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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1 23:33:10

살려조/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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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명단
2.1. 김한수 감독?

1. 개요

2017년 새로 들어온 알렉시 오간도, 카를로스 비야누에바 두 외국인 투수의 활약과 박종훈 단장의 적절한 견제로 퀵후크 빈도가 줄어들어서, 지난 2년보다는 김성근 감독의 막장 운영도가 낮아졌다. 그러나 그게 전부였다. 퀵후크만 줄었을 뿐 연투와 쓸데없는 명장놀이는 경질되는 그 순간까지 여전했다. 게다가 지난 2시즌간 쌓인 혹사 후유증이 17시즌들어 본격적으로 터져 나오고 있다.

그러다가 5월 23일, 한화가 공식적으로 김성근 감독을 경질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구단이 거액의 투자를 했는데도 성과는 내지 못하고 팀이 파탄난 것을 보고 김승연회장이 대놓고 격노했다고 뉴스에 언급되면서 청계산 드립이 난무하고 있다. 솔직히 지난 몇 년을 생각해보면, 감독이 원하는 선수들 다 사주고, 내부 FA선수들 다 잡아주고, 구단의 전권을 전부 달라고 하니 전부 다 줬음에도 팀이 성적을 내기는커녕 이 모양이 됐으니 당연한 처사다. 이에 김성근의 살려조는 끝이 났다고 할 수 있겠지만, 새로운 감독이 에이 설마김성근이 하던 방식대로 유지하면, 이 문서가 계속 작성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이 문서는 더이상 업데이트가 되지 않을 것이다.[1] 부디 더 이상의 문서 갱신이 없기를 빌어보자.

다만 김성근이 잘리고 이상군 대행이 부임하고서는 필승조, 패전조가 구분되고, 2군 자원의 사용도 늘어났으며, 연투와 투구수 역시 철저히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서 한화 버전은 더 늘어나지 않을 듯하다. 오히려 17시즌 삼성 라이온즈에 새로 선임된 김한수가 역사에 남을 투수 운용을 보여주면서 한화 버전 대신 별도로 삼성 버전을 만들어야 될 필요성이 커졌다. 김한수가 혹사로 김성근을 이겼기 때문이다. 또한 기아 버전을 만들 필요성도 커졌는데, 김윤동, 홍건희, 박진태 등 불펜 혹사가 시즌 막판 들어 심해지고 있기 때문이다.[2] 결국 17시즌 이상군 대행 체제에서 온전히 혹사당한 건 송창식(...)뿐이다. 감돇이 나갔는데 왜 쉬지를 못하니 으응?

18시즌 들어 한용덕이 오며 아예 보직을 정해두고 훈련을 시키고 있다고 하니 한화 팬들이 걱정하는 혹사는 크게 줄어들 것이다. 물론 김강률, 이용찬, 함덕주 등을 무리시킨 두산 베어스의 수석코치 출신이라는 점이 맘에 걸린다는 팬들도 있다.[* 그러나 투수운용은 거의 감독이 주도하는 편이라 코치에게 책임을 과중하는 것은 무리다. 살려조들이 한창 구를 때도 감독인 김성근이 까였다면 까였지 투수코치였던 정민태, 이상군 등은 크게 까이지 않았다. 그렇다고 까지 말자는 건 아니다

2. 명단

2.1. 김한수 감독?

삼성 라이온즈 2017년 감독 김한수 감독이 혹사시킨 선수들 리스트다.
잘한다고 생각하면 선수들의 팔을 간다고 보면 된다.
[1] 새 감독을 찾고 있는데 야인으로 있는 감독 유경험자 중에 조범현, 선동렬, 김시진, 이순철 등 김성근처럼 혹사 많이 시키는 감독들이 꽤 있다. 아무래도 미친 거 같아요[2] 사실 16년에도 박준표 8연투 등 미숙한 투수 운용이 없던 것은 아니었다.[3] 작년의 10선발-56구원의 혹사를 당했으니 어쩌면 당연할지도...[4] 15년도에 부상으로 살려조 중도하차.[5] 2016년처럼 2이닝 마무리는 잘 안시킨다. 아직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