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5px -10px -21px"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5%"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edc89,#670000>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55%"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edc89,#670000>고려 행정구역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10도 체제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fedc89,#670000><colcolor=#670000,#fedc89> 경 | 개경 개성부 | 서경 평양부 | 동경 계림부 | ||||||
경기 | 경기 | 서경기 | 동경기 | }}} {{{#!wiki style="margin: -32px -1px -11px" | <colbgcolor=#fedc89,#670000> 10도 | 관내도 | 중원도 | 하남도 | 강남도 | 해양도 |
산남도 | 영남도 | 영동도 | 삭방도 | 패서도 | ||||||
12목 | 양주⋅광주⋅충주⋅청주⋅공주⋅진주⋅상주⋅전주⋅나주⋅승주⋅해주⋅황주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5도 양계 체제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fedc89,#670000><colcolor=#670000,#fedc89> 경 | 개경 개성부 | 서경 평양부 | 동경 계림부 | 남경 한양부 | 강도 강화군 | ||||
경기 | 경기 | 서경기 | 동경기 | 남경기 | ||||||
경기좌도 | 경기우도 | |||||||||
5도 | 양광도 | 전라도 | 경상도 | 교주도 | 서해도 | }}} {{{#!wiki style="margin: -32px -1px -11px" | <colbgcolor=#fedc89,#670000> 양계 | 북계(서북면) | 동계(동북면) | |
8목 | 광주⋅충주⋅진주⋅상주⋅전주⋅나주⋅승주⋅황주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도호부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fedc89,#670000><colcolor=#670000,#fedc89> 도호부 | 안변도호부 | 안서도호부 | 안북도호부 | 안남도호부 | }}}}}}}}} |
삭방도 朔方道 | |
<colbgcolor=#fedc89><colcolor=#670000> 위치 | 한반도 중동부, 동북부 |
존속기간 | 995년 ~ 1036년 |
전신 | 삭주, 명주 |
후신 | 동계, 교주도 |
현재 | 강원도, 함경도(함경남도) 경기도 일부, 경상북도 일부 |
[clearfix]
1. 개요
고려 초기인 성종 때 만들어진 십도(十道) 가운데 한 도. 10도는 관내도, 중원도, 하남도, 영남도, 영동도, 산남도, 강남도, 해양도, 패서도 그리고 삭방도이다.2. 역사
성종 14년인 995년에 당제(唐制)를 본받아 10도제를 실시하면서 춘주(춘천시), 화주, 명주 등 지금의 강원도와 함경남도 일대에 위치해 있었다. 정종 2년(1036년)에 동계가 되었다. 명종 8년(1178년)에 춘주(춘천시), 동주(철원군), 교주(회양군) 등 영서 일대가 춘주도(동주도)로 분리되었고, 원종 4년(1263년)에 교주도라 명칭이 바뀌었다.현재 행정구역으로는 강원도, 함경도(함경남도), 경기도 일부, 경상북도 일부 지역이다. 경북쪽은 울진군 지역이다. 울진군은 이후 동계에 속했고, 조선시대에 동계와 교주도가 합쳐져 강원도가 생길 때 그대로 강원도에 속했다가,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후인 1963년에서야 경상도로 편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