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보호된 문서입니다.
문서의 을 확인하세요.
등장인물 · 회차 목록 · 주제가 · 설정(뽀롱뽀롱섬 · 여름섬) |
극장판 및 장편 애니메이션 · 스핀오프작 · 패러디 및 2차 창작 |
뽀로로와 노래해요(바라밤) · 뽀로로 공룡월드 · 뽀로로 동화나라 · 뽀로로파크 |
뽀로로 프렌즈 · 뽀요TV · 오곡 초코로핀 · 저작자 확인 소송 · Nolza |
▲ 뽀롱뽀롱섬 전경[1][2] |
[clearfix]
1. 개요
뽀롱뽀롱 뽀로로에 등장하는 가상의 섬. 얼음나라라고도 불린다. 거의 모든 에피소드는 뽀롱뽀롱섬을 조금이라도 비춘다.[3]2. 위치
보통 뽀롱뽀롱섬은 남극에 있는 것으로 나온다. 에디의 집에 남극 지도가 나타나고 극지방이라는 점과 주인공인 뽀로로가 펭귄이라는 점이 있다. 하지만 남극과 같은 극지방은 식물이 자라기에는 적합한 환경이 아니다.[4] 뽀로로의 한국대모험에서는 연해주 근처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3. 지형
3.1. 섬 내에 존재하는 지형
3.1.1. 뽀롱뽀롱 숲
섬의 대부분 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냉대기후의 숲. 숲의 식물은 기본적으로 침엽수만이 존재한다. 숲의 중앙에는 마을이 있다.3.1.1.1. 뽀롱뽀롱 마을
숲의 중심에 존재하는 마을. 2기까지는 주로 오프닝 가사대로 숲속 마을이라고 불렸다. 굳이 따지자면 사실상 뽀롱뽀롱섬의 수도인 마을로, 뽀롱뽀롱 뽀로로의 주연들이 이곳에 집을 짓고 살고 있으며[5], 놀이터도 있다. 에디가 친구들에게 각종 기계를 만들어주거나 수리해주고[6], 식사는 주로 루피가 제공한다.[7]3.1.1.1.1. 놀이터
<rowcolor=#e9e800> 1기~3기 8화 | 3기 16화~ |
3기 16화부터 얼음 놀이터가 전혀 보이지 않는데, 이를 미루어 보아 기존의 얼음 놀이터는 철거되었거나 방치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아니면 이것을 재건축한 결과물이 새로운 나무 놀이터일 수도 있다.[10]
뽀로로 극장판 눈요정 마을 대모험에서 오래간만에 나왔다. 이는 제작사가 1~2기를 제작했던 오콘이기 때문이다.
뽀로로와 친구들 극장판 바이러스를 없애줘!에서 얼음놀이터가 모델링이 수정된 모습으로 오랜만에 등장하였다. 이 역시 제작사가 1~2기를 제작했던 오콘이기 때문이다.
3.1.1.1.2. 뽀로로&크롱네 집
평상시 | 본 모습 |
집 대부분이 지붕으로 둘러싸인 삼각기둥 형태이고, 앞에는 현관이 두꺼운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집의 양 옆에는 창문이 있다. 앞을 기준으로 오른쪽에 튀어나와 오각기둥 부분이 화장실인데, 사실 뽀로로의 집은 유일하게 화장실이 있는 집이다. 게다가 냉장고도 유일하게 있는 집이다.[12] 1기 1화에서는 가스레인지도 있었는데, 이 후에는 없어졌다. 초창기에는 우편함도 있는데, 별로 쓰이지도 않았고 뽀로로의 대모험에서는 나오지도 않았다.[13] 다른 친구들의 집처럼 침대가 있는데, 자세히 보면 뽀로로만 침대를 쓰고 있고 뽀로로의 침대 옆부분을 보면 서랍처럼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보조 매트리스가 있는 구조라서, 크롱은 그곳에 이불과 배개를 따로 놓아 잔다.[14] 1기 1화를 보면 크롱이 없었을 때도 이런 구조의 침대인 것으로 보아, 아마 원래 용도는 침대 밑으로 떨어져도 다치지 않게 방지하는 용도인 모양. 연두색 쿠션을 깔아놓은 소파와 손님용 의자도 있으며, 벽난로도 있어 오븐 대용으로 쓰며, 극장판이나 단편 에피소드에서는 다른 친구들도 없는 TV가 놓여있기도 한다. 정황상 에디가 만들어준 것으로 보인다.
1기 1화에서는 뽀로로의 집 밖으로 나오면 바로 바다가 있었으나, 1기 2화부터는 뽀로로의 집 위치가 숲 쪽으로 바뀌었다.
3.1.1.1.3. 포비&해리네 집
포비네 집 | |
평상시 | 본 모습 |
해리네 집 | |
첫 등장(2기 8화) ~ 5기 | 6기 ~[15] |
집 안에는 잘 쓰진 않는 벽장과[16] 농구 골대, 농구공이 있고, 다른 친구들처럼 1인용 침대가 있다. 침대 벽 옆에는 청새치 장식을 걸어놨다.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포비답게, 흔치 않은 LP 재생기를 갖고 있다. 선반 위에는 책과 구급 상자, 아끼는 카메라와 카메라 케이스 등이 놓여있다. 그리고 현관 쪽에 달력이 있는데, 포비의 옆모습 일러스트이다.
3기 이후부터는 해리 혼자서도 외출을 할 수 있도록 대문에 작은 문을 만들어 놨다. 여담으로 해리의 집은 에디가 포비의 집에 방문했을 때 포비를 기다리던 중 농구공을 가지고 놀다가 농구 골대에 던졌는데 하필 농구 골대 봉에 튕겨지는 바람에 한번 부서진 적이 있었다.[17]
뽀롱뽀롱섬에 온 포비가 집을 지을 곳을 찾다가 절벽을 발견하고 절벽에 굴을 만들고 침대같은 가구를 넣어 집으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18]
3.1.1.1.4. 에디네 집
평상시 | 본 모습 |
고목의 윗 부분을 잘라 만든 것으로 보인다. 앞에는 백엽상과 풍향계[19]가 있다. 뽀로로 동화나라와 뽀롱뽀롱 뽀로로 7기 1화에서 밝혀진 바 따르면, 지붕을 통째로 열 수가 있다. 에디가 개발한 비행기 등의 이동식 탈것을 옮기기 쉽도록 이렇게 설계한 것으로 보인다. 집안에는 커다란 칠판에 로봇 설계도가 붙어있으며[20], 거대한 책장에는 요리책, 동화책 등 다양한 책들이 꽂혀 있는데, 사실 에디 집은 유일하게 책장이 있는 집이다. 다른 친구들은 책장이 없고 책을 선반 위에 꽂는다. 망원경도 있으며 1기의 한 에피소드에서 친구들을 훔쳐보는 용도로 쓴 적이 있다. 다른 친구들처럼 침대가 있으며, 이불에 에디의 실루엣이 그려져 있다.
에디가 주로 로봇, 기계 개발을 하지만 막 만들었을 때는 오작동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에디 집이 폭발하는 일이 많다.[21][22]
3.1.1.1.5. 루피네 집
평상시 | 본 모습 |
큰 통나무를 반 정도 잘라 만든 것으로 보인다. 앞에는 역시 잘 쓰이지 않는 우편함이 있다. 요리를 능숙하게 하는게 루피라서인지 친구들이 식사를 할 때는 주로 루피네 집으로 온다. 집 안에는 루피의 방이 있는데, 아무래도 친구들이 자주 찾아오거나 루피가 초대해 음식을 먹다보니 루피가 쉬는 방이 따로 있는 듯 하다. 쉽게 지나칠 수 있지만 유일하게 방이 있는 집이다.[24][25] 집 안에는 난로가 있고 오븐과 가스레인지[26], 온갖 요리 도구들이 있으며, 화분이 선반 위에 잔뜩 놓여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정작 냉장고는 없다.[27]
지붕이 둥글어서 그런지 본 모습과 눈이 쌓인 모습에 별 차이가 없다.
3.1.1.1.6. 패티네 집
평상시 | 본 모습 |
루피, 크롱을 제외한 원년 멤버들이 지어주었다.[28] 건축을 아침에 시작하고 해질녘에 끝내서 건축 시간이 매우 짧고 목재로 제작했는데도 내구성이 매우 좋고 거주에도 문제가 없다는 것이 신기할 지경이다.[29] 앞에는 잘 쓰이지 않는 우편함이 있는데, 다른 우편함과 다르게 알록달록하게 되어있는 것이 특징.[30] 문 앞에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 집 안에는 옷장과 거울과 서랍이 있는 화장대, 다른 친구들도 있는 침대, 하늘색의 체크무늬 식탁보가 깔린 테이블과 손님 용 의자가 여러개 있고, 뽀로로네 집처럼 난로가 있는데 지붕위에 있는 굴뚝과 연결된 구조이다. 뽀로로네 집의 난로처럼 오븐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3기 이후로는 집에 오븐이 생겨서 이걸로 과자 등을 굽는다. 하지만 정작 패티는 요리치다...
3.1.1.1.7. 로디네 집
평상시 | 본 모습 |
에디가 혼자서 제작한 집이다. 로봇이 사는 집이라 그런지 유일하게 철판으로 이루어져 있다.[32] 그런데 자세히 보면 냄비 형태다.. 유일하게 우편함은 없지만 지붕 위에는 종이 있는데, 이 종도 잘 쓰이지 않는다. 로디는 로봇이라 잠을 잘 필요가 없고 졸릴 일도 사실상 없다보니 한밤중에도 불이 켜져있을 때가 많다.[33] 7기 25화에 따르면 에디네 집처럼 지붕을 열 수 있는 듯 한데, 뚜껑처럼 열어지는 게 아니라서 종은 어떻게 되는지는 불명.[34]
3.2. 위치 불명
3.2.1. 고산 지대
바위산이 많은 지대. 통통이가 이 고산 지대의 어느 동굴을 집으로 만들어 살고 있다. 통통이의 집 근처에는 숲이 있다.[35] 뽀롱뽀롱섬과 매우 가깝거나 섬 내에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온대기후이다.[36]3.2.1.1. 통통이&벽시계네 집
3기~4기[37] | 5기~[38] |
2기에서만 등장한 드래곤의 집과 흡사한데, 드래곤의 집 디자인을 가져와 리메이크한 것으로 보인다. 차이점이라면 드래곤은 뽀로로 일행들보다 체구가 거대하다보니 드래곤의 체구에 맞는 가구가 없어 드래곤의 집은 뭐가 특별히 없는 동굴이지만, 통통이는 평상시에는 주연들과 체구가 유사하니 침대, 책상, 책장 등의 가구들이 있고 횃불을 설치해놓았다. 주변에는 통통이가 가꾸는 꽃들과 나무들이 많이 있다.
3.2.2. 나비의 숲
4기의 '나비의 숲' 편에서 잠시 나온 온대기후의 숲. 고산지대와 마찬가지로 위치는 불명. 그러나 이 에피소드에서 뽀로로와 크롱이 소풍에 늦어서 길을 찾다가 갑자기 뽀롱뽀롱숲이 온대기후의 숲으로 바뀌는 연출이 있었고 뽀로로와 크롱보다 큰 꽃들이나 곤충들이 사는 것을 보아 평행세계 또는 환상으로 보인다.[41]4. 기후
공식에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뽀로로 7기 12화 날씨가 이상해요에서 뽀롱뽀롱 마을이 남극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만년설이 있고 눈이 자주 오며 침엽수가 자라는 것을 보아 냉대기후로 추정된다. 고산지대와 나비의 숲은 온대기후로 추정된다. 그러나 고산지대와 나비의 숲이 뽀롱뽀롱섬 내에 존재할 경우 심각한 오류가 일어난다. 물론, 공식에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아서 확실하게 단정짓기에는 무리가 있다. 사실, 아동만화라서 모든 고증오류를 많이 신경 쓸 이유는 없다.5. 서식 생물
5.1. 뽀롱뽀롱 숲
5.2. 고산지대
5.3. 나비의 숲
6. 거주 인물
자세한 내용은 뽀롱뽀롱 뽀로로/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주연을 포함한 일부 등장인물들이 이 섬에서 거주한다.
7. 기타
- 시즌이 거듭될수록 세세한 부분이 자주 변경되기도 하고 이상한 부분들이 많다. 다만, 아동만화니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진 말자.
- 극 중에서는 섬의 명칭을 언급하는 경우가 없다. 간혹 에피소드의 줄거리에서 섬의 명칭이 언급되는데 초기에는 얼음나라라고 불렸다.
- 섬 전체의 모습이 묘사되는 경우는 드물다. 그나마 뽀롱뽀롱 구출작전에서 어느 정도 전경이 드러났다.
- 지하자원이 굉장히 많이 매장되어있을 가능성이 높다.[44]
[1] 뽀롱뽀롱 구출작전에서의 모습.[2] 중앙에 있는 붉은색 물체는 뽀로로의 비행기다.[3] 이는 배경이 뽀롱뽀롱섬 외부의 장소인 극장판 시리즈에도 해당된다.[4] 사실 남극의 대체적으로 온화한 지역에서는 식물이 자란다. 물론 식물이 많지는 않다.[5] 모두 한 명씩 자취하는 것은 아니고, 뽀로로와 크롱, 포비와 해리는 한 집에서 거주하고 있다.[6] 그러나 기계가 오작동하거나 고장나서 망하는 경우가 많다.물론 몇 번의 수리만 거치면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하다.[7] 그래서 식사 시간이 되면 주연 모두 루피네 집에 모인다. 루피가 없거나 몸이 안 좋으면 포비가 요리를 해주는 경우도 있다.[8] 이 나무 놀이터는 NEW 1기에서도 나온다.[9] 3기부터는 2기에서도 했던 바다나 얼음 호수에서 한다.[10] 하지만 3기 8화 이전 시점인 new 1기에서는 나무 놀이터로 나왔다.[11] 다만 뽀로로도 4기 24화에서는 집에서 쫓겨난 적이 있다.[12] 정작 식사를 제공하고 요리가 취미인 루피네 집에는 있어야 할 냉장고가 없다. 근데 애초에 뽀롱뽀롱 섬은 1년 내내 겨울인 한대기후라 굳이 없어도 되긴 하다. 오히려 한대기후에 식재료가 저렇게 다양한 것이 더 이상하다.[13] 2기 15화에서는 뽀로로가 해리를 숨길 때 사용했다.[14] 애초에 뽀로로의 침대는 2명이 사용하기에는 너무 좁다. 만약에 보조 메트리스가 없었으면 침대를 확장해야 했을수도 있다.[15] 나무의 질감이 좀 깔끔해졌다.[16] 정황상 포비와 해리의 옷, 밴조, 바이올린, 헤드셋, 낚싯대, 양동이와 그림 그릴 때 쓰는 이젤과 붓, 물감 등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17] 물론 에디가 곧바로 원상복구를 해줬는데 사과의 표시로 해리의 집 테라스에 간이 무대장도 설치했다. 하지만 그 후로는 나오지 않는다. 해리의 노래 실력을 듣고 즉시 철거했을 수도...[18] 3기 13화에서 뽀로로와 친구들이 어느 설산에서 뽀롱뽀롱 마을로 돌아갈 길을 찾다가 절벽에 왔는데 그곳이 포비 집 위였고 길을 안다고 한 것을 보면, 포비도 섬을 떠돌다가 절벽에 집을 짓기로 하고 내려갈 길을 알아둔 것으로 보인다.[19] 뽀롱뽀롱 구출작전에서는 해적들이 쏜 총에 맞았다.[20] 가끔은 지도가 붙어있다.[21] 물론 집이 흔적도 없이 날아갈 정도는 아니다.[22] 2기에서는 포비가 전선을 연결하다가 폭발했고, 4기 때는 약물 실험을 하다 폭발하기도 했다.[23] 4기 25화에서도 패티의 집이 물이 새서 하룻밤을 지내기도 했다.[24] 뽀로로네 집은 화장실이 있지만, 방이라고 하기는 어렵다.[25] 식중독 예방 영상 ‘‘뽀글뽀글 지글지글’’에선 잠깐 화장실로 바뀐다.[26] 자주 나오지는 않는다.[27] 그래서인지 뽀로로의 그것을 알려줄까에서는 지하에 최첨단 기술이 탑재된 텃밭이 있다는 언급이 나온다.[28] 크롱은 늦잠을 자서 건축을 돕지 못했으며 루피는 패티 집을 짓는다는 사실 자체를 몰랐다.[29] 다만 4기 25화에서 물이 새서 에디가 고쳐주는 동안 루피네 집에서 잠시 자기도 했다.[30] 2기 4화에서 포비가 우편함을 만드는 모습이 나왔다.[31] 그 전에 3기 3화에서 에디가 만들어주겠다고 언급했다.[32] 액자도 모두 철이다.[33] 물론 로디도 가끔은 잠을 잔다.[34] 게다가 해당 에피소드<7기 밤에 로디>에는 없었던 사이렌이 생겼고, 침대 아래에 슈트를 착용하는 장치도 생겼다.[35] 이곳은 웬만해서는 흐린 날씨로 나타나는데 숲은 맑은 날씨이다. 약초가 많이 발견되어 통통이가 마법약을 만들 때면 이 숲으로 약초를 캐러 간다.[36] 섬 내에 존재할 수도 있다는 증거는 4기의 '크롱이 커졌어요' 편에서 뽀로로, 크롱, 뚜뚜가 우연히 통통이네 집에 가는데 문제는 직접 달려서 갔다는 것. 이렇다면 냉대기후인 지역보다 고도가 더 높은 위치에서 온대기후가 나타나는 오류가 발생한다.[37] 윗 부분이 동굴마냥 둥글었다.[38] 색은 5기에서는 3~4기때와 동일하며, 6기부터 위 사진의 색으로 바뀐다.[39] 뚜뚜는 4기 이후 5기,6기에선 간간이 모습을 비췄지만, 7, 8기에서는 등장하지 않기에 하차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워낙에 비중이 있던 캐릭터라 9기가 나온다면 다시 재등장할 수 있다.[40] 통통이고 그걸 알고 있다.[41] 다만 후자는 가능성이 낮은데, 이 에피소드의 결말 부분에서 이 숲에 사는 나비들이 뽀롱뽀롱 숲에서 나왔기 때문이다.[42] 침엽수 정도만 존재하는 뽀롱뽀롱 숲과 달리 매우 다양한 식물이 나온다.[43] 고산지대와 마찬가지로 매우 다양한 종류의 식물이 나온다.[44] 이는 에디가 발명할 때 사용하는 금속, 전기 등의 재료의 출처가 불분명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