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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3-14 15:09:08

빙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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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 2차 세계, 가능 세계 구도 없이 클리셰, 소재적 관습이 전제되는 장르 유형. 주로 장르 태그로 언급된다. 일부 장르 태그는 웹소설 용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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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적 빙의물
1.1. 클리셰1.2. 빙의의 종류1.3. 유형1.4. 관련 문서1.5. 기타
2. 픽션적 빙의물
2.1. 게임빙의물2.2. 책빙의물2.3. 엑스트라 빙의물2.4. 다중빙의물2.5. 관련 문서

1. 영적 빙의물

빙의물()은 한국 웹소설의 3요소인 회빙환 중에서 주인공이 특정 인물에게 빙의되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창작물을 일컫는 말. 심령현상이나 미스테리 혹은 SF적인 설정에 의해 특정인물에게 빙의되거나 서로 영혼이 바뀌게 된다. 주로 팬픽, 패러디와 같은 2차창작물, TS물에서 쓰인다.

다만 악마나 악령이 빙의하는 공포물과는 거리가 먼데, 빙의물에서의 빙의는 호러를 위한 장치가 아닌 이야기 전개의 관문이기 때문이다.

1.1. 클리셰

1.2. 빙의의 종류

빙의물은 빙의되는 양상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때 빙의의 계기는 죽음이나 사고, 낙뢰, 심령현상, 미스테리, SF 등 다양하며, 육체는 그대로인 한편 영혼, 인격만 바뀐다는 특징이 있다.

그 외 전설에서도 저승에서 실수로 데려간 사람의 영혼이 다시 이승으로 돌아갈 때, 원래 몸이 없어져서 다른 사람의 몸으로 환생한다는 이야기들이 있다.
A → B로 빙의시
1. A와 B의 인격이 서로 바뀜.
2. B의 인격은 완전히 없어지고 A가 그 자리를 대신함[4]
3. A와 B의 인격이 공존하며, 몸을 교대로 사용함
4. B의 인격이 사라지진 않지만 몸의 지배권은 A에게 있고, B는 그저 구경할 수밖에 없음

1.3. 유형

1.3.1. TS물

빙의를 통해 성별이 바뀌는 경우이다. 보통 다른 성별에게 빙의가 되거나, 서로의 성별이 빙의로 인해 바뀌곤 한다.

타인에게 빙의할 경우엔 타인의 인격이 사라져 마치 자신의 몸처럼 움직인다는 설정이 쓰인다. 하지만 머릿속에서 그 대상이 내는 목소리가 들리거나, 영혼이 공존하는 경우도 있다.

1.3.2. 대체역사물

타임슬립과 겸하여 대체역사물에서도 매우 흔한 설정이다. 보통 과거의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에게 현대인이 빙의하여 이후의 역사에 대한 지식과 현대 발명품에 대한 아이디어들을 이용해 역사를 바꾸는 내용이다.

수많은 빙의 대상자가 있지만 그중 최강은 사학과 대학원생 빙의자인데 이들은 사학과의 탈을 쓴 과학자다. 생물, 의학, 제철, 화학, 군사학, 경제학, 요리 등 모든 분야에 통달한 천재이며 역사에 대해서는 모든 사건의 타임라인을 일 단위로 기억하는 괴수들밖에 없다.

이 경우엔 역사적 인물에게 직접 빙의한 경우만 말하며, 현실의 본인이 그대로 단순히 타임슬립한 것은[5] 시간 여행물이지 빙의물이 아니다.

1.4. 관련 문서

1.5. 기타

2. 픽션적 빙의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픽션 진입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픽션 진입#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픽션 진입#|]]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010년대 이후 웹소설에서 빙의물이라고 하면, 소설이나 게임 등 픽션 속의 세계의 특정한 등장인물(캐릭터)의 몸 속으로 의식이 들어가서 스토리를 전개하는 작품들을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메타픽션적 요소가 들어가서, 호러물의 빙의는 물론이고, 원래적 의미의 빙의(영혼이 다른 육신 속으로 들어감)과도 의미가 멀어져 있다. 게임빙의물, 책빙의물 등으로 구체화되어 있다.

픽션 속 캐릭터의 몸속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현실의 본인의 육체 그대로 픽션 속 세계에 진입하는 경우에도 'X빙의물' 이라고 부르는 등 지금은 의미가 다소 확장되어 '빙의'라는 단어와 엄밀히 일치하지 않고 쓰이는 문제가 있었으며, 'X빙의물' 같은 장르 정의는 어디까지나 한국의 웹소설 한정 용어에 가깝다. 이와 별개로 이러한 클리셰는 픽션 진입 이라는 장르명으로 분류가 된 상태이다.

2.1. 게임빙의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게임빙의물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게임빙의물#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게임빙의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 책빙의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책빙의물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책빙의물#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책빙의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1. 남성향 책빙의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남성향 책빙의물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남성향 책빙의물#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남성향 책빙의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2. 여성향 책빙의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여성향 책빙의물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여성향 책빙의물#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여성향 책빙의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3. 엑스트라 빙의물

엑스트라, 조연 등 작품 속에서 주목받지 않던 캐릭터로 빙의하는 클리셰. 주인공이나 서사 중심인물이 아닌 변두리 즉 엑스트라로 빙의하여 작품에 숨겨져 있던 서사나 캐릭터성을 주인공에 의해 재조명하며, 이를 통해 외면받던 엑스트라인 주인공이 서사의 중심으로 오르는 서사를 사용한다.

엑스트라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이들은 원작이 존재하는 세계관에 빙의하는 서사를 사용한다. 하지만 엑스트라 빙의물이 충분히 활용된 2010년대 말, 2020년대 시점에선 중세의 농노, 방랑기사, 귀족 가문의 3남, 경비조장이라던지 무협의 표사, 요리사, 포쾌, 점쟁이특정 세계관의 엑스트라라고 할 만한 직업군, 인물로 빙의하는 클리셰로 확장되었다. 즉 직업물, 전문가물과 결합한 엑스트라 빙의물이 전방위로 확장된 것이다.

엑스트라 빙의물은 웹소설이 사이다 서사에 영향을 받아 강한 주인공 중심 서사를 구축한 결과, 자연스레 축소된 주조연의 서사 참여도를 다시 끌어올린 장르군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다만 서사 참여도를 끌어올렸을 뿐 주조연의 동기와 행동에는 주인공의 역량이 깔려 있다. 즉 주인공이 아니면 서사 참여를 하지 못하는 건 여전하다.

2.4. 다중빙의물

여러 창작물에 빙의하거나, 여러 인물로 빙의하는 형태. 웹소설/장르/목록 문서의 다중빙의물 항목 참고.

2.5. 관련 문서


[1] 엑스카이저, 파이버드, 다간, 다그온.[2] 후속작인 SSSS.GRIDMAN 포함.[3] '원작이 이러니까 끼워맞추면 편안해진다'는 식이다. 뒷부분은 암묵적으로만 보여주고 앞부분을 강조하곤 한다.[4] A가 B의 기억이나 지식을 이어받는 경우가 있어도, 말투나 사소한 버릇까진 이어받지 못해 주변인들이 위화감을 느끼는 묘사가 흔하다.[5] 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 같은 경우.[6] 드물지만 환생물도 태아의 몸을 빼앗고 빙의한 거라는 관점에서 같은 고민을 하는 전개가 나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