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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9 21:02:55

비뢰도/설정

비뢰도
등장인물 | 설정 | 무공 | 비판 | 웹툰

1. 개요2. 조직
2.1. 비뢰문2.2. 백도2.3. 흑도사파2.4. 천겁령2.5. 기타
3. 무공4. 무구&그 외 아이템5. 음식6. 영수7. 별호, 무공수위
7.1. 정파7.2. 흑도사파
8. 기타 설정

1. 개요

비뢰도의 설정 목록.

2. 조직

2.1. 비뢰문

주인공이 속한 문파. 일인전승 문파이며, 무공 '비뢰도'를 가르친다.

2.2. 백도

웹툰에서 내용이 추가되었다. 극성 팬클럽이라고만 묘사된 원작과는 달리, 여기서는 굉장히 능동적으로 움직이며 모용휘의 체취가 닿은 것들을 구하기 위해 별별 짓을 다 저지른다(...) 심지어 목적을 이루기 위해 애소저회의 백향관 침투까지 도울 만큼 극성이다. 마치 빙봉영화수호대처럼 수장 격인 사생 혼마라는 여인이 존재하며, 위지천마냥 굉장히 극성인 모습을 보이는데 찌질한 모습을 보이던 위지천과는 달리 매우 강력한 얀데레에 흑막 수장의 포스를 풍긴다...[8] 모용휘마저 그녀를 생각하면 안색이 변할 정도.[9]
남자 기숙사에까지 침범하여 여러 가지 물건들을 털어 가고 모용휘가 눕던 침대에 뒹굴거리기까지 했다는 듯. 모용휘는 물론이고 비류연의 물건까지 조금 훔쳐가서 비류연이 직접 친구들을 구제하기 위해 직접 만든 특수 잠금장치를 이용해 귀중품들을 다 넣어둔다. 옆방 효룡, 윤준호 등에게도 잠금장치를 제공했다는 모양.[10]

2.3. 흑도사파

2.4. 천겁령

2.5. 기타

3. 무공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비뢰도/설정/무공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무구&그 외 아이템

5. 음식

주류

간식

영초&영약

6. 영수

7. 별호, 무공수위

7.1. 정파

7.2. 흑도사파

8. 기타 설정



[1] 사실 이때 비류연에게 당한 자들도 웹툰에서는 인성이 좋지 않은 모습으로 나온다.(여자나 찾자며 미약을 찾으려고 수근거리거나, 약해보이는 관도가 부딪힌 것을 갖고 트집잡으며 자기가 더 위대하다고 잘난척하다가 쌈박질하려하는 등. 게다가 이름없는 문파놈들은 전부 개돼지라고 했다고 한다.) 곽영희가 비무가 시작되기 전날에 비류연의 비무상대들을 보고 천무학관이 괜찮은거냐고 걱정하며 차라리 탈락한 게 다행이라고 했고 처음에는 비류연이 지나쳤다고한 천무학관의 원로들도 그들의 행적을 듣고 망나니들이라고 평가했다.[2] 웹툰에서 백무영은 인성이 더 안 좋아져서 나예린이 비류연을 죽게 만든 후에 나예린까지 불명예로 깎아내리려했다.[3] 사실 비겁한 건 오히려 단체로 덤비려한 본인들인데 복수라는 명목으로 이 사람 저 사람 다 끌어들이고 자기들 일과는 아무상관 없는 사람까지 끌어들이는 것은 명백히 문제 있는 행동이다.[4] 참고로 이 묵환은 한개에 30kg이다. 참고로 비류연의 묵룡환은 묵환의 2배이상인 84kg.[5] 사실 (웹툰판 한정으로)구정회가 비류연에게 한 짓을 생각하면 진령은 비류연이 무서워서 구정회랑 엮이기도 싫을 듯하다. 사실 오히려 진령이 구정회에서 나간 것이 그들의 안전을 연장시킨거라 볼수 있다. 진령이 구정회라면 비류연에게 구정회가 한 짓을 다 말할테고 그걸 들은 비류연이 구정회를 그냥 놔둘리가 없다.오히려 묵환회를 불만의 대상이 아니라 은인으로 여겨도 모자란셈[6] 그래도 내심 치워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여간 귀찮게 구는 것이 아닌 듯.[7] 간단히 말하면 애소저회랑 위지천을 합쳐놓은 느낌이라고 할 수 있다.[8] 어느 정도냐면, 여인들(정확히는 칠절회)를 피하기 위해 애소저회에 가입한 모용휘가 다음날 이제 더 이상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면 가만있지 않을 거라고 선전포고하는데, 이 여인은 오히려 좋아! 드디어 날 봐주는군요 휘!! 같은 태도를 취한다...[9] 스승을 제외하고 두려울 게 없는 비류연도 칠절회에 대해 듣자 소름까지 돋으며 기겁했다.[10] 잠금장치를 여는 방법은 모용휘랑 효룡에게만 알려줬는데 준호는 칠절회에게 납치당항 것 같고 장홍은 잔소리할 것 같아서라고.[11] 물론 무림맹주와 예청의 결혼도 한몫했다.[12] 요즘은 아예 녹림72채라는 깃발을 만들어서 들고 다닌다고 한다.[13] 부동심과 자비심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함부로 피를 묻히지 않는다고 하며, 사실 용천명 정도면 가지고 있는 다른 한 자루의 검으로도 웬만한 일은 해결될 것이다. 물론 비류연이 워낙 탈 후기지수급이다 보니 제대로 붙었으면 대형사고가 발발했겠지만...[스포일러] 사실 모조품이다. 자세한 설명은 한철궤 참고. 새로 만들어진 검이기 때문에 피냄새가 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물론 작가가 이것까지 생각하고 서술했을지는 의문이다만...[15] 그 한 마리는 나예린이 거두었으나 현재 생사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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