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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전술 대회 戦術対抗戦(전술대항전) / Tactical Challenge |
PVP. 다른 플레이어의 부대와 교전하며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블루 아카이브의 PVP 모드로, 게임 내에서는 보통 '전술 대회'로, 유저들 사이에서는 '점술전'[1] '정공전'[2]이라는 호칭으로 많이 불린다. 플레이어는 공격과 방어를 서로 다른 편성으로 임할 수 있으며 승부는 공격과 방어 측 모두 보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완전 자동 전투로 진행된다. 플레이어가 개입할 수 있는 것은 멤버의 스탯, 편성과 배치 순서 뿐이다.
공격 성공시 상대의 등수와 자신의 등수를 서로 뒤바꾸며 보상으로 1천 크레딧을 획득하고, 방어에 성공하면 전술코인 3개를 하루 최대 5회, 15개 획득할 수 있다. 이후 일섭에서는 시즌 3부터 방어 성공 전술 코인 획득량을 하루 최대 10회, 30개까지 획득할 수 있도록 늘어났으며, 글로벌 서버는 2022년 5월 31일 전술대회 그룹 재셔플 당일에 해당 사항이 적용되었다.
일본 서버는 22.09.28. 업데이트로 스킵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이 기능을 사용할 경우 결과만 볼수있다. 한국 및 글로벌 서버는 해당 기능을 조기도입하여 23.01.17.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2. 시즌
- 일본 서버
<rowcolor=white> # 기간 지형 비고 SEASON 1 2021년 2월 4일 ~ 2021년 8월 26일 SEASON 2 2021년 8월 26일 ~ 2021년 12월 15일 SEASON 3 2021년 12월 15일 ~ 2022년 9월 7일 [방어성공보상] SEASON 4 2022년 9월 7일 ~ 2023년 4월 5일 SEASON 5 2023년 4월 5일 ~ 2023년 11월 8일 SEASON 6 2023년 11월 8일 ~ 2024년 5월 8일 SEASON 7 2024년 5월 8일 ~ 2024년 11월 6일 SEASON 8 2024년 11월 6일 ~ 2025년
- 한국 / 글로벌 서버
<rowcolor=white> # 기간 지형 비고 SEASON 1 2021년 11월 9일 ~ 2022년 4월 19일 SEASON 2 2022년 4월 19일 ~ 2022년 5월 31일 [조기종료] SEASON 3 2022년 5월 31일 ~ 2023년 3월 14일 →
[지형변경] [방어성공보상] SEASON 4 2023년 3월 14일 ~ 2023년 10월 17일 SEASON 5 2023년 10월 17일 ~ 2024년 5월 14일 SEASON 6 2024년 5월 14일 ~ 2024년 11월 5일 SEASON 7 2024년 11월 5일 ~ 2025년
3. 시스템
서버 전체 순위인 총력전과는 달리 일정 단위마다 그룹을 나누어서 진행되며, 그룹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시즌 내내 고정이다.[7] 그룹 편성 조건은 밝혀지지 않았고 한때는 접속 순서나 전술 대회 오픈, 진입 시점으로 여겨져서 업데이트 후 시간을 두고 접속하는 것이 한산한 그룹에 배치될지 모른다라는 미신이 있었으나[8] 지금(시즌5 시점)에 와서는 그냥 사전에 그룹이 정해지는 것이니 괜히 기다리지 말고 일찍 접속해서 빈집털이를 노리는 것이 좋다.전투의 승패는 전투 시작 버튼을 누른 즉시 계산•반영되며, 플레이어가 보는 전투는 그 리플레이를 보는 것이다.[9] 초창기엔 스킵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츠바키 끼리 남아 타임아웃 될때까지 기다려야하는 불편함이 있었고 업데이트하면서 2분-> 1분 경과시 스킵할 수 있게 되었다. 22.09.28. 업데이트로 전술스킵기능이 추가되었으며 한섭에도 빠르게 도입되었다. 단 이 기능을 사용하면 대기시간[10] 동안 기다려야 하며, 사람에 따라 이게 더 지루할 수도 있다.
전투는 오토로만 진행되며 손패도 고정 없이 랜덤으로만 결정되며 기본적으론 손패의 왼쪽부터 차례로[11] 코스트 차는대로 EX 스킬을 발동한다. 전황의 유불리와 관계없이 개막과 동시에 힐이 사용되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캐릭터들의 돌발행동으로 인해 제대로 공격 한 번 못한 채 허망하게 패배하는 경우도 많다. 남은 시간이 58초 이하가 되면 피버타임이 발동되어 양쪽의 코스트 충전속도가 2.5배가 된다.
랭킹 산정은 승패에 따라 랭킹을 서로 뒤바꾸는 방식이다. 가령 자신이 1000등일 때 700등을 이기면 단숨에 상대는 1000등까지 떨어지고 자신은 700등으로 올라간다.[12] 도전시 패배에 대한 디메리트가 도전 횟수 차감 이외에는 없어 아무리 지더라도 순위 자체는 유지되기 때문에 인접 순위의 상대보다는 되도록 높은 랭커에게 도전하는 것, 즉 안정적인 플레이보다 공격적인 플레이가 권장된다. 또한 대전 상대 목록 갱신이 무료에 무제한이다.
상대 목록의 아랫줄엔 본인 등수 ×0.9배 이하, 중간줄엔 ×0.8~0.9배, 윗줄엔 ×0.7~0.8배 사이의 상대가 매칭된다. 소수점은 버려지는데, 가령 자신이 111등이면 아랫줄에 99~110등, 중간줄에 88~99등, 윗줄에 77~88등이 나타난다.[13] 보상 구간을 쟁취하거나 사수하려면 이를 잘 따져보는 게 좋다. 가령 48등 이상이면 방어 3패 내로는 in100을 벗어나지 않고, 298등 이하면 3승 내로는 in100에 들 수 없다.
오후 2시가 되면 보상을 회수하는 기능이 활성화되는데, 수령 버튼을 눌러야 보상을 받는 유연한 시스템으로 되어있다. 덕분에 보상을 받기 전에 순위가 낮아도 순위를 높이고 버튼을 누르면 해당 순위의 보상을 받는 것이 가능해진다. 보상시각과 일일 갱신 시각이 오후 2시와 새벽 4시로 크게 차이나기 때문에 이 차이를 이용해 다음날 오후 2시 전까지 보상 수령을 미루고 공격 기회를 더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상위권으로 갈수록 오후 2시를 전후해서 전술 대회 참여율이 가장 높아지고 순위가 빠른 속도로 요동치게 된다. 이 시간대에 느긋하게 전투를 감상하다가 승리했는데도 나와보니 다시 패배해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승리가 예상된다면 전술 스킵을 하고 재빨리 보상부터 챙기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4. 팁
- 3성 수준의 캐릭터 풀끼리는 장비와 스킬성장이 충분하고 배치가 제대로 되었다는 전제 하에 10레벨 차이도 이길 수 있지만 5성과는 스탯차이가 상당히 유의미한 차이를 가져오므로 이기고 싶다면 먼저 스탯을 올리는 것이 필수적이다.
- 공격 편성은 전투 시작전에만 임의로 편성이 가능하지만 높은 등수로 가면 적의 방어 편성을 첫번째 자리만 빼고 볼수 없어서 보편적으로 쓰이는 덱이 존재하며, 반대로 방어는 상시 편성이 가능하지만 첫번째 자리가 노출되기 때문에 첫번째 자리에는 가급적이면 개나소나 쓰는 캐릭터[14]등을 편성하는게 보편적이다.
- 스탯강화와 강력한 캐릭터 편성이야 말할 것도 없이 중요하지만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배치 순서로, 실질적으로 승부를 결정짓는 요소라고 봐도 무방하다. 배치 방법에 따라 히비키의 포격을 탱커만 받아내게 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마주하는 적 딜러의 대미지를 1/4로 줄여 탱커가 더 버티게 하는 등 속성 유불리와 탱킹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 승부에 크게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렇게 중요한 요소이고 아무리 강조를 해도 정작 많은 유저들이 대충 편성하고 스킵 누르고 결과만 보고 왜 못이기냐고 불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배치를 게을리 하면 이길 수 있는 판도 질 수도 있으니까 정말 이기고 싶다면 상대의 편성을 연구하고 그에 맞게 대응해야 한다는 것을 반드시 유념해야 한다.
- 승패의 판정은 전멸 이외에도 타임아웃 시 상단의 팀 체력 게이지에 의해 결정되는데 이 게이지는 각 캐릭터의 체력 비율에 따라 정해진다. 때문에 어떤 캐릭터를 몇 명을 넣냐에 따라 체력 비율은 달라진다. 그래서 타임아웃 시 상대 팀에는 탱커 혼자만 남아있어도 보정을 받아 판정승 하는 경우도 있다.[15]
5. 시즌별 메타
5.1. 시즌1
| 스트라이커 (탱커) | |||
| | | ||
| 츠바키 | 호시노 | ||
| 스트라이커 (딜러) | |||
| | | | |
| 하루나 | 슌 | 이오리 | |
| 스페셜 | |||
| | | | |
| 히비키 | 마시로(수영복) | 세리나 | |
츠바키라는 무적의 방패와 이를 뚫을 수 있는 창은 하루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전술대항전이 나쁜 평가를 들을 수 밖에 없었던 시즌으로 최상위권에서는 하루나가 적 츠바키를 먼저 따내냐 마냐로 승패가 결정된다고 할 정도로 츠바키의 영향력이 막대했다. 미래시를 겪은 한섭에선 이런 현상이 더 심해서 부대 조합이 적 츠바키를 따고 아군 츠바키를 살리는 조합[16]으로 사실상 고정되었다. 그나마 시즌 말에는 츠바키의 카운터인 수시로가 등장하면서 하루나의 채용률이 내려갔지만 츠바키의 영향력 자체는 그대로 남아있었다.
5.2. 시즌2
츠바키 강점기였던 시즌 1과 달리 지형 적성의 수혜자인 수히나, 수시로의 등장으로 츠바키의 영향력이 대폭 감소하면서 츠바키 대신 호시노를 탱커로 고용하는 메타가 주가 되었고, 지형이 넓어짐에 따라 범위 딜러인 히비키의 채용률이 대폭 감소했다. 이에 따라 딜러또한 호시노를 카운터치는 이오리, 카린[17]이 채용되었다. 상기한 여러 상황이 얽히면서 초반 한타로 승패가 바로 결정나는 상황이 주가 되었으며, 수시로와 슌의 유무 차이가 더욱 벌어졌다. 짧은 한타로 모든게 끝나다보니 힐러는 운용되지 않는다.미래시 예측을 통한 육성이 이루어진 한국 서버는 수히나를 카운터치기 위한 탱커 육성이 이루어지면서 2탱/3탱/4탱 조합간의 가위바위보 싸움이 형성되었고, 이를 뚫기위한 이오리/수오리가 적극적으로 채용되고 있다. 덕분에 부대 조합이 사실상 한 종류로 경직되었던 시즌 1과는 다르게 비교적 다수의 조합이 보이기 시작했다.5.3. 시즌3
지형이 실내로 바뀌자 이오리가 지형 보정을 받아 엄청나게 강해지면서 츠바키/호시노 2탱 조합마저 EX 한 번으로 뚫어버리는 상황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때문에 본격적으로 경장탱커가 채용되기 시작했으며 전장이 좁아지면서 다시금 히비키가 배치되기 시작했다. 뒤이어 방어에는 1시즌의 세리나보다 더욱 좀비처럼 버틸 수 있는 온도카 채용이 대부분이 되었다. 이 후 이로하가 추가된 뒤로는 힐러픽이냐 딜러픽이냐의 차이는 있으나 한 자리는 이로하가 꿰차게 되자 점차 하루카보다 이로하의 포격을 버틸 수 있는 호시노, 회피탱인 아츠코, 애용품 도입 후 회피와 방어력 양면을 기대할 수 있는 유우카가 들어오기도 했다. 공격측은 3p에 탱커를 배치하지 않으면 방어측 4p의 탱커가 그대로 공격측 진형으로 들어와 전열을 휘저어 놓기 때문에 4p에 탱커를 배치하는 유저를 상대할 때에는 배치에 주의해야 한다.한국 서버는 그룹 배치의 문제로 인해 시즌 2는 한 달만에 조기 종료되었고 지형은 야외로 유지한 채 시즌 3로 넘어갔다. 지형은 추후 업데이트로 그룹과 시즌은 유지한 상태로 실내로만 바뀔 예정이다. 다만 가장 중요한 지형이 야외 그대로인지라 유저들은 사실상 여전히 시즌 2나 시즌 2.5쯤으로 인식하고 있다.5.4. 시즌4
| 스트라이커 (탱커) | |||
| | | | |
| 유우카 | 츠바키 | 아츠코 | |
| 스트라이커 (딜러) | |||
| | | | |
| 하루나 | 슌 | 아루 | 이오리 |
| 스페셜 | |||
| | | | |
| 이로하 | 우타하 | 마시로(수영복) | 아야네(수영복) |
| | |||
| 노도카(온천) | |||
지형은 시즌1의 시가지전으로 로테이션 되었으니 장소가 번화가의 도로에서 붉은겨울 학원의 광장으로 바뀌었다. 중앙에 거대한 체리노 동상을 두고 대치하는데 이번엔 시작하자마자 해당 동상을 중심으로 크게 1, 2번과 3, 4번 배치가 좌우로 분할되다시피한다. 배치에 따라 시즌3때 방어측의 탱커가 공격 진영에 들어오는 것처럼 서로의 진영이 돌파되어 난전이 되는 상황도 쉽게 연출된다. 이를 막기위해 탱커가 탱커에게 맞서도록 배치하지만 한편으론 공격 4번에 이동속도 증가가 있는 전위 캐릭터를 투입해 공격측 1, 2번. 극단적으론 1, 2, 3번 모두 짧은 사거리의 캐릭터를 투입시켜 적진에 보다 깊숙히 침투해서 적 후위를 노리는 배치도 사용한다.[18] 또한 엄폐물의 방어력이 엄청나게 강해져 좀처럼 부숴지지 않아서 엄폐력과 지형상성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으며, 이를 찌르기 위해 엄폐물과 상관없이 공격하며 범위도 넓은 전3 라로코나 시즌말에 나오지만 코유키가 투입되기도 한다. 지난 시즌에서 맹위를 떨쳤던 이로하와 이오리도 여전하지만 시가지 상성이 최고인 슌과 하루나가 특히 강해지며 탱커는 애장품을 받은 유우카 이외에도 여러 캐릭터들이 다양하게 쓰인다. 유우카를 카운터 치기 위한 수야네의 기용과 애장품 버프를 받은 우타하를 딜러겸 탱커로 쓰는 메타 또한 등장했다.
스트라이커 딜러는 지형상성이 매우 좋은 하루나, 슌이 자주 기용되고 가끔 경장탱커 카운터로 역시 지형상성을 받는 아루등도 활용된다. 탱커는 유우카나 츠바키등 전통 강캐들이 골고루 사용되며, 스페셜은 이로하, 애장품 2티어 우타하, 수시로, 수야네 넷으로 반 고정.[19]
전반적으로 전 시즌들에 비해 방패보다 칼이 강한 시즌이라 등반이 쉽지만 그만큼 순위 유지도 어려운 편이다.
5.5. 시즌5
| 스트라이커 (탱커) | |||
| | | | |
| 유우카 | 츠바키 | 마리나 | 아츠코 |
| | | ||
| 네루(바니걸) | 레이사 | ||
| 스트라이커 (딜러) | |||
| | | | |
| 하나코(수영복) | 무츠키(새해) | 하루나(새해) | 슌 |
| | 파일:메구프로필.png | | |
| 츠루기 | 메구 | 이오리 | 이오리(수영복) |
| | |||
| 히나(수영복) | |||
| 스페셜 | |||
| | | | |
| 시로코(수영복) | 유즈(메이드) | 아야네(수영복) | 마시로(수영복) |
| | | | |
| 마시로 | 나기사 | 이로하 | 우타하 |
지형은 야외에 휴양지의 해변으로 바뀌었다. 시즌4처럼 좁지만 필드의 상하를 양분하는 화단이 배치되어있어 전선이 구분된다. 3단으로 배치된 화단은 양 진영의 중앙을 막고 있어서 상하단의 전선이 바로 만날 일은 적지만 화단의 빈 틈을 통해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 진영에 더이상 색적 대상이 없을 경우 자연스럽게 반대편으로 이동하며 아예 츠루기 같이 이속이 빠른 캐릭터로 적 탱커를 빨아들여 오는 방법도 있다. 시즌 초에는 이를 이용하여 츠루기로 적을 모이게 하고 광역공격이 가능한 메구 같은 캐릭터가 공격을 담당하게 했으나 금세 밀려나게 되었고 라인 이동에 대한 고려가 처음부터 필요 없는 새해 하루나가 시즌 내내 탑티어 딜러로 활약중에 있다. 중간에 수영복 시로코가 실장되며 스킬 회전이 더욱 빨라지며 이로하가 밀려나게되며 누가 먼저 강력한 딜 스킬을 먼저 뽑느냐로 메타가 크게 변하며 새해 하루나를 비롯 스킬 회전이 매우 최고속인 새해 무츠키, 한 라인은 확정으로 쓸어버릴 수 있는 수영복 하나코 등의 한정 캐릭터들이 대세 딜캐로 등극했다.
때문에 수로코 실장 전까지는 방패보다 칼이 강한 편이라 순위가 쉽게 변동된 반면, 수로코 실장 후에는 상·하위권을 가리지 않고 코스트 감소를 통한 광역기 메타가 주가 되어 순위가 고착화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때문에 이 시즌을 기점으로 이전에도 간간이 전략 전술 컨텐츠가 아닌 운빨겜이라는 소리를 듣던 전술대회가 결국 완전히 상대가 먼저 쏘질 않길 기도해야만 하는 운빨게임으로 정착되게 만든 불쾌한 시즌이 되었다는 의견이 많다.
이후 시즌에도 이 시기에 출시된 오버밸런스 캐릭터들로 인한 고착화는 해결되지 않아 결국 전술 대회 컨텐츠가 사실상 운영진에게마저 방치된 실패한 컨텐츠로 여겨지게 만든 최악의 시즌으로 여겨지고 있다. 미흡하기 짝이없는 운영과 오버밸런스 환경에 질려버린 유저들은 과금, 무과금 유저 가릴 것 없이 전술대항전에 즐길 가치조차 느끼지 못하고 더이상 플레이하지 않겠다는 반응도 적지 않게 나올 정도이다. # # #
5.6. 시즌6
| 스트라이커 (탱커) | |||
| | | | |
| 유우카 | 마리나 | 아츠코 | 미야코(수영복) |
| | | | |
| 유우카(체육복) | 츠바키 | 레이사 | |
| 스트라이커 (딜러) | |||
| | | | |
| 하루나(새해) | 이오리 | 슌 | 코토리(응원단) |
| | | | |
| 사오리 | 스미레 | 미사카 미코토 | |
| 스페셜 | |||
| | | | |
| 시로코(수영복) | 나기사 | 아카네(바니걸) | 미노리 |
| | |||
| 이로하 | |||
지형이 실내에 열차 안으로 변경되었다. 지난 4~5시즌에서 편성과 전장을 분단했던 장애물이 없어진 개방된 필드가 되어서 빠른 타이밍에 혼전이 벌어지기 쉽다. 딜러 측에서는 이오리, 나기사, 미노리, 바카네 등이 적성을 받고, 탱커 측에서도 마리나와 유우카, 아츠코 등 회피 탱커의 태반이 적성 지형 보정을 받아 엄청나게 강해지게 되었다. 이로 인해 아예 탱커만 편성하는 4탱 조합 또한 상당히 메이저해진 결과 같이 적성을 최상으로 받는 체유카 또한 유지력을 위해 채용되는 실정이었다.
9티 추가 기점으로 뉴루나의 회심치가 높아지고 가방의 메리트가 더욱 더 줄어들며 체유카 등의 비주류 탱커들의 픽률이 줄고 주류 탱커인 마리나, 유우카, 아츠코 셋의 픽률이 매우 높아진 편. 접전+혼전이 빠른 타이밍에 이루어지는것과 경장갑인 마리나에 대한 억제력중 하나인 것이 시너지되어 나기사와 미노리 역시 있으면 무조건 써야하는 정도까지 위상이 올랐다. 바카네 역시 주요 탱커인 아츠코에 대한 하드 카운터로 작용하는 범위 딜러라는 점에서 각광받는 편.
다만 양쪽이 빠르게 필드 중앙에 밀집되기 쉬운 관계상 가장 먼저 뽑히는 딜 EX스킬이 뭐냐에 따라서 승패가 갈리는 부분이 이전 시즌 대비 더 심해졌다. 선마리나는 진영을 망가뜨리면서 후열까지 공격하는 특성 때문에 특정 조합을 상대로는 그대로 게임을 가져올 수 있으며, 이런 개막 메타에서 첫패에 뽑으면 후열을 자르며 크리를 띄우면 마리나까지 1타로 낼 수 있단 점에 뉴루나가 탑티어 딜러로 올라오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런 뉴루나를 카운터 하기 위해 치토리가 투입되었으나 치토리를 키운 유저 자체가 많지 않은 점이 문제.
숨겨진 기믹으로 필드에 배치된 자판기는 일정 대미지를 받거나 30초가 경과했을 경우 넘어지면서 근처에 있는 모든 캐릭터들에게 방어 -50%의 디버프를 건다. (검증자료) 이 방어 디버프는 EX스킬 판정이라서 수로코나 나기사 EX 등에 의해 지워지지 않는 한 영구지속이라, 필드 중앙에서 접전이 벌어지기 쉬운 환경과 시너지를 이루어 휘말린 학생이 오래 못버티게 하는 효과까지 있다. 힐러를 넣어서 탱커를 오래 버티게 해주는 메타에 제제가 걸린다는 뜻. 결과적으로 실내 지형과 합쳐져 더더욱 회피탱이 활개치게 되는 메타가 조성됐다.
5.7. 시즌7
| 스트라이커 (탱커) | |||
| | | | |
| 유우카 | 미야코 | 마리나 | 츠바키 |
| | |||
| 네루(바니걸) | |||
| 스트라이커 (딜러) | |||
| | | | |
| 하나코(수영복) | 아루 | 하루나(새해) | 슌 |
| | | ||
| 츠루기 | 이오리 | ||
| 스페셜 | |||
| | | | |
| 시로코(수영복) | 아야네(수영복) | 사야(사복) | 히비키 |
| | |||
| 나기사 | |||
시가지전의 운동회장으로 변경됐다. 운동회장의 구조물은 상당히 높은 내구력을 가져 처음에는 지속전 메타로 여겨졌지만, 전반전엔 회복, 피버타임에선 방어 및 회피를 낮추는 기믹으로 변경된다. 엄폐만 한다면 어지간한 평타는 다 방어할 정도로 엄폐성능이 상당히 좋다.
다양한 엄폐물이 존재하는 지형이지만 캐릭터의 행동을 도무지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돌발행동을 많이한다. 때문에 공격 측이나 방어 측이나 도대체 어떻게 배치를 해야 하는지 감을 잡기가 힘들었다. 때문에 츠루기를 이용하여 진형을 무너뜨리는 수법도 잠깐이나마 다시 부활했다.
딜러로는 지형 유리에 적은 코스트 높은 위력을 가진 수나코가, 또 수나코에 대항하기 위해 미야코의 입지가 급부상하였다.
파티 구성은 대체로 슌 수나코와 2탱을 구성하거나 1탱 대신 새해 하루나(또는 이오리나 아루 등)로 폭발적 딜을 노리는 구성이 주류이며 스페셜에는 수영복 시로코에 아야네를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중장 탱커를 사용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편. 가끔 나기사나 애용품을 받은 히비키를 넣는 경우도 있으므로, 그룹에 따라서는 상대의 스페셜과 남은 1딜러 구성의 수읽기 싸움이 제법 생길 수 있다.
5.8. 시즌8
| 스트라이커 (탱커) | |||
| | | | |
| 호시노 | 호시노(무장) | 레이사 | 유우카 |
| | | ||
| 네루(바니걸) | 미야코 | ||
| 스트라이커 (딜러) | |||
| | | | |
| 시로코*테러 | 하나코(수영복) | 하루나(새해) | 슌 |
| | | | |
| 츠루기 | 무츠키(새해) | 이오리 | 미사카 미코토 |
| 스페셜 | |||
| | | | |
| 시로코(수영복) | 히비키 | 나기사 | 우타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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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야(사복) | 사텐 루이코 | 아야네(수영복) | |
필드는 야전의 온천장으로 필드 기믹으로는 개막 후 엄폐물이 터지며 엄폐물 주위의 학생들에게 회피 -80% 디버프가 있다. 이 회피 디버프는 개막 직후 약간의 틈을 두고 발동되는데 의외로 자리에 따라 디버프를 받지 않는 지역도 있다. 이 디버프로 회피탱의 가치가 떨어진데다가 시로코 테러의 무시무시한 위력이 재조명되며 이를 축으로 메타가 크게 변했다. 회피가 거의 무의미해지며 여태까지 묵혀뒀던 오리지널 호시노를 비롯한 각종 방탱 학생들이 기용되는가 하면 시로코 테러의 강력한 딜링과 퇴각유예 때문에 아예 노가드로 나오거나 이를 방어하기 위해 바니걸 네루, 미야코 같은 그간 잘 쓰이지 않았던 탱커들이 다시 등장하게 되었다. 혼돈과 파괴의 시즌이다보니 적응할 시간이 한동안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호시노는 오리지널과 무장 방어 타입, 시로코는 등장 후로 고정으로 자리잡은 수로코에 지형 수혜를 입은 테러까지 가세해 역대 전술 대회 중에서 아비도스 최강의 메타로 불린다.
6. 기타
- 다른 경쟁형 게임들이 래더 모드에 배치고사나 시즌별 랭크 소프트리셋을 도입하는 것과는 달리, 전술 대회는 배치고사가 없고 새 시즌마다 하드 리셋을 하여 모든 유저가 순위권 밖에서 시작한다. 따라서 새 시즌이 시작하면 각 그룹별로 무작위로 배정된 1만 5천개의 봇들을 잡으며 등반해야 한다. 상위권 유저들에겐 불리한 정책이지만, 이 덕분에 뉴비 선생님이라 해도 일정 수준까진 난수로 생성된 봇들을 패며 무난히 올라올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그래서 새 시즌이 시작하면 청휘석을 지르며 빠르게 시즌 순위권 보상을 노리는 빈집털이 전략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다. 꼭 TOP1을 노리지 않더라도 시즌 초에는 최소 두세번 정도는 티켓을 리필해 빠르게 중위권 이상 랭크 보상을 수령하는 게 권장된다.
- 덕분에 일본 서비스 정식 오픈 당시에는 시행 횟수만 높이면 거의 누구나가 1찍튀가 가능했다. 커뮤니티에서는 얼른 6-1을 클리어하고 대항전을 할 것을 권하기도 했고, 그룹 안에서도 서로 순위를 양보하고 나눠먹는 분위기도 강했다. 도중에 접는 사람들이 많아져 그룹당 수십명 내지 100~200명 남짓만이 경쟁하는 바람에 이를 잡고자 시즌 2에서는 각 그룹의 상위권들끼리만 모이도록 셔플하여 그룹이 생성됐다. 경쟁구도 심화와 총력전 익스트림, 가챠 시스템 개편 등의 영향으로 파워인플레가 발생하여 봇은 보이지도 않고, 하룻밤에 수천위 밑으로 떨어지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운영측은 일찌감치 시즌 종료를 예고했다. 시즌 3는 그룹에 과도한 인원편성은 하지 않은 것인지, 첫 날 오른 사람들은 무난하게 1위를 할 수 있었다.
- 한섭은 일섭과 달리 봇 대비 액티브의 수가 높고 처음부터 개편된 가챠 시스템 도입으로 별을 올리는 것이 쉬워졌기 때문에, 일섭 시즌 2부터나 볼 수 있었던 4-5성 캐릭터 편성을 시즌 1 초기부터 쉽게 구경할 수 있었다. 일본 서버에서는 리세계정이 정산되지 않아 상위권 유지나 1찍튀가 어렵지 않았으나, 한국 서버 오픈 시점에는 리세가 해당 UID를 초기화하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허수도 거의 없는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때문에 가장 마지막 그룹조차도 대부분이 4-5성 캐릭터들로 방덱을 편성하고 있었다. 한섭도 시즌 1 종료 전날부터 1찍튀 독려 운동이 벌어졌으나 대다수의 유저들이 협조하지 않고 돌까지 씹어가며 등반을 방해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시즌 2에서는 일섭처럼 로그인 순서대로 그룹을 생성하는 바람에 일섭보다 더 심각한 지옥도가 열렸고 결국 커뮤니티가 불탔고, 며칠이 지나서야 사과와 함께 시즌 조기 종료를 예고했다. 상세는 여기 참조.
- 의외로 그룹별로 메타 갭이 큰 모드다. 결국 모든 유저들의 목표는 TOP1을 달성하는 것인데, 이를 위해 최상위 TOP10들의 방덱에 따라 공격진이 덱을 맞춰가야 하기 때문이다. 공격자에게 유달리 유리한 시즌이 아니라면 방어자측은 자신의 전략이나 취향대로 덱을 커스텀할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커뮤니티에서 추천하는 공격덱을 들고 갔음에도 수비자에게 별다른 위협이 되지 않는 경우도 왕왕 있다.
- 육성이나 레벨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 이상 운빨 요소가 승패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사실이다. 특히 이는 윗 순위로 갈수록 더 자주 벌어지는데, 이들은 인기있는 메타를 그대로 따라서 덱을 짜다보니 육성도와 덱 조합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이들의 승패는 말그대로 운에 좌지우지되는 경향이 크다. 반대로 아랫 순위는 육성도나 캐릭터 보유 여부등에 다소 차이가 있어서 '상대적으로는' 운의 개입 여지가 적다. 스킬 회전이나 도발, 캐릭터의 돌발 행동 등 운빨 요소는 분명히 있으며 운빨인 이상 승패는 결국 정규분포를 그리게 될 수 밖에 없다. 평소엔 잘 이기고 막더라도 어떤 날은 5전 전패에 무자비하게 방어에 실패해서 굴러떨어지는 날도 있다. 그러나 반대로 어떤 날은 5전 전승은 물론 상대방이 애처로워질 정도로 방어에 성공하는 날도 경험했을 것이다. 결국 자신이 이기는 것도 실력이나 성장덕분이 아닌, 단순한 운빨과 적폐 캐릭터빨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운을 배제하면 승패는 결국 선술했듯 스킬과 전용무기등의 스탯과 메타 캐릭터, 편성 순서 배치를 어떻게 했냐에 달려있다. 상대의 배치를 보고 내 배치를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대응하는 것이 최대한 이길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 아무리 성장을 잘하고 포지션을 적재적소에 하더라도 손패와 치명타등의 운적 요소만이 승패를 가르는 운빨좆망겜 특성상 높은 등수를 유지하려는 일 자체가 매우 스트레스이며 비효율적이다. 각 단계의 보상 청휘석의 차이는 각 단계별로 한달에 150여개씩 밖에 되지 않는다. 유저들의 항의 이후로 각 그룹 유저풀이 매우 적어졌기 때문에 일정 수준만 되면 시즌 초기나 말기(상위권 유저의 방덱 오픈 시)의 최고 순위 2자리 수, 상시에도 TOP 500을 유지하는데에는 아무 문제가 없으며 그정도면 충분한 보상을 챙길 수 있다. 1,2위를 유지하려면 상당한 실력과 운이 필요하며 결정적으로 이들은 그 순위를 유지하기 위해 손해를 보든 말든 티켓 구입을 망설이지 않는 '정공전' 유저들이다. 그정도로 진심이 아니라면 적당한 순위를 유지하고 스트레스 받지 말자. [20]
- 전투 화면을 아예 보지 않는 전술 스킵을 할 경우 1분의 대기 시간이 반드시 생긴다. 스킵했다가 더 지루해질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다만 상위권에서는 보상이 갱신되는 오후 2시를 전후해서 공격이 많이 발생하는데 이때는 승리하고 나와도 날 노리는 자객에게 바로 패배당해서 순위가 오히려 내려가는 수가 있으므로 순위 변동이 심하다 싶으면 스킵하고 재빨리 보상을 챙기도록 하자.
- 한국 서버에서는 2023년 9월 26일 업데이트 후 지형이 SEASON 5 지형이 되는 버그가 발생했다.
- 전술 대회 시즌이 끝나는 마지막 날에는 낮은 순위에 있는 유저들이 위로 올라가서 랭킹 보상(청휘석)을 얻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돕기 문화가 있다. 전술대회는 파고들기 어려운 컨텐츠지만 유저들이 마음만 먹으면 이런 식의 소매넣기를 쉽게 할 수 있는 구조이고 도와주는 입장에서도 특별히 손해될 게 없다보니 뉴비 돕기 문화가 발전했다. 방법은 간단하게 방어 덱 편성을 아주 약하게 해서[21] 등반 유저들이 스펙에 상관없이 쉽게 이겨 올라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 밑바닥에서부터 기어 올라오려면 다소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고순위 랭커를 이기면 그만큼 빠르게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방덱 오픈을 해주는 선량한 유저들만 있다면 차근차근 올라가 1등을 찍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좋은 취지, 배려로 시행되는 암묵의 룰 같은 것일 뿐, 강제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올라오려 하는 뉴비들을 돕지 않고 꿋꿋이 막는 사람들도 많다. 이를 두고 흔히 알박기 한다고 한다. 특정 구간에 알박기 유저들만 줄줄이 이어져있으면 아무리 대전 상대를 새로고침해도 오픈 방덱 유저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정체를 풀기 위해서 알박기 유저들을 몸소 때려잡는 자경단 유저들도 있다. 결국 이를 바탕으로 이런저런 갈등이 일어나다보니 평소 전술대회 컨텐츠에 별로 관심을 갖지 않던 유저들도 시즌 마지막 날만 되면 전술대회 화두로 관심이 쏠려 커뮤니티에서 한바탕 난리가 벌어지는 일이 연례행사.
[1] 회피탱이 주력이라 손패+명중에 따라 승부가 극명하게 나뉘어 점을 친다는 의미.[2] 별것도 아닌데에 승부욕이 발동해서 돌까지 씹어가며 지면서도 계속 승부를 걸어오거나 1위를 유지하려고 하는 등 별별 이상한 모습을 보이는 유저가 많아지자 불리기 시작한 멸칭이다. 대략 정신병 걸린 놈들이나 좋다고 붙잡고 있을 법하다는 의미.[방어성공보상] 방어성공보상 일일 최대 횟수가 10번으로 증가.[조기종료] 원래 7월 26일까지 예정되어 있었으나, 그룹 배정 방식의 문제로 인해 조기 종료되었다.[지형변경] 2022년 7월 26일 지형이 변경되었다.[방어성공보상] [7] 일섭에서는 1시즌 도중 비공식적으로 한번의 통폐합이 있긴 했다.[8] 실제로 시즌2에서 타바타 그룹 사건이 일어난 것을 보면 그때는 그랬을 수도 있다.[9] 일단 버튼만 누르면 앱이 종료되어도 재접속해보면 결과가 반영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일섭 초창기엔 버튼을 눌렀을 때 크레딧의 상승 여부로 결과를 미리 알 수 있었다.(결과가 승리일 시 크레딧이 1000 상승) 지금은 패치됨.[10] 공격 당 1분의 쿨타임이 존재한다. 스킵 없이 대기시간을 보려면 전투를 최대 10~15초내론 끝내야 하나 그러기가 쉽지 않아서 쿨타임을 스킵 패널티로 착각하는 유저도 있다.[11] 후순위에 온 스트라이커가 잡혀서 다른 것으로 교체돼도 발동 순서는 이어진다. 도발 또는 기절 등의 CC기에 걸려 스킬을 사용할 수 없을 땐 곧바로 다음번 순서의 스킬을 사용한다.[12] 1~3등은 자기보다 낮은 순위에게도 공격이 가능한데, 이기건 지건 순위가 바뀌진 않는다.[13] 이 공식은 7등 이하일 때만 성립한다. 4~10등은 자기보다 3등까지 높은 상대랑, 1~4등은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1~4등과 매칭된다.[14] 애장품이 달린 유우카,슌,츠바키 등등.[15] 보통 잘 육성된 탱커는 순수 딜러에 비해 체력이 약 2배정도이며 피가 잘 깎이지도 않아서 아군이 딜러 2명이 남고 상대가 탱커 1명만 남은 상태면 어지간해서는 탱커측이 판정승을 따내는 경우가 많은 이유다. 사실상 츠바키 강점기였던 1시즌은 총 체력 수치가 아닌 체력 비율에 따라 달라진다는걸 이용해 전열에 츠바키, 슌만 세우고 슌이 후열 딜러만 잘 자른 뒤 츠바키 혼자 버텨서 타임아웃에서 판정승을 따내는 전략도 있었다. 시즌 3에서도 뉴츠키 + 슌 + 2탱커 방덱은 뉴츠키 혼자서는 츠바키를 자를 수가 없기 때문에 방덱 스페셜에 수시로와 같은 츠바키 카운터가 있지 않는 이상은 공덱에 츠바키 + 온도카 + 뉴리카 셋으로도 버텨지기 때문에 100% vs 75% HP 비율로 승리하기가 쉽다.[16] 츠바키, 호시노, 하루나, 슌, 히비키, 세리나.[17] 특히 고유무기 추가 이후로는 고유무기 3성 카린은 츠바키 원킬이 가능해졌다.[18] 1, 3번에 450, 2번에 탱커를 두면 아예 공격측 1번이 수비측 1번 슌의 뒤까지 침투한다. 이 대응책은 하루나를 2번으로 두거나 진입도중 끊기거나 TS가 배치돼서 진입을 못해야 한다. 1안은 슌을 향한 침투를 막을 수 있지만 슌이 공격당하는 상황 자체를 끊을 수 없으며, 2안은 샷건이면 되므로 수시노를 투입시키면 되고, 3안은 어차피 TS는 슌의 뒤에 배치되므로 슌이 당하는 그림을 피하기 힘들다.[19] T.S는 중복이 안되기에 이로하-수야네는 웬만하면 없고 이로하-우타하가 제일 자주 쓰인다.[20] 1위 보상이 45청휘석인데 티켓 구입 비용이 60청휘석이다. 즉 티켓을 구입하는 순간 무조건 손해인 구조다.[21] 육성을 전혀 하지 않은 레벨 1짜리 학생 1명만 덩그러니 편성하는 게 일반적. 재미를 위해 특정 동아리 인원으로 구성된 팀을 짜거나 이격 복장이 있는 캐릭터만 넣어서 꾸리는 등 여러 컨셉 덱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