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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롤스타즈/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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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조작 방식3. 진행 가이드
3.1. 최하위권(평균 브롤러 트로피 20티어 미만)3.2. 하위권(평균 브롤러 트로피 25티어 미만)3.3. 중하위권(평균 브롤러 트로피 30티어 이상 및 40티어 보유)3.4. 중위권(브롤러 트로피 40티어 다수 보유 및 Max 티어 보유)3.5. 중상위권(평균 브롤러 트로피 40티어 이상 및 Max 티어 다수 보유)3.6. 상위권~최상위권(대부분의 브롤러 Max 티어 및 프레스티지 보유)
4. 모드별 팁
4.1. 공통4.2. 젬 그랩4.3. 쇼다운
4.3.1. 솔로 쇼다운4.3.2. 듀오 쇼다운
4.4. 하이스트4.5. 바운티4.6. 브롤 볼4.7. 핫 존4.8. 녹아웃4.9. 듀얼4.10. 바스켓 브롤4.11. 빅 게임
4.11.1. 빅 브롤러4.11.2. 5인
4.12. 로보 럼블4.13. 보스전
5. 기타
5.1. 초보자들에게 권장하는 브롤러5.2. 초보자들이 운용하기 어려운 브롤러5.3. 보석 사용5.4. 브롤러 업그레이드5.5. 인게임 제공 팁5.6. 그 외

1. 개요

브롤스타즈를 하는 유저들에게 유용하고 도움이 되는 팁을 적어 놓은 문서.

2. 조작 방식

'조이스틱 편집' 기능을 통해 본인이 편한 위치에 조이스틱을 배치하고 플레이할 수 있다. 현재 통상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배치는 2가지가 있다. 아래 서술은 왼손으로 이동, 오른손으로 공격 기준. 반대손을 쓴다면 손을 바꿔 생각하면 된다.

3. 진행 가이드[필독]

3.1. 최하위권(평균 브롤러 트로피 20티어 미만)

브롤스타즈를 시작하면 브롤러는 쉘리가 기본으로 지급되고, 모드도 쇼다운만 플레이가 가능하다.[7] 다른 모드는 잠겨 있는데, 각 슬롯은 매일 다른 맵으로 교체될 때마다 클릭하면 토큰 5개[8]를 주기 때문에 슬롯을 빠르게 해금할수록 볼 수 있는 이득이 커진다.

슬롯을 여는데 필요 총 트로피는 각각 20개, 100개, 200개, 300개. 토큰을 모아서 브롤 패스 티어를 올리거나 브롤러의 마스터리 레벨을 올리거나 트로피를 올려서 트로피 진척도에서 얻을 수 있는 크레딧으로 희귀 등급이 낮은 브롤러들을 빠르게 쉘리를 포함한 5명 정도를 모아서 각 브롤러당 랭크 11(160점)까지 빠르게 올리는 게 좋다. 브롤스타즈/트로피 리그 문서를 확인해 보면 알겠지만 트로피가 낮을 때는 3대3 게임에서 이기면 8점, 져도 많이 깎여야 2점 깎이므로 생각보다 금방 올릴 수 있다.

3.2. 하위권(평균 브롤러 트로피 25티어 미만)

본격적인 계정 육성 및 트로피 진척에 대한 팁.

브롤스타즈의 트로피 제도는 이나 오버워치같은 게임들처럼 하나의 점수로 랭크 중위권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고, 0점부터 모든 브롤러를 따로따로 가꾸어 나가서 모든 브롤러 트로피의 합을 최종적으로 판단한다.[10] 여유가 된다면 모든 브롤러들을 200둘둘, 300둘둘, 500둘둘하는 식으로 모든 브롤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고 많은 경험과 승리를 챙겨가야 한다.
초보의 실력은 벗어났으나 랜덤큐를 돌리면 답답한 상황도 생기고, 무엇보다 각 브롤러의 트로피가 어느 정도 이상이 되면 잃는 트로피가 상당히 많아져 트로피가 정체되는 상황이 생긴다. 아주 가끔 새 브롤러가 나오면 잠깐 수월하지만 이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상황이 원점으로 돌아가기 마련. 보통 이 구간에서 사람들이 브롤스타즈를 접는다. 이 상황을 극복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번째, 트로피에 신경 쓰지 마라. 자신의 트로피에 신경쓰지 말고 게임만 하다 보면 트로피가 당장은 떨어지더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점차 오르는 방법이다. PP를 모아 브롤러의 레벨을 올리거나 크레딧을 모아 신규 브롤러를 얻을 수 있다. 당장의 시간이 오래 걸리고 레벨이 올라 효과를 보는 게 잠깐이라는 문제가 있어 이 방법만 쓰는 것은 무/소과금 유저 외에는 추천하지 않는다. 이 방법을 쓸 때는 토큰 더블러를 많이 모아두는 것을 추천한다.

두번째, 고수의 플레이를 배워라. 상위권 유저를 팀원으로 구할 경우에는 처음에는 팀의 합이 안 맞을 수도 있고, 팀원의 트로피대의 유저들을 상대하게 될 수도 있어서 패배를 많이 할 가능성이 높아져 힘들겠지만, 한번 구하면 정말 두고두고 도움이 된다. 하지만 그냥 같이만 하면 도움이 안되고 그 사람의 플레이를 보고 배워라. 영 자신에게 맞지 않는 듯한 플레이는 상황에 맞게 개량해서 쓰면 좋다. 또한 브롤TV를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 방법도 하다 보면 자연스레 1번 방법과 병행하게 된다. 그리고 유튜브 영상에서 상위권 유저들의 브롤스타즈 플레이 방식을 보고 참고하여 플레이 방식을 익히고 전달하는 팁을 숙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때 단 하나라도 자신 있는 브롤러를 11렙을 찍어주면 좋다. 후에 경쟁전을 돌릴 생각이 있다면 더더욱 추천.
25티어 이상이 되는 브롤러가 하나둘씩 생기는 시기가 이때쯤인 경우가 있다. 이전에는 지면 이길 때까지 플레이해도 일반적으로 트로피 올리는 데 부담이 없었지만, 30티어 정도를 기점으로 트로피 올리는 데 어려움이 있는 플레이어가 점점 있을 것이다. 40티어부터는 과거와는 사뭇 다른 플레이를 감상할 수 있다. 계속 지기만 할 경우 트로피가 3, 40개 이상도 순식간에 사라지니 주의할 것.

3.3. 중하위권(평균 브롤러 트로피 30티어 이상 및 40티어 보유)

정체 구간 극복, 플레이 방식의 변화에 관한 팁. 트롤이 가장 많은 단계이기도 하니 랜덤 매칭은 추천하지 않는다.

가젯, 스타 파워를 모두 보유한 브롤러가 트로피를 올리기에 유리해지는 점수대이므로 풀셋팅 브롤러들을 위주로 선별해서 올려두자.

3.4. 중위권(브롤러 트로피 40티어 다수 보유 및 Max 티어 보유)

여기까지 왔다면 당신은 전체 브롤스타즈 플레이어 중 중위권 수준에는 도달했다는 것.

여전히 자신이 브롤스타즈를 즐기는 마음으로 플레이 한다면 크게 상관은 없겠지만, 자신이 트로피 푸싱에 관심이 있거나 상위권을 노리겠다면 브롤스타즈가 어떤 게임인지를 깊숙히 파악해야 한다.

40티어나 Max 티어를 하나씩 만들다 보면 어느 순간 즐겜만으로는 한계를 느낄 수도 있다. 더 올라가고 싶지는 않고 이 구간에서 재미있게 브롤스타즈를 하고 싶다면 이 구간에서 더 올라가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

3.5. 중상위권(평균 브롤러 트로피 40티어 이상 및 Max 티어 다수 보유)

여기까지 왔다면 기본적인 실력은 다 갖췄으며 경쟁전은 대부분 전설~마스터이다. 지금까지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나가자. 추천 사항은 중반 문서와 같다. 다만 이 기점부터는 에임 능력, 무빙 능력 등의 실력이 되지 않으면 트로피를 올리기 쉽지 않다. 이 때문에 트로피를 많이 떨구더라도 팀큐를 맞춰서 팀원과의 합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며, 만약 팀큐 대신 혼자 플레이하는 것을 선호한다면 랭커들을 상대할 때도 비등하게 싸울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을 갖추는 것이 좋다.

또한 경쟁전을 자주 플레이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밴픽 시스템 때문에 일부 브롤러들의 사용이 제한되긴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사용하는 브롤러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장점이 될 수 있다.

여기서부터는 트로피를 많이 올리고 싶다면, 점수가 낮은 브롤러를 Max 티어(1000점)까지 올리거나 브롤러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이 유리하다. 고수들과 함께 플레이하는 것도 추천한다.

3.6. 상위권~최상위권(대부분의 브롤러 Max 티어 및 프레스티지 보유)

이 구간에서부터는 쇼다운을 제외하고 오히려 랜덤큐로 플레이하는 사람을 찾기 어려우며, 예전에는 특정 브롤러를 2000트로피 이상 올린 일명 '장인' 같은 경우에는 아예 매칭이 잡히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이 구간에서부터는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이 고착화되었고, 현재는 트로피 시스템이 개편되어서 같은 랭커들과 팀을 짜면 브롤러 하나를 2000점, 심지어 3, 4000점 이상도 올리는 경우가 많다.

4. 모드별 팁

4.1. 공통

4.2. 젬 그랩

4.3. 쇼다운

4.3.1. 솔로 쇼다운

이 팁은 모르는 사람도 많고, 초반에 잘 먹히는 팁인데 독구름이 다가오는 곳부터 슬슬 올라오는 것이다. 배그의 자기장 메타와 비슷하게, 본인의 위치에서 최소 1방향에 적이 존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있어 양각잡힐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이것의 장점은 등수를 존버보다 더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단점이라면 중, 후반에는 잘 먹히지 않고 또한 존버보다 더 재미없다는 것, 티밍에 극도로 취약할 수 있는점, 본인의 도주 경로도 제한되는 것이다. 유저에 따라 적절히 파밍과 전투를 하면서 큐브도 쌓고 독구름과 같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1대1을 이어나가기 좋은 환경인 맵에선 유효하지만 호수천국과 같이 중심부로 가는길이 제한되는 경우, 극도로 불리할 수 있다.

4.3.2. 듀오 쇼다운

4.4. 하이스트

4.5. 바운티

4.6. 브롤 볼


4.7. 핫 존

4.8. 녹아웃

4.9. 듀얼

4.10. 바스켓 브롤

4.11. 빅 게임

4.11.1. 빅 브롤러

4.11.2. 5인

4.12. 로보 럼블

로보 럼블에는 주로 쓰이는 브롤러들이 존재한다. 8비트, 팸, 제시 등의 브롤러를 쓰자.[51]

4.13. 보스전

5. 기타

5.1. 초보자들에게 권장하는 브롤러

해당 문단은 어디까지나 참고용이며, 초보자들의 브롤러 구입/사용에 절대적인 지침이 될 수는 없다. 아래의 브롤러들은 성능이 아닌 난이도를 집중적으로 고려하여 기재되었고, 당사자의 플레이 스타일이 어떻느냐에 따라 더 적합한 브롤러는 해당 문단에 기술된 브롤러들 말고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또한 전체적인 실력을 키우고 싶으면 오히려 어려운 브롤러를 사용해보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으며, 트로피나 경쟁전 티어를 올리기 위해서 브롤러 별 성능과 난이도를 함께 고려하여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해외에서는 난이도와 관련해 여러 브롤러들을 skill, no skill[58]로 나누는 유저 개인의 생각이 담긴 티어표들을 간혹 볼 수 있기도 하며, 아예 전체적인 의견들을 고려하여 유저들의 투표로 난이도 순위를 매기는 영상도 존재한다.[59][60]

난이도는 쉽지만 에드거, 처럼 맵과 상성을 극단적으로 타고, 체력이 그다지 높지 않은 일부 근접 브롤러들은 아래의 목록에서 제외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충(브롤스타즈) 문서 참고.

5.2. 초보자들이 운용하기 어려운 브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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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합의사항49
토론 - 합의사항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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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출시가 이루어졌고, 아래의 기준들 중 한 가지 이상의 기준에 부합하는 브롤러만 기재할 수 있다.
* 일반 공격이나 특수 공격의 에임 난이도가 높은 경우(☆)
* 전체적으로 불안정적이고 저열한 스탯을 지니고 있고, 이 때문에 궁극기의 의존도와 활용도가 높거나 상당히 신중한 운영을 요구하는 경우(★)
* 단, 스타 파워나 가젯 등 일부 요소들로 스탯의 하자 극복이 매우 쉬운 경우는 제외
* 전체적인 메커니즘의 양면성이 매우 뚜렷하여 높은 상황 판단력을 요구하는 경우(●)
* 단, 양면성이 뚜렷해도 공격력과 체력 같은 전체적인 스탯이 매우 준수한 경우는 제외
* 직사형 공격 방식, 곡사형 공격 방식, 두 가지 이상의 메커니즘 보유를 양면성이 뚜렷하다고 정의하지 않는다.
* 일반 공격이나 특수 공격의 조작 방식에 하자가 있어 어려운 경우(▲)
해당 문단 역시 초보 추천 브롤러 문단과 마찬가지로 참고용이며, 결국은 본인의 손에 잘맞는 것을 찾아서 쓰는 것이 주 목적이고, 점진적으로 모든 브롤러의 트로피를 올려야 하는 만큼 맹신할 필요는 없다. 다만, 후술할 브롤러들은 이를 감안해서라도 많은 초보 유저들이 사용하기 어려운 난이도로 여기는 브롤러들이다.

5.3. 보석 사용

게임 내 재화 중 하나인 보석은 상점에서 구매하거나 특정 브롤 티어에서 얻을 수 있는데, 사용처를 크게 세 방향으로 나눠보면 브롤러 팩, 스킨, 브롤러 성장, -브롤 패스-[128]로 볼 수 있다. 브롤러 팩은 전설 브롤러같이 다른 브롤러는 다 있는데 특정 브롤러가 너무 나오지 않아서 확정적으로 얻기 위해 상점에서 사는 것을 말하며, 스킨은 브롤러 능력치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주로 쓰는 브롤러 꾸미기 용으로 사게 된다. 그 외에 브롤러 성장을 위해 특가로 PP를 구매하거나 스타파워를 구매할 때도 보석이 쓰이는 경우가 있다.

브롤 패스 > 각종 재화 묶음 >= 더블러 >> -상자-
브롤러 성장을 위해 보석을 사용하는 방법은 상자(할인 포함), 열쇠 더블러, 가끔씩 스페셜 오퍼로 뜨는 각종 재화 묶음이 있다. 메가 상자는 항상 살 수 있지만 브롤 상자 10개 가치로 보석 80개이고 할인해도 60개인데 이는 바로 상자를 열 수 있다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보다 비싸다. 대형 상자도 30보석 가격으로 있지만 메가 상자에 비해 가치가 매우 낮아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토큰 더블러는 더블러 1000개로 보석 40개이며, 각종 재화 묶음은 더블러, 코인을 묶어서 파는 것으로 정말 가끔 상점에서 등장하고, 원래 더블러 가격에 코인을 덤으로 주는 것으로 보통 다른 방법보다 좋다. 무엇보다 가장 가성비가 좋은 것은 브롤 패스로, 가격의 10배가 넘어가는 매우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는데다 브롤 패스 메뉴에서 항시 구매할 수 있다. 각 방법들을 숫자로 비교하고 싶다면 상점 정보를 확인하자.

상점에서 스폐셜 오퍼를 열지 않는 이상 코인은 사지 말자. 보석을 낭비하는 일이다.

2018년 12월 5일 밸런스 패치로 최대 보상을 받기 제일 쉽던 로보 럼블의 난이도가 올랐다.

5.4. 브롤러 업그레이드

5.5. 인게임 제공 팁

매치메이킹 화면에서 하단에 나오는 팁들이다.
대부분 자동 조준에 관한 것들이다

5.6. 그 외



[1] 왼손 엄지 1 + 오른손 엄지 1[2] 개인의 손가락 길이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화면 높이의 2/3 ~ 3/4 정도. 엄지로 일반 공격 조이스틱을 잡은 채 검지를 편하게 화면 위쪽에 대서 닿는 곳에 두면 된다.[3] 경우에 따라 하이퍼차지 버튼도 가젯 버튼 옆에 두고 검지로 누르기도 한다.[4] 예를 들면 파이퍼의 경우 일반 공격 2대로 적을 처치할 수 있을 경우 1대를 맞추고 바로 가젯(가정용 레시피)를 사용한 뒤 즉시 자동 조준 일반 공격으로 적을 처치할 수 있다. 이런 점은 모티스도 마찬가지. 일반 공격 조준 상태에서 거의 가젯(생존용 삽)을 사용하는 동시에 진입이 가능하다(만약 엄지로 가젯을 누르려면 조준 취소 -> 가젯 클릭 -> 다시 조준 -> 진입이라는 절차를 거쳐야 해서 타이밍을 놓치기 쉽다).[5] 가젯 조이스틱의 위치를 최대한 위에 둔다 해도 검지로 누르기엔 너무 낮고, 우측 상단의 처치 로그나 게임 진행 상황(젬 그랩이라면 보석), 우상단에 위치한 적 등을 가리기 때문에 게임 진행에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필독] 브롤스타즈의 트로피 제도 특성상 게임 시간, 같이 게임을 할 수 있는 팀원들의 실력과 인맥, 극단적인 브롤러들 간의 밸런스 등 여러 요인들로 인해 과거의 파워 리그 랭크에 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실력 지표가 못 되었었고, 현재는 트로피 시스템 리워크까지 이루어져 아예 의미가 없어졌다는 평도 나오고 있다. 아래는 어디까지나 편의상 나눈 것에 가까우며, 아래의 팁들을 순서대로 참고하는 것은 여전히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7] 옛날에는 젬 그랩만 플레이가 가능했다.[8] 주말 특별 이벤트는 50개[9] 빅 게임 제외[10] 때문에 게임의 시작 진입장벽이 낮으며 타 랭킹제 게임보다 어린 유저들이나 못 하는 유저들을 만나 몸살을 빚을 일은 상대적으로 적다. 브롤러 트로피 500점 이상이면 못 하는 애들은 거의 다 떨어져나간다.[참고] 브롤스타즈의 이동 거리 계산 단위는 2.5(px)(타일 수로 따진다면 약 0.008 타일)이다.[12] 그러나 아이패드처럼 큰 화면이 아닌 경우 시야를 가릴 수 있다는 단점도 존재한다.[13] 그 판 내의 모든 플레이어가 플레이 중인 해당 브롤러 점수가 700점 이상일 때부터 브롤 TV에 나타난다. 물론 예외인 경우도 존재.[14] 예를 들어, 벽이 적은 맵에서는 탱커와 투척 역할군의 브롤러들은 몸을 숨길 엄폐물이 없어 불리하며, 사거리가 긴 저격수 역할군의 브롤러들이 유리하다. 반대로 벽이 많은 맵에서는 탱커와 투척 브롤러들이 유리하며, 저격수들은 공격이 벽에 쉽게 막혀 사거리가 길다는 이점을 사용하지 못해 불리하다.[15] 이걸 심리전에 써먹는 경우도 많다. 쉘리, 프랭크, 타라, 다이너마이크, 엘 프리모, 크로우 등 특수 공격 한번에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는 브롤러의 경우 특수 공격을 쓰는 만 하고 상대가 쉽게 덤벼들지 못하게 하면서 오히려 적을 몰아내는 등 갑작스럽게 이득을 취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프랭크가 파이퍼를 잡으려 할 때 프랭크가 궁 쓰는 척만 하면서 파이퍼가 속아서 궁을 써서 프랭크가 특수 공격으로 잡는 경우.[16] 브롤스타즈 마크[17] 스타 파워가 없을 시에는 브롤러 아래에 단순한 원 하나만 있을 것이다.[18] 혹은 가젯 사용 횟수를 다 소모한 경우.[19] 니타의 곰, 타라의 그림자, 로리 등.[20] 맥스는 탄창이 4개이며, 릴리는 탄창이 2개, 보니와 비는 탄창이 1개, 행크와 안젤로는 탄창이 없이 차징 게이지만 있다.[21] 서포터 호위가 일반 공격수보다 더 비중있게 다룰 뿐, 제2의 공격수라고 볼 수도 있다.[22] 혹시나 젬 캐리어가 젬을 놓치거나 죽은 경우, 빠르게 그 상황을 수습할 수 있는 브롤러여야 한다.[23] 카운트다운이 끝까지 걸리는 데는 약 20초가 걸리기 때문.[24] 원거리 브롤러들이 유리한 맵이여도 웬만하면 한 명씩은 꼭 있을 정도이다.[예시] 파일:엘프리모-절망편.gif[26] 벽 또는 부쉬 등이 많이 나오는 맵 경우 엄폐물을 이용해 체력을 회복하는 등 빠져나갈 수는 있지만 개활지인 경우 원거리 브롤러가 자주 나오는 특성상 적들에게 둘러쌓여 있는 경우가 많아서 피하기가 어렵다.[27] '바위 장벽 전투'의 경우 외곽의 스폰 지점 근처에 5~6개의 파워 큐브가 있는 경우도 있어 잘만 하면 적 1명 + 파워 큐브로 중앙 한번 안가고 상당히 강해질 수 있다. '우당탕 진흙탕'도 외곽에 파워 큐브가 많다. 우상단, 우하단, 좌하단에 최대 3~4개씩 있다.이런 경우 중앙 부쉬를 먹기는 힘들어도 파워 큐브는 적지 않게 모을 수 있다. 분명 내가 중앙을 먹었는데 나랑 파워 큐브가 별로 차이 나지 않는 플레이어가 있다면 이런 교외지역을 잘 활용한 것이다.[28] 왜냐하면 상위권의 사람들이면 오는동안 그들도 쇼다운 같은 탑뷰 배틀로얄 장르에서 자주 거론되는 "ABC 법칙"(A와 B가 전투를 하면 갑자기 난입한 C(제 3자)가 큰 이득을 취한다.)에 대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우당탕 진흙탕 같은 맵이 아닌이상 부쉬 존버나 티밍을 대부분이 시전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상위권의 솔로 쇼다운은 눈치싸움도 매우 잘해야 한다.[29] 게다가 24랭 이상은 티밍이 많기 때문에 존버는 아예 안 통한다[30] 눈치가 좀 쌓이면 나쁘지만은 않다. 존버를 나만 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 눈치를 잘봐서 다른 존버하는 인원들, 혹은 신나게 여포를 찍던 상대들이 로보에 쫓기던것을 어부지리로 잡아내고 큐브를 순식간에 모을 수 있다면 앵그리 로보에서도 써볼만 하다.[31] 브롤러에 따라 정도가 다름, 판단은 본인의 몫.[32] 본인과 상대 한명 이외에, 해당 구역을 알아채기 어렵거나, 그 곳에 바로 개입하기 어려운 곳[33] 단 자신이 체력이 적을 경우 역으로 당해 높은 확률로 팀원이 홀로 남게 되며, 이 경우 무적 모드가 풀리면 팀원은 그대로 끔살당한다.[34] 그러나 무리는 금물. 자칫하면 팀원 부활이 1~2초 남았을 때 적 브롤러에게 죽어서 트롤이 될 수도 있다. 조금 거리유지를 하면서 가자.[35] 만약 적들이 오면 강제로 먹는 경우도 있다.[36] 가끔 두 팀이 양쪽으로 갈라져 가는 경우도 있는데, 만약 자신의 팀에 스파이크나 불 등 금고를 빨리 파괴할 수 있는 브롤러가 있다면 굳이 아군 금고를 방어할 필요가 없고 금고에 모든 공격을 투사하면 된다.[37] 세부적으로, 골대 앞 장애물을 제거하면 공을 들고 있는 상태에서 슛을 때리기까지의 동선이 최소화되어 적이 리스폰하기 전에 재빨리 골을 넣을 수 있고, 골대 라인의 장애물을 부순다면 골을 막으려는 상대와 마주하고 있을 때 자신이 쏠 수 있는 슛의 각도가 다양해진다. 가끔 벽을 이용해 튕겨서 골을 넣으려다가(트릭샷) 팀원이 벽을 부숴서 골을 못 넣기도 한다(...)[38] 에모가 1칸인 브롤러(칼, 비, 앰버, 찰리, 행크)는 제외[39] 쉘리, 엘 프리모와 같은 브롤 볼에서 잘 나오는 근접 브롤러는 특히 주의하자.[40] 체력이 높은 탱커들은 상대방에게 CC기가 없는 한 공을 들고 가면 거의 골을 넣을 수 있다. 일명 터치다운.[41] 특수 공격 아낄려고 일반슛하다가 막히는 경우도 많다.[42] 적에게 그대로 공을 넘겨줄 가능성이 높고 그러면 실점할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기 때문[43] 물론 궁이 없어도 프랭크의 범위공격은 강력한 편이고, 상대가 궁 게이지를 거의 다 채웠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44] 물론 이러한 판단은 상대방에게 공을 주고 상대방에게 쓰는 게 이득인지, 아니면 그냥 걷어버리는 것이 이득인지 분명히 파악을 한 뒤이다. 타라와 같은 캐릭터는 궁을 채우기 매우 어려우므로 일반기로 차주고 특수 공격을 쓰는 게 더 이득일 수 있다.[45] 이런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상대팀은 골대 앞에 있는데 자기 혼자 오른쪽 라인만 잡고 있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46] 대신 덤불, 벽을 활용하는 능력이 있는 브롤러들은 오버타임이 되기 전까지 가젯을 다 사용해야 한다.[47] 그러다가 실패하면 팀한테도 엄청 욕먹고 상대에게도 수많은 빨간 따봉이 날라온다. 인성질을 하는 건 자유지만 일단 상대팀 3명이 다 죽었다면 리스폰되기 전까지만 하자.[48] 단 이 행동은 인성질이 아니라 1:0으로 이길 수 있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 0:0에서 확실히 골을 넣을 수 있을 때 전략적으로 시간을 끄는 행위와 비슷하기도 해 오해받기도 한다. 물론 시간을 끄는 행위 자체가 완전히 안전하지 않으면 하면 절대 안 되는 행동이라서 목적이 어쨌든 간에 골을 넣을 수 있다가 못 넣으면 트롤이 되니 상황 판단이 중요.[49] 반대로 내가 수비력 안좋은 브롤러여도 최소한 궁을 채워서 다음라운드에서 유리하게 싸울수 있어 답없는 상황이여도 공격을 해서 궁을 채우자![50] 나는 특수 공격을 가지고 있지 않은데 우리팀 중 한명이 특수 공격을 가지고 있을 때[51] 하지만 메타에 따라서 조합이 바뀌는 경우도 있으니 현재 메타를 잘 확인하고 브롤러를 고르는 것도 나쁘지 않다.[52] 다만 2분이 되기까지 몇 초밖에 남지 않았고 금고 피가 많이 깎였다면 죽더라도 시간이 끝날 때까지 금고 대신 맞아주는 것이 옳다.[53] 미사일 어그로, 보스 딜링, 힐러, 잡몹 처치[54] 셋다 컨트롤이 능숙하고 스타 파워가 있으면 거의 끝까지도 깰 수 있다.[55] 페이즈가 진행되면 돌진 준비동작을 하게 된다. 다만 느낌표 표시와 대사는 여전히 나온다.[56] 보스의 레이저에 맞지 않을 정도의 거리까지만 보스에게 접근하고, 시계 방향으로 이동하여 피하는 방법이 있다.[57] 분노한 보스까지. 격분한 보스부터는 벽을 부숨과 동시에 관통까지 한다.[58] '딸깍'과 비슷한 뜻으로, 주로 에드거, 키트 등이 그 대상이다.[59] 해당 영상은 유튜버 Kairos가 각 브롤러의 난이도를 1~5 중 하나를 택하는 방식으로 투표를 열고 결과의 평균을 내서 순위를 매긴 것이다. 각 브롤러당 총 투표 수는 대략 5000표이며, 윌로우의 출시 전까지의 브롤러들만 순위를 매겼다. 투표 결과는 모티스, 콜트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고, 재키, 에드거가 각각 뒤에서 1, 2위를 차지했다.[60] 다만 해당 영상에서 거스, 메그는 각각 특수 공격 넉백 추가, 리워크 등의 큰 변화를 받기 전의 상태였기에 현재와는 인식이 많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61] 체력이 모든 브롤러들 중 2위이다. 덕분에 모든 탱커들 중 가장 무난하고 안정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고, 평타인 근접 공격도 준수한 위력에 비해 조준할 필요 없이 오토에임만 남발해도 될 정도로 간단하다. 수동 에임이 필요 없는 상황이 정말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도 쇼다운에서 뭉쳐있는 상자들을 한번에 까는 아주 가끔의 상황에서만 그렇지, 어지간해서는 오토에임을 난사하는 게 수동 에임으로 조준하면서 공격하는 것보다 이득인 경우가 훨씬 더 많다. 거기에 더해 궁극기는 진입/도주 양면으로 사용이 가능한 훌륭한 이동기라, 엘 프리모는 탱커들 중에서도 딜, 탱, 기동성을 모두 골고루 갖추었다고 평가 받는다. 단점이라면 역시 근접 브롤러라 적들과의 거리를 좁힐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는 것. 엘 프리모는 근접 브롤러들 중에서도 공격 사거리가 특히나 짧은 편이라, 부쉬, 지형지물, 점프 발판 의존도가 어느 브롤러들 보다도 높은 편이다.[62] 평타가 부채꼴 형태로 근접 타격을 하는 형태라, 무빙하는 적에게 공격을 적중시키기 쉬운 것은 물론, 다수의 적에게 광역딜을 넣기도 좋다. 궁극기의 효과도 사용하는 즉시 잠시 동안 실질 체력을 크게 상승시켜, 크게 실력 등이 작용하지 않는다. 스타 파워와 가젯의 호응성 역시 타 탱커에 비해 강력한 편.[63] 공격력과 체력 모두 매우 높고 일반 공격은 오토에임을 쓰는 근접형 공격이기에 난이도가 낮다. 특수 공격의 판정은 주의해야 하지만, 그 점만 제외하면 전체적인 스킬셋이 직관적이라서 초보자들이 쓰기에 나쁘지 않다.[64] 안정적인 탱킹이 가능하고, 평타는 그냥 전방향으로 발휘되는지라 조준 자체가 필요 없다. 덕분에 거리 조절이나 포지셔닝 위주로만 신경 써도 충분히 운용이 가능하다. 단점이라면 역시 근접 브롤러라 적들과의 거리를 좁힐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는 것. 재키는 엘 프리모와 더불어 근접 브롤러들 중에서도 공격 사거리가 특히나 짧은 편이라, 부쉬, 지형지물, 점프 발판 의존도가 어느 브롤러들 보다도 높은 편이다.[65] 체력이 모든 브롤러들 중 1위인데다 스타 파워를 통해 엄청나게 보충할 수 있다. 공격 범위도 넓은데다 특수 공격도 자주 충전되기에 초보자들도 쉽게 쓸 수 있다. 단, 딜레이가 긴 점은 사용에 주의할 것.[66] 일반 공격이 부채꼴 형태의 관통형 공격이라 에임이나 조작이 크게 요구되지 않고, 특수 공격 또한 방향만 잘 선택하면 된다. 특수 공격을 사용할 때의 리스크는 있지만, 상당히 간단한 방법으로 원하는 타이밍에 특수 공격 사용을 자유롭게 취소할 수도 있기에 초보자들이 쓰기 꽤 괜찮은 브롤러다. '탱커' 역할군 브롤러들 중에 운용 난이도가 쉬운 편이다.[67]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 모두 난이도가 낮고 스펙도 강해서 운영이 쉽다. 특유의 메커니즘으로 인해 죽는 횟수가 많은 초보자들이 쓰기 좋고, 스펙이 낮은 모습이 되었을 때도 일반 공격의 빠른 탄속과 판정으로 쉽게 특수 공격을 채울 수 있어 운영이 안정적이다.[68]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 모두 운영이 매우 쉽다. 또한 특수 공격 사용 후에는 오직 오토에임 만으로 일반 공격을 써도 되기에 특유의 메커니즘으로 인한 거리조절만 생각해주면 초보자들이 쓰기에 난이도가 매우 쉽다.[69] 기본적으로 어쌔신 브롤러들 중에서 체력이 높은 편이고, 일반 공격은 공격력이 매우 강하고 오토에임만 써도 될 정도로 난이도가 쉽다. 특수 공격은 투사체 속도가 빨라 명중이 크게 어렵지 않고, 특수 공격으로 접근 후 일반 공격을 계속해서 누르면 되는 운영법을 지니고 있어 초보자들이 쓰기에도 나쁘지 않다. 단, 특수 공격 특성상 CC기에 상당히 취약하기에 어느 정도는 주의를 하면서 플레이해야 한다.[70] 일반 공격이 에임 난이도가 낮은 부채꼴형 공격이고, 특수 공격 역시 조작 난이도가 낮아 초보자들이 쓰기에 좋다. 체력은 적은 편이지만 이동 속도가 빠르고 가젯과 스타 파워 등으로 커버가 가능하며, 해당 스킬들의 운영 난이도도 쉬운 편이라서 크게 문제될 건 없다. 다만 상위권에선 무빙이 좋지 않으면 함부로 픽하지 않는 것이 좋다.[71]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의 운영이 모두 직관적이고, 암살자 브롤러치곤 사거리도 매우 길어서 초보자들도 안정적으로 쓸 수 있다.[72] 기본 공격의 매커니즘이 부채꼴 형태로 광역 공격을 투사하는 개념이라, 공격 자체를 명중시키기도 쉽고, 마찬가지로 다수의 적들에게 광역딜을 넣기도 좋다. 생존력이 우수해 초보자들도 다루기 좋은건 덤. 궁극기가 치유 기술인 특성상 아군 의존도가 높고 조합을 타긴 하지만, 그만큼 믿을 수 있는 팀원들과 함께라면, 이만큼이나 쉽고 강한 브롤러도 없다.[73] 전체적인 스탯이 준수하고 일반 공격은 명중률이 높아 사용이 쉽다. 특수 공격은 오토에임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고 근접 대응도 가능하며, 팀원 서포팅 역시 빠른 탄속과 좋은 판정으로 어렵지 않게 해낼 수 있다.[74] 높은 체력과 긴 사거리를 지니고 있고, 에임 난이도와 특수 공격의 활용 난이도가 낮아서 초보자들도 쉽게 쓸 수 있다.[75] 일반 공격의 조작이 매우 쉽고 체력도 준수하며, 특수 공격 역시 오토에임으로 발동해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물론 특수 공격으로 아군을 서포팅할 때는 수동 조준을 해야 하지만, 투사체 판정이 매우 넓고 벽 관통에 탄속까지 빨라서 운용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76] 평타는 제시의 평타보다 빠르고 기본 폭이 넓어서 맞추기도 쉽고, 포탑도 위치선정이 강요되는 제시와 달리 상대가 맞추기 힘든 벽 뒤에만 깔아주면 포탑 혼자서 라인 장악/딜링을 다 해먹어 난이도가 쉽다.[77] 얇은 부채꼴 형태로 화살 탄막을 투사하는 방식이라 조금만 조준에 신경써도 적중률은 그럭저럭 나오는 편이며, 이러한 평타가 약한 것도 아니고 사거리가 준 저격수 급으로 긴 데다가 종합 피해량은 쉘리의 평타와 맞먹는다. 체력도 그럭저럭 높은 편이고, 궁극기를 통한 지역 장악 능력 역시 뛰어나다. 게다가 초보자들은 지뢰가 있어도 피하는 법을 잘 모르는 게 대다수이기 때문에 지뢰의 효율도 높다.[78] 평타의 범위와 판정이 매우 우수한 편이고 공격력과 체력같은 기본 스탯도 상당히 준수한 브롤러다. 특수 공격이나 가젯 또한 생존력을 높여주는 것뿐만 아니라 수동 에임을 쓰지 않아도 되는 쉬운 난이도이기에 초보자들도 쉽게 운용이 가능하다. 다만, 근접 대응력이 상당히 약한 편에 속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 감안하면서 플레이해야 한다.[79] 일반 공격의 판정이 넓어 에임 난이도가 낮은 편에 속하는 데다가 특수 공격의 범위 역시 매우 넓다. 또, 원거리 브롤러치고는 근접 대응력도 뛰어나기에 초보자들이 쉽게 쓸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꽤 쉽다.[80]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의 조작 난이도가 매우 쉬우며, 스탯 또한 준수해 초보자들이 쓰기 쉽다. 다만 특수 공격을 통한 상황 판단력이 요구돼서 의외로 고점이 높은 편에 속하며, 입문은 매우 쉽지만 숙련되려면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긴 하다.[81] 일반 공격의 판정이 넓고 사거리도 길며 체력도 적당하다. 특수 공격은 운영이 거의 요구되지 않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쓸 수 있다.[82] 일반 공격은 탄속이 매우 빠르고 범위도 넓다. 특수 공격 역시 복잡하지 않고 직관적이기에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쓸 수 있다.[83] 일반 공격은 연발형이지만 탄퍼짐이 크고 판정도 준수해서 에임 난이도가 그리 높지는 않으며, 특수 공격 역시 판정이 넓고 명중만 시키면 되는 직관적인 공격이라서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쓸 수 있다.[84] 일반 공격의 판정이 매우 준수하고 탄속도 빠른 편이다. 또한 특수 공격은 에임 난이도도 낮고 운용이 크게 필요하지 않고 직관적이기에 초보자들도 쉽게 쓸 수 있다.[85] 기본 공격도 방사로 널찍하게 나가고, 특수 공격/스타파워 역시 아군에게 줄 범위만 잘 정하면 크게 어려울 것이 없는 브롤러다. 기본 능력치도 나쁘지 않다. 다만, 궁극기 특성상 아군 의존도는 높은 것에 주의.[86] 기본 공격이 관통형인데다가 피해량도 매우 높고 원거리 브롤러임에도 오토에임의 이득을 어느 정도 받기 때문에 꽤 난이도가 쉽다.[87] 평타의 성능이 우수하고 기본 스펙도 괜찮은 편이다. 대부분의 모드에서 사용해도 될 정도로 범용성이 넓은 올라운더 브롤러지만, 만능형 특성상 다방면에서 애매해지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그 외에는 직관적인 스킬셋 덕에 초보자가 쓰기에도 좋은 편.[88] 일반 공격의 판정이 넓어서 맞추기 쉽고, 궁극기도 수동에임을 쓸 필요가 없다. 체력도 높은 데다 일반 공격 메커니즘이 되돌아오는 1탄창 방식이라 재장전 속도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난이도가 꽤 쉽다. 다만 궁극기가 CC기에 쉽게 풀리니까 이점은 주의하자.[89] 기본적으로 전체적인 스탯이 강하며 일반 공격, 특수 공격의 난이도가 매우 쉬운 편이다. 특유의 패시브 능력을 이용하는 플레이가 요구되기는 하지만, 해당 능력이 게임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칠 정도는 아니고 해당 능력을 활용하기 위해선 오히려 전보다 조작이 덜 요구되기에 초보자들이 쓰기에 좋은 브롤러다.[90] 일반 공격이 연발형이지만 전체적으로 판정이 넓어서 명중률이 높고, 특수 공격 역시 크게 운영이 요구되지 않아서 초보자들이 쓰기에 괜찮다. 특성으로 인해 이동의 제약이 적고 상성 관계가 넓은 것은 덤.[91]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 모두 조작 난이도가 매우 낮고, 전체적인 운영 방식 역시 직관적이다. 특수 공격으로 돌진 후 바뀌는 일반 공격은 오토에임만 눌러도 되고, 모드 변환이 자유로워서 리스크가 적기에 초보자들도 쉽게 쓸 수 있다.[92] 일반 공격의 에임 난이도가 매우 낮고 사거리도 길다. 특수 공격도 복잡하지 않고 직관적이라서 초보자들이 쓰기 매우 좋다.[93]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 모두 고성능이고 스탯이 균형잡힌 편이라 특수 공격 능력에 대한 이해도만 있다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실력보다는 운의 의존도가 더 높은 편이고, 상황에 따라 플레이어가 직접 다양하게 역할 및 스킬을 바꿔가면서 바쁘게 플레이하는 것이 아닌 랜덤 시스템이 자동으로 정해주는대로 운영하는 것이기에 난이도가 낮다.[94] 체력은 적지만, 일반 공격의 대미지가 매우 강하고 판정도 넓어서 다른 저격수들에 비해 에임 난이도가 낮은 편이다. 또한, 특수 공격은 크게 조작이 요구되지 않고 일반 공격을 더 쉽게 명중시킬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 있어서 저격수지만 초보자들이 쓰기에 나쁘지 않다.[95] 기본 상태의 일반 공격은 에임 난이도도 낮고 사거리도 길어서 안정적이다. 체력 또한 높은 편이며 특수 공격의 운용 난이도도 높지 않아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쓸 수 있다. 전체적으로 특수 공격으로 진입 후 아군 진영에 숨어 시간만 기다리면 되는 운영법을 지니고 있는 등 간편한 조작을 요구한다는 장점이 있다.[96] 투척수지만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의 에임 난이도가 그리 높지는 않고, 전체적인 운영 방식이 직관적이고 근접 대응력도 강해서 초보자들도 나쁘지 않게 쓸 수 있다.[97] 체력이 낮은 투척수 브롤러지만, 일반 공격의 에임 난이도가 매우 낮고 사거리도 상당히 길다. 대미지도 강력한 편이고, 특수 공격도 크게 조작을 요구하지 않아서 팀원의 보조만 어느 정도 있으면 초보자가 써도 충분히 준수한 브롤러가 될 수 있다. 단, 틱의 메커니즘 특성상 맵과 모드에 따른 성능 편차가 매우 커서 적절하지 않은 맵과 모드에서 틱을 쓰는 유저들이 랜덤큐에서 악명이 높기 때문에 적절한 맵과 모드를 선정하는 것이 가장 필수적인 요소다. 맵과 모드만 잘 선택한다면 전체적인 난이도는 매우 쉬운 편.[98] 일반 공격의 에임 난이도는 높은 편이 아니고, 특수 공격은 소환물이라서 쉽게 운용할 수 있다. 일반 공격에 부가 능력이 있긴 하지만, 조작 방식까지 크게 바뀌는 것은 아니라서 각 상황 별 효과들이 무엇인지만 알아두면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쓸 수 있다.[99] ●. 탱커 역할군 브롤러지만 기동성이 낮고 일반 공격의 딜레이가 길다는 단점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특수 능력을 활용한 플레이로 성능을 극대화시켜야 하는데, 그 특수 능력을 운영하는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서 초보자들이 쓰기엔 까다로운 브롤러다.[100] ★▲. 체력이 상당히 적고 공격력도 애매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특수 공격을 통해 성능을 극대화시켜야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운용하기엔 난이도가 높다.[101] ▲. 사거리가 짧은 근접 브롤러지만 보호막이나 순간적인 이동기가 없다. 그래서 특수 공격의 활용이 중요한데, 특수 공격을 잘 쓰려면 이동 거리 계산, 지형 지물, 원거리 저격 등 고려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서 상당히 신중한 조작이 요구된다. 전체적으로 초보자들이 쓰기엔 난이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102] ★. 근접 브롤러치고는 체력이 다소 불안정하고 거리 조절도 중요한데다, 크리티컬을 노리려고 드는 높은 예측력이 필요하기에 초보자가 쓰기에는 다소 어렵다.[103] ●▲. 근접 캐릭터임에도 초보자가 선호하는 오토에임빨을 잘 받지 못해서 수동에임과 오토에임을 조화롭게 써야 하기 때문에 사용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특수 공격도 효율을 극대화 하기 위해선 오토에임은 절대 쓰면 안 되며, 특수 공격을 사용할땐 반드시 수동에임을 써야 2명 3명은 동시에 때릴 수 있다. 다만 그것도 쉬운 게 아니고 특수 공격이 차자마자 빠르게 써야 암살 플레이가 가능하다. 모티스를 암살자로서 제대로 활용하려면 스타 파워, 가젯을 갖추고 상성을 잘 익혀야 하며, 오직 기동성 하나만으로 단점들을 극복해내야 한다.[104] ★●▲. 근접 브롤러 중에서 스탯이 매우 낮은 편에 속하고, 일반 공격은 높은 상황 판단력을 요구하며 조작 역시 까다롭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쓰기엔 상당히 어려운 브롤러다.[105] ▲. 일반 공격의 대미지가 약해서 특수 공격과 특유의 패시브 능력의 조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는데, 이러한 운영의 조작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 초보자들이 쓰기엔 어렵다.[106] ●. 특수 공격의 활용이 상당히 중요한 브롤러로, 잘 쓰려면 특유의 양면성을 극복할 높은 상황 판단력과 신중한 운영이 요구되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쓰기엔 조금 어려운 브롤러다.[107] ▲. 일반 공격은 조작 난이도가 높고, 조작 난이도 뿐만 아니라 특유의 메커니즘 때문에 높은 상황 판단력까지 필요해서 초보자들이 쓰기엔 어렵다.[108] ★. 전체적인 스탯이 매우 저열함에도 불구하고, 메커니즘 특성상 돌진 플레이가 어느 정도 강제되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쓰기엔 약간 어려운 브롤러다.[109] ☆. 에임 난이도가 높은 편이고 연사형 공격 방식이라서, 이것들을 극복하기 위해선 에임과 기동성을 이용한 플레이로 성능을 극대화시켜야 하기에 초보자들이 운용하기엔 난이도가 높은 브롤러다.[110] ▲. 아군을 치유하는 데에 있어 방법이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고, 아군 힐과 적군 공격을 게임 판도에 따라 적절히 운용해야 하므로 상당한 숙련도를 요구한다.[111] ☆●. 일반 공격의 판정이 매우 좁아서 에임 난이도가 굉장히 높고, 특수 공격은 양면성이 워낙 뚜렷해 높은 상황 판단력을 요구하기에 초보자들이 쓰기엔 상당히 어려운 브롤러다.[112] ☆. 에임 난이도가 상당히 높고, 일반 공격의 부가 능력과 특수 공격을 상황에 따라 적절히 활용해야 하는 등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브롤러다.[113] ▲. 특수 공격을 잘 활용하기 위해선 모든 브롤러들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필요하고, 조작 방식 또한 익혀야 하기에 초보자들이 쓰기엔 어려운 브롤러다.[114] ▲. 특수 공격의 매커니즘이 이질적이라 초보자가 사용하기에는 어려운 브롤러다. 원하는 위치에 특수 공격을 설치하는 것과 순간적인 돌진을 번갈아가며 바쁘게 플레이해야 하기에 난이도가 높다.[115] ☆. 일반 공격은 직사로 6발을 전방에 날리는 방식이고, 이동 중에 방향을 바꿀 수 없어서 에임 난이도가 굉장히 높다. 궁극기 역시 잘못하다간 뻘궁을 날리기 쉬워서 초보자들이 쓰기엔 매우 어렵다.[116] ☆. 탄속은 빠르지만, 얇은 투사체와 매우 느린 이동 속도 때문에 에이밍이 힘들어서 실질적인 에임 난이도는 약간 높은 편이다.[117] ☆.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의 활용 난이도가 굉장히 높아서 초보자들이 쓰기에는 매우 어려운 브롤러다. 오죽하면 몇몇 유저들은 사용하기 가장 어려운 브롤러로 뽑을 정도.[118] ●. 메커니즘이 상당히 독특한 편이라서 가젯과 특수 공격 활용에 따른 높은 상황 판단력을 요구한다. 여러 콤보들을 숙지해야 하고,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을 연계하는 바쁜 플레이가 필요해서 초보자들이 운용하기엔 까다로운 브롤러다.[119] ☆. 공격력과 체력은 모두 준수하지만, 일반 공격의 투사체 폭이 좁아 에임 난이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또한, 일반 공격의 부가 능력을 활용하기 위해선 연속으로 에임을 맞출 역량이 요구되기에 초보자들이 쓰기엔 까다로운 브롤러다.[120] ☆. 일반 공격의 탄속이 느려 에임 난이도가 상당히 높고, 메커니즘 또한 일반적인 원딜러와는 판이하게 달라서 까딱하다 거리를 내주면 그대로 압살당한다. 또한 재장전 속도까지 매우 느린 편이라 탄창 관리도 잘해야 하기에 종합적으로 초보자들이 쓰기엔 어려운 브롤러다.[121] ☆▲. 일반 공격의 난이도가 높고 특수 공격도 관성이 존재해서 조종이 매우 어렵다. 가젯과 스타 파워는 특수 공격에 맞춰져 있고 서로 간의 상호작용도 어려워서 초보자에게는 어렵다.[122] ☆●. 일반 공격의 투사체가 얇아서 에임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일반 공격의 부가 능력 역시 상황에 따라서 신중히 써야 하기에 전체적으로 초보자들이 쓰기엔 상당히 까다로운 브롤러다.[123] ☆. 기본적으로 일반 공격의 에임 난이도가 높은 편이고, 특유의 메커니즘 때문에 상대와 거리가 가까운 상황에서도 일반 공격을 신중히 조준해야 하기에 초보자들이 쓰기엔 상당히 어려운 브롤러다.[124] ☆●. 일반 공격의 에임 난이도가 기본적으로 높은 편이고,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 모두 잘 활용하려면 뛰어난 상황 판단력과 에임 실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쓰기엔 상당히 어려운 브롤러다.[125] ☆. 일반 공격의 투척 속도는 빠르나 착지 후 터지는데 딜레이가 있어 맞추기 매우 힘들다. 특수 공격도 딜레이가 존재해서 적절한 예측이 필요하기에 초보자들이 쓰기엔 매우 어려운 브롤러다.[126] ☆.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 모두 퍼지는 공격이지만 범위가 좁고 퍼지는 방향이 쉽게 예측이 가능해 피하기 쉽다. 그나마 특수 공격은 일반 공격보다 판정이 더 넓고 강력하지만, 투사체 속도가 워낙 느려서 적절한 예측을 해야하기에 초보자들이 쓰기엔 상당히 까다로운 브롤러다.[127] ●. 전체 브롤러들 중에서 근접 대응력이 가장 취약하고 이에 따른 신중한 거리 조절을 요구하는데, 거리 조절이 쉽지 않은 초보자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브롤러다. 또한, 특수 공격은 양면성이 워낙 뚜렷하여 높은 상황 판단력을 요구하기에 특수 공격 역시 상당히 높은 숙련도가 필요하다.[128] 이제는 보석으로 브롤 패스를 구매할 수 없다.[129] 이미 사용한 공격의 취소가 아니라 공격을 하기 위해 하고 있었던 조준을 취소하는 것이다.[130] 이것은 패치로 인해 불가능하게 되었다.[131] 현재 글로벌 서비스 중인 모든 슈퍼셀 게임의 공통사항이다.[132] 이것은 2020 패치로 인해 티켓이 사라지며 불가능하게 되었다.[133] 정식 출시 업데이트 때 게임 방→팀으로 바뀌면서 홍보 기능이 사라지고 참가하고 싶은 사람이 요청을 보내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134] 실제로 이렇게 자신은 게임에 입장하지 못했는데 자신이 포함된 게임이 시작했거나 (경쟁전 제외) 게임 도중 강제 종료 또는 튕김을 당한다면 공백이 된 자신의 자리는 자신이 선택한 세팅의 브롤러로 자신의 계정을 AI가 대체하여 플레이한다. 경쟁전에서는 이럴 경우 그 즉시 게임이 취소되며 플레이 중이던 다른 유저들에게는 유저 닉네임과 함께 연결이 끊겼다고 뜬다. 이때 다른 유저들은 패널티가 없고 튕겼거나 강제 종료한 유저만 경쟁전 평판이 심각하게 깎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