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24FA2><colcolor=white> 탈북 | 탈북(과정과 사례 · 위장 탈북) →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 하나원 | ||||
| 현황 | 정치 · 문화 및 북한 내 경험 · 제도적 지원 및 문제 · 정부의 대응 · 경제 활동 · 법적 지위 · 인적 구성 | |||||
| 한국 외부의 탈북자 | 한국 외부의 탈북자 | |||||
| 탈북자 소재 매체 및 탈북민 인물 | 탈북자 소재 매체 및 탈북민 인물 | |||||
| 북한의 대응 | 북한의 대응 | |||||
| 한국 사회에서 북한이탈주민이 받는 혜택과 난민 수용 문제 | 한국 사회에서 북한이탈주민이 받는 혜택과 난민 수용 문제 | |||||
| 유관 기관 | 국가정보원 · 통일부 · 남북하나재단 | |||||
- [ 펼치기 · 접기(해외 관련) ]
- ||<|4><tablebgcolor=#fff,#1c1d1f><colbgcolor=#024FA2><colcolor=white> 항공편 선택 ||<|4><colbgcolor=#024FA2><colcolor=white> 안전한 항공사 및 항공편 ||<colbgcolor=#024FA2><colcolor=white> 대한민국 기준 || 오세아니아/아메리카 · 서아시아/유럽 · 아프리카 ||
미국/캐나다 기준 안전한 항공편(미국 기준) · 안전한 항공편(캐나다 기준) EU 기준 안전한 항공편(아일랜드 기준) · 안전한 항공편(노르딕 기준) · 안전한 항공편(영국 기준) · 안전한 항공편(프랑스 기준) · 안전한 항공편(이탈리아 기준) · 안전한 항공편(스페인, 포르투갈 기준) · 안전한 항공편(유럽 연합 기준) 아시아/대양주 안전한 항공편(싱가포르 기준) · 안전한 항공편(호주-뉴질랜드) · 안전한 항공편(이스라엘 기준) 해외 입국 시 주의사항 안전하지만 주의해야 하는 사항 · 위험한 국가들에 대한 사항 진로 선택 시 유의사항 사학 및 철학 계열 취업 시 주의사항 · 어문계열 취업 시 주의사항 · 대중문화 관련 업종 취업 시 주의사항 · 해외 활동 시 주의사항
1. 개요
북한이탈주민이 해외에해서 안전한 항공편 중 서아시아행과 아프리카행 유럽행에 대해 서술한 문서.2. 설명
유럽이나 오세아니아 방면은 일본보다는 중국 경유가 더 저렴한 편인데 이 경우에도 중국 경유는 삼가야 한다. 호주, 뉴질랜드, 유럽 쪽은 싱가포르 경유편과 방콕 경유편이 있다.굳이 중국을 거치지 않더라도 괜찮은 가격에 서비스도 좋은 아랍권 항공사도 있는 만큼 경유편으로 유럽을 갈 계획이 있다면 아라비아 반도가 좋은 경유지가 될 수 있다. 다만 스위스 국제항공은 아무리 스위스가 영세 중립국이라고 하더라도 중국, 홍콩 경유편은 무조건 피하고 일본 경유편만 이용해야 한다. 다른 항공사들도 모두 도쿄, 오사카 혹은 싱가포르 경유를 선택해야 한다.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인천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대한민국 국적기의 직항 노선들을 이용하거나 탈북자 체포에 협조하지 않는 국가들의 항공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외항사를 이용할 경우 중국 항공사보다는 비쌀지언정 그래도 대한민국 국적기보다는 저렴하며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항공권을 푼다.
3. 노선
3.1. 동남아시아/남아시아/중동 행과 동남아시아/남아시아/중동 경유 유럽행
3.2. 서유럽행 및 서유럽 경유 중동행
3.3. 북유럽행 및 북유럽 경유 중동행
| 북한이탈주민이 이용해도 안전한 항공사와 경로 | ||||
| 목적지 | 경유/도착 국가 | 이용 항공사 | 경유/도착 공항 | 환승횟수 |
| 북유럽행 및 북유럽 경유 중동행[26] | [[핀란드|]][[틀:국기|]][[틀:국기|]] | 핀에어[SA] | 헬싱키 직항 헬싱키 코펜하겐, 스톡홀름 경유 도하(하마드) 코펜하겐 스톡홀름 | 0~1 |
| [[스웨덴|]][[틀:국기|]][[틀:국기|]] [[덴마크|]][[틀:국기|]][[틀:국기|]] [[노르웨이|]][[틀:국기|]][[틀:국기|]][K] | 스칸디나비아 항공 | 코펜하겐행[29] 코펜하겐 도쿄 바르샤바(쇼팽) 헬싱키 뮌헨 취리히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밀라노 로마 파리(샤를 드골) 암스테르담 바르셀로나 런던(히스로) 스톡홀름행 스톡홀름 헬싱키 뮌헨 취리히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밀라노 로마 파리(샤를 드골) 암스테르담 런던(히스로) 오슬로행 오슬로 뮌헨 취리히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밀라노 파리(샤를 드골) 암스테르담 런던(히스로) 베르겐, 스타방에르행 베르겐 런던(히스로) 밀라노 스타방에르 | 1 | |
| [[아이슬란드|]][[틀:국기|]][[틀:국기|]][K] | 아이슬란드 항공 | 례이카비크(케플라비크) 런던(히스로) 파리(샤를 드골)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뮌헨 암스테르담 취리히 빈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로마 밀라노 헬싱키 프라하 | 1 | |
3.4. 남유럽행 및 남유럽 경유 중동행
3.5. 동유럽행 및 동유럽 경유 중동행
| 북한이탈주민이 이용해도 안전한 항공사와 경로 | ||||
| 목적지 | 경유/도착 국가 | 이용 항공사 | 경유/도착 공항 | 환승횟수 |
| 동유럽행 및 동유럽 경유 중동행[43] | [[폴란드|]][[틀:국기|]][[틀:국기|]] [[헝가리|]][[틀:국기|]][[틀:국기|]] | LOT 폴란드 항공 | 부다페스트, 브로츠와프, 바르샤바 직항 바르샤바(쇼팽) 부다페스트 브로츠와프 라돔 경유 로마(파운데치노) 라돔 제슈프 경유 제슈프 밀라노(말렌사) 크라쿠프 경유 크라쿠프 텔아비브 이스탄불 | 0~1 |
| [[크로아티아|]][[틀:국기|]][[틀:국기|]][K] | 크로아티아 항공 | 자그레브행[45] 자그레브 런던(히스로) 파리(샤를 드골) 프라하 빈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뮌헨 암스테르담 취리히 로마 밀라노 바르셀로나 리예카, 오시예크행 뮌헨 리예카 오시예크 스플리트행 스플리트 이스탄불 로마 밀라노 취리히 빈 프라하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뮌헨 파리(샤를 드골) 런던(히스로) 암스테르담 두브로브니크행 두브로브니크 파리(샤를 드골) 로마 취리히 프라하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뮌헨 풀라행 풀라 취리히 | 0~1 | |
| [[불가리아|]][[틀:국기|]][[틀:국기|]][K] | 불가리아 항공 | 소피아행 소피아 텔아비브 런던(히스로) 파리(샤를 드골) 프랑크푸르트(암마인) 암스테르담 취리히 빈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로마 밀라노 프라하 바르샤바(쇼팽) 바르나행 바르나(불가리아) 파리(샤를 드골) 프랑크푸르트(암마인) 프라하 바르샤바(쇼팽) | 1 | |
| [[루마니아|]][[틀:국기|]][[틀:국기|]][K] | 타롬항공 | 부쿠레슈티 파리(샤를 드골) 프랑크푸르트(암마인) 암스테르담 로마 마드리드 부다페스트 텔아비브 | 1 | |
| [[몬테네그로|]][[틀:국기|]][[틀:국기|]][K] | 에어 몬테네그로 | 포드고리차 취리히 로마 | 1 | |
| [[알바니아|]][[틀:국기|]][[틀:국기|]][K] | 에어 알바니아 | 티라나 밀라노 | 1 | |
3.5.1. 캅카스행 및 캅카스 경유 중동행
| 북한이탈주민이 이용해도 안전한 항공사와 경로 | ||||
| 목적지 | 경유/도착 국가 | 이용 항공사 | 경유/도착 공항 | 환승횟수 |
| 캅카스행 및 캅카스 경유 중동행[50] | [[조지아|]][[틀:국기|]][[틀:국기|]] | 조지아 항공 | 트빌리시 텔아비브 뭰헨 빈 암스테르담 파리(샤르드골) | 1 |
| [[아제르바이잔|]][[틀:국기|]][[틀:국기|]] | 아제르바이잔 항공 | 바쿠 델리 이스탄불 텔아비브 리야드 두바이 바르셀로나 파리(샤르드골) 밀라노(말렌사) 런던(히스로) 프라하 빈[51] | 1 | |
4. 그 외 유의사항
- 유럽은 항공권 값은 비싸더라도 일단 한 도시로만 입성하면 도시 간 이동은 타 대륙에 비해 저렴하고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따라서 돈이 더 들더라도 인천, 부산에서 직항편이 있는 KLM 네덜란드 항공이나 영국항공, 에어 프랑스, 루프트한자, 핀에어, 터키항공, LOT 폴란드 항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52]
- 굳이 환승을 해야 한다면, 특히 직항편이 없는 동유럽 국가들[53]로 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LOT 폴란드 항공, 터키항공이나 에티하드 항공, 에미레이트 항공, 카타르 항공을 이용하여 폴란드의 바르샤바, 튀르키예의 이스탄불[54]이나 아랍 에미리트의 아부다비나 두바이, 카타르의 도하[B]에서 환승하는 것이 좋다.
- 유럽행 노선을 이용할 시 인천, 부산에서 좀 남쪽으로 돌아가기는 해도 싱가포르항공, 에어 인디아, 말레이시아 항공, 타이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도 좋다. 스탑오버가 된다. 다만 인도 경유 시 24시간을 초과하면 비자가 필요하다.
[SA] 브라질, 아르헨티나행은 이용 불가[P] 부산 출발/도착으로 이용 가능[SA] [B] 중동 국적기를 탑승할 때는 이코노미보단 비즈니스 발권을 추천한다. 비행 시간이 매우 길어지기 때문에 이코노미 클래스로 탑승하면 매우 힘들며 서비스, 좌석도 국적기 비즈니스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항공권 가격도 170~180만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고 스카이패스 또는 아시아나클럽에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며 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마일리지도 많이 쌓인다.[B] [B] [7] 직항 및 상기한 국가 이외에는 베이징, 광저우 등에서 운항 중이다. 경유지는 무조건 중국, 이 아닌 다른 나라로 정해야 한다.[8] 직항 및 상기한 국가 이외에는 비슈케크, 알마티, 타슈켄트 등에서 운항 중이다. 경유지는 무조건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이 아닌 다른 나라로 정해야 한다.[B] [K] 현재 한국 직항 없음[11] 쿠웨이트 같은 경우 한국인 승무원을 채용함에 따라 직항을 노릴가능성이 높아졌다.[12] 직항 및 상기한 국가 이외에는 광저우 등에서 운항 중이다. 경유지는 무조건 중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정해야 한다.[B] [K] [B] [K] [17] 쿠웨이트, 오만, 바레인 해당[18] 코로나 사태로 운휴 기간이 계속 길어지다가 결국 무기 운휴에 들어갔다. 다만 화물편은 간간이 운항 중이며, 사측에서 완전히 서울(인천) 노선에 대한 관심을 버린 것은 아니라고 한다. 데일리 텔레그래프와 같은 현지 유력 언론도 운항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19] 이 항공사는 대한민국 직항편은 없지만,대한항공이 런던(히스로)를 지난다.[20] 직항 및 상기한 국가 이외에는 베이징, 상하이, 홍콩 등에서 운항 중이다. 경유지는 무조건 중국, 홍콩이 아닌 다른 나라로 정해야 한다.[K] [K] [23] 2024년도 5월 7일 부터 서울(인천)을 신규 취항으로 밝혀짐에 따라 안전한 항공사로 바뀔 예정이다. 과거에는 항공권 가격 문제로 인해 자연히 중국에서 환승하게 되어 대한민국 착발 한정으로 위험한 항공사에 들었다.[24] 직항 및 상기한 국가 이외에는 상하이 등에서 운항 중이다. 경유지는 무조건 중국, 홍콩이 아닌 다른 나라로 정해야 한다.[K] [26] 쿠웨이트, 오만, 바레인 해당[SA] [K] [29] 한국-코펜하겐 항공편 중 중국 상하이 경유는 무조건 피하고 도쿄 경유를 선택해야만 한다. 그러나 스톡홀름행이나 오슬로행은 유럽 공항에서 환승하는 방법밖에 없으며 독일 뮌헨 공항에는 유일하게 오슬로, 스톡홀름, 코펜하겐 셋 다 존재하는 노선에 환승하는게 좀 더 효율적이다.[K] [31] 쿠웨이트, 오만, 바레인 해당[32] 단 북키프로스의 북니코시아를 경유하는 항공편은 추천하지 않는다. 주 그리스 한국 대사관과 주 튀르키예 한국 대사관이 한국인의 신변을 보호하기 쉽지 않다. 심지어 이 노선의 항공편의 최종 목적지는 베이징, 상하이이다.[33] 직항 및 상기한 국가 이외에는 비슈케크, 알마티, 타슈켄트 등에서 운항 중이다. 경유지는 무조건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이 아닌 다른 나라로 정해야 한다.[34] 전신인 알리탈리아가 2020년 3월까지 로마 노선을 운항한 바 있다. 알리탈리아의 파산 이후 ITA 항공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향후 재취항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다. 2023년 11월에 있었던 IATA 슬롯 조정회의 협상에서도 인천국제공항 측에 신규 취항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고 전해졌다. 다만 루프트한자 그룹이 지분의 41%를 인수함에 따라 이후 스타얼라이언스로 이적할 예정이다.[35] 이 항공사는 대한민국 직항편은 없지만,대한항공이 로마를 지난다.[36] 한국 출도착하는 항공편 중 중국 및 홍콩 경유는 무조건 피하고 도쿄(하네다) 경유를 선택해야만 한다.[37] 이 항공사는 대한민국 직항편은 없지만,대한항공이 마드리드를 지난다.[38] 한국 출도착하는 항공편 중 중국 및 홍콩 경유는 무조건 피하고 도쿄(하네다) 경유를 선택해야만 한다.[K] [K] [K] [K] [43] 쿠웨이트, 오만, 바레인 해당[K] [45] 이 항공사는 대한민국 직항편은 없지만,대한항공이 자그레브를 지난다.[K] [K] [K] [K] [50] 쿠웨이트, 오만, 바레인 해당[51] 직항 및 상기한 국가 이외에는 비슈케크, 알마티, 타슈켄트, 베이징 등에서 운항 중이다. 경유지는 무조건 중국,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이 아닌 다른 나라로 정해야 한다.[52] 심지어 유럽연합 회원국이지만 솅겐 조약은 조인하지 않은 아일랜드나 유럽연합과 솅겐 조약 비조인국인 튀르키예에도 적용된다.[53] 폴란드 제외[54] 단 에르잔 국제공항을 거쳐가는 항공편은 조심하자, 최종 목적지가 베이징이나 상하이다.[B] 중동 국적기를 탑승할 때는 이코노미보단 비즈니스 발권을 추천한다. 비행 시간이 매우 길어지기 때문에 이코노미 클래스로 탑승하면 매우 힘들며 서비스, 좌석도 국적기 비즈니스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 게다가 항공권 가격도 170~180만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고 스카이패스 또는 아시아나클럽에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며 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마일리지도 많이 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