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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버스 1009/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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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개편 논란
17(구) -58-1- -61- 1009 1009-1 1012


1. 개요2. 1기(금곡동~가덕도선창)3. 2기(강서공영차고지~명지환승센터)4. 관련 문서

1. 개요

2. 1기(금곡동~가덕도선창)

3. 2기(강서공영차고지~명지환승센터)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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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역할은 부산 버스 1009-1로 넘어갔으나 해당 노선도 본 노선만큼은 아니지만 같은날 동시에 신설된 1012번과 함께 셋이 묶여 같이 욕먹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1기 1009번보다도 문제가 심각하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2] 실제 일평균 승객수로 따져도 180번보다 훨씬 못한 노선이다.[3] 가덕도 주민들은 천성마을까지 깊히 들어오는 520번이나 청안동에 위치한 웅동하나로마트까지 운행하는 강서1번 마을버스를 주로 이용하는 편이다. 허나 520번도 2023년 7월 29일 개편으로 더 이상 하단역으로는 가지 않게 되었다.[4] 당시 임시노선번호 109번이 부여되었다.[5] 1기 1009번이 왕복 107km이지만 이때는 기점이 북구 금곡동이었다.[6] 물론 강서구의 면적이 매우 넓기 때문이다. 때문에 강서구 내부만 돌아다니는데 노선 길이가 길어진 셈이다.[7] 실질적으로는 1006번1011번도 도시철도와 연계가 되지 않으나 명목상으로는 해운대구 일대에서 연계가 되고 있으며, 이 두 노선은 해안순환도로를 통해 교통 사각지대를 훓고 있기 때문에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고 볼 수 있다.[8] 1기 노선은 고정수요층이 매우 강했었다. 승객수에 비해서 운송수입금은 약 30만원 내외로 매우 높았었다.[9] 그나마 73번은 철마면 마을주민들의 복지성격 있는 교통오지 소외지역을 운행하는 정책노선이다보니 승객이 적어도 욕 먹는 노선은 아니다.[10] 대당 50명대가 아닌 전체 이용객이 불과 50명이라는 수준이다. 대당 50명대였어도 전체 이용객은 겨우 100명대긴 하지만[11] 심지어 주말엔 하루 이용객이 30명대다. 55-1번도 마찬가지로 주말엔 하루 이용객이 20~30명대긴 하지만 이 노선은 상시 운행 노선임에도 출근시간대 전용 노선이랑 이용객이 비슷하단 것이다. 참고로 금곡동~가덕도선창 시절에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가덕도를 찾는 낚시객들로 인하여 승객수가 많았던 노선이었으니 이번 개편으로 이 노선이 얼마나 실패했는지 짐작이 될 것이다.[12] 다시 말해서 주말과 공휴일엔 2대를 하루종일 굴려도 좌석버스 1대의 좌석인 41석도 모두 채우지 못하는 수준이다. 심지어 1기 1009번은 주말과 공휴일엔 웬만해선 좌석은 다 채웠고 평일엔 출퇴근시간대가 아니더라도 입석일때가 매우 자주 있었다.[13] 다만 요금이 비싸서 그렇지 일반 노선으로 전환했다면 수요가 늘 수도 있었던 1기 1009번과는 달리 2기 1009번 노선의 경우는 노선 선형 자체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일반노선으로 전환해도 수요 증가가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심하면 승객 수는 그대로인데 되려 운송수입금만 감소하는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14] 다만 이렇게 할 경우 금진여객 소속 기사들의 휴식 및 가스충전이 문제가 될 수 있는데, 청강리가 공영차고지인 만큼 심야시간대 주박을 제외한 승무원 휴식 및 식사 등 모든 것들을 청강리에서 해결하도록 하면 되긴 하다. 이렇게 한다 해도 첫/막차 시간대 강서공영차고지에서 부산신항까지 공차회송은 불가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