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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국가 | 일본 | ||||
| 지방 | 규슈 | ||||
| 도도부현 | 오이타현 | ||||
| 면적 | 125.34km² | ||||
| 인구 | 111,388명[1] | ||||
| 시장(市長) | 나가노 야스히로(長野恭紘) | ||||
| 상징 | |||||
| 시화 | 철쭉(ツツジ) | ||||
| 시목 | 녹나무(クスノキ) | ||||
| 시화목 | 매화나무(ウ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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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오이타현 중부에 위치한 시(市)로, 현내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2. 지리
오이타현의 동부의 거의 중앙에 위치하고 서쪽에는 유후다케, 쓰루미다케를 중심으로 한 연산과 동쪽에는 세토내해(벳푸 만)에 흘러드는 아사미강, 하루키강, 사카이가와강 등의 하천에 의해 형성된 선상지와 하류부의 충적평야가 있다. 선상지의 북부 및 남부는 단층 활동에 의해 동서를 횡단하듯이 짧은 단층이 다수 분포하고 시가지는 그러한 단층에 끼어있는 움푹 팬 지형에 입지했다.시의 서부에는 오이타 100경으로도 선정되어 있는 유후강 협곡이 있다. 여기는 쿠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숲이 많다.
시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형태로 해안선을 따라 국도 10호선, 중앙부를 오이타 자동차도가 통과한다. 벳푸 국제 관광항을 기점으로서 쓰루미다케, 유후다케의 남쪽을 오이타 현도 11호선(큐슈 횡단도로)이 통과한다.
경제적으로는 오이타 도시권(벳푸 도시권)에 속한다. 인접하는 오이타시와는 시가지가 타카사키산에 의해 분단되어 있지만 오이타시 중심부까지 철도로 15분 정도 소요되고 시내버스도 왕래하므로 오이타시의 베드타운 역할도 한다.
3. 역사
- 1889년 4월 1일: 정촌제 시행에 의해 하야미군 벳푸촌이 성립하였다.
- 1893년 4월 11일: 벳푸촌이 정으로 승격해 벳푸정이 되었다.
- 1924년 4월 1일: 벳푸정이 시로 승격해 벳푸시가 되었다.
- 1935년 9월 4일: 1정 2촌을 편입하였다.
4. 경제
온천의 도시로 유명한 만큼 관광업이 발달하였다. 중심 상권은 벳푸역 앞이며 벳푸 타워, 솔 파세오 긴자 등이 있다.공업의 경우 관광객들을 위한 과자류, 기념품 생산이 활발하여 식료품 산업의 출하액이 높게 잡히며, 이외에는 인쇄 관련 산업이 발달하였다. 전통 공예품으로는 빗, 칠기가 있다.
5. 관광
시내 곳곳에 온천이 많고 용출량도 일본 1위인 온천 도시이다. 원천수 2800여 곳 이상에서 하루 분출되는 온천량은 13만 7천 톤에 이르고, 온천은 관광, 산업뿐만이 아니라 생활에도 폭넓게 이용된다.벳푸시에서 운영하는 관광안내페이지 벳푸타비, 벳푸나비 참고.
- 지옥순례(지고쿠메구리, 地獄めぐり): 벳푸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곳. 사람이 접근할 수 없을 정도로 온도가 높은 분기, 열탕들이 분출 되는 토지가 있어 사람들이 이곳을 지옥이라 불렀다고 한 것에서 그 명칭이 유래되었다. 실제로도 과거 이곳은 에도 막부의 기독교도 처형 장소로 즐겨 쓰이기도... 아래 7개의 지옥온천을 순회하는 것을 지옥순례(지고쿠메구리,地獄めぐり)라 하며, 전용버스투어도 있다(산큐패스 이용불가). 각각 입장료가 있으며, 벳푸지옥조합에서 발행하는 공동입장권이 있는데 산큐패스 소지 시 10%할인이 된다. 피연못지옥과 회오리지옥을 빼면 전부 칸나와 버스터미널 근처에 있어 걸어서 관광이 가능하고, 20~30분 간격으로 피연못지옥으로 출발하는 시내버스가 있다. 시간만 잘 맞추면 짧은 시간 안에 꽤 많이 돌아볼 수 있으니 참고.
- 가마솥지옥(かまど地獄, 카마도지고쿠): 지옥분기로 밥을 지었다고 하여 그 이름이 지어졌다. 섭씨 90도.
온천을 안내하는 직원이 한국어로 ‘신기하네’, ‘희한하네’ 등의 추임새를 맛깔나게 넣는다.꽤나 인상적이다 - 귀산지옥(鬼山地獄, 오니야마지고쿠): 별명은 악어지옥(ワニ地獄, 와니지고쿠)으로, 온천수를 이용하여 많은 수의 악어를 사육하고 있다. 섭씨 98도.
- 바다지옥(海地獄, 우미지고쿠): 코발트색 온천이 특징이다. 온천수를 이용하여 계란을 삶는 곳이다. 섭씨 98도.
- 피연못지옥(血の池地獄, 치노이케지고쿠): 일본 최고의 천연지옥으로, 붉은색의 온천이 특징이다. 섭씨 78도.
- 회오리지옥(龍巻地獄, 타츠마키지고쿠): 벳푸 8탕 중 가장 뜨거운 탕. 일정 간격으로 온천수가 분출하는 간헐천이다. 분출수의 온도는 섭씨 101도, 지하온천은 섭씨 150도.
- 흰연못지옥(白池地獄, 시라이케지고쿠): 온천으로 열대어를 사육하고 있으며, 유백색의 온천이 특징이다. 섭씨 95도.
- 승려지옥(坊主地獄, 보우즈지고쿠): 진흙이 끓어오르는 모습이 승려의 머리를 연상케 하는 온천이다. 섭씨 99도.
산지옥(山地獄, 야마지고쿠): 온천열로 동물을 사육하고 있다. 섭씨 90도. 2017년부터 공동입장권에서 탈퇴하였고, 2024년 하반기에 폐쇄되었다.금룡지옥(金龍地獄, 킨류지고쿠): 온천증기가 금색으로 빛나는 용으로 보인다고 하여 그 이름이 붙여졌다. 2010년 이전 폐쇄된 것으로 추정.- 아프리칸사파리# : 리츠메이칸아시아태평양대학 인근에 위치. 자차/버스에 타고 동물들 가까이 접근하여 볼 수 있는 사파리 체험을 할 수 있는 동물원. 산큐패스 소지시 성인 200엔, 중학생 이하 100엔 할인.
- 키지마코엔파크# : 벳푸에서 유후인으로 넘어가는 산중턱에 있으며, 일본 최초의 목제 롤러코스터가 있는 테마파크ㆍ골프장ㆍ호텔 등으로 구성된 유원지이다. 산큐패스 소지시 성인 200엔, 어린이 100엔 할인.
- 벳푸 로프웨이# : 벳푸에서 유후인으로 넘어가는 산중턱에 있으며, 아소 큐슈 국립공원 내에 있는 츠루미다케(鶴見岳, 학견악) 정상(해발1375m)까지 로프웨이로 오를 수 있다. 정상까지 10분정도 소요된다. 정상에서는 동쪽으로 벳푸시가지와 벳푸만을, 서쪽으로는 유후다케를 조망할 수 있다. 해발고도가 높고 바람이 강하게 불기 때문에 시내보다 온도가 낮으며, 산아래보다 늦은 4월 하순에 콩벚꽃이 5월 하순에 철쭉이 핀다. 10월에 겨울벚꽃이 피며 겨울엔 상고대가 피는 등 경치가 아름답다. 산큐패스 소지 시 성인 100엔 / 어린이 50엔 할인.
- 라쿠텐치#: 1929년에 오픈한 벳푸시내에서 가까운 소규모 유원지이다.
- 타카사키산 자연동물원#: 오이타시에 속하지만 벳푸시에 인접하고 있다. 산 전체가 일본원숭이의 서식지로 약 1,700마리의 원숭이가 그룹을 이뤄 생활하고 있다. 산큐패스 소지 시 입장료 20% 할인.
- 우미타마고 수족관# : 타카사키산 자연동물원 앞에 위치한 수족관. 산큐패스 소지시 성인100엔 할인. 벳푸역 관광안내소에서 타카시키산 자연동물원 + 우미타마고 입장권 + 왕복버스표 세트를 할인하여 판매하니 JR패스 이용자에게 유용하다. 다만 산큐패스 이용자에게는 큰 의미가 없다.
5.1. 온천 목록
벳푸시 일대엔 역사, 문화, 원천이 각기 다른 8개의 온천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이를 통틀어 벳푸팔탕(別府八湯)이라 부르던걸 현지의 관계자들이 아예 관광 활성화 등을 목표로 이를 브랜드화 한게 오늘날에 이른다.- 벳푸(別府)온천: 벳푸역 바로 앞이라는 환상적인 입지가 장점인 온천. 또한 벳푸역 바로 앞은 이자카야, 스낵바가 즐비한 환락가이기도 해서 온천과 유흥을 동시에 즐길수 있다. 시에서 운영하는 타케가와라 온천은 모래찜질을 할 수 있는걸로도 유명하다.
- 하마와키(浜脇)온천: 히가시벳푸역 앞 부터 대략 유메타운 벳푸점까지가 하마와키 온천의 영역이다. 사실상 벳푸온천이랑 붙어있는데 벳푸 온천과는 생판 다른 한적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한적한 분위기답게 소규모 당일치기 온천이 주를 이루는 동네다.
- 칸카이지(観海寺)온천: 히가시큐슈자동차도를 중심으로 두고 오른편에 있는 온천. 대규모 리조트 호텔이 있고 지근거리에 라쿠텐치
와 으리으리한 규모의 빠칭코가있어서 레저에 강점이 있다. - 호리타(堀田)온천: 히가시큐슈자동차도를 중심으로 칸카이지 온천을 마주보고 있는 온천. 나들목 바로 앞이라는 입지가 나름대로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위치상 산속이라 그런지 지리적 장점을 살린 소규모 료칸과 당일치기 온천이 중심이 되는 곳이다.
- 칸나와(鉄輪)온천: 벳푸의 대표 관광코스인 지옥순례의 중심이 되는 온천. 이렇다보니 벳푸팔탕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당일치기 온천인 효탄 온천이 미슐랭 3성을 받은것으로 유명하다.
- 묘반(明礬)온천: 칸나와 온천 왼쪽에 있는 온천. 이름답게 과거엔 명반(明礬)[2] 채취로 유명했던 지역이고 지금도 이를 채취하는 오두막이 남아있다. 보양랜드라는 온천은 이젠 일본에도 몇 없는 혼탕과 진흙탕을 경험 해볼수 있는곳으로 나름 유명하다.
- 시바세키(柴石)온천: 칸나와 온천 위쪽에 있는 온천. 지옥순례 코스 중 하나인 피연못지옥으로 유명하다.
- 카메가와(亀川)온천: 카메가와역~벳푸다이가쿠역 일원을 영역으로 한다. 과거에 쇼닌가하마 해변에 시에서 운영하는 모래찜질 시설(別府海浜砂湯)이 상당히 유명했는데 확장을 명목으로 폐쇄됐다. 그밖에 쇼닌가하마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벳푸 경륜장이 있는데 여기 주차장 한가운데에 경륜 온천이 이라는 이름의 당일치기 온천이 있다.
6. 향토음식
일본식 경단인 단고를 국으로 끓여낸 단고지루(だんご汁)가 향토음식으로 꼽힌다. 건더기로 자르지 않고 손으로 잡아당긴 면을 넣는다. 혹은 이 면을 인절미처럼 양념한 야세우마라는 간식이 있으며, 닭고기 튀김인 도리텐도 유명하다.관광객 대상 메뉴로는 온천이 많다는 특성상 온천의 열을 이용해 계란을 삶거나 각종 야채를 쪄서 먹는 곳도 많다. 이런 곳들은 그렇게 특이한 맛이 있는 요리는 아니고 그냥 온천을 이용해 익혔다 정도다.#
7. 교통
후쿠오카시에서 버스, 특급열차 등으로 다양하게 갈 수 있다. 그럼에도 벳푸를 관광할 때는 버스 비중이 크다. 시간 차이도 적고, 요금도 하카타-벳푸 고속버스 3,250엔이지만, 하카타-벳푸 소닉 자유석 5,940엔으로 편도요금만 2700엔 차이가 난다. 그래서 SUNQ 패스를 써먹을 수 있는 버스 이용률이 많이 높다. 특히 90분마다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 청사[3]에서 바로 벳푸로 갈 수 있어서 외국인 관광객 입장에서는 버스를 이용하는게 여러모로 좋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벳푸가는 고속버스 시간표 유후인과 묶어서 여행을 하는 경우 북큐슈 레일패스를 사용한 철도 관광도 나름 가성비는 괜찮은 편이고, JR 큐슈의 인터넷 예약 시스템 넷킷푸를 쓰면 버스보다 저렴한 가격인 2,550엔으로 지정석까지 이용이 가능해 철도여행도 가성비가 꽤 괜찮긴 하다.7.1. 항공
7.2. 철도
7.3. 도로
7.4. 선박
- 페리 썬프라워에서 벳푸관광항↔오사카남항, 오이타항↔고베시 롯코아일랜드 구간에 카페리선을 운행 중이다. 이 회사는 부산↔오사카를 운항하는 팬스타, 부산↔시모노세키시를 운항하는 부관훼리와 연계하여 V루트패스라는 상품을 판매 중인데, 15000엔에 부산-시모노세키-벳푸-오사카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 오사카→벳푸: 19:05 출발→ 다음 날 오전 06:55 도착(일~목) / 19:55 출발 → 다음 날 오전 07:45 도착(금~토)
- 벳푸→오사카: 18:45출발 → 다음 날 오전 06:35 도착(일~목) / 19:35 출발 → 다음 날 오전 07:35 도착(금~토)
- 고베→오이타: 19:00 출발→ 다음 날 오전 06:20 도착(일~목) / 19:50 출발 → 다음 날 오전 07:20 도착(금~토)
- 오이타→고베: 19:15 출발→ 다음 날 오전 06:35 도착(일~목) / 19:30 출발 → 다음 날 오전 07:55 도착(금~토)
8. 자매결연도시
9. 출신 인물
10. 기타
- 리츠메이칸대학과 재단이 같은 리츠메이칸아시아태평양대학이 벳푸시에 있다. 따라서 중소 규모의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거주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길을 걷다 보면 한국어를 포함해 일본어가 아닌 외국어를 구사하며 걸어다니는 외국인을 제법 볼 수 있다.
- 바로 서쪽의 유후인은 현재도 엄격하게 개발통제를 해서 고즈넉한 전통적 료칸이 많은 반면, 벳푸 온천은 100여년 전부터 일본 정부가 작정하고 온천 관광지로 개발한 곳이다. 이 때문에 외국인 관광객[5]도 많고 대규모 온천 호텔 리조트도 있다. 유후인도 이제는 한국인 관광객이 많지만 그래도 기본 체급이 '시'인 벳푸만큼 번화하지는 않다.
- 유후인 버스터미널에서 벳푸로 가는 버스편이 있는데 한번 환승해야 한다. 구글이나 'Japan transit planner' 앱을 활용하자. 어렵지 않다. 산큐패스 사용 가능하다.
- 흔히 벳'부'로 잘못 아는 경우가 많다.[6]
- 유후인과 같이 육상자위대 주둔지가 벳푸에 있다. 유후인과 벳푸 여행시 자위대원들이 보이는 이유는 이것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