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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Post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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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법인 GS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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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일반택배
2.1. 이용방법 등2.2. 요금2.3. 그 외
3. 국제택배4. 반값택배
4.1. 배송과정4.2. 가격 및 조건4.3. 이용 요령4.4. 중고거래에서
5. 당일택배 포스트박스퀵(서비스 종료)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물류회사 GS네트웍스에서 운영 중인 각종 택배 수탁 및 편의점 보관 서비스이며 GS25, GS THE FRESH를 중심으로 서비스 중이다. 그야말로 편의점 택배의 대명사.

모든 택배서비스는 무인택배 접수기기를 이용하여 택배 접수를 하며, 실제 집하 및 배송은 CJ대한통운을 통해 이루어진다.[1]

2020년 7월 1일부터 GS네트웍스와 합병이 되었다. 송장 출력 시 GS네트웍스라는 사명을 확인할 수 있고, 카드 결제 시 거래처가 지에스네트웍스로 표기된다.

2. 일반택배

2.1. 이용방법 등

택배를 보내려면 우선 GS 포스트박스 택배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통해 로그인하거나 또는 비회원 예약을 누른다. 그리고 해당 물품의 종류, 가격, 나중에 쓸 숫자 4자리의 비밀번호를 적고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기재한다. 그러면 예약 번호를 발급받는데 이 예약번호를 가지고 GS25 편의점을 방문하여 포스트박스 키오스크에 예약번호를 입력하고 무게 측정 후 운송장을 출력한다. 운송장 중 배송용은 택배박스에 붙이고 고객 보관용은 편의점 카운터로 가져가 QR코드를 찍어서 등록하면 된다. 선불은 운송장을 찍고 나서 택배비를 결제하면 되고 착불은 그냥 찍기만 하면 된다.

해당 기계에서 물품의 무게를 측정하고 주소를 입력하면 운송장 라벨이 출력된다. 이 라벨을 편의점 카운터에 갖고 와서 접수한다. 배송비가 선불일 경우 접수 후 현금/카드로 배송비를 수납하며, 택배 박스에 부착하여 수거함에 넣는다. 그리고 매일 정해진 시각에[2] CJ대한통운 대리점의 운송 기사가 픽업하러 온다. CJ대한통운과 제휴하기 때문에 CJ대한통운 홈페이지에서도 운송장 조회가 된다.

포스트박스 기기가 없는 점포도 있으므로 홈페이지 등에서 사전 확인을 해야 하며, 모바일이나 인터넷으로 사전 등록을 하는 것이 더 저렴하고 빠르므로 꼭 사전 등록을 하자.

2.2. 요금

장점은 저렴한 가격. 배송물품의 무게가 350g 이하라면 최저 운임 3,200원[3]으로 배송이 된다. 거기에 회원으로 예약 접수하면[4] 건당 200원의 추가 할인까지 받을 수 있으므로 개인으로는 가장 저렴하게 보낼 수 있는 택배이다. 대량 발송을 하는 사업체에서는 택배사와 계약하여 더 저렴한 요금에 발송할 수 있으나, 개인 자격으로 1개를 보낼 때는 사실상 가장 저렴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다. 택배를 가지러 집까지 오는 데 드는 단가가 생략되기 때문이다.

다만, 최저금액 3200원은 동일권 내에서 선불 결제할 때만 가능한 가격이다.[5] 동일권이 아니면 +500원인 3700원의 요금이 책정된다.

또한, 배송 거리, 무게, 부피 등이 늘어나면 추가 요금이 발생하며 도서 지역은 추가 운임이 발생한다.요금표

게다가 2kg 미만 착불은 수수료 300원이 추가되고, 받는 곳이 도서지역이면 도선료 4,000원이 추가되고 착불이 불가능하며 수취인의 주소, 물건의 크기 및 무게에 따라 우체국소포(택배)가 더 저렴할 수도 있으니 잘 비교하자.

2.3. 그 외

보통 택배 회수 이후에도 여러 가지 사정상 하루씩 늦어지는 경우가 있다. 다음 날까지 무조건 배달되어야 하는 물품은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자.

사실 세븐일레븐에서도 CVSnet의 지분을 갖고 있다. 다만 서로 같은 양을 갖고 있는 두 대주주 CUGS25에 비해서는 적은 양. 바이더웨이를 통해서 보유하고 있으나 잘 안 써먹고 위에서 말하는 제휴 서비스만 하고 있다.

2016년 12월, CVSnet 법인이 인적분할된다는 기사가 떴다. BGF리테일GS리테일에서 추구하는 방향성이 달라 분할한다고 했다. 'BGF포스트'라는 BGF리테일 계열의 신규 법인이 설립되어 관련 정보를 CVSnet으로부터 이관받는다. 앞으로는 GS25CU의 편의점 택배 서비스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것으로 보이며, CVSnet의 지분은 GS리테일과 코리아세븐에서 양분하는 형태로 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4월 1일에 CU는 CU 포스트라는 자체 택배 서비스를 런칭했다. 하지만 배송 접수한 물건들을 CJ대한통운으로 보내는 건 그대로 유지된다.

옥션 중고장터로 거래시 "구매"로 뜬 물품에 "배송하기"를 누르고 배송 유형에서 "옥션 지정 택배 → 편의점택배"를 선택하면 일련번호를 SMS로 보내주며, 편의점에 가서 무인 접수기계의 화면에서 "쇼핑몰 택배"를 선택하고 해당 일련번호를 입력하면 발신지와 목적지가 모두 뜬다. 해당 내용을 확인했다면 무게를 측정하고 운송장을 출력한다. 이 때 목적지에 따라 요금이 다르며 서로 다른 목적지 기준으로 배송 요금을 최저 3,000원부터 받는다. 선불로 선택했다면 카운터에서 운송비를 계산하고 접수하면 되며 착불로 선택 시에도 라벨 오른쪽에서 나오는 바코드를 카운터에서 스캔하고 접수하면 된다. 알라딘의 회원중고 거래 시에도 비슷하거나 동일한 과정으로 거래할 수 있다.

선불로 배송비 계산 시, 어느 편의점에 접수해도 카드 가맹점명은 반드시 CVSnet으로 나온다. 가맹점 자체가 해당 편의점과 다르므로 편의점에서도 사용 가능한 인천e음 등의 지역화폐는 사용이 불가하다.

근처 편의점에서 편하게 이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배송이 느리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3. 국제택배

Postbox 국제택배서비스란?
국제특송도 받는다! 단말기 초기 화면에서 넘어가면 해외배송 메뉴가 나온다.

최근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마스크 등 여러 품목에 대해 통관이 불가한 품목들이 있으니, 접수 전 특송사 고객센터나 홈페이지를 먼저 확인을 한 뒤 발송하도록 하자. 그리고 수취인의 주소가 너무 길면 기계가 에러를 먹을 수 있으니 주의. 궁여지책으로 띄움칸 없이 죄다 붙이면 된다.

4. 반값택배

반값택배 서비스 안내

GS25 점포 간에 배송을 하여 물건을 받는 사람이 편의점에서 물건을 직접 찾아가는 시스템으로 배송비가 일반 국내택배에 비해 반절 가량 저렴하지만 배달소요기간이 3일에서 1주일 정도가 소요되는 장단점을 갖고 있는 서비스다.[7] 그 대신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배송되지 않는 일반택배와는 달리 반값택배는 주말 및 공휴일 포함하여 24시간 언제든지 GS25에서 수령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반드시 다음날 받아야 하는 물건(익일배송)은 반값택배로 발송 해선 안 된다. 혹여라도 인계가 안됨+연휴 콤보가 겹치면 어마어마하게 늘어져서 5일 동안 점포접수에서 움직이지 않아 화병 터지는 경우가 생긴다. 이럴 경우 차라리 연휴 끝나고 우체국으로 보내는 게 시간적으로 오히려 이득인 경우가 많다. 연휴에도 정상 운영된다는 마케팅과는 다르게 점포마다 편차가 굉장히 큰 편이다.

경쟁업체인 CU에도 'CU알뜰 택배'라는 이름으로 제공되고 있으나, GS25의 반값택배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지만 요금은 저렴하다. CU는 번개장터 등 중고거래 플랫폼을 중심으로 100원딜, 500원딜, 800원딜 등 할인행사를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3일 내에 배송되는 GS 택배에 비해 기본적으로 5일은 소요되는 심각한 배송 딜레이 문제가 있으며, 브랜드 자체로도 GS25의 반값택배라는 이름 자체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보통명사화 수준으로 시장을 선점해버려 영 기를 못쓰고 있는듯 하다.

부수적인 장점으로 발송인과 수취인 주소 노출이 없다는 점이 있다. 다만 수취인 이름과 수취인 전화번호는 어쩔 수 없이 노출이 되는데, 수취인은 가명을 써도 아무 상관이 없지만 전화번호는 카카오톡으로 수령 안내 코드를 받기에 반드시 필요하다.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듀얼 SIM 번호를 이용하면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만 14세 미만은 이용할 수 없다고 뜨는데, 가능하기는 하다. 직접적인 나이 확인이 없기 때문이다.

4.1. 배송과정

사실 서비스가 만들어진 이유는 CJ대한통운의 문제 때문이었다고 한다. GS 편의점 택배가 시작된 초창기에 일부 CJ대한통운 대리점에서 물량 등의 이유로 당일 수거해야 하는 물품을 수거하지 않는 일이 있었다. 이 때문에 점포에 물품을 쌓아둘 수밖에 없는 점주들의 불만이 많았다. 특히 편의점은 애초에 택배하라고 만든 시설이 아니니 전용 보관 공간이 없고 제한된 공간 안에 최대한 많은 상품을 전시하기 위해 인테리어를 빡빡하게 해놓는 경우가 많아 택배 물건들이 상당히 방해가 되었다.

그래서 GS리테일 측에서 일부 점포를 대상으로 물품을 직접 수거해서 CJ대한통운 허브로 보내주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GS리테일이 수거해서 허브로 바로 보내는 체제가 슬슬 안정되자 나온 아이디어가 이럴 바엔 그냥 자체 물류망으로도 배송하는게 낫지 않겠냐는 것. 여기서 문제는 GS리테일이 담당할 경우 대신 문 앞까지 가서 배송해줄 지역별 인프라와 배송기사들이 없었다는 것인데, 이를 과감하게 포기하고 고객이 직접 점포에 와서 물품을 찾아가도록 해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반값택배다. 이미 존재하는 물류망을 이용하니 비용이 절감되어 당연히 배송비가 저렴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반값택배는 택배사의 물류망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GS리테일의 물류망만을 활용한다. 각 지역별 물류센터에서 온 물류차량에 택배 물품을 실어 배송을 하는 방식이다. 반값택배로 보낸 물건을 배송조회 해보면 중간 환적지가 일반적인 택배 영업소나 터미널이 아닌 OO일배센터로 뜨는데, 센터, 즉, GS리테일의 일일배송 식품을 담당하는 지역별 물류센터를 의미한다. 편의점 특성상 매일 배송해줘야 하는 일일배송 식품을 많이 취급하기 때문에 날마다 배송이 오는데, 이를 활용한 것이다.

점포에 물건이 도착하게 되면, 점포 근무자가 POS 시스템에 입고 등록을 진행한다. 그 후 수취인의 연락처로 물품을 수령할 수 있는 QR코드가 전송이 된다. 하지만 수취인의 연락처가 정확하지 않거나, 점포에서 입고 등록을 하지 않았을 경우, 또한 수취인의 사정으로 인해 QR코드가 발송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발송일로부터 5일이 지났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다면 점포에 한번 방문해보는 것을 권장한다.[8]

점포에 도착한 반값택배는 통상적으로 4일 동안 보관한다. 4일 동안 찾아가지 않으면, 점포에서는 보관할 의무가 없어지므로 해당 물품을 FF기사 혹은 본사에 반송 요청을 진행한다. 물건이 분실되거나 배송에 대한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4일 이내에 방문하여 물품을 수령하도록 하자

일반 국내택배에 비해 접수 마감시간이 훨씬 널널하다. 매일 아침 9시(F/F 1편), 일부 점포만 밤 11시(F/F 2편)에 집하된다.[9] 토요일 및 공휴일에도 배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영업일 개념이 없다. 공휴일이라고 삼각김밥, 도시락 배송을 안 하지는 않기 때문. 발송 및 수취지역에 주의하자. 제주도는 제주도내에서만 발송 및 수취가 가능하다.[10]
2023년 10월 10일부터 제주↔내륙간 반값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4.2. 가격 및 조건

반값택배 서비스란? (공식 홈페이지)
내륙↔내륙/ 제주↔제주
무게 가격
~500g 1,800원
~1kg 2,200원
~5kg 2,600원
제주↔내륙/ 내륙↔도서
무게 가격
~500g 3,500원
~1kg 3,900원
~5kg 4,300원

4.3. 이용 요령

① 이름: 홍길동[12]
② 전화번호: 010-1234-5678[13]
③ 점포 명칭: GS25 강남 ●●점
④ 점포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2345
⑤ 점포 전화번호: 02 - ●●●● - ●●●● ||
만약 수취하려는 점포 정보를 제대로 알려주지 않으면 물건이 엉뚱한 점포로 배달되며, 전화번호가 잘못 되었다면 물건 도착 연락이 안 온다.

4.4. 중고거래에서

상술한 장단점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자신의 집이나 직장 주소가 노출되길 꺼리는 일부 경우를 제외하면 전적으로 구매자들에게는 상당히 기피되는 배송 방법중 하나이다. 택배비가 절반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쓰기엔 애시당초 푼돈이고 그 절약의 댓가가 1주일 내외로 길어지는 배송시간 + 우체국, 일반 택배 대비 높은 사고율이기 때문. 하지만 판매자들 입장에서는 팔면 그만이고 어지간한 오지가 아닌 이상 집 근처에 편의점이 있을 확률이 높은 이상 자기가 원하는 시간대에 간편하게 부칠 수 있고 물품가액도 저렴해보이는 효과를 주는 반값택배를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16]

따라서 일부 구매자들은 판매자가 편의점 택배만을 이용한다고 명시할 경우 해당 물건을 포기하고 넘기는 경우도 있으며 그 외에도 추가금을 보태서 우체국 택배 이용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 어떻게보면 판매자에게 기피되고 구매자에게 선호되는 안전거래와 정 반대의 포지션이라고 할 수 있는 셈.

5. 당일택배 포스트박스퀵(서비스 종료)

Postbox퀵(당일택배)서비스란?
서울 전지역 GS25, GS THE FRESH에서 이용할 수 있는 편의점퀵 배송서비스이며 체인로지스의 두발히어로를 통해 서비스 중이며 큰 건물 내에 있는 일부 지점에서는 이용이 안될 수 있다. 2022년 1월 27일 부로 서비스 종료. 파일:GS퀵서비스종료.jpg

===# 포스트박스퀵 이용방법 #===
가까운 편의점에 접수하면 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까지 12시간 이내 배송된다.
접수마감 시간 이후로는 다음 날 오전에 배송된다.
포스트박스퀵이용안내

===# 배송가능 지역, 요금, 장단점 등 #===
===# 서비스 변경 내역 #===
'당일택배' 서비스가 시행 중이다. 평일 16시, 토요일 12시 전까지 접수하면 최대 7시간 내 서울 전지역에 배송이 가능하며, 이 시각 이후 접수시에는 다음 영업일 오전 내로 배송된다. 단, 서울 7개구(강남구, 종로구, 중구, 구로구, 금천구, 용산구, 성동구, 약 600여점) 내 Postbox가 설치된 곳에서만 접수할 수 있다.

2017년 7월25일 접수 편의점이 확장됐다. 서울 14개구(기존 7개구+ 강서구, 관악구, 동대문구, 동작구, 서대문구, 서초구, 영등포구, 총 GS25 1,350여점) 내 Postbox가 설치된 곳에서만 접수할 수 있다.
배송시간도 1시간 단축됐다. (마감시간 전)접수시점부터 최대 6시간 내 서울 전 지역에 배송이 가능하다.

2017년 8월 29일 접수 편의점이 확장됐다. 서울 25개구(기존 14개구, 총 GS25 2,250여점)내 Postbox가 설치된 곳에서만 접수할 수 있다.
마감시간: 평일 16시, 토요일 12시 ( 일요일 및 공휴일은 접수만 가능)
배송시간: 마감전 접수건 - 접수시각부터 6시간 내/ 마감후 접수건 - 다음영업일 오전(12시) 내

2020년 2월부로 Postbox 퀵으로 서비스 명이 변경되었다.


[1] 국제택배도 대한통운이 집하를 한다. 반값택배는 GS의 자체 물류망을 이용하므로 예외.[2] 당연히 편의점 점포마다 시각이 다르다.[3] 서류는 350g 이하여도 3,600원. 착불은 수수료 300원이 추가.[4] 보낼 물품의 배송 정보를 사전에 미리 입력하는 방식으로 예약 후 편의점 방문시 배송정보 입력과정을 생략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절약이 가능하다.[5] 예: 서울 → 경기, 부산 → 울산 등이 있다.[6] 애초에 CJ대한통운이 국제특송에서 개인 물량을 전혀 받지 않기 때문에 CJ대한통운-EMS 연계로 배송된다.[7] 배송기간은 발송일 포함 최대 4일이다. 만약 4일을 초과했을 경우에는 보상 받을 수 있다.[8] 물론 QR코드를 확보를 해놓는 등 물품 수령이 가능한 상태로 방문하자.[9] 정확한 시간대는 아니다. 배송시간이 늦은 편인 점포는 마감시간이 그만큼 늦어질 수도 있다.[10] 제주↔제주 OK, 내륙↔내륙OK, 제주↔내륙 NG. 이유는 간단하다. GS25의 FF시스템은 내륙과 제주도가 따로 놀기 때문이다.[11] 착오방지를 위해 점포명, 점포 주소, 점포 전화번호를 전부 알려주는 것이 좋다.[12] 가명이여도 상관없다.[13] 이것만은 사용하는 휴대전화번호를 알려줘야된다. 개인정보유출 등이 걱정된다면 듀얼폰 번호를 알려줄 것.[14] 무게는 GS25에 있는 택배기기에서 측정이 가능하다.[15] 상자나 포장의 가로+세로+높이 < 80cm. 개수 제한은 없으므로 물건이 많으면 분할 발송을 하자. 부피 80cm 이상인 물건을 일반적인 택배로 보내는 것보다 분할해서 반값택배로 발송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다. 다만 이것도 개수가 많아지면 일반택배로 보내는 것이 더 저렴할 수 있으므로, 잘 계산하자.[16] 물론 접수만 편의점에서 하고 이후 배송은 일반 택배와 동일하게 전업 택배사가 집앞까지 배송하는 일반적인 편의점 택배를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이 역시 기본적으로는 3일 이상이 소요되며 점포에서 배송기사에게 인수가 지연될경우 더더욱 길어지는 것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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