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이스라엘인이며 미국에서 의사로 일할때 부터 극우 유대교 광신자였다[1]
미국 보스턴에서 의사로 일하다가 이스라엘로 이민을 온 극우파 유대인이자 카하네 차이라는 테러단체 조직원었다
1994년 헤브론( 알 할릴)의 한 이슬람 사원에 들어가 리볼버 권총으로 팔레스타인인 29명을 쏘아 죽였다 사건 직후 분노한 팔레스타인인들은 시위를 벌였으나 이스라엘군이 잔인하고 포악하게 진압해 70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죽거나 다쳤다
바루흐 골드슈테인은 권총을 재장전하고, 다시 쏘려는 순간 분노한 팔레스타인인들이 소화기로 가격해 사망했고,그의 무덤은 극우 유대인들이 중요시 여기는 장소가 되었다
문헌 출처:눈물의 땅 팔레스타인
[1] 의사로 일할때 아랍인들은 절대 치료해주지 않았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