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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13:39:46

문재인 정부/2020년/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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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월 1주차
1.1. 7월 1일1.2. 7월 2일1.3. 7월 3일1.4. 7월 4일1.5. 7월 5일
2. 7월 2주차
2.1. 7월 6일2.2. 7월 7일2.3. 7월 8일2.4. 7월 9일2.5. 7월 10일2.6. 7월 12일
3. 7월 3주차
3.1. 7월 14일3.2. 7월 15일3.3. 7월 16일3.4. 7월 17일3.5. 7월 18일3.6. 7월 19일
4. 7월 4주차
4.1. 7월 20일4.2. 7월 21일4.3. 7월 22일4.4. 7월 23일
5. 7월 5주차
5.1. 7월 27일5.2. 7월 28일5.3. 7월 29일5.4. 7월 30일

1. 7월 1주차

1.1. 7월 1일

1.2. 7월 2일

1.3. 7월 3일

1.4. 7월 4일

1.5. 7월 5일

2. 7월 2주차

2.1. 7월 6일


경찰은 지난달 사고 발생 직후 택시기사를 불러 1차 조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3일에는 국민청원 글이 확산되며 논란이 커지자 택시기사와 유족 등 사건 관계자를 다시 불러 조사했다. 주말 동안 강력팀까지 투입하며 수사를 강화한 경찰은 오늘 숨진 환자의 의료기록과 병원 의료진 진술서도 확보했는데 택시기사의 방해로 환자 이송이 늦어진 게 환자 사망으로 이어졌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한편, 택시기사는 사고가 난 지 2주쯤 지나 건강상의 이유로 택시회사에서 퇴사했다.

2.2. 7월 7일

2.3. 7월 8일

2.4. 7월 9일

2.5. 7월 10일

2.6. 7월 12일

3. 7월 3주차

3.1. 7월 14일

3.2. 7월 15일

3.3. 7월 16일

3.4. 7월 17일

3.5. 7월 18일

3.6. 7월 19일

4. 7월 4주차

4.1. 7월 20일

4.2. 7월 21일

4.3. 7월 22일

4.4. 7월 23일

5. 7월 5주차

5.1. 7월 27일

5.2. 7월 28일

5.3. 7월 29일

5.4. 7월 30일


[1] 한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이 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추 장관은 8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산사의 고요한 아침이다. 스님께서 주신 자작나무 염주로 번뇌를 끊고 아침 기운을 담아본다”며 “무수한 고민을 거듭해도 바른 길을 두고 돌아가지 않는 것에 생각이 미칠 뿐”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데일리는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등 윤 총장과의 갈등 상황에서 앞으로의 대응 방안 등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하였다. 또한 추 장관은 “공(公)과 사(私)는 함께 갈 수 없다. 정(正)과 사(邪)는 함께 갈 수 없다.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며 윤 총장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어 “저도 검찰조직 구성원의 충정과 고충을 충분히 듣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느 누구도 형사사법 정의가 혼돈인 작금의 상황을 정상이라고 보지 않을 것이다. 국민은 많이 답답하다”며 공을 윤 총장에 넘겼다. 그러면서 추 장관은 “우리 모두 주어진 직분에 최선을 다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고 가야 한다. 더 이상 옳지 않은 길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며 “9일 오전 10시까지 하루 더 기다리겠다. 총장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데드라인까지 명시했다. ### 이에 대해 진중권은 SNS에 추 장관 입장문의 "공(公)과 사(私)는 함께 갈 수 없습니다. 정(正)과 사(邪)는 함께 갈 수 없습니다"란 구절을 인용하면서 "그걸 아시면 추미애 장관은 물러나십시오. 내일 오전 10시까지 짐 쌀 시간 드리겠습니다"라고 적어 비웃었다. #[2] 기존의 한미미사일지침은 고체연료의 사용을 필요한 양의 5, 60분의 1로 제한하고 있어 사실상 발사체 개발에 쓸 수 없었다. 고체연료는 액체연료보다 저렴하고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