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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만화)/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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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편 등장인물
1.1. 아이슬러 기념병원1.2. 요한 일가1.3. 라이히바인 심리상담소 및 주변 인물들1.4. 511 킨더하임 소속1.5. BKA(독일연방수사청) 및 독일 경찰1.6. 프랑크푸르트 극우 조직1.7. 슈발트와 주변 인물들1.8. 프라하 편 주요 인물들1.9. 텐마 탈옥 편 주요 인물들1.10. 주요 연쇄살인범들1.11. 루엔하임 주민
2. 속편 주요 인물들3. 기타 주요 인물들

1. 본편 등장인물

1.1. 아이슬러 기념병원

1.2. 요한 일가

1.3. 라이히바인 심리상담소 및 주변 인물들

1.4. 511 킨더하임 소속

1.5. BKA(독일연방수사청) 및 독일 경찰

1.6. 프랑크푸르트 극우 조직

1.7. 슈발트와 주변 인물들

1.8. 프라하 편 주요 인물들

1.9. 텐마 탈옥 편 주요 인물들

1.10. 주요 연쇄살인범들

1.11. 루엔하임 주민

2. 속편 주요 인물들

3. 기타 주요 인물들



[1] 후에는 텐마에게 논문 대필을 시키고 그가 행한 중요한 수술의 집도 또한 자신이 했다고 거짓 발표를 했다.[2] 이 터키인 노동자는 다른 의사가 수술했으나 사망.[3] 시장도 다른 의사가 수술했으나 사망.[4] 이유인 즉슨, 시장이 아이슬러 기념병원에 많은 정부 지원금이 나오도록 손을 써주겠다고 약속한 사이였기 때문. 텐마가 자신이 이익을 볼 상황을 망친 원흉이라 여긴 것이다.[5] 더빙판에서는 손정아가 젊은 시절과 현재 모습 둘 다 맡았다.[6] 메스너는 집 앞에서 누가 오는지 망을 보는 역할만 했다.[7] 로베르트를 잡기위해 집으로 돌아왔을때 니나에게 전직형사였다며 나름대로 자신감을 보였는데 이게 빈말이 아니었던셈. 하물며 니나의 언급대로 근거리가 아니면 쓰기도 힘들고 탄창도 네 발 밖에 없는 COP .357로 원샷원킬을 해내는 기염을 토한다. 부패형사지만 실력 하나는 있었던 모양.[8] 실은 마르틴에게 불륜 현장을 들킨 후 죄책감에 자살했다. 마르틴은 약에 취해 전남친과 검열삭제중이었던 그녀를 내버려두고 떠났지만, 죄책감을 못이긴 그녀가 마르틴이 등을 돌리자 바로 권총자살했고, 총성을 들은 마르틴은 전남친을 총살하고 순순히 감옥으로 간다.[9] "당신의 어머니도, 여자친구도 모두 죽고 싶어했으며 당신은 그것을 도와 준 것뿐이다"라며 마르틴의 죄책감을 교묘하게 후벼팠다. 하는 말을 들어보면 자기가 추리한 것이 아니라 요한이 가르쳐준 걸 읊는 것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10] 칼이 "아버지라고 불러보고 싶어"라며 친자임을 증명하고 싶다고 하자 요한이 그를 위해 슬퍼하기도 했던 만큼, 칼과 자신을 겹쳐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11] 후배인 이용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당초 신동식 PD는 외모에 맞게 굵은 목소리를 내기 위해 성선녀를 섭외했는데, 성선녀는 정작 캐릭터를 보니 가늘게 내는 게 더 맞다고 생각해서 가는 목소리를 냈다고 한다. 이 일화는 이후 신동식 PD가 성우들에게 자신만의 분석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계기가 된다.[12] 그리머와 말싸움을 통해 "교육도 하나의 실험이다"라고 했었고, 죽어가는 중에 그리머가 "감정은 부모가 주는 지극히 평범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라 말하자 "아니, 그것도 실험이야"라고 말하고 사망한다. 여러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대목.[13] 상관 3명이 근육 이완제가 든 사탕을 먹고 독살당했는데, 그의 집에서 관련 증거물이 나왔다.[14] 511 킨더하임이 좋은 시설을 갖추고 공산권 인재를 기르는 곳인줄 알았다고 한다.[15] 독일식으로 표기하면 '바르데만'이 맞다.[16] 신분을 숨긴 로베르트였다. 아버지의 수첩을 노리고 접근했던 것.[17] 프란츠 보나파르트와의 만남이 암호로 적혀 있었다.[18] 찾아온 변호사의 말에 따르면 뒤에 거대한 배후가 있는 듯 하다.[19] 정발판 표기는 피터 율겐스.[20] 페터는 어린 시절에 집에 있는 창고에서 어머니에게 아동학대를 당했는데, 요한이 페터의 과거를 조사한 뒤 그가 아동학대를 당했던 창고를 당시 자신의 보호자였던 켄프 부인의 창고에 그대로 재현해두었다. 그리고 자신의 사진에서 얼굴을 오려낸 뒤, 거기에 어린 페터의 얼굴 사진을 감쪽같이 붙여둠으로서 페터가 켄프 부인이 자신의 어머니라고 착각하게 만들었고, 페터는 정신을 차렸을 때 이미 켄프 부인을 살해하고 있었다고.[21] 공원에서 한 남자가 데리고 다니는 개가 볼일을 보자 마구 발길질을 했고, 딩어는 그를 말리다가 마구 주먹질을 해 경관의 제지를 받는다. 이를 본 요한이 "그 아저씨는 잘못이 없어요. 저기 개를 데리고 있는 아저씨가 먼저 때리기 시작했어요."라고 말해 풀려난다. 갈 곳이 없는 둘을 집으로 데리고 여느 때처럼 뉴스를 보며 욕설을 퍼붓다가, 옆에서 요한이 그에게 "아저씨 생각이 옳아요. 그런 사람들은 필요 없어요."라고 말했다.[22] 실제 애니판 엔딩 크레딧에 올라가는 배역이 이렇다.[23] 사실은 우라사와 나오키와 함께 속편을 지은 실제 인물이다. 가상인물이다. 1961년생으로 오스트리아 최대 부수를 기록하는 월간지 부편집장을 맡은 적이 있다.[24] 처음 덴마는 거절하였지만 헤켈이 과거 중년부부의 집을 털기위해 주변조사를 하던중 살인범의 얼굴을 목격해서 살인범의 정보를 제공하는 대가로 마지못해 동업을 하게된다.[25] 텐마와 니나가 막았던 방화사건의 목표였다.[26] 마을의 많은 아이들이 차페크의 '낭독회'에 휘말려 서로 살육전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아들을 잃었다. 그리고 마을은 차페크의 극우조직에 의해 말살 대상이 된 상태였다.[27] 요한을 죽이려는 자신과 비슷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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