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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9 08:28:01

메가트론(G1)/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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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1 메가트론의 완구를 설명하는 문서.

하필이면 총기로 변형하는 특성상, 미국의 엄격한 총기 관련 완구 규제에 걸리기 때문에[1] 미국에선 84년 구판 완구 이후 권총으로 변형하는 메가트론 완구가 출시되지 않았고 구판 완구의 복각조차 단 한번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G1 메가트론 관련 리메이크 완구가 출시되어도 권총이 아닌 탱크 등으로 변형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일본의 경우 그런 규제가 훨씬 느슨하기 때문에 구판 완구의 재판도 수 차례 되었고, 마스터피스 등 타카라 단독으로 진행하는 라인업에서는 권총으로 변형하는 메가트론이 문제없이 출시되었다.

2. 제네레이션 1

파일:external/tfwiki.net/G1Megatron_toy.jpg
미크로맨 시리즈의 '건 로보 P38'이 원형이다. 발터 P38로 변형. 트랜스포머 제품으로 출시되면서 몇가지 부품이 추가 되었다.

로봇 형태의 밸런스가 좀 많이 깨져있기는 하지만, 권총 모드는 맥기 부품이 풍부하게 사용되었고 조형도 뛰어나서 흡사 진짜 총기같은 존재감을 뽐낸다. 당시 하스브로의 영업사원이 여행가방에 메가트론을 권총 모드로 넣어놓았다가 공항 검색대에서 지적받았고, 세관원의 눈앞에서 메가트론으로 변형시켜서 오해를 풀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미국에서는 84/85년 이후로 G1 메가트론 완구가 단 한 번도 재판되지 않았다.[2] 현재에도 자주 복각판매되는 G1 옵티머스 프라임 완구와는 대조적이다.


고간(...)에 달려있는 방아쇠 때문에 로봇 치킨에서 개그소재로 써먹은 적이 있다.

과거 전격 하비매거진에서 옵티머스 프라임과 같이 마이크로 사이즈의 피규어를 부록으로 제공한 적이 있는데, 변형 방식은 동일하지만 사이즈가 작아져서 고정 기믹이 생략된 부분이 있는지라 옵티머스와는 달리 흐물흐물의 극치인 물건이 되었다.

3. 제네레이션 2

4. 머신 워즈

5. 마스터피스

파일:external/tfwiki.net/TF-Masterpiece-MP-36-Megatron.jpg
10년만에 새로 공개된 마스터피스 메가트론의 신판 완구. 신체 비율이 대폭 개선되어 신형 마스터피스 옵티머스인 MP-10에 스케일이 맞춰져 있으며, 이전 완구에는 제외되었던 소음기와 견착대가 동봉되어 있다. 탈부착으로 얼굴 표정을 바꿔줄 수 있으며, 극중에서 나왔던 클론 옵티머스 프라임의 제어 헬멧과 더 무비를 재현하기 위한 데미지 파츠도 부록되어 있다. 철퇴와 광검, 권총 등의 무기 및 액세서리도 건재. 소음기와 견착대는 G1 구판 완구처럼 별도로 결합하여 포탑으로 만들거나 머리에 달아 저격 모드를 만들 수 있다. 또한 견착대는 메가트론의 공중 액션을 연출하기 위한 스탠드로도 활용 가능하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또한 퓨전 캐논의 스위치를 조작하여 세 가지 모드(퓨전 캐논 발사음, 변신 사운드, 일본판 성우의 목소리)의 음성 기믹을 발동 가능. 1.0과 달리 다룰 수 있는 범위가 확실히 늘어났다.

역시나 팬들의 예상대로 건 모드와 로봇 모드 모두 역대급의 메가트론이라는 찬사를 듣지만 그 반대급부로 변신 난이도가 역대급으로 참신하면서도 어려운 메가트론이라는 평도 있다.[4] 조형 자체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는 호의적이지만, 도색의 피막이 약해 손상을 입기 쉽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지적받고 있다. 게다가 복잡한 변신과정에 비해 부품의 내구도가 부족한 부분이 좀 있어서[5] 변신시킬때 주의를 요한다. 특히 고관절 부분.

대한민국에서는 지속적으로 발매 예고를 하다가 2020년 3월 24일에 정식 발매되었다. 정가는 299,000원.

6. 클래식

파일:external/tfwiki.net/Megatronclassicstoy.jpg
클래식 시리즈로 새롭게 나온 메가트론. 변형은 같은 해즈브로사의 상표인 너프너프 리볼버로 변형한다. 클래식답게 뛰어난 가동률을 보인다. 총구가 주황색으로 칠해져있는데, 이건 미국의 모형제품 규정상 실총과 구분을 위해 장난감 총 혹은 에어소프트건의 총구엔 컬러 파트를 착용해야 한다는 규정 때문이다. 유치한 도색이 아쉬움을 샀지만 조형 자체는 당시에는 그야말로 역대급으로 찬사를 받았다.

7. 헨케이! 헨케이!

8. 얼터니티

파일:external/transformersearch.com/A-02-Alternity-Megatron-Blade-Silver-Robot-Mode-1024x768.jpg
닛산 370Z로 변신하는 제품.

9. 유나이티드

10. 리빌 더 실드

11. 레전즈

12. 드라마틱 캡처 시리즈

13. 제네레이션즈

13.1. Thrilling 30

13.2. 컴바이너 워즈

13.3. 타이탄즈 리턴

13.4. 워 포 사이버트론: 시즈

전 제품 모두 총으로 변신했던 구판 완구와는 달리 여기선 탱크로 변한다.[6]

13.5. 워 포 사이버트론: 어스라이즈

13.6. 워 포 사이버트론: 킹덤

13.7. 워 포 사이버트론 트릴로지

파일:800px-TF-Netflix-WFC-Trilogy-Spoiler-Pack-Megatron.jpg 파일:800px-WFCNetflixtoy-Fossilizer-Skelivore.jpg
메가트론 스켈리보어
위의 보이저 넷플릭스 메가트론과 마찬가지로 시즈 조형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 컬러로 재도색한 제품. 보이저와는 도색이 살짝 다르다. 연질로 되어있는 매트릭스와 파슬라이저인 '스켈리보어'가 들어있다. 마찬가지로 황변 문제가 있다.

13.8. 제네레이션 셀렉츠

13.9. 프리미엄 피니시

13.10. 레거시

13.11. 레거시: 에볼루션

14. 3사

14.1. 코토부키야

14.2. 카이요도

14.3. Prime 1 Studio

14.4. threezero

14.5. 플레임토이즈

14.5.1. 풍뢰모형(Furai Model)

14.5.2. 철기교(KURO KARA KURI)

14.6. Funko

14.7. 굿스마일 컴퍼니

14.8. 욜로파크

14.9. 로보센


2024년 4월 26일에 공개되었다. 외형은 컴바이너 워즈 버전과 시즈 버전을 적절히 섞은 모습이며, 무장은 퓨전 캐논, 에너존 소드와 에너존 철퇴가 포함되어 있다. 옵티머스와 마찬가지로 비클 모드로 변형해 주행이 가능한데, 옵티머스와 달리 탱크로 변신해 무한궤도가 달려있어 경사진 곳도 오르내릴 수 있다. 탱크 모드에서는 미사일 발사 기믹도 있으며, 미사일은 총 4개 동봉된다. 담당 성우인 프랭크 웰커의 목소리가 녹음되어있다. 일본 판매판의 경우, 옵티머스와 달리 일본판 음성이 제공되지 않는다. 이유는 당연히 원조 성우인 가토 세이조가 2014년에 사망했기 때문. [7]

로보센 옵티머스 프라임과 블루투스를 통해 두 제품을 연동해서 트랜스포머 더 무비의 장면을 재현할 수 있다.

전 세계 한정으로 오직 40개의 제품만 흉부 파츠에 성우 프랭크 웰커의 친필 사인이 새겨진다. 또한, 2024년에 구매하면 트랜스포머 40주년을 기념하는 코인과 스티커가 특전으로 동봉된다.

대한민국 시장에도 정식 발매되었고, 정가는 1,450,000원이다.


[1] 쇼크웨이브식스샷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SF 총기로 변형하기 때문에 규제가 느슨하지만 메가트론은 실제 현실에 존재하는 총기로 변형하기 때문에 규제에 바로 걸린다. 최근엔 이들 또한 규제에 걸렸는지 쇼크웨이브는 알트모드가 변경되었으며 식스샷 또한 총기 모드를 뒤집어서 잠수함 모드라고 소개하는 꼼수로 피해갈 정도였다.[2] 반면 미국에 비해 완구 규제가 느슨한 일본에선 2000년대에 드물게나마 몇 차례 복각 판매되었다.[3] 리플렉터들이 합체한 형태. 리플렉터들은 개별 멤버가 변신모드를 지니지 않고, 멤버 전원이 합체해야 하나의 카메라로 된다.[4] 변신 스텝 수가 무려 107스텝으로, 마스터피스 무비 옵티머스의 43스텝보다 2배 이상 많으며, 변신이 어렵다고 유명한 ROTF 리더 옵티머스의 25스텝의 4배가 넘는다.[5] 대표적으로 허리 부분. 변신할 때 허리축을 통해 상체를 180도 회전시키는 동작이 있는데, 이 허리축이 메가트론 몸 크기에 비해 가느다랗게 만들어져서 파손 사례가 많다.[6] 이는 미국이 총기로 인한 사건사고가 많아 총기 관련 완구는 규제하는 편이라는 원인도 있기 때문에 이를 차단하기 위해 꼼수를 부린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는 리더급 쇼크웨이브도 동일한 사례.[7] 물론 기존의 음성을 짜깁기해서 넣을 수는 있겠지만 고가의 제품에 그런 식의 짜깁기한 음성을 넣는 건 음질이 열화될 수도 있는 등 퀄리티 저하의 문제가 생겨서 넣지 않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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