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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 ||||
| 이름 | | 마임 | ||
| | Mime | |||
| | マイム | |||
| 종족 | 사슴 | |||
| 성별 | 남성 | |||
| 이미지 컬러 | 진보라색 | |||
| 좋아하는 것 | 땅콩 | |||
| 특기 | 팬터마임, 서커스 묘기 | |||
| 컨셉 | 어릿광대 | |||
| 질병[1] | 언어장애★[2], 선택적 함묵증★[3], 실어증★, 청각장애?[4], 직업병★[5] | |||
| 데뷔 에피소드 | Mime and Mime Again | |||
| 성우 | 사라 카스텔블랑코(Sarah Castelblanco)[6] 워랜 그래프(Warren Graff)[7] | |||
1. 개요
Happy Tree Friends의 등장인물.1.1. 모습 및 캐릭터 제작
팬터마임을 하기 위해 얼굴에 하얀 분을 바르고 있으며 몇 안 되게 볼터치가 있다.[8] 종류가 사슴이고 남성이라서 머리 위엔 녹용이 있고 흰 줄무늬 옷을 입고 있다.[9]1.2. 성격
남을 배려해 주는 친절한 성격이며, 항상 따뜻하게 대한다. 주변 친구들에게 자신의 곡예와 마임을 보여주며[10] 웃게 만드는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작중 친구들에게 풍선으로 모자나 칼을 만들어줘, 재미있게 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은근히 자기도 모르게 일을 벌여놓는 경우가 많아 결국 그 일에 휩쓸려 죽는 캐릭터가 많다. 예를 들면 곡예를 하다가 바닥의 검볼에 자전거가 미끄러져 핸디의 사다리를 친다거나...말을 할 수 없는 캐릭터인지라 무조건 팬터마임으로 의사를 전달하지만 그것도 잘 안될 때가 많다(...). 또한 <Who's to Flame?>에선 전화를 걸 때 말을 못하기 때문에 전화기 앞에서 열심히 팬터마임을(...) 하다가 상대 럼피가 전화를 끊어버리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게다가 <Out of Sight, Out of Mime> 편에서 보이듯 시각 장애인인 더 몰과는 의사소통이 아예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Chew Said a Mouthful>에서 더 몰로부터 핫도그를 잘만 사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11]
좋아하는 것은 팬터마임, 서커스 묘기, 땅콩 등.
2. 목소리
마임이 말을 한 적은 없지만 초창기 에피소드에서 목소리를 낸 적은 몇 번 있다.
* Happy Trails (Part 1): 우웩, 켁켁, 으엑[12]
* Out of Sight, Out of Mime: 으엑[13]
* Keeping It Reel: 카학[14]
* Wingin' It: 후욱[15][16]
* Happy Trails (Part 1): 우웩, 켁켁, 으엑[12]
* Out of Sight, Out of Mime: 으엑[13]
* Keeping It Reel: 카학[14]
* Wingin' It: 후욱[15][16]
3. 작중 행적
현재까지의 출현 수는 37번이며, 사망 수는 22번이다.[17]반대로 살해 수는 25회로 첫 등장부터 살인을 저질렀는데 대상자는 투씨. 그런데 은근히 화면 밖에서 살아 남는 경우가 있다.[18]3.1. 사교
캐릭터 특성상 두루두루 친한 편이지만 말을 못하는 설정 탓인지 묘하게 민폐를 끼치는 일도 많아서 특별히 친한 친구는 없는 것 같다.[19][20] I Heart U 편에서는 페튜니아와 잠시 사랑을 나누기도 했다.3.2. 직업
- 팬터마임 - 대부분 에피소드
- 거리 연기자 - A Hole Lotta Love, Doggone It, See What Develops, Double Whammy
- 패스트푸드점 알바생 - Mime to Five
- 바다 안전요원, 창문 청소부, 서커스 청소부 - Mime to Five
- 비행기 승무원 - Wingin' It
- 악기 가게 주인 - In a Jam
- 학생, 연극 배우 - Something Fishy
4. 주연 에피소드
- 인터넷 에피소드
- Mime and Mime Again
- Happy Trails
- Out of Sight, Out of Mime
- Keepin' It Reel
- TV 에피소드[21]
- Who's to Flame?
- Mime to Five
- 기타
- Mime's Olympic Smoochie
- I Heart U
5. 2차 창작에서
의인화하면 줄무늬 옷은 거의 입고 나온다. 헤어스타일은 주로 보라색에 단발머리로 나온다. 가끔 하얀색을 섞기도 한다. 녹용은 머리띠나 그냥 달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여기저기서 욕도 많이 얻어먹고 특별히 친하다 싶은 사람도 없기 때문에 외롭게 팬터마임을 하면서 혼자 놀거나 래미처럼 상상친구를 만들면서 노는 아싸의 모습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좀 있다.(...)
커플링은 많지 않지만 NL로는 래미, I Heart U 편의 영향으로 드물게 페튜니아랑 엮인다.
BL로는 투씨, 더 몰, 크로마못 정도.
6. 그 외 설정 및 이야기거리
- 여자라는 설이 있지만 I Heart U 편에서 판명 났기도 한 데다 공식 설정에서도 male로 되어있으니 엄연히 남자다. 애초에 유라시아에서 사는 순록이 아닌 한 녹용이 있는 사슴은 수컷이다.
- 마임의 집에는 가구가 없다! 대신 팬터마임으로 있는 듯 행동한다.[22]
- 생존률 관련으론 커들스나 페튜니아, 혹은 스니플스, 컵이 저조하지만, 경제 관련 문제로는 이쪽이 제일 열악하다. 일단 사는 집도 천막인데다가 가구도 없다! 거기에다 <Mime to Five> 에서는 외발자전거 살 돈마저 없었다(...).
- Party Animal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는데 후반부에 마임이 플릭피한테 믹서기로 몸 전체가 갈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플릭피가 주위를 살폈을 때는 머리만 갈려있었다. 하지만 플릭피가 정신을 차리기 전에서는 모두 갈려있었다.
[1] 어디까지나 본편을 보고 추측하는 설정일 뿐 공식적으로 밝힌 설정은 아님을 미리 알립니다. 본편 내보단 팬들의 추측에 더 가까운 질병은 따로 ★ 표시.[2] 다만 마임의 컨셉인 팬터마임은 연극이 끝나기 전까진 말을 하지 않고 행동만 하기 때문에 아닐 가능성이 높다. 또, 후술하겠지만 지금은 없지만 과거엔 성우가 있었다.[3] 이것 역시 아닐 가능성이 높은데, 선택적 함묵증은 심리적인 이유로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 다만 마임은 딱히 큰 심리적 문제를 겪고 있지 않기에 매우 애매하다.[4] Mime to fe에서 Five에서 팝이 화를 내는데 알아듣지 못하고 상황과 상관없는 스피커의 소리를 키우거나 Random Acts of Silence에선 플리피의 말을 못듣고 계속 하고있는 것을보아 청각장애일 가능성이 있다.[5] 어릿광대, 팬터마임 직업병?[6] 초창기에만 맡았으며 이 때에 말은 하진 않지만 켁켁, 콜록, 으엑 정도의 단말마는 질렀다. 그러나 TV 시즌 이후 에피소드에서는 단말마도 더 이상 내지 않으며, 심지어 고통스러울때 비명조차 내지 않는다.[7] Out of Sight, Out of Mime 편 한정.[8] 나머지 하나는 커들스다. 단, 마임은 분장, 커들스는 자연현상.[9] 이때문에 일부에선 죄수복 같다고 까이는 경우가 많다.[10] 자신의 데뷔 에피소드인 <Mime and Mime Again> 에서는 투씨만을 위한 공연도 했다![11] 구체적으로 주문하는 장면이 나오지는 않았다. 일종의 개그인 듯.[12] 땅콩이 목에 걸렸을 때, 땅콩이 목에 걸리는 바람에 숨을 쉴 수 없게되자 옆자리에 앉아있던 스니플스에게 도움을 청하려 했으나 스니플스가 하필이면 졸고 있었기에 도움을 받을 수 없었고 이에 마임은 시간이 지날수록 숨을 쉴 수 없는 고통과 최후의 몸무림을 치고 있었는데, 버스의 룸미러로 마임의 이런 모습을 지켜본 운전수 럼피는 정작 마임의 극박한 상황을 눈치채지 못하고 마임이 떠드는 것으로 오인해 오히려 마임에게 면박만 줬다. 결국 마임은 기도폐쇄로 인한 질식사...[13] 럼피의 낫에 목이 잘렸을 때, 이때 잘려버린 마임의 목이 바닥으로 떨어지는데, 앞을 못보는 더 몰이 마임의 머리를 호박으로 착각하여 할로윈의 마스코트 등불이라고 할 수 있는 잭 오 랜턴으로 만들어버린다....[14] 플리피(정확히는 플릭피)에 의해 영화관 의자에 끼인 뒤 머리와 사지가 분리당했을 때[15] 승무원으로써 산소호흡기의 착용 방법을 설명할 때[16] 이때 그 뒤에 나오는 씹어먹는 소리는 조금 애매한데, 괴물이 비행기를 씹어먹는 걸 묘사하기 위해 넣은 효과음일 수도 있고 진짜로 마임이 흉내내는 목소리일 수도 있지만 우웩이나 켁켁할때의 목소리는 다르기에, 효과음일 가능성이 높다.[17] 거의 다 억울하게 죽어나간다. 풍선으로 로켓을 만들어서 행복해 하는데 진짜 로켓이 날아와 찔려 터져버리며, 비행기 승무원으로 일하다 럼피 때문에 비행기 밖으로 날아가 살 뻔 했으나 비행기의 바퀴에 갈려 죽어버린다. 스니플스와 팝이 드릴 로봇을 조종하다 터진 사고에 억울하게 휘말려 사망한 적도 있다.[18] 예를들어 <Mime to Five> 편에서는 머물러 있는 서커스장이 완전히 붕괴되었는데도 살아남고, <Who's to Flame?> 편에서는 머물러 있는 도시에서 가스 폭발이 발생했는데도 살아남았다. HTF 캐릭터들이 전체적으로 유리몸임을 감안해보면 화면 밖에서의 생존률은 충분히 보장된 셈이다.[19] 당장 마임의 민폐로 미움까지 산 캐릭터가 플리피, 러셀, 팝, 디스코 베어 등이 있다.어째 대부분이 인싸들이다(...).[20] 스니플스한테는 대놓고 또라이 취급 당한다(...).[21] TV 에피소드에서 주연으로 등장할때 모두 살아남았다.[22] 리프티와 시프티가 팬터마임으로 무거운 것을 드는 척 금고를 훔쳤으나 마임의 가구 개념(?)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냥 가버렸는데, 나중엔 마임은 진짜로 금고가 없어진 듯이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