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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08 12:06:23

마이클 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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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ichael-fulmer-f6dba64f1efc42e7.jpg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No.32
마이클 조셉 풀머
(Michael Joseph Fulmer)
생년월일 1993년 3월 15일
국적 미국
출신지 오클라호마
포지션 선발투수
투타 우투우타
신체조건 191cm, 95.2kg
입단 2011년 드래프트 1라운드 44순위 (NYM)
소속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016~)
WBC 우승반지
2017
파일:Logo_of_AL_Alt.png 2016년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카를로스 코레아
(휴스턴 애스트로스)
마이클 풀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애런 저지
(뉴욕 양키스)

1. 개요2. 아마추어마이너리그 시절3.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3.1. 2016년3.2. 2017년3.3. 2018년3.4. 2019년
4. 피칭 스타일5. 이모저모6. 연도별 성적

1. 개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의 우완 선발투수. 팀 내 에이스 투수이자 프랜차이즈 스타인 저스틴 벌랜더를 뒤이을 차세대 에이스로 평가 받고 있는 디트로이트의 현재이자 미래이다. 2016년 메이저리그 아메리칸 리그 신인왕을 수상했다.

2. 아마추어마이너리그 시절

고등학생 시절 풀머는 90마일 중반대에 형성되는 패스트볼과 80마일 초중반대의 슬라이더를 앞세워 고교 리그를 평정했다. 하지만 2011년 드래프트에 나올 같은 오클라호마 출신인 딜런 번디아치 브래들리가 당시 워낙 크게 주목을 받던 고교 최고의 우완 투수들이였기 때문에 풀머는 이들에 비해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그런데 2011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4순위 지명권을 가지고 있었던 뉴욕 메츠가 그를 지명하였고, 7월 말에 93만 달러의 계약금을 받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다.

본격적으로 프로 무대에 입문하게 된 풀머의 마이너리그 생활은 그다지 순탄치 않았다. 2012년에는 팔꿈치에 부상을 당하면서 수술을 받았고, 2013년에는 어깨 통증에 시달리면서 루키 레벨 + 하이 A에서 46.0이닝 밖에 소화해내지 못 했다. 메츠 팜 내에서는 늘 Top 10 유망주 순위 안에는 들어 갔지만,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별다른 활약을 선보이지 못한 것은 물론이고 잦은 부상 때문에 본인의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스카우트들은 풀머가 잘 성장해봐야 불펜투수 정도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2015년부터 기대에 걸맞는 활약을 선보이기 시작한 풀머는 AA에서 15경기, 86.0이닝, 6승 2패, 1.88 ERA를 기록하며 대단히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2015년 팀 타선의 파워를 보완해줄 우타 빅뱃 외야수를 찾고 있었던 뉴욕 메츠가 시즌 중반 셀러를 선언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주전 좌익수였던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를 데려오기 위해 마이클 풀머, 루이스 세사를 트레이드 카드로 제시하면서 트레이드가 성사되었다.

Detroit Tigers Get: Michael Fulmer, Luis Cessa
New York Mets Get: Yoenis Céspedes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트레이드 된 마이클 풀머는 마이너리그 투수에 지옥이라고 불리는 AA 이스턴리그로 리그를 옮기게 되었고, 그곳에서 6경기, 31.2이닝, 4승 1패, 2.84 ERA를 기록하며 AA 이스턴리그 올해의 투수상을 수상하였다. 2015년 시즌이 끝나고 발표된 2016년 MLB.com Top 유망주 100위 리스트에서 풀머는 53위에 선정됐다.

3.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3.1. 2016년

파일:FulmerRookie.jpg
2016 AL Rookie Of The Year

한국 시간으로 2016년 4월 30일에 데뷔했다. 원래 선발투수로 경기에 나서기로 예정되있었던 쉐인 그린이 손가락 물집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갑작스럽게 메이저리그 데뷔 경기 무대를 가지게 되었다. 이날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 경기 무대를 가진 풀머는 5.0이닝, 7피안타, 2실점, 1BB, 4K으로 무난한 데뷔전 경기를 치르면서 메이저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이후 데뷔 초반에는 별다른 활약을 선보이지는 못하였는데, 이는 풀머가 투피처 성향이 강했기 때문이다. 강력한 구위를 가지고는 있지만, 자신의 주무기인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이외에는 믿고 던질 수 있는 구종이 없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패스트볼 - 슬라이더 조합으로만 공을 던져왔던 것. 이때문에 상태팀 타자들은 풀머에 공을 금방 공략해내기 시작했고, 단조로운 투구 패턴으로 인해서 메이저리그에서는 한계가 보일 수 밖에 없었다.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과거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로이 할러데이콜 해멀스에게 체인지업을 전수해준 리치 두비 투수 코치는 풀머에게 "손목에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던져라."라고 조언해줬고, 팀에 주전 포수인 제임스 맥캔도 "안타를 맞아도 좋으니까 나만 믿고 체인지업을 던져봐라."라며 풀머에게 체인지업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었다.

체인지업 장착 이전

미네소타 트윈스 (4월 29일) = 5.0이닝 7피안타 2실점 1BB 4K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5월 5일) = 5.0이닝 10피안타 5실점 2BB 6K
워싱턴 내셔널스 (5월 10일) = 5.0이닝 7피안타 3실점 3BB 6K
볼티모어 오리올스 (5월 15일) = 4.1이닝 5피안타 4실점 3BB 6K

체인지업 장착 이후

템파베이 레이스 (5월 21일) = 7.0이닝 4피안타 1실점 1BB 11K
오클랜드 에슬레틱스 (5월 27일) = 7.2이닝 3피안타 무실점 1BB 3K
LA 에인절스 (6월 1일) = 7.2이닝 2피안타 무실점 2BB 8K
토론토 블루제이스 (6월 6일) = 6이닝 2피안타 무실점 3BB 5K

체인지업을 본격적으로 던지기 시작한 5월 21일인 템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를 기점으로 풀머에 성적도 좋아지기 시작했는데,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이는 투피처 투수에서 쓰리 피처 투수로 변신한 것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이후 계속해서 호투 행진을 이어가면서 무섭게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고, 강력한 아메리칸 리그 신인왕 후보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심지어, 시즌 6월 ~ 7월에는 현지 기자들이 아메리칸 리그 사이영상 후보로도 이름을 거론했을 정도로 풀머가 보여준 활약상 자체가 엄청났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역사에 남길 만한 몇 가지의 기록들을 세워냈다.
5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피칭 달성
5경기 연속 승리를 챙긴 역대 두 번째 투수
4경기 연속 무실점 3피안타 피칭 달성
33.1이닝 동안 연속 무실점 행진

게다가 시즌 7월 ~ 8월에만 하더라도 ERA 부분에서 선두를 달리면서 "규정 이닝만 채운다면" 1976년 마크 피드리치 이후로 신인 투수가 ERA 선두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는 신인 투수로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도 있었다. 하지만 시즌 후반기에 체력적인 부담으로 인해 구위가 하락하면서 부진하는 모습을 보였고, 3이닝 차이로 MLB 규정 이닝을 채우는데 실패하면서 [ERA 1위 선두 타이틀 + 규정 이닝 달성]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데는 실패했다.

구단에서는 풀머가 이닝을 제일 많이 소화한 시즌이 2015년(124.2이닝)이었기 때문에 부상 방지 차원에서 풀머의 몸 관리를 철저히 해주었다. 최대한 풀머의 팔꿈치와 어깨가 지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일부러 투구수를 조정한다거나, 현지 언론에서는 타이거즈가 과거 부상 이력을 염두해서 155이닝을 끝으로 시즌 아웃을 조취를 취할 수도 있다는 루머가 나돌았다.

하지만 와일드 카드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팀 입장에서는 벌랜더와 함께 선발진을 이끌고 있는 풀머를 무작정 시즌 아웃을 시켜버릴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결국 브래드 아스무스 감독은 풀머의 이닝보다는 투구수를 중점으로 관리하겠다는 밝히면서 이닝 제한은 없던 이야기가 됐다. 애초부터 선수 본인 입장에선 규정 이닝을 채우는 것 자체가 쉽지는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팀의 방향성을 봤을 때, 타이거즈가 풀머를 얼마나 귀중하게 여기고 있고, 팀에 미래이자 핵심 선수로 바라보고 있는지는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도 잘 알 수 있다.

어쨋든 최종 성적은 26경기 등판, 11승 7패, 159.0이닝, 132개 탈삼진, WHIP 1.12, 3.06 ERA, FIP 3.76, fWAR 3.0, bWAR 4.9으로 2016년 시즌이 끝나고 아메리칸 리그 신인왕을 수상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출신으로 저스틴 벌랜더 이후 10년 만에 나온 신인왕 수상자이다.

3.2. 2017년

3.3. 2018년

라이언 카펜터 라는 신인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3.4. 2019년

시벙경기서 구속 저하 문제 때문에 진단을 받은 결과 의사를 바꿔가면서 까지 3차례 모두 토미 존 수술을 권유받았고 결국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이로서 시즌 아웃.

4. 피칭 스타일

투구 움짤 모음. 블로그 참고 바람

평균 94.8마일(최고 98마일)에 공끝이 지저분한 투심 패스트볼을 던지는데 빠른 구속과 무브먼트가 동반되어 타자들이 제대로 공략하지 못한다. 피안타율도 .236으로 낮은 편에 속하며, 구사 비율은 56.9%이다.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조 마우어를 상대로 12구 연속 패스트볼을 던졌다. 13구에 패스트볼이 몰리면서 안타를 허용하긴 했지만 도망가지 않고 공격적인 투구를 펼쳤다.

결정구는 80마일 후반대에 최고 91마일까지 나오는 고속 슬라이더로 2016년 피안타율 .201를 찍은 뛰어난 구종. 아마추어 시절부터 슬라이더 하나만큼은 플러스 등급 평가를 받았을 정도. 베이스볼 아메리카에서 2016년 최고의 슬라이더를 던지는 메이저리그 투수로 풀머를 3위에 선정하기도 했을만큼 메이저리그에서도 인정을 받은 슬라이더이다. (1위와 2위는 각각 다르빗슈 유크리스 아처)

리치 두비 투수 코치에게 전수받은 체인지업도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던지기 시작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한 시즌만에 엄청난 발전을 이뤄냈다고 볼 수 있다. 심지어, 풀머는 마이너리그에서 체인지업을 즐겨 던지던 투수도 아니었다. 스카우트들이 작성한 스카우팅 리포트에서 풀머의 체인지업 점수는 80점 만점에 40 ~ 45점을 받았을 정도로 평균 이하의 구종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2016년에 431개의 체인지업을 던져서 단 한 개의 피홈런도 허용하지 않았고, 피안타율도 .167로 본인이 던지는 구종 중 가장 낮은 피안타율을 기록했다는 점도 상당히 놀라운 부분이다. 헛스윙 비율도 최고 수준에 달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체인지업의 구사 비율을 점점 더 높여나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여러모로 팔꿈치가 불안해 보인다는 시선이 있다. 지금까지도 논란 중인 inverted-w형 투구폼인데다가 고속 슬라이더까지 구사하니 불안하다는 의견이 나오는게 이상하지는 않지만 당장 체인지업이라는 훌륭한 무기가 있어서 슬라이더 비율이 크게 높이지만 않으면 문제는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5. 이모저모

6.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ERA+ fWAR bWAR
2016 DET 26 11 7 0 0 159 3.06 136 16 42 9 132 1.119 139 3.1 5.3
2017 25 10 12 0 0 164⅔ 3.83 150 13 40 8 114 1.154 119 3.5 3.3
2018 24 3 12 0 0 132⅓ 4.69 128 19 46 5 110 1.315 96 1.3 0.8
2019 메이저 기록 없음
MLB 통산
(3시즌)
51 24 31 0 0 456 3.81 414 48 128 22 356 1.189 116 8.0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