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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호크|릴리 호크]]1. 개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릴리 호크의 대사를 정리한 문서.2. 주요 대사
3. 기술 대사
4. 승리 대사
4.1. 본가 시리즈
4.1.1. 스트리트 파이터 6
| 캐릭터별 승리 대사 |
- 루크 설리반: 너도 여행을 좋아해? 릴리도 좋아해. 여행은 전사의 힘을 갈고 닦을 수 있으니까.
- 제이미 쇼: 여행하다가 네 거리에 들르게 되면 유명한 곳을 안내해 줘. 사진 찍게 말이야.
- 마농 르그랑: 정령은 동화가 아니야. 너도 어렸을 때는 알고 있었잖아?
- 킴벌리 잭슨: 생각했던 거랑은 다르지만 이런 인술도 있구나.
- 마리사 로제티: 몸집 같은 건 신경 쓰지 마. 중요한 건 전사인가 아닌가, 그것뿐이야.
- 릴리 호크(동캐전): 릴리는 썬더풋 전사. 여행을 해서 강해질 거야!
- JP: 정령이 너한테는 가까이 가지 말래.
- 한주리: 릴리는 이렇게 생각해. 피폐해진 마음으로 싸우면 영혼이 다친다고.
- 디제이: 넌 시끄러운 녀석이구나. 그래도 왠지 덩달아 몸이 움직였어.
- 캐미 화이트: 난 몸이 작아도 지혜와 기술로 맞서 싸워. 너도 그래?
- 류: 류는 전사구나. 아주 뛰어난 전사. 릴리는 알 수 있어.
- 에드먼드 혼다: 먹는 건 좋아하지만 릴리는 그렇게까지 살찌고 싶진 않아.
- 블랑카: 혹시 너라면 내 정령의 목소리가 들릴지도 몰라.
- 가일: 언제든 부족을 위해 싸울 수 있도록 기술을 연마하는 것, 그게 전사의 의무지.
- 춘리: 너도 강하고 끊임없이 싸우는 사람이구나. 정령이 그렇게 말해주고 있어.
- 켄 마스터즈: 고민이 있을 땐 여행을 해봐. 정령이 그렇게 말해서 릴리도 여행을 떠났어.
- 장기에프: 두 고개 너머에서도 발소리가 들리는 곰처럼 크고 강했어!
- 달심: 달심은 공중에 뜨는데 정령이 아니야. 신기한 녀석이네. 재미있어!
- 라시드: 릴리는 생각해, 대답은 바람에 있을 거라고. 그렇지 않을까?
- A.K.I.: 뱀은 무섭지만 나쁜 생물은 아냐. 하지만, 너는 아니구나.
- 에드: 네 안에, 다른 무언가가 있어. 정령...은 아닌 것 같네.
- 고우키: 당신이 대단한 전사란 건 알겠어. 하지만 굉장히 위험한 무언가가 느껴져.
- SiN 고우키: 이건... 사람이 만든 강한 정령 같네.
- 베가: 이 힘... 썬더풋 마을을 덮쳤던 그 녀석인가!?
- SiN 베가: 만들어진 존재인데도... 어쩐지 불길한 기운이 느껴져.
- 테리 보가드: 불의 정령에게 사랑받는 늑대. 너는 그런 전사구나.
- 시라누이 마이: 나풀나풀 날아다니는 나비도 좋지만, 릴리는 역시 매처럼 날고 싶어.
- 엘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