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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8 00:17:17

드래곤볼 Z 스파킹!

ドラゴンボール Z スパーキング!
Dragonball Z Budokai Tenkaich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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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
2.1. 3차원 필드2.2. Z 아이템2.3. 다량의 플레이어블 캐릭터2.4. 고난이도 AI2.5. 그래픽적 특징
3. 시스템
3.1. 기본 게이지 설명3.2. 기본 조작법
3.2.1. 고급 정보 & 테크닉
3.3. 에볼루션 Z3.4. 배틀 시스템
3.4.1. 블래스트 기술, 스파킹 모드3.4.2. 변신 시스템의 부재
4. 참전 캐릭터(91명)
4.1. 캐릭터 목록4.2. 캐릭터 획득 방법
5. 게임 모드
5.1. Z 배틀 게이트5.2. Z 배틀게이트 IF 스토리
5.2.1. 본편 IF 스토리5.2.2. 외전 IF 스토리
5.3. 얼티밋 배틀5.4. 대전 모드5.5. 에볼루션 Z5.6. 기타 메뉴
6. 기타 팁
6.1. 패스워드
1. 단점
1.1. 시스템적인 부분1.2. 소프트 입수 난이도1.3. 총평
2. 기타 링크
작품 정보
발매일 2005년 10월 6일
제작 스파이크
유통 반다이
플랫폼 PS2
장르 대전 격투 게임
판매량 약 55만 장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스파킹! 시리즈의 서막이 된 게임.

드래곤볼 Z를 컨셉으로 보다 더 드래곤볼에 가까운 게임을 모토로 만들어진 대전 격투 게임.

이전까지의 드래곤볼관련 대전 격투 게임들이 2D 대전액션게임의 개념내에 머물러 있었던 것을 탈피하여 입체적인 필드에서의 초고속 공중배틀을 목표하여 만들었다. 또한 간단한 버튼으로 콤보와 필살기, 특수기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단 적응만 하면 다른 격투게임보다 더 간편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다는것도 매우 강한 장점이다.

여러모로 기존의 인기작이었던 드래곤볼 Z 시리즈와 비교되기도 하며, 드래곤볼 Z 시리즈에 익숙해진 유저들은 초반에는 입문이 많이 힘들기도 하였다.

독특한 스타일의 오프닝 무비도 나름대로 인상적이었다. 표면이 맨들맨들거리는 독특한 셰이더를 사용한 3D 오프닝 무비로, 드래곤볼Z 시리즈에서 사용했던 2D 애니메이션과는 꽤 다른 맛을 주었다. 이 모델링은 이후 드래곤볼 Z 레이징 블래스트시리즈에 일부 계승되기도 하였다. 곡은 드래곤볼 Z의 2기 오프닝곡으로 유명한 곡인 카게야마 히로노부We Gotta Power.

국내에서 스파킹 시리즈 전체가 한글 번역되었으며, 성우는 일판 베이스, 게임은 북미판 베이스를 채택하고 있다.

원작에서 아군이나 적이 압도적이었던 전투들의 난이도를 고스란히 옮겨놨으며, 제한시간까지 살아남아라는 전통적인 지옥의 난이도다. 프리저전만 가도 행여나 적을 물리치는 변칙플레이따윈 꿈도 못꾸는 보정을 걸어놨다. 특히 스토리모드 전반에 적때문에 고전하는 조연들이 한둘이 아니라, 이런 스테이지가 꽤 들어있다. 제한시간까지 살아남아야 하는 것중 단연 살인적인 전투는 다들 입을 모아 말하는 베지터로 마인부우에게 120초 버티기. 하지만 요령이 생기면 그보다 더 어려운게 시스템 보정 잔뜩 받은 보스들 초필살기로 물리치기 전투이다. 진짜 꼼수를 써도 어려운 전투가 한둘이 아니다. 자세한건 스토리모드 공략 참조.

반면 원작에서 압도적으로 적을 물리쳤던 전투는 무진장 쉽다. 예를 들면 미래로 돌아간 트랭크스가 인조인간을 상대하는 전투는 압도적인 보정으로 적의 공격이 간지러운 수준이고, 거의 순살급으로 처리하는게 가능하다.

시리즈물이라 따로 스파킹 영상만 찾으려면 NEO나 METEOR가 나오는데다 찾기도 힘들어서 북미판 명칭인 Budokai Tenkaichi 1 로 검색하는게 빠르다. 아무튼 스파킹 시리즈의 초석을 닦아놨으며, 3차원 필드와 간편한 액션으로 성공을 거둔 탓에 차기작인 드래곤볼 Z 스파킹! 네오로 이어질 수 있었다.

2. 특징

2.1. 3차원 필드

기존의 2차원적인 구성을 버리고 3차원적인 필드를 선택, 게임 뷰도 대전액션으로써는 독특한 TPS에 가까운 오버숄더뷰를 채택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서 훨씬 더 캐릭터의 관점에서 플레이가 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게다가 필드의 구성을 단순한 넓은 공간으로 채택한 것이 아니라 산, 둔덕, 바다, 호수, 건물등 주변을 구성하는 구성물들을 삽입하였고 엄폐물로 사용한다던가 공격에 의해서 파괴할 수 있는 등 공간내에서의 대전이라는 분위기를 최대한 살려내었다.

물론 대전 격투 게임이라는 틀이 있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1대 1. 그렇기 때문에 대전모드에서는 화면분할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덕분에 대전모드에 대한 평가는 항상 썩 좋지 않았으며 시리즈의 고질적인 문제로 남아 있다. 온라인 대전이 가능해지면서 부터는 어느정도 완화되었지만 접대용으로는 부족한 편.

2.2. Z 아이템

Z 아이템을 이용하여 캐릭터를 강화시킬 수도 있다.

드래곤볼Z 시리즈의 경우 캐릭터에 스킬을 장비시켜 완성시킨다는 느낌이라면, 스파킹 시리즈는 이미 캐릭터 단계에서 기술은 완성되어 있고 Z아이템으로 능력치를 강화 시키는 형태이다. 체력, 기력, 공격력, 방어력, 필살기 등 몇가지 설정된 능력치를 강화하기도 하며 캐릭터에게 특수한 능력을 주기도 하는 등 종류가 많다.

한국 번역판에서 블래스트1, 블래스트2, 얼티밋 블래스트의 명칭을 바꿔 고유기, 필살기, 초필살기로 직관적으로 번역하여 매끄러운 느낌을 준다.

2.3. 다량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첫 시리즈부터 다양한 캐릭터를 등장시킨 것으로도 유명하며, 등장캐릭터는 변신형태 포함 총 91명.[2] 굉장한 볼륨이긴 하지만 같은 캐릭터의 다양한 버젼[3]을 각기 다른 캐릭터로 카운트 했기 때문에 가능한 숫자였다. 그래도 확실히 무시가 불가능한 볼륨이긴 하다.

덧붙여 첫 시리즈부터 몇몇의 극장판과 드래곤볼 GT의 캐릭터들을 대거 참전시킨 것도 획기적이다. 다만 드래곤볼 GT 캐릭터는 슈퍼 17호까지만 등장. 게다가 드래곤볼을 모으면 원조 드래곤볼의 캐릭터도 무려 3명이나 등장시키는 엄청난 팬 서비스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손오공(소년기), 무천도사, 타오파이파이)

2.4. 고난이도 AI

컴퓨터 AI가 난이도에 따라 숙련도가 다른데, 어려움 난이도와 5단계 난이도의 AI는 정말 휘둥그레질 정도로 초고수급 플레이를 보여준다. 장풍계 필살기 회피는 기본이고 근접전에서 가드 크래시, 스매시 공격을 타이밍에 맞게 줄기차게 사용한다. 또한 시스템 특유의 부가적인 테크닉도 매우 수준급으로 운용한다.

옵션에서 CPU를 가장 어려운 난이도로 맞춰놓고 대전모드에서 COM VS COM 을 한번 감상하면 회피나 방어에 관련된 테크닉을 많이 배울 수 있다. 스파킹 시리즈 대대로 난이도가 높은 AI가 시스템 이해도가 매우 높고 컨트롤이 능숙하다.

2.5. 그래픽적 특징

딤프스의 드래곤볼Z3는 드래곤 셰이더를 이용하여 보다 원작에 가까운 그래픽을 차용하였으나, 제작사가 스파이크인 스파킹 시리즈는 모델링을 조금 다른 형태로 변경하였다.

드래곤볼Z 시리즈와의 차이점으로는 어느 각도에서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모델링. 특히 손오공의 그 3D화 하기엔 너무 복잡한 머리도 전후좌우 방향으로 완벽하게 구성. 대신 무지막지하게 복잡해져서 대각선 각도로 보면... 아... 이 때문에 검은 머리색을 가진 캐릭터들은 대부분 무광검정이다.

또 전체적인 이펙트도 드래곤볼Z에 비하면 좀 더 화려하고, 그래픽도 꽤 깔끔한 편이다.

중복되던 모션이 많았던 Z시리즈와 달리 대부분의 캐릭터가 대기모션이라든지 기본적인 공격모션이 제각각이다. 대신 필살기 모션이라든지 잡기 모션이 겹치는게 종종 눈에 띄는 정도. 다만 역시 등장 수다 많다 보니 같은 캐릭터가 변신한 상태의 경우는 모션이 겹치는 것이 눈에 띈다.

3. 시스템

3.1. 기본 게이지 설명

3.2. 기본 조작법

드래곤볼Z 스파킹은 조작설명 영상을 보면 지루하고 외우기가 힘들기 때문에 보통은 설명서를 보는게 매우 편하다.
아래는 설명서내용 + 추가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차지는 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를 의미.

대부분 필살기 위주의 공격이 될것이기 때문에 적당히 공격하다 필살기로 이어주는게 낫다.

3.2.1. 고급 정보 & 테크닉

3.3. 에볼루션 Z

배틀 전이나 에볼루션 Z 메뉴에서 능력치 상승 아이템 장착이 가능하다. 문제는 상승치가 그저 그래서 거의 기존 성능에 의존해야 한다. 상승치가 +1이건 2건 공간 한칸만 차지해서 스토리모드[60]나 천하제일 무술대회 같은데서 얻은 Z아이템으로 좋은걸 왕창 껴주는게 좋다. 초필살기 상승치는 썩 좋지 않지만 캐릭터에 따라 장착할만 하다.

추천하는 건 체력,방어,필살기 상승, 보조계 장착.

3.4. 배틀 시스템

이동의 개념도 락온하고 있는 적을 기준으로 원형으로 돌도록 만들어져 있는 것과 상승과 하강 버튼으로 자유롭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대쉬역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어디든지 가능하며, 기력 버튼과 함께 누름으로써 보다 빠른 대쉬를 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공격의 개념도 드래곤볼의 개념에 최대한 맞추려고 한 흔적이 있다.

펀치, 킥등의 공격버튼 세분화를 버리고 격투공격, 기공파공격으로 나누어서 근거리와 원거리의 전환을 빠르게 만들었다. 격투전에서는 격투공격 버튼과 기공파 버튼을 교차로 누름으로써 특수한 콤보가 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격투공격 → 상대를 날림 → 추격 → 격투 공격 → 상대를 날림 → 기공파 라는 드래곤볼에 가까운 게임 플레이도 가능해졌다.

3.4.1. 블래스트 기술, 스파킹 모드

각 캐릭터에게는 블래스트1, 블래스트2, 얼티밋 블래스트라는 3종류의 기술들이 존재한다.[73]
각 캐릭터마다 2개의 블래스트1, 2개의 블래스트2, 1개의 얼티밋 블래스트를 갖추고 있다.

또한 게임의 가장 특징적인 시스템인 스파킹 모드는 기력게이지를 모두 채우고, 한번 그만큼의 기력을 더 모음으로써 발생하는 일종의 슈퍼 모드다. 기력제한이 없어도 필살/초필살기를 제외하고 발동중에 기 소모가 필요한 행동을 계속 쓸 수 있는 등 강력한 상태가 된다. 일정시간 유지되며 스파킹 모드가 종료되면 기력이 0가 되기 때문에 유용하게 활용하는게 좋다.

스파킹 모드에서는 초필살기인 얼티밋 블래스트를 사용이 가능하다.

3.4.2. 변신 시스템의 부재

변신 시스템은 초기작인 스파킹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이 게임 최대의 단점으로 지적되기도 하였다.
이후 후속작인 드래곤볼Z 스파킹 네오부터는 트랜스폼 D라는 이름으로 변신이 재현되었다.

4. 참전 캐릭터(91명)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캐릭터 바리에이션을 빼면 51명 가량, 변신 바리에이션까지 합하면 91명이다.

이하는 플레이 불가 캐릭터(NPC)

4.1. 캐릭터 목록

기본적으로 폭발파는 역습당할 위험이 크므로 안좋고, 스파킹모드로 돌입하는 고유기는 쓰고난후 다가가서 때려서 회복할게 아니라면 기가 느리게 차므로 피니시용으로 쓰는게 좋다.

4.2. 캐릭터 획득 방법

『』표시가 쳐져있는건 Z아이템 퓨전으로 얻을 수 있는 캐릭터이고, 위의 에볼루션 Z 설명란 주석에 획득법을 정리해놓았다.
배틀게이트편 공략에 Z아이템 퓨전 재료들이 나온다.

5. 게임 모드

콘솔 전용 게임답게 꽤 다양한 게임모드를 전개하였다.

5.1. Z 배틀 게이트

이 게임의 스토리 모드.

개념상으로는 신룡이 지금까지 봐왔던 오공과 동료들의 싸움을 다시 체험한다는 설정이다. 각각의 전투가 기록된 게이트에 들어가서 격투를 체험한다는 내용이며, 단순히 적을 쓰러뜨리는 것이 아니라 원작에 맞는 여러가지 승리조건들을 맞춰야 했다.[76]

클리어 조건 외의 방법으로 승리하면 클리어 보상을 받을 수 없으며, 아쉽게도 각 스테이지별로 정해진 능력의 캐릭터로만 플레이가 가능하며, 악세사리 효과는 적용되지 않는다.

일반적인 게이트인 노멀 배틀 이외에 EX배틀도 존재했는데 이것을 통해서 IF 스토리를 언락 하는 것도 가능하다. 드래곤볼Z 시리즈에서도 호평 받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신경을 쓴듯.[77] 스토리 모드 플레이 중 구조물을 부수면 드래곤볼이 떨어지며 이것을 7개 모아서 해금요소를 해금할 수 있다.

아이템 드래곤 레이더를 얻으면 맵에 드래곤볼이 떨어진 것을 체크할 수 있기 때문에 필수적인 아이템이었다.[78] 또한 각 스토리마다 정해진 아이템을 주는데, 이미 깬 스테이지라도 깰 때 마다 옵션에 정해진 난이도별로 보상을 준다. 초반부터 강력한 A랭크 아이템 획득 노가다하기 좋은 맵은 사이야인 편 2스테이지. 서로간의 데미지가 매우 세서 마관광살포 두방이면 라데츠가 툭하면 죽는다.[79]

5.2. Z 배틀게이트 IF 스토리

5.2.1. 본편 IF 스토리
일단 제한시간내에 버티는 전투는 제한시간동안 버티면 적이 대부분 깜짝 놀라는 새로운 대사를 날리고, 원작에서 패배하지 않았던 전투들에 패배하면 적들의 전용 승리 대사가 준비되어 있다.원작에는 없는 배틀 중에서 특이한 배틀들이 공식 스토리 진행에 드문드문 추가되었다. 전용 승리대사도 존재한다.
5.2.2. 외전 IF 스토리
스토리 모드중에 플레이 할 수 잇는 공식 IF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 사이어인의 복수 편 전편 후편
프리저에게 반역하는 사이어인들이 주인공인 모드. 프리저의 측근들과 베지터 일당이 대결하는 내용이다. 마지막엔 프리저 1차를 사이야인과 재배맨이 돌림으로 관광을 보내는 시나리오가 있다. 다만 승리 전용대사는 베지터만 있으며, 시나리오 진행을 보면 " 줄줄이 오는군요 " , " 당신도 귀찮게 할 셈인가요? " , " 이젠 베지터 당신까지 " 라고 프리저가 말하는데, 아마 배틀 4~7의 라데츠, 내퍼, 재배맨, 버독은 시나리오상 프리저에게 줄줄이 털리고 배틀 8에서 베지터가 프리저를 이겼다는 것이 공식 엔딩일지도 모른다. 아래 지구정복계획편도 사이어인의 복수편에서 베지터까지 이겨야 열린다.

5.3. 얼티밋 배틀

스토리 모드 이외에 단독으로 대전을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모드. 100위의 랭킹에 등록된 적들과 싸우며 오르는 초전사 100 랭킹과 일종의 서바이벌 모드인 무자수행으로 나뉘어져 있다. 초전사 100 랭킹은 승리하여 W포인트를 받아 Z아이템을 개방, 무자수행은 연승횟수를 만족하여 Z아이템을 개방할 수 있다.

다만 초반부터 짠 악세사리만 주면서 랭크업하며 이기는것도 참 오래걸리니 웬만하면 스토리모드를 이용하자. 1위가 되면 스탭롤이 나오지만 그외엔 별거 없다(..)

5.4. 대전 모드

대전모드로써 1P vs COM, 1P vs 2P, COM vs COM은 기본적으로 지원, 드래곤볼Z3와의 연계로 드래곤볼Z3의 패스워드를 입력하여 캐릭터를 불러오는 패스워드 모드가 있다. [89]

5.5. 에볼루션 Z

Z아이템의 장착과 해제를 담당하는 곳으로 아이템 퓨젼이라는 메뉴를 통해서 2개이상의 아이템을 결합하는 요소가 있다.
처음에는 아이템 퓨전 메뉴가 없지만, 스토리를 진행하다가 Z아이템 퓨전이란 아이템을 얻고 에볼루션 Z 메뉴를 열면 추가된다. 이후엔 Z아이템 퓨전 아이템을 하나 얻을 때 마다 아이템 퓨전이 가능하다. [95]

캐릭터 퓨전은 해당 캐릭터 이름을 띈 재료 아이템이 없으면 퓨전할 수 없다. [96]

5.6. 기타 메뉴


사실 딱딱한 설명이 더 많기 때문에 재밌는 부분만 추려내서 이정도고, 애초에 모르는 사람을 위한 도감이기 때문에 실제로 보면 너무 재미없다.

6. 기타 팁

6.1. 패스워드

패스워드 목록1

드래곤볼을 모아 신룡을 부르면 패스워드 입력 소원을 빌 수 있다. 이후 대전 항목에서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된다. 패스워드 입력후 대전메뉴로 가면 패스워드 캐릭터가 추가된다. 패스워드 캐릭터는 모든 기본 능력치가 Lv7(만렙)인 상태다. 여기에 추가 악세사리까지 장착이 가능하다. 또한 패스워드를 입력해서 다른 캐릭터로 바꾸면 악세 장착이 초기화되고 악세가 보관함으로 돌아온다.

북미, 일본, 한판 전부 코드가 대응되고, 악세사리 장착가능 갯수는 해당 캐릭터의 기본 장착수와 동일하다. V와 Y를 헷갈리기 쉽고, l (소문자 L) 과 I 는 비교하는게 매우 힘드므로 메모장같은데 붙여넣기 해놓고 George 같은 영문이 뚜렷한 글꼴로 치환해서 보는게 좋다.[120] 코드가 틀리다고 나오면 V와 Y의 구분, l (소문자 L)과 I의 구분을 확인하자.

패스워드 캐릭터가 생긴 상태에서 다른 패스워드 캐릭터를 입력하면 해당 패스워드 캐릭터 선택항목이 다른 패스워드 캐릭터로 바뀐다. 때문에 아쉽게도 다른 종류의 패스워드 캐릭터끼리 싸움을 붙이는건 불가능.

1. 단점

시리즈 최초인 만큼 많은 것들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1.1. 시스템적인 부분

1.2. 소프트 입수 난이도

가격은 그럭저럭, 중고도 적당히 돌고 있다.
오래되기도 했지만 내용이 그다지라서 그런지 아직도 중고가 4만~8만원을 호가하는 후속작에 비해 1만 5천 정도에 팔리고 있다.

1.3. 총평

이후 스파킹 시리즈들의 토대를 닦은 실험적이고 기념적인 게임.
다만 변신도 안되고, 배틀 시스템도 너무 부실해 완벽도는 상당히 떨어진다.
심지어 BGM 마저 오리지날이 아닌 Z시리즈의 그것...
사실 배틀 시스템만 보면 쿠소게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어진다.
그래도 게임이 스파킹 시리즈의 시작이라는 것에 의의를 두자.

2. 기타 링크


[1] 북미쪽엔 이 명칭으로 발매되었다.[2] 한글판 설명서 뒷쪽을 보면 기본 50명, 변신포함 90명이라 나와있고, 실제로 세어보면 그렇다.[3] 손오공, 초사이어인 손오공 이런식. 물론 성능은 다르다.[4] 기를 소모해 상대에게 자동으로 빠르게 돌진하는 기술. 적이 멀리있을 때 써주자.[5] 지상에서 사용시 자동으로 급상승하며 무공술 상태가 된다.[6] 상대가 시야에 있으면 바로 조준한다. 상대가 시야에 안 잡히는 상태에서 길게 누르면 상대 위치를 잡기 위해 탐색범위가 넓어진다.[7] 노랑색 기를 모은다. L2를 누른채로 쓰는 파생기가 많다.[8] 파랑색 기가 모이면서 꽉차면 스파킹 발동이 가능하다. 필살기/초필살기를 발동하거나 파랑색 게이지가 전부 떨어지면 스파킹이 종료된다.[9] R3 키는 우측 아날로그 패드를 엄지로 누르면 된다.[10] 보통 5타를 맞추면 상대가 나가떨어지지만, 아래의 X 파생기로 콤보연계가 가능[11] 상대를 경직시키고 □ 콤보를 계속 이을 수 있다. 해당 작품은 상대가 방어, 회피할때까지 무한 사용 가능[12] 가드를 누르고 있으면 등짝을 얻어터지다가도 이 기술을 맞아도 막을 수 있다. 때문에 AI가 조금이라도 좋으면 헤비 피니쉬는 거의 무용지물.[13] 상대방의 가드를 부수고 이 경우 스턴상태로 만든다. 차지 정도에 따라 공격 도중 상대를 날려버릴 수 있다.[14] 상대가 러쉬중 이기술을 쓸 때 뒤쪽 + X로 한발짝 물러나 회피가능.[15] 자신이 러시중에도 해당 방향으로 살짝 이동해 회피한다. 기소모 없음.[16] 기를 소모하여 순간이동한다. 등짝을 살짝 팰 때 쓸만하지만 어차피 콤보를 이을 헤비 피니쉬는 등짝털어도 가드가 가능해서.[17] 기를 소모해 기탄을 연속해서 날린다.[18] 콤보중에 근접에서 □키를 차지해 날리는 기술. 방향키와 같이 입력하면 스매시 방향을 정할 수 있다. 상대가 스매시를 쓸 때 R1키로 급상승 / 옆쪽 + X / 뒤쪽 + X로 한발짝 움직여 회피가능. 뒤쪽 + X가 바로 공격으로 이어져 유용하다.[19] 콤보를 계속 날리면 우측 하단의 스매시 게이지가 점점 확장되는데, 노랑색 게이지가 찰때까지 버튼을 눌렀다 떼면 발동가능.[20] 일반 대시 정도로 추격한다.[21] 콤보를 계속 날리면 우측 하단의 스매시 게이지가 확장되는데, 우측 하단의 스매시 게이지가 빨간색으로 찰 때 까지 버튼을 눌렀다 떼면 발동 가능.[22] 날아가는 적을 빠르게 추격한다.[23] 방어불능 기술.[24] 장풍계 필살기는 회피가 매우 어렵다. 상대가 장풍발동시 살짝이라도 딴짓했으면 그대로 들어가고, 그 외엔 급상승이나 원거리에서 좌우 + X 로 회피 가능.[25] 개중엔 필살기 발동 조건이 필요한경우도 있다. 계왕권 어택은 계왕권 상태여야 쓸 수 있다던가[26] 스파킹 상태에서만 사용가능[27] 파워, 풀파워 스매시 포함[28] 파워, 풀파워 스매시 포함[29] 방향입력이 없는 스매시 공격은 방향키 입력없이 ○키를 눌러 가드해야 한다.[30] 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31] 상대방이 러시중 해당 방향으로 살짝 이동해 회피한다.[32] 근접의 □키 차지발동기[33] 장풍기는 순간이동으로 회피하고 돌진기는 상쇄시켜 발동이 안된다.[34] L2 + X키[35] 이 자세를 잡는중에 상대가 근접공격을 날리면 멀리 날려버린다.[36] 러시중이 아니더라도 평상시에 반격자세 가능. 일부 캐릭터가 쓸 수 있다.[37] 다운 직후 일어나는 기술[38] 기상 직후 상대방을 향해 바로 대시한다.[39] 다운될 거 같으면 윗쪽 화살표를 누르고 있는게 좋다.[40] 뒤로 한바퀴 구르며 제자리에서 기상한다.[41] 좌, 우로 구르며 제자리에서 기상한다.[42] 방어중 가드크래시를 당해 스턴상태시 기상속도를 높인다.[43] 각 캐릭터별 고유기를 기게이지 아래 블래스트 구슬을 소모해 쓸 수 있다. 캐릭터별 고유기는 전부 다르고 구슬소모 갯수도 다르다.[44] 돌진계 필살기 끼리 충돌 혹은 장풍계 필살기끼리 충돌할 때 공방전이 발동한다.[45] 장풍계 필살기는 패배해는 쪽은 어마어마한 데미지를 입는다.[46] 숙련되면 역으로 O 버튼으로 필살기를 회피해 구슬 하나를 얻으면서 더 심하면 그 빈틈을 찔러 필살기를 쓰므로, 고급 AI에겐 피하는게 좋고 플레이어도 필살기 회피에 숙달되면 좋다.[47] 다만 AI가 똑똑하면 측면회피로 피해버린다.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도 숙련만 되면 눈치까고 측면회피가 가능.[48] 러시 공격중 X로 콤보를 잇는 것[49] 러시 공격중 버튼을 차지하여 날려버리는 공격[50] 좌,우 화살표를 누른채로 러시공격중 스매시[51] 근접한 거리에서 좌,우,뒤쪽 + X[52] L2 + 방향키 + X[53] 기탄을 날리면 보통 회피하는 동작을 쓰는데, 이 동작중에 필살기 회피 모션을 쓰는게 매우 난해하다. 고급 AI에게도 필살기를 명중시키는 좋은 테크닉.[54] 똑똑한 AI의 경우 시간차를 두고 스매시 기탄을 날리지만, 무조건 날린다는것만 알고 긴장타고 있으면 금방 무마가 가능.[55] 사실 가드만 써도 맞지 않은거나 다름없는 수준의 데미지이기 때문에 가드만 해도 무방하다.[56] 에너지파 같은 것[57] 원형 덩어리를 날리는 필살기[58] 피콜로의 마공포위탄[59] 다만 상대가 확산계를 쓰기 전에 돌진계 필살기를 먼저 쓰면 상대가 근접했을 때 확산계를 발동하여 날리는 기탄에 데미지 판정, 그대로 반격당할 수 있다. 상대가 확산계를 발동한 이후 돌진계를 쓰자.[60] 특히 사이야인 2스테이지[61] Lv7을 찍으면 약 2배 가까이 불어난다. 강적과 싸울 때 필수요소.[62] 최대 기력치가 오르는게 아니므로 시작부터 기력을 꽉 채워 시작하는 보조계 아이템인 전의고양을 끼는게 훨씬 낫다. 그 외에 시작시 보유 기력 이하이면 피격상태만 아니면 방어중이라도 시작시 기력치 숫자 만큼 서서히 회복돼서 기존 기력이 높으면 장기전으로 갈 경우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다. 다만 전의고양을 낀다고 100% 까지 회복되지 않는다. 웬만해선 기력 상승말고 다른악세 끼는게 훨씬 낫다.[63] 일판에서의 명칭은 블래스트1.[64] 일판에서의 명칭은 블래스트 2.[65] 레벨을 꽉채우면 필살기 데미지 한방이 굉장히 미미한 차이 같아 보여도 필살기 2방 이상 들어가는 걸 전제로 할 경우 데미지 편차가 크다.[66] 일판에서의 명칭은 얼티밋 블래스트.[67] 옆에 숫자 +1이 붙은 것 이외의 보조계는 중복장착해도 효과가 중첩되지 않으니 한개만 끼자.[68] 장착하기도 민망한 악세사리로, 4초마다 쥐꼬리만한 도트 2칸회복되는데 오로지 플레이어가 가만히 있어야 적용된다. 조금이라도 활동중일 땐 소용 없다. 다른 악세를 끼거나 기를 모으는게 낫다.[69] 러쉬 공격 10히트만 성공시켜도 기력의 반 가량이 회복된다. 스매시는 적용되지 않는다. 추천 악세사리.[70] 역시 장착하기도 민망한 악세사리로, 4초마다 쥐꼬리만한 도트 2칸 깎이는데 오로지 상대가 가만히 있어야 적용된다. 상대가 활동중이거나 기를 모을땐 알짤없이 적용 안된다. 중첩효과도 되지도 않고 되어봤자 소용없을 정도. 더 유용한걸 끼는게 낫다.[71] 보조계와 똑같지만 입수난이도가 높은 것들. 의외로 쓸만한건 별로 없다.[72] 불굴의 의지와 중첩해서 상승한다. 중첩시 체감상 회복량은 1.75배 정도. 추천 악세사리.[73] 한글 번역판에서는 고유기, 필살기, 초필살기로 번역했다.[74] 능력치를 버프하는 버프계에서 부터 시작하여 적의 공격을 막는 배리어, 일정시간 적을 마비시키는 금박 묶기등 원작에서 각 캐릭터가 사용한 여러가지 특수능력을 재현하고 있다.[75] 프리저편 배틀 3을 깨면 베지터 합성템을 얻고, 사이어인편 배틀 17을 클리어하면 스카우터 합성템을 얻는다.[76] 그리고 유저들에게 지옥같은 체험을 하게 해준 베지터마인 부우(순수)에게서 1분을 버티는 미션. 이 미션을 해보고 부우편 마지막의 베지터를 다시 보게되었다는 이야기도...[77] 사실 드래곤볼Z 초무투전2 에서도 IF 스토리는 가능했었으니 그쪽을 원조로 생각할 필요도 있다.[78] 참고로 신의 궁전에서 천진반차오즈가 싸우는 사이야인편 배틀 7~8에서 건물을 부수면 드래곤볼이 필수적으로 떨어졌다. 낮은 난이도와 알기 쉬운 위치때문에 드래곤볼 노가다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79] 다만 마관광살포로 없애야 아이템을 얻으므로 주의.[80] 클리어 조건을 달성해야 하며, 조건외의 방법으로 물리치면 보상없다.[81] 드래곤 호밍 횟수 +2, 달인의 묘기, 미라클Z, 스파킹 플러스[82] 현재 확인된건 드래곤 호밍 횟수 +1, 전투민족, 중력장치, 텐션업, 기의 컨트롤, 메카닉 바디, 나는야 챔피언!!, 록온 성능업, 불굴의 정신 등[83] 둘 다 초능력을 쓰는 공통점이 있다. 이 배틀까지 굴드 전투를 전부 이겨야 굴드를 얻는다.[84] 원작에서 굴드는 베지터에게 입냄새난다고 까이고 원한을 품었다.[85] 한번 할 때마다 해당 아이템 하나만 얻을 수 있다.[86] Z 아이템 합성에 필요한 아이템[87] 슬롯수 +3과 합성하면 슬롯수 +4가 되고, 기적과 합성하면 달인의 묘기를 만들 수 있다.[88] 드래곤 파워와 합성하면 달인의 묘기를 만들 수 있다.[89] 북미판 BGM과 더불어 드래곤볼Z3와 이 게임의 연관성을 만드는 요소였다.[90] 기상기와 회피기 정도는 숙지하는게 좋고, 준결승전부터 AI가 급상승하므로 지상전에선 불리하다. 무공술로 높은데서 타이밍맞춰 에네르기파를 써주는게 좋다.[91] AI가 무진장 높고 공격력도 높다. 돌진필살기를 쓰면 무조건 에네르기파로 반격하고 콤보로 날리고 잇지 않는 이상 장풍 필살기를 쓰면 순간이동으로 회피하는게 일상이다.[92] 기본적으로 얻어맞으면 정면가드를 하는데, 일반 스매쉬와 헤비 피니시는 사실상 무용지물이고 측면 스매시는 못막으니 측면으로 허를 찌르는게 중요하다.[93] 기탄을 살짝 날려주다가 필살기를 날리면 상대 AI는 자동으로 장풍을 튕기는 모션을 취하는데, 일정 동작중에 장풍 필살기를 못 피하는 시스템상 필살기를 얻어맞는 바보가 된다. 심지어 극악인 퍼펙트 셀 조차 필살기 얻어맞는 샌드백으로 전락.[94] 드래곤 호밍횟수 +2, 달인의 묘기, 미라클Z, 스파킹 플러스 등[95] Z아이템 퓨전은 스토리모드의 신전맵이 등장하는 전투에서 아이템 획득 가능. 예를들면 사이야인편 배틀 5, 6[96] 이를테면 베지터를 조종할 수 있어도 베지터 명칭을 가진 재료 아이템을 따로 얻기 전엔 조합 자체가 불가능하다.[97] 같은 종류의 능력계 +1~3 끼리만 가능하고, 상승치가 다르면 조합이 안된다. 또한 +4~6은 조합에 쓸 수 없다.[98] 마인부우편 배틀 7에서 초2베지터를, 마인부우편 배틀 9에서 바비디를 얻는다.[99] 각각 마인부우편 배틀 4,5에서 재료를 얻는다.[100] 초사이어인은 인조인간편 배틀 11, 초사이어인 트랭크스는 인조인간편 배틀 8에서 얻는다.[101] 마인부우편 배틀 13에서 오천크스(초사이어인)을 얻고, 인조인간편 배틀 11에서 초사이어인을 얻는다.[102] 마인부우편 배틀 16에서 베지트를 얻고, 인조인간편 배틀 11에서 초사이어인을 얻는다.[103] 지구정복계획편 배틀 4와 6에서 얻는다.[104] 베이비편을 클리어하면 둘 다 얻는다.[105] 프리저편 배틀 3을 깨면 베지터 합성템을 얻고, 사이어인편 배틀 17을 클리어하면 스카우터 합성템을 얻는다.[106] 프리저편 배틀 25를 깨면 프리저 최종형태를, 프리저편 배틀 27을 깨면 초변신을 획득.[107] 프리저 최종형태는 위의 조합으로, 지구정복계획편 배틀 3을 깨면 개조 수술 획득[108] 셀 완전체는 인조인간편 배틀 19에서, 초사이어인 손오공은 프리저편 배틀 26에서 얻는다.[109] 마인부우편 배틀 11에서 악당의 총탄을 얻는다.[110] 초사이어인3 오천크스는 조합으로, 인조인간편 배틀 7을 깨면 흡수 획득[111] 마인부우편 배틀 15에서 얼티밋 오반을, 인조인간편 배틀 7을 깨면 흡수를 획득[112] 사이어인의 증오는 프리저편 배틀 45에서, 카카로트는 단 한사람의 최종결전 배틀 3에서 얻는다.[113] 프리저편 배틀 27을 깨면 초변신을 획득. 우주 최강의 전사편을 깨면 프리저의 형 획득.[114] 전설의 슈퍼 사이야인편을 깨면 브로리를, 인조인간편 배틀 11에서 초사이야인을 얻는다.[115] 은하전사는 보자크편을 깨면, 봉인해제는 지구정복계획 배틀 1을 깨면 얻는다.[116] 자넨바편을 깨면 인간의 사악한 기를, 파괴마인편 5편을 깨면 사이케 귀신을 얻는다.[117] 사이야인의 복수 배틀 8을 깨면 츠플인을, 지구정복계획편 배틀 5를 깨면 인공 부르츠파를 얻는다.[118] 미래의 초전사편 배틀 2를 깨면 계속 얻을 수 있다.[119] 본편 차오즈와의 IF 대결에서도 차오즈가 입냄새 지독하다며 패러디했다(..)[120] 추천 글꼴은 HYGungSo나 Microsoft YaHei 등. 바꿔놓고 소문자 L과 대문자 I를 써놓으면 특징이 확연히 구분된다.[121] ? 표시도 입력하면 된다. 특수부호 링크 때문에 띄어쓰기를 썼다.[122] 사실 변신지원은 드래곤볼Z 시리즈가 좀 독특했던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드래곤볼Z 초무투전손오공초사이어인 손오공이 각기 다른 캐릭터 였던 것을 기억하자면... 단 2D 시대와 3D 시대의 차이는 엄연히 다르므로 액티브한 변신이 있는 쪽이 당연히 올바른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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