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ffa500><colcolor=#fff> 인조인간 18호 人造人間18号 | Android 18 | |
| <nopad> | |
| 본명 | 라줄리[1] |
| 생년 | AGE 737 |
| 신장 | 160cm, 45kg, AB형(추정) |
| 3 사이즈 | B84 W58 H83(cm) |
| 가족 | 배우자 크리링 딸 마론 남동생 라피스(17호) 올케 조카 3명 |
1. 개요
드래곤볼의 등장인물.2. 성우
| 일본 | |
| 이토 미키 | |
| 한국 | |
| 비디오 | 이선호 (Z) 이진화 (GT) |
| 투니버스 | 박경혜(Z, GT, 부활의 F) 이희수(구극장판) |
| 대원 | 김하영(카이, 슈퍼, 구극장판) |
| 신들의 전쟁 | 사문영 |
| 토리코&원피스&드래곤볼 콜라보 | 소연[2] |
| 미국 | |
| 메레디스 맥코이(Z, 신과신), 콜린 클링컨비어드(카이), 타마라 라이언 | |
국내 비디오판의 이선호는 남편인 크리링과 겹치며, 이선호의 경력에서 매우 드물게 맡은 여성 배역이다. 인조인간 편과 셀 편에서 크리링과 18호가 대화하는 장면이 자주 나오기에 자문자답하며 연기했지만 같은 성우가 연기했다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목소리가 다르다.
투니버스판과 부활의 F의 박경혜는 성숙하고 도도한 목소리로 까칠한 츤데레 연기를 보여줘 역대 국내 18호 성우들 중 가장 호평이 많다. 게다가 오룡도 같이 맡았는데 듣다보면 성우가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목소리가 다르다.
이희수도 꽤나 호평받는 편인데 외견에 맞는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가 묻어나면서도 섹시한 목소리라 유튜브 등지에서 18호에 가장 걸맞은 목소리라는 평의 댓글이 적지 않게 달린다.[3]
대원판의 김하영은 하이톤의 미소녀 음색으로 연기했는데 이쪽도 18호의 특유의 도도함과 섹시함을 잘 보여주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평가가 나쁜 대원판 캐스팅 중에서 평가가 좋은 몇 안되는 캐스팅이다.
3. 특징
미래에서 온 트랭크스가 예견했던, 무서운 악의 존재인 인조인간 중 한 명.[4] 미래 세계에서는 오공이 지구로 귀환한 시점으로부터 3년 후에 나타나 세상을 파괴하기 시작했지만, 그때 오공은 심장병으로 사망해버렸고 나머지 Z전사가 모두 달려들었지만 전부 사망했다. 이중 오반과 트랭크스만 겨우 살아 남지만 결국 오반마저 살해당하자 분노한 트랭크스는 초사이언이 된다.개조 전에는 남동생 17호 외에는 가족이 없었고, 17호와 18호는 여러 도시에서 알아주는 문제아였다. 그렇기에 사회에서 사라져도 아무런 문제없을 실험 재료를 찾고 있던 게로에게 납치되어 멋대로 인조인간으로 개조되었다.[5] 그래서인지 게로를 죽이려고 벼르고 있었고, 실제로 기회가 오자 (정확히는 17호가) 주저없이 게로를 죽여버리고 자유의 몸이 되었다.
기본적으로 기계를 주축으로 만들어진 다른 인조인간들과 달리 17호와 18호는 사람을 기반으로 세포 레벨에서 가공이 된 소위 특수형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다. 때문에 무한한 동력과 노화가 극도로 느리다는 점 이외에는 그 생리가 인간과 다를 바가 없고, 실제로 임신도 하고 아이도 가졌다. 즉, 신체의 일부가 개조된 강화인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인간을 기본으로 만들어진 인조인간이기 때문인지 파워레이더는 따로 없어도 기를 감지하는 능력도 갖춘 걸로 나온다.[6] 하지만 그래도 명색이 인조인간이기 때문인지 남들의 경우 그들의 기를 느낄 수 없다고.[7]
상기했듯 몸에는 무한한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무한 동력이 장착되어 있다고 한다. 때문에 17호와 18호는 부상을 제외하면 기 소모나 체력소모에는 전혀 지치지 않으며, 말 그대로 무한한 지구력을 발휘할 수 있다. 사실 닥터 게로도 이들처럼 자신을 개조하려고 했으나, 이미 본인은 늙고 노쇠한 몸이라 불가능했는지 번거로운 에너지 흡수 타입으로 자신을 개조했다고 한다.
성격의 경우 상당히 쿨한 성격으로, 겉으로나마도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법은 거의 없다. 17호가 마음가는 대로, 의미도 없이 이런저런 일에 흥미를 가지고 해보는 것과 달리 이쪽은 철저하게 본인의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 그렇기 때문인지 드래곤볼 등장인물들이 다소 세속을 벗어난 듯한 느낌을 주는 데 반해[8] 18호는 상당히 현실주의적인 모습을 보인다. 무술대회의 상금에 눈독을 들이거나 부르마의 빙고 경품을 탐내던 게 그 예.
한때 미래를 붕괴시킨 인조인간으로서 등장했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본편에서는 미래 세계보다 파워와 위험도가 훨씬 높아져있었다. 트랭크스가 시간이동을 하면서 생긴 나비효과 때문인지는 불명이다. 여하튼 셀의 사건을 거치면서 크리링과 맺어지게 된다. 후술한 작중 행적은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작정하고 맺어지게 한 경우라고 할 수 있으며, 부우 편 시점에서는 마론이라는 딸도 얻게 된다.
단발 보브컷 스타일의 드래곤볼 세계관 최고의 미녀로, 모델은 미국의 여배우 조디 포스터, 정확히는 그가 분한 양들의 침묵의 클라리스 M. 스탈링이 캐릭터의 모티브가 되었다. 그리고, 아랑전설 시리즈의 히로인 캐릭터인 블루 마리가 이 18호를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이다.[9]
4. 작중 행적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인조인간 18호/작중 행적#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인조인간 18호/작중 행적#|]]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인간관계
5.1. 크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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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호의 인생을 바꾼 키스 |
이는 크리링이 18호를 원격 폭파시키는 걸 포기하게 해 셀이 완전체가 되게 하기도 했지만, 싸움이 끝나고 그녀가 파괴되는 걸 반대해주고, 동생을 살려주면서 몸에 있던 폭탄도 제거해 불행과 억압으로 점철된 과거를 청산하도록 도와준 결정적인 인물이다. 물론 이때도 크리링에게 문어대가리라고 욕하고는 전혀 고맙지 않고, 넘볼 생각은 하지 말라 했으나, 그 직후 또 보자 말하며 플래그를 세웠다.
이후로는 그와 결혼하면서 딸도 낳고, 일탈과 범죄와는 손을 떼고 살아가게 되며, 결론적으로 그에 의해 인생을 구원받은 셈이다.
5.2. 라피스(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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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로 박사에게 납치되어 개조를 당할 때도 불행 중 다행으로 둘은 함께할 수 있었고, 인간으로서의 이름은 잊었을지언정 남매로서의 추억은 잃지 않았는지 끝까지 남매로 남을 수 있었다. 비록 셀에 의해 17호가 흡수되고 18호도 흡수당해 영원히 이별할 뻔 했지만, 셀이 소멸당하고 17호도 부활했으며, 이전처럼 사회로부터 멸시받을 필요도 없어져 18호와 마찬가지로 17호도 결혼해 아내를 얻고, 친자 하나와 양자 둘과 가정을 이루어 두 남매는 마침내 자기 자신들 외의 또다른 가족을 얻게 된다.
5.3. 인조인간 16호
처음에는 단순히 흥미로 캡슐을 열어 동행하게 된 관계였으나, 셀이 17호를 흡수한 후에는 16호가 18호를 최대한 보호해줬고, 16호도 17호와 18호가 멋대로 악행을 즐기는 성격이 아니라 즐거웠다고 밝혔다. 그리고 16호가 자신을 희생한 덕에 오반이 초사이어인 2를 각성해 남매를 구하게 되었으니, 비록 완전기계형이어서 사람은 아니었으나 17호와 18호에게 있어 처음으로 친구가 되어준 셈.5.4. 미스터 사탄
특별히 관계는 없으나, 천하제일 무술대회에서 결승전에서 만나 상대였다. 세계 챔피언급의 전투력을 가진 사탄이라지만 당연히 인조인간인 18호를 보고 겁에 질려 아무것도 못 했다. 이를 보고 18호는 귓속말로 '내가 져 줄테니 대신 나중에 2000만 제니를 달라'고 승부 조작을 제안했고, 사탄은 자존심을 지키고자 이에 승낙, 18호는 사탄에 펀치에 맞고 장외패해준다. 그래도, 이후 사탄 덕에 마인 부우에게 기껏 되찾은 인생을 다시 빼앗길 뻔한 위기를 넘겼으니, 앞으로는 돈셔틀 취급은 하지 않을 듯 하다.
5.5. 손오공
닥터 게로에 의해 손오공을 적대시하도록 프로그래밍되었으나, 인간으로서의 기억이 일부 남아있던 18호는 닥터 게로의 명령을 따르는 것 자체가 싫었는지 손오공의 집으로 가는 것도 느릿느릿 트럭을 타고 갔다. 물론 어느 정도 영향은 있었는지 인조인간 편 내내 오공을 죽이겠다고 생각은 했으나, 셀 전 이후 오공이 전사해 명령은 의미가 없어졌고, 오공의 부활 이후에도 적대하지 않는 걸 보아 아마 아예 포기한 듯 하다.하지만 드래곤볼 슈퍼 편에서는 크리링의 아내가 되었으니 크리링은 손오공의 절친인만큼 이제 서로를 이해해주는 동료가 되었고, 그리고 우주 서바이벌 편에서는 손오공과 협공을 한 장면도 많아 완전한 동료라고 볼 수 있다.
5.6. 셀
닥터 게로에게서 겨우 해방된 본인과 동생을 위협했던 그리고 닥터 게로 못지않은 철천지 원수. 처음에는 존재조차 몰랐으나, 이후 셀에 의해 동생 17호가 흡수당하고 말고, 2단계 셀이 17호의 목소리로 꼬드기는 고인능욕까지 하면서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원수가 되었다. 결국 본인도 흡수당했으나, 이후 셀이 현재, 미래 모두에서 소멸했기에 다시 만날 일은 없을 듯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로 다음으로 증오하는 자인 것은 변함 없다.5.7. 닥터 게로
넌 17호가 아냐! 우리들은 우릴 맘대로 개조한 닥터 게로를 저주하고 있는걸! 그 게로한테 '님'자 따위는 죽어도 안 붙인단 말이야!
17호를 흡수하고 2단계가 된 셀이 17호의 목소리를 흉내 내어 흡수되도록 꼬드기자 한 일갈
사회로부터 버림받았던 자신과 동생의 인생을 더더욱 나락으로 떨어트렸던 철천지원수. 게로에게 납치되지 않았어도 좋게 끝날 가능성은 거의 없었던 인생이었지만, 크리링이 없었더라면 게로 때문에 더더욱 비참하게 끝날 뻔 했고, 남매가 완전히 세뇌당한 미래 트랭크스의 세계에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17호를 흡수하고 2단계가 된 셀이 17호의 목소리를 흉내 내어 흡수되도록 꼬드기자 한 일갈
라줄리는 라피스와 함께 인체가 강제로 개조당하는 건 물론이고, 정신까지 서서히 개조, 세뇌당한 결과 어느 시간선에서든 둘 다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이나 다름없는 본인의 이름을 망각하게 되며, 남편인 크리링조차 18호의 과거를 잘 몰라서 드래곤볼로 소원을 빌어 잃어버린 기억과 이름을 찾을 일마저 요원해 보인다.
본편 시간선에서는 방심한 게로에게서 17호가 긴급정지 컨트롤러를 빼앗은 뒤 게로를 죽여 그 동안의 원한을 갚을 수는 있었지만, 스핀오프라도 나오지 않는 이상 본인의 이름과 기억을 되찾을 수 없을테니 어찌보면 죽어서도 남매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진정한 원수라 할 만하다.
6. 전투력
무한한 에너지원을 내장하며 기를 쫓는 게 불가능하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기를 포착하는 Z전사들 또한 인조인간을 추적할 수 없으며, 무한의 에너지원 덕에 장기전으로 가도 체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이 덕분에 동등할 전투력을 가진 초사이어인 베지터를 무한 체력으로 찍어 눌러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인조인간이기 때문에 수련으로 전투력을 성장시킬 수 없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작가 말로 17호, 18호는 수련으로 강해질 수 있다. 작중에서도 인간을 아주 약간 개조했다고 언급하니, 그 덕분인 듯.6.1.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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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s 초사이어인 베지터[10] |
- Z전사들의 전원 난입은 18호에게 무리가 될 수 있다고 17호가 평가했다.
- 베지터와 18호는 한동안 호각으로 싸웠고 트랭크스도 어쩌면 승리를 기대했으나, 피콜로는 스테미너 차이로 열세를 예상했다.
누구보다 18호를 잘 알고 있을 17호가, 베지터와의 단독 대결에선 흥미로 지켜보다 Z전사 전원의 난입 상황에선 패배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을 보면 다음과 같은 등식이 설립된다.
- 베지터 VS 18호 = 장기전에선 18호의 압승.
- 베지터 + Z전사 전원 VS 18호= 18호 패배 혹은 열세.
이상의 내용을 보면 18호는 초사이어인 베지터와 비슷한 전투력+무한 체력으로 인한 우세를 점하고 있다. 다만 타인의 난입이 변수가 되는 것을 보면 양자의 차이가 크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18호가 베지터와의 싸움에서 힘을 숨기거나 놀아주었다고 평가해버리면 17호의 저 우려를 설명할 수가 없는 것이다.
즉 베지터와 18호의 전투력은 서로 비슷하지만 이후 체력 및 대미지 누적 문제로 패배 했다고 보는 편이 합당하다. 그리 크지 않는 전투력 차로도 단번에 승부가 갈리는 드래곤볼의 묘사는 작품 내내 상당히 일관적이며, 따라서 양자의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점은 승패에 큰 영향을 준다고 보긴 어렵다. 물론 프리저를 토막낸 초사이어인 트랭크스의 전력 참격을 한팔로 가볍게 막아낸 것을 볼 때 최소 트랭크스보다는 확실하게 우위에 있다고 보아도 무방할 듯.
17호는 신과 합체한 피콜로와 대등하게 싸웠는데 신과 합체한 이후의 피콜로는 초사이어인 베지터보다 강하고 17호 본인도 파워를 모르는 16호는 그렇다 쳐도 18호가 있음에도 자신보다 강한 존재는 없다고 말하는 걸로 보아 17호보다는 근소하게 약하다. 인간 사냥 전의 셀 1단계와의 우위는 명확하지 않으나, 17호 급의 파워를 지닌 피콜로가 셀 1단계를 압도했고, 셀도 도망가다가 초사이어인 베지터의 기를 느끼고 놀라면서 생각보다 더 강한 기라면서 숨는 것을 보면 이때 기준의 셀은 초사이어인 베지터보다도 약했던 것 같다. 거기에 18호가 "17호보다 파워를 억제했지만 역시 실패작"이라는 구문이 드래곤볼 정발판의 인조인간 설명본에 있어 17호와 18호의 실력차가 아주 크지는 않다는 판단 근거가 될 수 있음을 볼때, 18호가 셀 1단계보다는 우위에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 사실 긴말이 필요없이 마을을 발견한 1단계 셀이 "인조인간 17, 18호들아 며칠 뒤에 너희들의 파워를 훨씬 능가해서 흡수해주마"라는 대사를 봐도 17호는 물론이고 18호보다 약하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하지만 인간 사냥 후의 셀 1단계는 17호, 피콜로를 동시에 상대해도 압도하기 때문에 인간 사냥 후의 셀 1단계보다 약하다.[11]
16호는 인간 사냥 후의 셀과 대등 하므로 16호>>17호>18호 순의 강력함을 지닌다. 그 뒤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사이어인들이 수련하여 셀 2단계를 가볍게 바를 정도의 실력을 보유하게 되므로 인조인간 편 후반부부터는 초사이어인급에는 미치지 못한다. 그래도 Z전사들 중에서는 초사이어인급을 제외하고는 대등한 자가 없으므로 적어도 제 7우주에선 상위권에 드는 데다 이후 마인부우 편에서도 천하제일 무도회에서 나름대로 활약해낸다.
근데 다른 인조인간들 대부분이 가지고 있던 파워 레이더가 왠지 18호와 17호에게만은 장착되지 않아서 상대방의 파워를 감지하지 못한다는 약점도 가지고 있다. 몸의 베이스는 인간이니 나중에 수련을 통해서 기를 느끼는 방법을 배우는 게 가능할 듯도 하나, 마이티 마스크로 분장한 트랭크스와 손오천과 싸울때도 그들이 초사이어인으로 변하기 전까지는 그들의 정체를 알아내지 못한 걸 보면 배우지 않은 듯 하다.
남편인 크리링은 그녀와 직접 싸운 적은 없지만[12] 작중 묘사로 볼 때 넘사벽 수준의 실력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인 부우 편 천하제일 무도회에서 오천과 트랭크스랑 2대1로 싸운 적이 있다. 트랭크스가 적당히 힘조절해서 날린 기공파를 기겁하면서 피하고 식은 땀을 흘리는 것을 보면 초사이어인 상태의 트랭크스나 손오천에게 밀리는 듯 하다.[13][14][15]
드래곤볼 슈퍼 시점에서는 얼티밋 오반(≒ 초 2 오공)과 동급인 17호와 합을 맞추며 싸우는 것이나 리브리안을 이긴 것을 보면 적어도 원작 인조인간 편 시절보다 더욱 파워업한 것으로 보인다.
6.2. 미래
전투력은 본편 시대의 18호보다 떨어지는 편으로 추측되었다.트랭크스가 이들과 겨루어 보고 "내가 알고 있는 인조인간들과는 다르다. 그들은 나도 맞붙어 싸울 수 있었다"라고 말했고, 그 이전에 지구로 돌아온 손오공과의 첫 대면에서 인조인간에 대해 묘사할 때 "그 놈들이 둘이었으니까 나도 도망가기 바빴다"라고 말하기도 했기 때문이고 본편만 보면 진짜 그렇게도 보이지만 원작가가 직접 그린 외전(드래곤볼 오리지날편 33권에 첨부)에서 나오면서 실제론 차이가 없을 확률이 크다는 것이 밝혀졌다.
외전에서는 정작 미래의 17호가 미래의 손오반의 한 팔을 자른 전투에서 절반의 파워 밖에 내지 않았었다고 하니, 트랭크스와 오반을 상대하면서 놀아주었던 것으로 보인다.
33권 외전에서, 수련으로 더 강해져 둘이랑 싸워도 이길수 있다는 오반에게 사실 저번에는 이쪽에도 절반 정도로 실력을 숨겼다는 17호의 말과 옆에서 경악하는 오반을 비웃고 있는 18호의 모습을 보면 트랭크스에게도 일부러 실력을 숨겼던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보면 싸우다 팔을 잃은 오반이 17호가 말할 때까지 눈치채지 못한 셈이다.
실제 현대에서는 트랭크스보다 강력한 베지터가 있었고 17호도 (18호 혼자 싸우는 한) 베지터와 다른 녀석들이 합세하면 진다는 평가를 생각하면 베지터가 남아있는 이상 재빨리 처리하려고 했다고 볼 수 있고 현대에서는 실력을 숨기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별 모순은 없다. 심지어 원작가가 저 외전을 집필한 시기는 본편에서 트랭크스의 발언이 나온 이후다.
결국 미래의 18호와 17호가 현대의 18호와 17호보다 전투력이 떨어진다는 트랭크스의 발언은 신용하기 어렵다.
작품 내적으로 트랭크스 본인은 그렇게 믿었으나 실제론 미래의 18호와 17호가 트랭크스를 상대할 때 내내 놀아줬었던 것이기 때문이며 이후 베지터와 수련한 트랭크스가 현재의 18호와 17호 보다 우월한 전투력을 얻고, 미래의 18호와 17호를 쉽게 제거한 것을 보면 현재의 18호와 17호보다 더 강했던 것 또한 아닌 셈이다.
과거에는 이부분에 대해서 미래에 20여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17호와 18호의 에너지가 줄어들어 현재보다 약해졌다는 해석도 있었다. 현실에서는 영구동력장치는 존재할수 없기 때문. 물론 드래곤볼 세계관에서는 호이포이 캡슐과 같은 장치도 존재하는만큼 영구동력장치로 현재보다 약해지지 않은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다.
7. 평가
불행으로 점철된 과거를 살아온 인물로, 생존을 위한 일탈조차 사회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한 채 고립된 삶을 이어가던 중, 크리링의 선한 마음에 의해 구원받았고, 그로 인해 자신뿐 아니라 동생까지도 구원의 길로 들어서게 된 인물이다. 같은 인조인간 편에서 등장하는 미래 트랭크스와 미래 손오반이 ‘미래가 불행한 인물’이라면, 라피스와 라줄리는 ‘과거가 불행했던 인물’로, 본편 시간선에서의 삶과는 대비되는 고통스러운 과거를 지니고 있다.어린 시절부터 보호자조차 없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었던 존재는 동생인 라피스뿐이었으며, 극심한 빈곤과 무관심 속에서 생존을 위한 일탈은 불가피했다. 그러나 사회와 주변 어른들은 두 남매를 ‘문제아’로만 낙인 찍고 회피했으며, 이로 인해 남매는 점차 외부 세계와 단절되고, 결국 철저히 고립된 상태로 성장하게 된다. 이런 고립된 상황은 닥터 게로에게 납치되어 실험체로 이용되는 비극적인 전개로 이어지는 결정적 요인이 된다.
하지만 이들에게 닥쳐온 진정한 불행은 실험체가 된 이후부터 시작되었다. 닥터 게로에 의해 인체 개조를 당하며 물리적인 변화는 물론, 정신적인 영역에까지 영향을 받으며 세뇌까지 당하게 되고, 결국 본편 시간대에선 인간이었을 당시의 이름조차 완전히 잊게 된다.[16] 이로 인해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은 지워지고, ‘18호’라는 번호로 불리는 존재로 전락하게 된다. 더욱 비극적인 점은, 이후 남편이 된 크리링조차도 그녀를 ‘18호’라고 부를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이는 곧, 인간 시절의 본명은 작중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으며, 드래곤볼을 통해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이 세계에서 영원히 사라진 것과 다름없게 된 것이다. 그렇게 본인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자신을 철저히 망가뜨린 자가 붙여준 이름을 강제로 사용해야만 하는 운명을 안게 된 셈이다.
그러나 본편 시간선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남아있던 인간적인 면을 본 크리링이 그녀를 끝까지 믿고 구해준 덕분에, 결국 인간으로서의 삶을 되찾게 된다. 크리링과 결혼해 딸인 마론을 낳고, 과거와 달리 범죄에 손대지 않으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게 된다. 이는 그녀가 마침내 불행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진정한 의미에서 구원받았음을 보여주는 결말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미래 트랭크스의 세계에서는 이와 같은 구원을 받을 기회조차 없었다. 미래 세계의 18호는 동생 17호와 함께 완전히 세뇌당한 채 인간적인 면모를 모두 상실하고, 파괴와 학살을 일삼는 무자비한 살인 병기로 전락한다. 결국 미래 트랭크스의 손에 동생과 함께 파괴당하는 최후를 맞이하며, 그 세계에서는 인간으로서의 구원은커녕,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채 완전히 잊히는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
즉, 본편 시간선과는 달리, 미래 세계에서는 끝까지 아무도 그녀를 구해주지 않았으며, 동생 외에는 단 한 명의 따뜻한 손길조차 존재하지 않았다. 그 결과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은 완전히 말살되고, 오직 ‘살인 병기’로서의 기능만 남은 채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8. 인기
드래곤볼의 여성 캐릭터 중 단연 인기 넘버원 캐릭터. 2025년 진행한 40주년 기념 전세계인 대상 인기투표에서 첫 투표시기부터 10위권에 들었고 중간집계 때 단 한 순간도 10위권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10위권에 진입한 여캐는 18호가 유일하다시피 하다. 최종 결과는 8위로 끝을 맺었다.금발미녀에 단발 그리고 강하고 섹시한 여성캐릭터란 점이 매력 포인트이다.
9. 여담
- 여담으로 인조인간인데도 불구하고 고통은 느끼는 듯하다. 인조인간 17호가 셀과 싸울 때, 미래 트랭크스에게 미래의 17호가 발차기를 맞고 날아갈 때의 묘사를 보면 분명 고통을 느끼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데 아마 이들이 대부분 인간의 육체에 유기질을 기반으로 한 신체개조만 받은 인조인간이어서 그런 게 아닌지 싶다.[17] 물론 18호가 베지터와 싸울 때 그리 고통을 느끼는 모습을 보이지 않긴 했지만 그건 버틸만한 충격이어서 그런 듯. 이후 셀이 18호를 토해냈을 때 기절한 상태[18]였던 걸 보면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 이상의 충격을 받으면 고통을 느끼거나 기절하는 등 인간과 크게 다름없는 듯하다.
- 마인 부우 편에서는 뭔가를 마시는 듯한 모습도 보이는데 작가 말로는 인조인간이라 먹을 필요는 없다고 하지만 수분 보충은 해야 한다고 한다. 덤으로 수명도 영구적인 에너지 기관이 있는 데에도 단순히 노화가 늦춰질 뿐, 늙기는 한다고 한다. 하지만 몸을 기계화한(자연사하지 않는) 20호가 영원한 생명이라고 칭하는 걸 보면 그 속도가 불로에 근접할 정도로 느려지긴 한 듯.[19]
- 인조인간이지만 전신이 기계가 아니라 개조인간(Cyborg)이라서 임신이 가능하며 그래서 마론을 낳을 수 있었다. 쌍둥이 동생 17호도 마찬가지로 임신시키는게 가능하다. 17호는 결혼해 자식을 셋 얻었는데 그중 하나는 그의 아내가 임신해 낳은 그의 친자식이다.(나머지 둘은 그가 아내와 함께 입양한 양자) 마론이나 17호의 친자도 17호, 18호의 세포 단위 신체개조로 인한 강화된 육체를 물려받았는지는 불명.[20]
- 피규어라이즈 스탠다드 라인업으로 프라모델이 발매되어 있다. 복장은 첫 등장 시 입었던 옷으로, 가동성을 위해서 치마는 연질 파츠로 처리했다. 허나 통짜 파츠가 아니라 앞뒤로 나뉘어 있어서 다리를 너무 벌리면 옆부분이 찢어진 듯 벌어지기 때문에 부자연스럽게 보이는 게 아쉬운 점. 같이 발매된 17호의 경우 배리어 이펙트와 권총 등의 부속 파츠가 수록되어 있는 것에 비하면 18호는 기공파 하나만 딸려있는 것도 여러모로 아쉽다. 이후 발매된 크리링의 부속 파츠로 긴급 정지 컨트롤러가 들어있으니 참고. 이 외에도 17호와 같이 옷 부품등으로 가려지는 부분에 스페셜 파츠라는 명칭으로 자폭장치 부품이 들어갔다.
- 메가하우스 드래곤볼z gals 시리즈로 발매되었다. 기존의 피규어들은 대부분 원작의 비율과 분위기를 재현했었다면, 이 시리즈는 조형사의 사심이 가득 들어간듯한 비율과 분위기를 낸다. 호응이 굉장히 좋아서, 인조인간 18호만 ver 3 까지 발매되었다.[21] 2019년에 1월에 ver 4 발매 예정.[22] 그런데 상당히 비싸다. 국내 구매시 약 13만원. 2018년 12월 기준, 일본내의 재고가 거의 소진됨에 따라 가격이 두배로 뛰었다.
- 반프레스토 글리터 & 글래머스 시리즈 로도 발매되었다. 이쪽은 가격이 저렴하니 메가하우스판이 부담되면 이쪽을 노려봄직 하다. 약 2~3만원 내외에 구할 수 있다. 대신 퀄리티는 가격대로니 참고.
- 강제로 인조인간이 되었음에도 동생인 인조인간 17호를 본명인 라피스 대신 꼬박꼬박 '17호'로 부른다. 인조인간 17호도 똑같이 누나인 18호를 '18호'로만 부른다. 만화 외적인 부분으론 원작 내에서 17호와 18호의 본명이 공개되지 않았기에 독자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17호, 18호로 부르는 게 어느 정도 당위성이 있지만 자신들을 강제 개조한 닥터 게로를 증오해 직접 부숴버리기까지 한 정황을 보면 본인들을 그저 닥터 게로의 17번째, 18번째 인조인간 작품으로 취급당한 뼈아픈 역사를 지닌 이름으로 부르는 부분은 어색한 면이 있다. 남편인 크리링조차 본명이 아닌 18호라고만 부르는데, 둘 사이에 이름을 알려주지 않을 이유도, 알면서도 본명으로 부르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점에 작품외적인 사정을 고려해도 어색하다는 의견도 존재하는 편.[23]
- 본인이 훔쳐입은 옷은 슈퍼맨과 나의 모험의 카라 조엘의 사복으로 오마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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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관련 문서
[1] 2014년 5월경 본명이 공개되었다. 17호는 라피스, 18호는 라줄리. 보석 라피스 라줄리에서 따왔는데 남매의 이름을 합치면 라피스 라줄리가 된다. 레드리본군에서 착안해 반대로 파란색 중에서 유명한 이름을 따온 듯.[2] 해당 콜라보에서 니코 로빈과 중복. 이후 다이마에서 부르마를 맡는다.[3] 이렇듯 뛰어난 싱크로와 절륜한 연기력을 선보이다보니 투니버스 성우극회를 퇴사하며 성우를 그만 둔 것에 아쉬워하는 댓글도 있다.[4] 물론 트랭크스가 처음 등장했을 때에는 이들을 19호와 20호라고 설명했다. 트랭크스의 시간선에서는 정말로 이들이 19호와 20호로 불렸기 때문이다. 근데 셀을 쓰러뜨리고 미래로 돌아간 트랭크스가 이들을 쓰러뜨릴때에는 현대처럼 17호와 18호로 부르는데 이것은 설정의 오류이다.하지만 명백한 오류라 볼수도 힘든 것이 만화책에서는 몰라도 애니메이션에서는 트랭크스가 인조인간을 처음 소개할 때 아예 몇호인지 언급하지 않고 그냥 강력하고 무시무시한 인조인간으로 설명했다.[5] 공식 가이드북 드래곤볼 대전집.[6] 40주년 특별편.[7] 사실 순수 기계도 아닌 그들의 기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사실은 조금 의아하긴 하다. 아마 기를 탐지당하는 것을 방지해주는 추가적인 조치를 취한 것일 수도.[8] 특히 금전적 문제에 관해서, 사이어인들은 별로 일도 안 한다.[9] 근데 18호는 이후 Z의 결말 부분과 GT의 슈퍼 17호편에서는 머리 스타일이 오히려 블루 마리보다는 같은 제작사인 SNK의 또 다른 금발 여성 캐릭터인 킹과 비슷한 느낌을 받을 정도의 머리 스타일이 된다.[10] 정확히는 이때 전투력 자체는 서로 비슷했으나 베지터는 초사이어인이라고 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엄연히 체력과 기의 총량이 고갈될 수 있는 생명체이고, 인조인간 18호는 인조인간의 특성인 무한 동력으로 체력과 기의 총량이 하나도 고갈나지 않아서 그 차이로 승리 하였다.[11] 대충 사냥 후 1단계 셀>17호=신합체 피콜로>18호>초사이어인 베지터>사냥 전 1단계 셀.[12] 애니메이션 판에서 부부가 된 후 스파링 하는 모습은 등장.[13] 18호:"엄청난 위력과 스피드의 에너지탄이다. 저 꼬맹이들, 어쩌면 터무니없는 실력을...! 빨리 승부를 내야겠어."[14] 이후 우주 서바이벌 편에서 트랭크스를 두고 베지터가 인조인간전의 트랭크스와 차이가 없다고 언급하는 거나 드래곤볼 극장판 11기의 바이오브로리와의 전투에서의 활약을 봐도 오천과 트랭크스보다는 약하다고 보인다.[15] 하지만 식은땀을 흘렸다는 사실 가지고 트랭크스나 오천보다 18호가 약하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마인부우편에서 피콜로조차도 아이들의 기 해방에 긴장하는 씬이 존재했는데, 같은 논리라면 피콜로도 아이들보다 약한 게 되어 버린다. 작중 흡수한 마인부우의 모습 우선권을 피콜로가 가지고 있던 것을 생각하면 피콜로가 아이들보다 약할 가능성은 거의 없고, 당연히 당시에 피콜로가 놀랐던 건, 트랭크스와 오천이 피콜로보다 강해서가 아니라 연출상 트랭크스나 오천이 피콜로가 생각했던 것보다 강해서 놀랐다고 보는 쪽이 더 타당한 것이다. 18호의 경우도 단순히 식은땀을 흘리고 다소 긴장했다는 사실만으로 꼬마들쪽이 더 강하다고 확정짓기는 어렵다는 것. 거기다 기공포의 특성상 비슷한 실력자 사이에서의 기공파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위협이 된다. 18호와 트랭크스 오천의 전투력 차이는 원작에 나온 부분만으로는 정확하게는 우열을 가늠할 수 없는 게 맞다[16] 동생과 대화할 때 본편 시점에서는 항상 번호로만 부르는데, 닥터 게로를 증오하는 성격 상 이름을 기억하고 있다면 그렇게 부를 이유가 전혀 없으므로 이름을 잊은 게 맞다.[17] 로봇 베이스인 16호, 19호와 20호(뇌 외의 대부분의 육체는 기계다)는 충격은 받아도 고통을 느끼는듯한 묘사가 없다.[18] 게다가 후에 덴데가 힐링을 해주니 그게 먹히기도 했다.[19] 크리링이 죽은 이후로도 기나긴 시간을 살며 그를 그리워하는 2차창작도 꽤 된다. 특히 자연사한 인간을 되살릴 수 없다는 제한이 없는 나메크성 드래곤볼을 얻기 위해 나메크성으로 향하다가 우주선이 고장나 초속항해가 불가능해지자 수백만 년에 걸친 긴 세월에 걸쳐서라도 나메크성으로 향하는 "미세스 크리링"이라는 팬코믹이 유명하다.[20] 드래곤볼 GT에서도 전투에서 전혀 활약하지 않는 부라마저 날아다니거나 차에 치이고도 멀쩡한 등 사이어인의 초인적 능력을 물려받은 묘사가 있지만 마론은 그냥 일반 여자로 묘사되었다.[21] 첫 번째는 등장 당시의 청조끼, 청치마 의상. 두 번째는 중간에 갈아입은 청바지 의상. 세 번째는 흰청바지에 조리 슬리퍼 의상.[22] ver2와 상의만 다르고 하의와 신발은 비슷하다. 다만 포즈가 여지껏 스탠딩이었는데, 역동적인 포즈로 바뀌었다.[23] 어쩌면 강제로 개조된 영향으로 기억이 일부 지워져서 자신들의 이름을 잊어버려서 본명이 아닌 17호와 18호의 이름으로 지내기로 한 것 같다. 왜냐하면 이름 없이 지내는 것도 이상하기 때문.[24] 일부로 사탄한테 돈을 위해서 일부로 패배하는 장면도 있고 구극장판 Z의 극장판 11탄에서 그 내용으로 극장판이 시작이 되는 장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