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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0-19 17:03:09

덴마/떡밥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네이버 웹툰 덴마떡밥 요소, 복선들을 다루는 문서.
“떡밥은 이야기를 단단하게 보이는 ‘척’할 수 있게 해줘서 자주 사용해요. 언젠간 수거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일단 던져두면, 나중에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앞뒤가 맞는 부분이 생기더라고요. 미리 다 계산해놓으면 너무 복잡해져서 진행이 안 됐을 거예요. 근데 이거 독자들한텐 약간 무책임하게 들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허허허.” 한겨레 인터뷰
이것도 복선이냐 양가야

설정오류와 같이 독자들 한정 마법의 말이다. 독자들이 개연성, 고증오류, 작화오류, 설정오류를 한데 모아서 설정오류라고 칭하듯이, 장치, 복선, 떡밥을 한데 모아서 떡밥이라고 칭한다. 떡밥을 복선과 같은 뜻으로 오용하는 경우가 많다. 복선은 암시의 한 방법으로 사건 그 자체와는 직접적 연관이 없는 내용으로 구성되는 징조인데 반해, 떡밥은 사건과 직접 연관되어 사건의 발단이 되거나 설정을 구성하는데 사용된다. 다만 사건 그 자체와는 연관이 직접적인지 간접적인지는 명확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떡밥은 작품 내 등장인물이 자신의 사회적 위치에 따라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는 것이고, 복선은 작품 내 등장인물이 제4의 벽을 넘지 않으면 모를 수 밖에 없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예를 들자면 복선은 후술할, 스토리상 한 줄에 있어야 할 컷이 엇박으로 나가는 것.

다른 웹툰과 다르게 떡밥 회수는 몇 백 화 뒤에 이루어지기도 하며,[1] 이런 점 때문에 전개가 불친절한 면이 좀 있다. 작가의 머릿속에서는 줄거리가 확실히 정리되어 있는지 몰라도 이를 독자에게 이해시키는 것은 다른 문제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 작가가 떡밥을 몇 백 화만에 회수해서 칭찬을 받으나, 어차피 작가는 내용을 모두 알지만 당장 저번주에 나온 내용도 잊어버리는 독자들은 뿌려진 게 떡밥인지, 회수되었는지를 모르고 넘어가기 때문이다. 이것 때문에 설정오류가 생겼다고 주장하는 독자들이 꽤 있다. 보통 떡밥은 1~2년 된 게 많다. 단, 연재 중단 때문에 원래 있던 떡밥에서 11개월이 플러스 된 것도 있다.

깔끔하지 못한 마무리에 완결된 시점에서는 떡밥이 회수되지 않아 몰입도를 방해한다는 평가를 받게 만들었다. 창작물을 더욱 즐기기 위해 개연성과 관련된, 떡밥 회수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개연성이 너무 딱딱 들어맞아도(클리셰) 진부함만큼은 감추기 힘들며, 떡밥은 보는 사람을 유인하기 위한 일종의 기믹에 가깝고, 이 위키에서는 이게 너무 과잉되어서 별다른 설득력 있는 설명없이 툭하고 '떡밥 회수 안 했다'라고 작성하고 가버리고 가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떡밥 지상론에 빠진 문서가 많다. 이 위키를 포함한 한국 서브컬쳐 팬덤 전반이 떡밥이나 복선 회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강하며, 특히 덴경대의 80% 이상이 설정덕후이기 때문에 유독 그 성향이 세다. 그래서 작가가 여러 해석을 열어두기 위해서 은유나 상징으로 한 연출이나 문장을 보고 '떡밥이네' 하고 단정지어서 생각했다가 나중에 구체적인 설명이 안 나오면 '떡밥 회수를 안 했다.'라고 항의하는 경우도 많이 보인다. 애초에 떡밥이 아닌데 떡밥이라고 하고 과도한 기대를 품거나 작위적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으므로 100% 신뢰를 하지 않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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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의 세계관은 작가 혼자 관리하기 벅찰 정도로 커졌다. 특히나, 덴마는 원래 옴니버스로 기획되었다가 <a catnap>에 들어서 세계관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커져 버렸다. 게다가 이후 에피소드에서도 점점 커져만 간다(...). 덴마의 세계관 자체는 섬세하게 설정하지만 개별 설정은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넣는, 즉 설정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타입이다. 게다가 인터뷰를 보면 작가가 그때 그때 즉흥적으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당장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고. 그런데도 그런 떡밥들이 3부 진행 시점까지 연결이 어느정도 되는 걸 보면 놀랍다.

사망 플래그 클리셰는 해당 문서에 나오는 전형적인 게 좀 나온다. 하지만 스타트렉의 붉은 셔츠는 죽는다는 공식처럼, 덴마만의 사망 플래그 공식도 있다. (Q) 작중 나온 사망 플래그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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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음식이나 소품이 하나하나 중요하게 나오거나, 단독샷을 받으면 떡밥이다. (☆)

어느 에피소드에서 처음 언급되거나 등장한 배경, 용어, 등장인물 등이 나중에 다시 등장한 건 설정 활용에 들어가기 때문에 떡밥에 포함하지 않는다. 이런 것들은 각각 해당 문서들에서 참고하자.

이렇게 아주 사소한 장면일지라도 독자들이 가설을 덧붙여 부풀리기도 한다. 물론 이런 이유는 작가가 지나가는 한 컷마저 떡밥으로 만들었고 그걸 회수한 게 비일비재하기 때문. 이 때문에 덴경대들 중 설정덕후들이 떡밥에 지나치게 중독되어 중요한 암시, 복선도 아닌 단순 배경 설정 모두 떡밥으로 간주하고 하나하나 정리해서 맥거핀 취급하는 과잉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스토리상 한 줄에 있어야 할 컷이 엇박으로 나가면 복선 연출이거나, 스토리상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 이 엇박은 한 화 마지막 컷과 그 다음 화 첫 컷이 이어질 때도 있다. 그리고 해당 복선이 나온 첫 번째 컷과 두 번째 컷이 서로 다른 내용을 담고 있으나, 나중에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이 있다. 그리고 또, 해당 복선이 나온 첫 번째 화와 두 번째 화가 서로 다른 내용을 담고 있으나, 나중에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도 있다.(★)


2018년 12월 12일에 팟캐스트 만화대잔치 측과의 작가 인터뷰 내용이 유튜브에 공개되었다. 인터뷰에 따르면 큰 떡밥은 에필로그(A.E.)에서 회수하더라도 자잘한 떡밥은 독자들의 상상에 맡기겠다고...

해외판 한정 떡밥도 포함한다.

2. 회수된 떡밥 목록

떡밥이 처음으로 뿌려진 에피소드 순서대로 기술. 떡밥이 언제 회수되었는지를 알 수 있게 하기 위해 연재된 화의 날짜도 함께 기술.

철견무적라미레코드는 2부에 포함되어 있지만 덴마보다 더 오래전에 떡밥이 뿌려졌다.

2.1. 1부

2.1.1. 파마나의 개

2.1.2. 해적선장 하독

2.1.3. 이브(EVE)

거대한 떡밥이 나온 에피소드다.

2010년 2월 1일에 연재된 이브(EVE)(12화)에서 덴마이브 셀이 자신들을 소개하면서 이브를 만든 닥터 야와에 대해 언급을 한다. 이 컷에서 한 인물의 정수리 부분이 등장하는데, 라미레코드라미와 헤어스타일이 일치해서 야와가 라미가 아닐까 하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리고 2012년 1월 29일에 연재된 2부 <a catnap> 1화(323화)에서 라미의 모습이 나옴으로써 적어도 연관이 있다는 게 드러난다. 라미 관련은 밑의 해당 문단 참조.

셀이 닥터 야와는 우주 인류가 느끼는 모든 감정을 이브에게 프로그래밍 했지만, 기쁨과 슬픔의 표현 기능을 분리하지 않아 즉, 이브 자체는 모든 감정을 느낄 수 있지만, 이브가 기쁨을 느껴서 웃는 표정과 슬픔을 느껴서 우는 표정은 모두 웃는 얼굴로 완전히 똑같다고 설명하는데, 2012년 6월 29일에 연재된 2부 <a catnap> 66화(388화)에서 라미가, 감정 전달 봇을 통해 라미의 슬픔을 반복적으로 확인하며 자책감에 무너져가는 제이를 보고 그가 자고있는 틈을 타 봇에 등록된 아바타를 조작, 슬픔의 아바타를 기쁨과 같은 아바타로 바꿔버려서 이렇게 되었다는 게 밝혀진다.

2.1.4. 이브 라헬

2.1.5. 블랙아웃

2.1.6. Band of Brothers

2010년 3월 1일에 연재된 Band of Brothers(24화)에서 에드레이가 손뼉을 쳐서 바퀴벌레를 눌러 죽이는데, 2010년 3월 5일에 연재된 <야엘 로드> 1화(25화)에서 그게 애플이 풀어놓은 스파이웨어라는 게 드러난다.

2.1.7. 야엘 로드

2.1.8. 반장 바헬의 하우 투 킬

2010년 3월 29일에 연재된 반장 바헬의 하우 투 킬(36화)에서 바헬이 풍선껌을 이용해 동료를 살해하고, 2011년 1월 3일에 연재된 2화(156화) <마리오네트>에서는 "마마가 네 애정이 역겹다고 하셔서."라는 발언을 하며 7일에 연재된 3화(157화)에서 아내의 시체와 드웨이트 자신의 목숨 중 선택하게 하는 딜레마 트랩을 이용해 그를 죽인 후 "덕분에 이제 나도 자유의 몸"이나 "내 할당량은 다 채웠어" 등의 말을 한 뒤 4월 11일에 연재된 <God's lover> 3화(198화)에서 그의 이브가 주인이 죽거나 해서 모이는 곳에 있어서 죽었나 싶었지만 16일에 연재된 4화(199화)에서 멀쩡히 살아있었다는 게 밝혀졌고, 야와가 천사 모습의 가래떡 아바타카마엘(마마)을 통해 그의 병적인 신앙심을 이용해 실버퀵 내의 위험인물들을 제거한다는 게 밝혀진다. 그리고 2013년 5월 23일에 연재된 2부 <콴의 냉장고 A.E.> 22화(533화)에서 야와가, 능력을 사용해도 이를 전사체가 감지할 수 없는 타입의 퀑을 아무리 지구부장들에게 연락을 해도 방관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바헬을 통해서 사고사로 위장시켜 이런 퀑들을 제거하고 있다는 게 드러난다.

2.1.9. 사보이 가알

2.1.10. 식스틴

2.1.11. 피기어

2.1.12. God's lover

2.1.13. 1부 A.E.

2.2. 2부

2.2.1. a catnap

2.2.1.1. 라미레코드
파일:external/thimg.todayhumor.co.kr/1446624976BOVfsTUBNC26S2osXd.png
2.2.1.2. 철견무적

2.2.2. 콴의 냉장고

3. 미회수 떡밥 목록

덴마는 워낙에 세계관이 방대한지라 떡밥 회수율이 매우 높음에도 남아있는 떡밥이나 설명이 덜 된 세계관 및 설정이 꽤나 많다. 대표적으로 삼반이조에 나온 능력 발현 조건 등이 있으며, 3종 퀑과 같이 세분화가 되면서 팬카페의 아고라 게시판에서 토론이나 추측을 벌이는 중.[4]

독자들이 작가가 떡밥을 잊지 않도록 휴게소가 세워질 때마다 댓글로 덜 풀린 떡밥을 적는데, 그 중 베댓으로 간 게 몇 개 있다. 링크 1, 링크 2

작가가 잊었거나, 중요한 떡밥이 아니라서 일부러 내버려두고 있는 것들도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중요한 게 아닌 것은 독자의 상상에 맡기겠다는 작가의 말이 있다.

여기에서는 에피소드 내에서나, 작품을 관통하는 주요 스토리와 연관이 있는 미회수 떡밥들을 주로 다루지만 중요한 떡밥이 아닌 자잘한 것도 같이 있기는 하다.

2019년 12월 29일, 덴마 연재가 종료되면서 밑의 떡밥들은 맥거핀이거나, 작가가 일단 싸놓고 까먹었거나, 애초에 생각도 안한 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해결되지 않은 떡밥이 있는 에피소드 댓글란을 보면 분노에 찬 독자들이 남기간 댓글들을 볼 수 있다. 다만 미회수 떡밥이라는 것은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무조건 회수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닌데다가 여기 목록의 대다수는 전개에는 직접 연관이 없는 단순 설정이 대다수이고, 떡밥이 아니었는데 독자가 착각한 경우도 매우 많다.[5] 하지만 독자인 덴경대 자체는 세부적 디테일과 묘사를 즐기는 설정덕후가 대다수라 이런 작은 떡밥이 회수되지 않는 것도 용납하지 못하며, 대놓고 보이는 핵심적인 떡밥[6]을 회수하지 않은 것도 아예 없는 건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

3.1. 1부

3.2. 2부

3.3. 3부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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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지어 15년 된 떡밥도 있다! 떡밥 썩었겠다[2] 예를 들어 발락, 마빈, 엘 리뇨 아르케딜라마 누브레 소셰키아스, 공자, , 야고보, 마디나.[3] 그 대신 고드는 정당방위 얘기하기 전 시점에서 이미 죽은 몸이다.[4] 아고라는 일명 토론이나 추측을 하는 곳이며, 다음 아고라를 생각하면 지는거다 이것 중 유용한 내용의 아고라를 모아 놓은 베스트 아고라는 만약 가입한다면 읽는 게 세계관 이해에 도움이 된다.[5] 작가가 이미 알고 있어서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넘어간 부분이 독자에게는 그렇지 않은 게 많다.[6] 특히 실버퀵 관련. 이는 2부 들어서 실버퀵이 무대가 아닌 스토리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콴의 냉장고>의 실버퀵 관련 설정은 거의 회수되지 않았다. <에필로그><다이크> 관련 몇몇 떡밥이 자잘하게 회수된 것을 제외하면, 아예 미회수 떡밥으로만 이뤄진 에피소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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