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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즌/2016년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대전 시티즌
파일:K리그 챌린지(2013~2017) 로고(가로형).svg 2016 시즌 참가 구단
파일:강원 FC 엠블럼.svg파일:경남 FC 로고.svg파일:고양 자이크로 FC 엠블럼.png파일:대구 FC 엠블럼.svg
강원경남고양대구
파일:대전 시티즌 로고(방패형).svg파일:부산 아이파크 로고.svg파일:부천 FC 1995 로고(2008~2017).svg파일:서울 이랜드 FC 로고.svg
대전부산부천서울
파일:안산 무궁화 FC 엠블럼.svg파일:FC 안양 로고.svg파일:충주 험멜 엠블럼.svg
안산안양충주
K리그 클래식 참가 구단 과거 참가 구단
◀ 2015년 참가 구단 2017년 참가 구단 ▶

파일:대전 시티즌 로고(방패형).svg
대전 시티즌 역대 시즌
2015 시즌 → 2016 시즌 → 2017 시즌
파일:대전 시티즌 로고(방패형).svg
대전 시티즌 2016시즌
구단주 권선택
사장 윤정섭
감독 최문식
수석코치 이창원
주장 김병석
부주장 김선민
결과
파일:K리그 챌린지(2013~2017) 로고(가로형).svg 7위
(40전 15승 10무 15패 56득점 52실점)
파일:KEB하나은행 FA컵 로고.svg 16강 탈락
(3전 1승 1무 1패 6득점 4실점)
합산 성적[A] 43전 16승 11무 16패 62득점 56실점
최다 득점[A] 김동찬 (20득점)
최다 도움[A] 김동찬 (8도움)

1. 보드진 / 코칭스태프2. 선수단3. 이적시장
3.1. 겨울 이적시장
3.1.1. 영입3.1.2. 방출
3.2. 여름 이적시장
3.2.1. 영입3.2.2. 방출
4. 프리시즌
4.1. 동계 전지훈련4.2. 연습 경기
5. 시즌
5.1. K리그 챌린지
5.1.1. 정규 리그
5.1.1.1. 3월5.1.1.2. 4월5.1.1.3. 5월5.1.1.4. 6월5.1.1.5. 7월5.1.1.6. 8월5.1.1.7. 9월5.1.1.8. 10월
5.2. 대한축구협회 FA컵
5.2.1. 3라운드 VS 연세대학교 (홈, 3:0 승)5.2.2. 32강 VS 수원 FC (홈, 1:1 무(승부차기 3:1 승))5.2.3. 16강 VS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 3:2 패)
5.3. It's Daejeon 축구대회
5.3.1. VS AFC 투비즈 (홈, 3:1 승)
5.4. 연변국제축구대회
5.4.1. VS 옌볜 푸더 (원정, 2:2 무(승부차기 5:6 승))
6. 시즌 평가
6.1. 수상 내역6.2. 시즌 총평
자주자주
[clearfix]

1. 보드진 / 코칭스태프

대전 시티즌 2016 시즌 코칭스태프 명단
직책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국적 생년월일
감독 최문식 Choi, Moon Sik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71년 10월 23일
수석코치 이창원 Lee, Chang Wo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75년 7월 10일
코치 김종현 Kim Jong Hyu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GK코치 김일진 Kum, Il Ji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재활트레이너 이규성 Lee, Kyu Seon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78년 12월 21일
재활트레이너 노진상 NOH, Jin San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6년 5월 14일
통역 김창민 Kim, Chang Mi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2년 1월 3일
비디오분석관 안재섭 Ahn, Jae Sub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2년 2월 1일
장비관리사 김선기 Kim, Seon Ki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4년 1월 27일

2. 선수단

대전 시티즌 2016 시즌 선수 명단
번호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포지션 국적 생년월일
1 박주원 Park, Ju Won GK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0년 10월 19일
2 김태봉 Kim, Tae Bong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8년 2월 28일
3 김형진 Kim, Hyeong Jin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3년 12월 20일
4 우현 Woo, Hyun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7년 1월 5일
5 김병석 kim, byung suk M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5년 11월 17일
6 황인범 Hwang, In Beom M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6년 9월 20일
7 한의권 Han, Eui Gwon FW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4년 6월 30일
8 김선민 Kim, Sun Min M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1년 12월 12일
10 김동찬 Kim, Dong Chan FW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6년 4월 19일
11 유승완 Yu, Seung Wan FW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2년 2월 6일
12 박재우 Park, Jae Woo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5년 10월 11일
13 장클로드 Jane Claude DF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파일:루마니아 국기.svg[4] 1984년 6월 1일
14 변정석 Byeon, Jeong Seok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3년 3월 4일
15 강영제 Kang, Young Je M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4년 8월 11일
16 이동수 Lee, Dong Soo M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4년 6월 3일
17 진대성 Jin, Dae Seong M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9년 9월 19일
19 박대훈 Park, Dae Hoon FW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6년 3월 30일
20 장준영 Jang, Jun Young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3년 2월 4일
22 오창현 Oh, Chang Hyun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9년 5월 4일
23 조예찬 Jo, Ye Chan M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2년 10월 30일
24 염광빈 Yeom, Gwang Bin M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4년 7월 27일
25 이범수 Lee, Bum Soo GK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0년 12월 10일
26 김동곤 Kim, Dong Gon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3년 6월 11일
27 강윤성 Kang, Yun Seong M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7년 7월 1일
28 최영효 Choi, Yeong Hyo M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3년 3월 16일
29 김해식 Kim, Hae Sik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6년 2월 12일
30 남윤재 Nam, Yun Jae FW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6년 5월 31일
31 김지철 Kim, Ji Chul GK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5년 4월 6일
32 박준경 Park, Joon Gyeong M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3년 5월 18일
34 임준식 Lim, Jun Sik FW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7년 2월 14일
35 오혁진 Oh, Hyeok Jin M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4년 1월 21일
88 고민혁 Ko, Min Hyeok M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6년 2월 10일
99 구스타보 Gustavo FW 파일:브라질 국기.svg 1993년 4월 30일

3. 이적시장

3.1. 겨울 이적시장

최문식 감독이 취임한 2015년 여름 이적시장이 무색할 정도로 2016 시즌을 준비하는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여전히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팬 간담회에서 최문식 감독이 원하는 수준의 선수 수급이 용이치 않았다는 구단측의 설명도 있었던 터라 대전 시티즌의 새 시즌 구상에 필요한 선수들의 면면이 궁금한 상황이다.

2015년 12월 31일 K리그 내에서 4번째로 많은 13명의 FA선수들과 전부 재계약을 하지 않은 상태이다. # 뒤이어 서명원 선수의 울산 현대로 이적이 확정되었다. # 서명원은 최문식 감독이 지목한 척추 라인 (서명원-황인범-김병석)의 일원으로 대전에서 반드시 잡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바이아웃을 질러버린 울산에게 내주었다. 대신 울산에서 김선민을 영입하였다.

이후 대학 축구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중심으로 하여 9명의 선수를 영입관련기사 곧이어 6명의 신입 선수를 영입 하는 등관련기사 유망주 육성에 힘을 쓰겠다고 한다.

2014 시즌 주장이었던 수비수 윤원일이 은퇴를 선언했다. #

대전의 신임 이사로 윤정섭 사장이 취임하였다.

또한 대한 체육회의 규정이 개선되어 프로축구의 연고 구장의 수익이나 시설 개선 등에 관여할 수 있게 되었다. #

골키퍼 이범영의 동생인 이범수를 영입했다. #

뜬금없이 서동현 영입소식이 들려왔다. 그동안 명성치고 활약이 미진한점이 지적되고있지만 대전한테는 꽤 좋은 영입. 때마침 서동현이 사람역할은 한다는 짝수해다. 기대해보자 얼마뒤 더 뜬금포로 전북에서 김동찬을 데려왔다. 김동찬이 FA라 이적시 보상금이 발생하지만 K리그 클래식에서 챌린지 이적시엔 보상금이 안나오는 규정을 이용한듯. 이전에 수원 삼성 블루윙즈 이적직전까지 갔던터라 대전팬들도 많이 놀라고있다.

2016년 03월 0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시즌 유니폼이 리뉴얼된 대전월드컵경기장 라커룸에서 팬과의 만남과 함께 진행되었다.

3.1.1. 영입

영입 선수 명단
이름 이전 구단 방식 비고
조예찬 용인대학교 자유계약 신인
장준영 용인대학교 자유계약 신인
김동곤 인천대학교 자유계약 신인
변정석 인천대학교 자유계약 신인
김지철 예원예대 자유계약 신인
최영호 성균관대 자유계약 신인
유승완 성균관대 자유계약 신인
강윤성 대구공고 자유계약 신인
김형진 배재대학교 자유계약 신인
박대훈 서남대학교 자유계약 신인
강영제 조선대학교 자유계약 신인
임준식 충남기계공고 우선지명 신인
김해식 한남대학교 자유계약 신인
이동수 관동대학교 우선지명 신인
염광빈 수원대학교 자유계약 신인
이범수 서울 이랜드 FC 이적
진대성 제주 유나이티드 임대
김선민 울산 현대→FC 안양[5] 이적
오창현 서울 이랜드 FC 이적 입단 테스트 후 이적[6]
서동현 제주 유나이티드 임대 -
김동찬 전북 현대 모터스 자유계약 -
우현 FA[7] 자유계약 -

3.1.2. 방출

방출 선수 명단
이름 이후 구단 방식 비고
이광훈 수원 FC 임대 복귀 복귀 후 이적
손설민 강원 FC 임대 복귀
안세희 FC 안양 임대 복귀 복귀 후 이적
조원득 수원 삼성 블루윙즈 임대 복귀
서명원 울산 현대 이적
김종국 수원 FC 쟈유계약 FA
유성기 울산 현대미포조선 이적
윤원일 - 은퇴 무릎 부상
서명식 부천 FC 1995 이적
안상현 성남 FC 자유계약 FA
김연수 - 방출 군입대
하피냐 메트로 폴리타노 임대복귀 복귀 후 임대이적
닐톤 볼타 레돈다 이적
김상필 충주 험멜 자유계약 FA
황지웅 아산 무궁화 군입대
이현승 아산 무궁화 군입대
오승훈 상주 상무 군입대
윤준성 상주 상무 군입대
윤신영 레노파 야마구치[8] 계약 종료 FA
공태하 부산교통공사 계약 종료 FA
김성수 - 계약 종료 FA
이우진[9] 제주 유나이티드 계약 종료 FA, 前 이강진
윤준하 은퇴 계약 종료 FA
한덕희 은퇴 계약 종료 FA
이현호 - 계약 종료 FA
이정근 - 계약 종료 FA
한경인 - 계약 종료 FA
박영수 - 계약 종료 FA
김다솔 인천 유나이티드 계약 종료 FA
금교진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이적

3.2. 여름 이적시장

3.2.1. 영입

3.2.2. 방출

방출 선수 명단
이름 이후 구단 방식 비고
서동현 제주 유나이티드 임대 복귀 복귀 후 수원 FC로 재임대
완델손 톰벤시 FC 임대 복귀 복귀 후 제주 유나이티드로 재임대
실바 하노이 T&T FC 계약 만료

4. 프리시즌

4.1. 동계 전지훈련

대전 시티즌 2016 시즌 동계 전지훈련
차수 지역 전지훈련 개시 전지훈련 종료
1차 파일:통영시 CI.svg 경상남도 통영시 2016년 01월 11일 2016년 01월 22일
2차 일본 가고시마 2016년 01월 24일 2016년 02월 15일
3차 파일:남해군 CI.svg 경상남도 남해군 2016년 02월 17일 2016년 02월 28일
전지훈련지는 "가고시마"로 2015 시즌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 가고시마에는 이미 몇 개의 프로축구단이 캠프를 차리고 있어 연습경기하기에 좋다고 한다. 그러나 시작부터 삐걱댔는데, 출발일에 갑작스러운 한파로 비행기가 결항되었지만 겨우겨우 후쿠오카행 항공편으로 가고시마에 도착했다. 도착 후에도 가고시마는 50년만의 기상 이변으로 화산도 터지고 전지훈련 왔던 팀들이 곤란해 하는 상황이다(...)

# 정작 그곳에 훈련갔던 선수들은 화산이 터졌다는걸 화산이 터진 다음날 한국 뉴스를 보고 알았다고 한다. 훈련 역시 지장없이 이뤄졌다고 한다. 선수들은 설 연휴도 반납하고 열심히 준비했다고 한다.

4.2. 연습 경기

날짜 상대팀 장소 점수 득점자
2016년 1월 18일 성균관대학교 통영시 3:1 조예찬, 박재우, 김해식
2016년 1월 25일 옌볜 푸더 가고시마 0:2 -
2016년 1월 30일 가고시마 유나이티드 가고시마 1:1 남윤재
2016년 2월 3일 카마타마레 사누키 가고시마 1:0 한의권
2016년 2월 8일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가고시마 2:3 유승완(멀티골)
2016년 2월 11일 요코하마 FC 가고시마 1:0 진대성

5. 시즌

5.1. K리그 챌린지

5.1.1. 정규 리그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fff> 파일:K리그 챌린지(2013~2017) 로고(가로형).svg 2016 K리그 챌린지
정규리그
}}} ||
라운드 날짜 홈/원정 상대 팀 점수 득점자 관중 수 비고
1 3월 26일 홈 대구 FC 0 - 2 - 18,082[10] [11]
2 4월 2일 원정 서울 이랜드 FC 2 - 0 - 1,283 [12]
3 4월 9일 홈 안산 무궁화 0 - 1 - 3,158 -
4 4월 17일 원정 부천 FC 1995 3 - 1 김동찬(6') 808 [13]
5 4월 24일 홈 부산 아이파크 2 - 1 김동찬(40'), 유승완(78') 1,310 [14]
6 5월 1일 원정 고양 자이크로 FC 0 - 1 김동찬(39') 275 [15]
7 5월 5일 원정 FC 안양 2 - 2 김동찬(25'), 황인범(36') 1,801 [16]
8 5월 8일 홈 강원 FC 0 - 1 - 1,860 -
9 5월 14일 홈 경남 FC 3 - 1 완델손(1'), 조예찬(9'), 김동찬(59') 1,681 -
10 5월 21일 원정 충주 험멜 1 - 1 김동찬(53') 873 -
11 5월 25일 홈 서울 이랜드 FC 2 - 1 박대훈(2'), 김동찬(77')[17] 1,303 -
12 5월 28일 원정 부산 아이파크 0 - 0 - 1,809 -
13 6월 1일 원정 강원 FC 1 - 0 - 518 -
14 6월 4일 홈 고양 자이크로 FC 0 - 0 - 1,558 [18]
15 6월 8일 홈 FC 안양 1 - 1 김선민(47') 1,005 -
16 6월 11일 원정 경남 FC 4 - 4 김선민(32'), 장클로드(39'),
완델손(61', 64') 		3,408
17 6월 18일 홈 충주 험멜 3 - 1 완델손(15'), 구스타보(32'),
서동현(76') 		2,004 -
18 6월 29일 홈 부천 FC 1995 2 - 0 김동찬(60'), 구스타보(74') 955 -
19 7월 4일 원정 안산 무궁화 2 - 1 김동찬(45') 202 -
20 7월 9일 원정 대구 FC 2 - 1 완델손(49') 1,014 -
21 7월 16일 홈 부산 아이파크 2 - 1 황인범(34'), 유승완(61') 1,802 -
22 7월 23일 원정 서울 이랜드 FC 1 - 1 황인범(24') 1,059 -
23 7월 27일 원정 FC 안양 1 - 0 - 1,413 -
24 8월 1일 홈 경남 FC 3 - 1 진대성(38'), 구스타보(50'),
김동찬(60') 		1,301 -
25 8월 10일 원정 충주 험멜 1 - 2 김해식(14'), 김동찬(44') 714 -
26 8월 14일 홈 강원 FC 1 - 0 황인범(15') 1,538 -
27 8월 17일 원정 부천 FC 1995 2 - 0 - 821 -
28 8월 22일 원정 고양 자이크로 FC 1 - 2 김동찬(31', 52') 197 -
29 8월 28일 홈 안산 무궁화 5 - 0 김동찬(4'), 구스타보(12', 60'),
황인범(24'), 진대성(32') 		1,405 [19]
30 9월 7일 홈 대구 FC 1 - 1 김동찬(27')[PK] 1,061
31 9월 10일 원정 부산 아이파크 3 - 0 - 1,115 -
32 9월 19일 홈 부천 FC 1995 0 - 0 - 1,023 -
33 9월 24일 홈 FC 안양 3 - 2 김동찬(3'), 김병석(8'), 박대훈(35') 4,131 [21]
34 9월 28일 원정 안산 무궁화 1 - 0 - 399 -
35 10월 1일 원정 경남 FC 4 - 3 김동찬(28', 85'), 이동수(90') 419 -
36 10월 5일 홈 서울 이랜드 FC 2 - 3 진대성(46'), 장클로드(65') 1,590 [22]
37 10월 9일 홈 고양 자이크로 FC 3 - 0 장준영(12'), 김선민(29'), 김동찬(58') 1,728 -
38 10월 15일 원정 강원 FC 1 - 2 구스타보(91'), 박대훈(92') 841 [23]
39 10월 23일 홈 충주 험멜 2 - 2 김동찬(58'), 김선민(90') 2,302 [24]
40 10월 30일 원정 대구 FC 1 - 0 - 11,413 [25]
5.1.1.1. 3월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라운드
2016.03.26.
대전월드컵경기장
VS 대구 FC
대전 0 2 대구
최하승점으로 치욕스럽게 내려간 대전과 작년에 아깝게 미끄러져 상주에게 우승을 뺏겼던 대구FC와의 경기다. 대전은 기존의 스쿼드를 또 갈아엎고위에 입·퇴단명단을 보면 이해가 된다 완전히 새로운 팀을 만들어서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가지 확실한건 대부분의 직관온 사람들의 진짜 목적은 따로 있다는 점이다(...)
25. 이범수 - GK
77. 완델손 - DF
13. 장클로드 - DF
4. 우 현 - DF→12. 박재우 (59')
3. 김형진 - MF
5. 김병석 - MF
16. 이동수 - MF
8. 김선민 - MF
99. 구스타보 - FW→10. 김동찬 (64')
9. 서동현 - FW
17. 진대성 - FW→11. 유승완 (55')
파일:대전갤.jpg

설마 했던 일이 일어났다. 작년과 그대로였다. 경기 전에는 무려 18000명 가량의 관중이 찾아와줬다.[26] 경기 운영은 문제가 있었다. 짧은 패스로 계속 쪼개지만 창의적인 패스 대신 단조롭고 뻔한 패싱축구는 대구의 수비진을 뚫을 수가 없었고, 그 사이 느슨해진 압박은 순식간에 역습을 허용하고 말았다. 공중권, 스피드, 압박 모든 면에서 대구에 밀린 경기였다. 아무리 주전인 황인범 한의권 김태봉 등이 빠졌다고 해도 챌린지의 강팀이라면서 주전이 빠졌다고 이런 실망스러운 경기가 연출되는건 문제가 있다. 또한 새로 들어온 선수들의 활약은 김선민과 장클로드를 제외하면 그렇게 좋지도 않았다. 또한 전반에 9번 서동현의 PK실축은 더더욱 대전팬들의 멘탈을 앗아갔다.바르샤 축구니까 메시처럼 PK는 실축해줘야
5.1.1.2. 4월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라운드
2016.04.02.
레울 파크
VS 서울 이랜드 FC
대전 0 2 서울E
k리그 챌린지의 강력한 우승후보인 두 팀이 잠실에서 만나게 된다. 대전은 지난 경기의 드러난 심각한 문제들이 개선되었을지가 보여져야 다음을 기약할수 있는 상황이다. 그나마 다행인 건 지난 경기에서 이랜드가 충주를 상대로 힘든 경기를 치른 탓에 분위기가 다소 내려간 것이다. 대전팬들의 마음을 다시 돌릴 수 있을까?
박주원(GK)
김태봉(DF)
박재우(DF)
장준영(DF)
장클로드(DF)
김병석(MF) → 강영제(45')
김선민(MF)
이동수(MF) → 박대훈(73')
김동찬(FW) → 유승완(60')
완델손(FW)
구스타보(FW)
약속의 스코어 2:0으로 패배. 결국 지난 경기와 다를 바가 없었다. 답답한 경기력은 팬들의 암을 1기에서 2기로 올렸다. 1라운드에서 부진했던 선수를 빼고 선발에 약간 변화를 주었다. 전 후반 초반은 괜찮은 움직임을 보여줬지만 전반은 실점 이후 후반은 이랜드가 이내 안정을 찾으며 패널티 박스 밖에서 열심히 공을 돌리며 경기를 지배당했다. 지난 경기와의 차이점은 중거리 슛이 조금 늘었다는 것인데 이게 최문식 감독의 의도인지 아닌지는 남은 경기를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라운드
2016.04.09.
대전 월드컵 경기장
VS 아산 무궁화
대전 0 1 안산
결국 2부리그 연패라는 결과를 안고 다시 대전으로 돌아온 시티즌. 이 경기에선 지난 홈경기로 일시적으로 몰려든 팬들에게 조금이나마 좋은 결과를 넣어 줘야 한다. 여기서 지면 2부리그 3연패라는 치욕을 받게 된다. 결국 최문식 감독이 이제는 이기는 축구를 한다고 선언하고 반 삭발까지 단행했다. 그런데 우리가 이기는 축구한다고 누가 져주나?

* 선발 명단
이범수(GK)
박재우(DF) → 강윤성(30')
완델손(DF) → 진대성(45')
장클로드(DF)
장준영(DF)
김선민(MF)
강윤성(MF)
김병석(MF)
김형진(MF)
이동수(FW)
유승완(FW) → 김동찬(65')
1,2라운드 적힌 것과 상동(上同). 이기는 축구는 아에 보이지도 않았다. 답이 없는 조직력, 움직임과 의미 없는 패스, 부실한 수비,압박의 부재, 의미없는 선수교체까지. 최문식 감독이 삭발을 하며 승리에 대한 집념을 보여줬지만 별로 달라지거나 변한건 없었다. 이 팀이 불과 얼마 전 우승후보였다는 것이 믿어지기 힘든 수준이다. 결국 현재 팬들은 물론 다른 팀 팬들마저 최문식 감독의 사퇴를 논의하는 상황까지 온 상황.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4라운드
2016.04.17.
부천종합운동장
VS 부천 FC 1995
부천 3 1 대전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5라운드
2016.04.24.
대전 월드컵 경기장
VS 부산 아이파크
대전 2 0 부산
대전 시민: 아 또 지니까 안가야겠다. 그런데 대전시티즌이 뭐야? 나도 몰라 한화경기나 보러 가자 근데 한화경기도 지잖아? 팬들은 아무도 기대도 하지 않고 그냥 망신만 안 당하고 5연패하고 최문식이 물러나기를 바랬다.선발 명단은 공식기록에서 참고했다. 수비수 선발은 2명. 포지션만 보고 무식하게 이야기하면 2-5-3 처럼 보이기는 한다. 3백 혹은 4백에 수비형 미드필더를 배치한듯.
박주원(GK)
실바(DF)
우현(DF) → 70' 김동곤(DF)
김형진(MF) → 45' 강윤성(MF)
이동수(MF)
김병석(MF)
황인범(MF)
조예찬(MF)
김동찬(FW)
박대훈(FW) → 65' 유승완(FW)
진대성(FW)지난 시즌은 비기고있다가 추가시간에 골먹고 져서 아쉬운 장면이라도 있었지, 올해는 정신없이 패배를 맛보던 대전인지라 감독의 사퇴를 말하는 팬들이 늘어났다. 뭔가 씁쓸한 점은 올 시즌 함께 강등된 부산과 경기였는데 뭔가 자존심을 지킨 기분이다. 4R만에 첫 득점 성공했고 한차례 무승부 없이 4연패에 빠져 경기장이 비어가던 찰나에 5R에 홈에서 첫승을 가져갔다!! 거듭 되는 패배에 침대축구 + 텐백 전술을 가동하여 패배라도 막고 무승부라도 하자는 팬의 간곡한 의견도 있었다. 점유율 50:50, 슈팅 18(6) - 15(5)로써 팽팽한 치고박기를 달렸다. 전반 40분에 김동찬이 선제골을 넣어 기분좋게 후반을 시작했지만 부산 외국인에게 동점골을 먹어 응원석은 조용해졌다. 이후 한골싸움이 될 것 처럼 치열하게 경기가 진행됐다. 후반 23분 부산의 코너킥이후 볼을 걷어내지 못해 꽤나 위험한 장면이 있었지만 빠른 역습으로 김동찬이 슛을 날렸지만 골키퍼 정면이었다. 이후 부산은 중거리 슈팅과 좋은 코너킥 기회에서 열심히 공격을 쏟아 부었지만 골키퍼의 선방과 부족한 결정력으로 골을 먹지 않았다. 이후 부산 고경민의 공을 김동찬이 뺏어내고 김동찬 - 황인범 - 유승완으로 이어진 패스를 유승완이 마무리 했다. 그리고 고경민은 교체됐다 그렇게 대전팬들의 응원은 계속 됐고 CMB 문자 응원에 유승완♡이 도배 되는 가운데 경기를 마쳤고 승리를 가져갔다. 두번째 골도 선제골을 기록한 김동찬이 만들어냈다고 볼수 있다. 그리하여 MOM에 선정,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5.1.1.3. 5월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6라운드
2016.05.01.
고양종합운동장
VS 고양 자이크로 FC
고양 0 1 대전
리그 부산전, FA컵 연세대 3-0 승리로 한껏 분위기가 올라간 듯 싶다. 물론 방심은 금물. 대학팀 이겼다고 설래발 친다는 사람도 있지만 U리그에서 프로 데뷔 후 곧장 주전이 되는 선수가 있다는것을 감안하면 결코 우스운일은 아니다. 또한 리그 4연패를 갓 탈출한 후 경기였는데 이것 마저 방황했다면 져도 니들이 그렇지 라며 욕을 덜먹는(...)당연히 그러진 않겠지만 아이러니한 상황이 생겼을수도... 어쨋든 대학팀을 여유있게 누름으로써 지금까지의 대전이 더이상 아님을 명확히 보였고 현재 리그 0승인 고양은 승리가 갈급한만큼 홈에서 승리에 대한 집념을 보일 것이다. 이에 대전이 고양에게 첫승을 안겨주는 희생양이 될 것인지, 리그 2연승으로 확실한 분위기 반전의 기회가 될지 지켜볼 경기이다. 좋은 경기를 보이면 다시 팬들이 돌아오는 소리가 들릴것이다. 박주원(GK)
실바(DF)
장클로드(DF)
김형진(MF)
이동수(MF)
김병석(MF)
황인범(MF) → 83' 강윤성(MF)
조예찬(MF)
김동찬(FW) → 71' 유승완(FW)
박대훈(FW)
진대성(FW) → 45' 완델손(DF)최문식 감독의 삭발과그리고 자라난 머리 대전팬들의 간절한 응원이 팀을 살리는지 경기력이 물오르고 있다. 전반 37분에는 고양 진영에서 진대성이 너무 길게 연결해서 골라인으로 나가고 있는 볼을 터치라인으로 차 넘겨 스로인을 유도하여 전방압박으로 베테랑의 모습을 보였다. 이 패스가 미안했는지 조예찬에서 시작한 볼을 진대성이 김동찬에게 어시스트를 하여 1점차 리드를 이어갔다. 이후 고양은 수비, 중원, 공격을 보강하는 교체를 단행하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득점이 나오지 않고 경기는 종료 되어 최문식 감독 말대로 리그 + FA컵 포함 3연승을 가져갔다. 그러나 다른 팀도 아니고 챌린지의 대표적인 약팀인 고양을 상대로 1골밖에 넣지 못한 점은 충분히 고민해봐야 할 숙제이다. 경기를 압도한 것도 아니고 뭔가 어정쩡한 느낌.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7라운드
2016.05.05.
안양종합운동장
VS FC 안양
안양 2 2 대전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8라운드
2016.05.08.
대전 월드컵 경기장
VS 강원 FC
대전 0 1 강원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9라운드
2016.05.14.
대전 월드컵 경기장
VS 경남 FC
대전 3 1 경남
강원전의 아쉬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0라운드
2016.05.21.
충주종합운동장
VS 충주 험멜
충주 1 1 대전
하위권 충주에게 반드시 승점 3점을 챙길 수 있을지?김동찬이 골을 넣어 앞서가나 했지만 교체로 들어온 김신이 1분만에 골을 기록. 1-1 무승부로 마감했다.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1라운드
2016.05.25.
대전 월드컵 경기장
VS 서울 이랜드 FC
대전 2 1 서울E
승격의 문턱을 노리는 이랜드와의 한판. 대전은 선전할 수 있을지? 전에 원정에서 2:0으로 박살난 기억이이범수(GK)
오창현(DF)
실바(DF)
장클로드(DF)
완델손(DF)
김형진(MF) → 45' 강윤성(MF)
김병석(MF)
황인범(MF)
조예찬(MF)
김동찬(FW) →88' 유승완(FW)
박대훈(FW) →68' 우현(DF)
1:0 박대훈(2', 황인범)
2:0 김동찬(77', PK)
2:1 칼라일 미첼(90+4')전반 선제골이 일찍 나왔고 오창현이 항의끝에 퇴장당하는 삽질에 즉시 수비를 보강하며 이후 김동찬이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처리하며 2:0으로 두골을 몰아넣었다. 이범수의 선방과 수비의 육탄방어가 실점을 막아냈다. 서울 이랜드의 만회골은 후반 추가시간에 나왔다.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2라운드
2016.05.28.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VS 부산 아이파크
부산 0 0 대전
5.1.1.4. 6월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3라운드
2016.06.01.
춘천종합운동장
VS 강원 FC
강원 1 0 대전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4라운드
2016.06.04.
대전 월드컵 경기장
VS 고양 자이크로 FC
대전 0 0 고양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5라운드
2016.06.08.
대전 월드컵 경기장
VS FC 안양
대전 1 1 안양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6라운드
2016.06.11.
양산종합운동장
VS 경남 FC
경남 4 4 대전
전반부터 치고받았던 4:4 혈투 끝에 무승부. 특히나 전반에 3골을 연속으로 먹히고 이후 4골 연속으로 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던 대전 입장으로써는 아쉬울 수도 있는 경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7라운드
2016.06.01.
대전 월드컵 경기장
VS 충주 험멜
대전 3 1 충주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8라운드
2016.06.29.
대전 월드컵 경기장
VS 부천 FC 1995
대전 2 0 부천

부천과 대전은 경기 내내 과격한 플레이로 선수들간의 거친 신경전으로까지 이어졌으며, 대전 서포터즈들 역시 흥분한 나머지 욕설 등의 거친 응원을 펼치며 서포터즈들간의 신경전으로도 이어졌었는데, 후반 29분에는 부천의 강지용이 그라운드에 쓰러진 구스타보를 강제로 세우는 프로답지 못한 모습에 김동찬이 달려 들어 자제를 요청하기도 하였으며, 경기 내내 거친 신경전을 펼친 두팀 선수들의 감정은 결국 후반 38분 폭발했다. 바그닝요가 박주원 골키퍼에게 제지당하는 과정에서 박주원 골키퍼의 어깨와 머리 부근을 밟는 고의적인 반칙을 범했고, 이를 본 주장 김병석이 분노해 달려들어 바그닝요를 밀쳤으며, 이에 양 팀 선수들이 모두 달려들어 패싸움을 벌였고, 2분 정도 경기가 중단됐고, 이 과정에서 부천 서포터즈들은 욕설과 더불어 이물질 투척 등 몰상식한 난동과 추태를 보였고, 대전 장내아나운서가 자제해줄것을 요청하였지만 부천 서포터즈들의 난동은 그칠줄을 몰랐으며, 결국 이로 인해 바그닝요와 김병석은 나란히 퇴장당하였다.



하지만 부천 선수들의 몰상식한 거친 플레이는 끝을 몰랐으며, 후반 45분에도 볼 경합 과정에서 완델손에게 밀린 강지용이 완델손에게 달려드는 모습을 보이는 등 경기가 끝날 때까지 부천 선수들의 거친 플레이는 지속됐다.

하지만 이러한 부천의 더티 플레이에도 굴하지 않고 김동찬과 구스타보의 골을 앞세워 2:0승리를 거두었는데, 특히 구스타보는 메시로 빙의를 해서 부천 수비수를 무려 5명을 제치고 골을 성공시키는 장면은 그야말로 장관이였으며, 최문식 감독 부임 이후 가장 통쾌했던 승리 중 하나로 기억되고 있다.

파일:구스타보 부천수비 농락 ㅋㅋ.gif
5.1.1.5. 7월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9라운드
2016.07.04.
안산와스타디움
VS 아산 무궁화
안산 2 1 대전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라운드
2016.07.09.
대구 스타디움
VS 대구 FC
대구 2 1 대전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1라운드
2016.07.16.
대전 월드컵 경기장
VS 부산 아이파크
대전 2 1 부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2라운드
2016.07.23.
레울 파크
VS 서울 이랜드 FC
서울E 1 1 대전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3라운드
2016.07.27.
안양종합운동장
VS FC 안양
안양 0 1 대전
5.1.1.6. 8월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4라운드
2016.08.01.
대전 월드컵 경기장
VS 경남 FC
대전 3 1 경남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5라운드
2016.08.10.
충주종합운동장
VS 충주 험멜
충주 1 2 대전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6라운드
2016.08.14.
대전 월드컵 경기장
VS 강원 FC
대전 1 0 강원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7라운드
2016.08.17.
부천종합운동장
VS 부천 FC 1995
부천 0 2 대전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8라운드
2016.08.22.
고양종합운동장
VS 고양 자이크로 FC
고양 2 1 대전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9라운드
2016.08.28.
대전 월드컵 경기장
VS 아산 무궁화
대전 5 0 안산
5.1.1.7. 9월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0라운드
2016.09.07.
대전 월드컵 경기장
VS 대구 FC
대전 1 1 대구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1라운드
2016.09.10.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VS 부산 아이파크
부산 3 0 대전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2라운드
2016.09.19.
대전 월드컵 경기장
VS 부천 FC 1995
대전 0 0 부천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3라운드
2016.09.24.
안양종합운동장
VS FC 안양
안양 2 3 대전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4라운드
2016.09.28.
안산와스타디움
VS 아산 무궁화
안산 1 0 대전
5.1.1.8. 10월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5라운드
2016.10.01.
거제종합운동장
VS 경남 FC
경남 4 3 대전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6라운드
2016.10.05.
대전 월드컵 경기장
VS 서울 이랜드 FC
대전 2 3 서울E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7라운드
2016.10.09.
대전 월드컵 경기장
VS 고양 자이크로 FC
대전 3 0 고양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8라운드
2016.10.15.
강릉종합운동장
VS 강원 FC
강원 1 2 대전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9라운드
2016.10.23.
대전 월드컵 경기장
VS 충주 험멜
대전 2 2 충주

2016 시즌 대전에서의 마지막 경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40라운드
2016.10.30.
대구 스타디움
VS 대구 FC
대구 1 0 대전

2016 시즌 대전 시티즌의 마지막 경기

5.2. 대한축구협회 FA컵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104297> 파일:KEB하나은행 FA컵 로고.svg 2016 KEB하나은행 FA컵
}}} ||
라운드 날짜 홈/원정 상대 팀 점수 득점자
3R 2016-04-27 홈 연세대학교 3 - 0 완델손(1,56'), 박대훈(34')
32강 2016-05-11 홈 수원 FC 1 - 1
(3 - 1) 		완델손(87')[PK]
16강 2016-06-22 원정 인천 유나이티드 3 - 2 서동현(73'), 완델손(94')

5.2.1. 3라운드 VS 연세대학교 (홈, 3:0 승)

파일:KEB하나은행 FA컵 로고.svg
2016 KEB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2016년 4월 27일 (수요일) 19:30
대전월드컵경기장 (대전)
주심: 유명복
관중: 524명
파일:대전 시티즌 로고(방패형).svg
 3: 0
파일:연세대학교 문장.svg
대전 시티즌 연세대학교
1', 56' 완델손
34' 박대훈 		파일:득점 아이콘.svg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Man of the Match: 미정

5.2.2. 32강 VS 수원 FC (홈, 1:1 무(승부차기 3:1 승))

파일:KEB하나은행 FA컵 로고.svg
2016 KEB하나은행 FA컵 32강
2016년 5월 11일 (수요일) 19:30
대전월드컵경기장 (대전)
주심: 김우성
관중: 604명
파일:대전 시티즌 로고(방패형).svg
 1: 1
P.S.O
3: 1
파일:수원 FC 로고.svg
대전 시티즌 수원 FC
87' 완델손 파일:득점 아이콘.svg 57' 이승렬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Man of the Match: 미정
수원의 상승세는 클래식에서도 발휘되고 있다. 작년의 대전과는 명확히 다른 부분. 여러모로 비교되는 점이 많기에 이 경기에서 패배하면 다른 경기보다도 더 많이 까이는 것은 확실하다.

대전이 수원 FC를 상대로 주전이 대거 빠진 불안한 경기력을 보였다. 박주원의 수차례 선방으로 위기를 겨우겨우 넘겼다. 경기 중반즈음 대전의 패턴에 적응한 수원 FC의 안정적인 방어와 더불어 선제득점이 터지면 그대로 경기가 끝날 것으로 보였으나. 후반 중후반 대전이 패널티 킥을 성공시키며 동점으로 따라 붙었다. 연장 전반은 수원의 선수 퇴장 연장 후반은 대전의 선수퇴장으로 균형을 맞추던 승부는 승부차기로 이어졌는데, 문제는 수원FC의 한 팬이 대전 키커들을 향해 레이저를 쏘아댔고, 이에 대전의 1 키커였던 서동현이 실축을 했으며, 이에 흥분한 대전팬들이 욕설을 내뱉으며 자칫 패싸움 직전으로까지 이어졌으며, 가까스로 경호원의들의 저지로 레이저를 쏘는 것을 멈추었으며, 이후 대전은 골키퍼 박주원이 수원의 승부차기를 2개를 방어해내며 대전이 FA컵 다음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

파일:2017-12-29-20;13;19.jpg

5.2.3. 16강 VS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 3:2 패)

파일:KEB하나은행 FA컵 로고.svg
2016 KEB하나은행 FA컵 16강
2016년 6월 22일 (수요일) 19:30
인천축구전용구장 (인천)
주심: 정동식
관중: 1173명
파일:인천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3: 2
파일:대전 시티즌 로고(방패형).svg
인천 유나이티드 대전 시티즌
26' 김대중
69' 케빈
99' 김도혁 		파일:득점 아이콘.svg 73' 서동현
90+4' 완델손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Man of the Match: 미정
공교롭게도 대전에서 뛴 적이 있는 김대중과 케빈 오리스에게 실점하며 경기를 끌려가다가 서동현의 골과 완델손의 연장 추가시간의 골로 극적인 동점이 만들어졌다. 그러나 연장 8분 박주원의 발재간으로 인한 실수로 통한의 결승골을 내주고 말았다.

5.3. It's Daejeon 축구대회

It's Daejeon 축구대회
날짜 홈/원정 상대팀 점수 득점 선수
2016-06-24 홈 AFC 투비즈 3 - 1 진대성, 구스타보, 김은중

5.3.1. VS AFC 투비즈 (홈, 3:1 승)

2016 It's Daejeon 축구대회
2016년 6월 24일 (금요일) 19:30
대전월드컵경기장 (대전)
주심:
관중: 약 13,625명
파일:대전 시티즌 로고(방패형).svg
 3: 1
파일:fMSFrhj.png
대전 시티즌 AFC 투비즈
13' 진대성
37' 구스타보
87' 김은중 		파일:득점 아이콘.svg 47' 레반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Man of the Match: 미정
대전의 레전드인 김은중의 은퇴식 겸해서 치러진 경기이다. 전반에는 김은중이 AFC 투비즈의 코치로, 후반에는 김은중이 대전 시티즌의 선수로서 그라운드에 서게 되었다.

5.4. 연변국제축구대회

연변국제축구대회
날짜 홈/원정 상대팀 점수 득점 선수
2016-09-02 원정 옌볜 푸더 2 - 2
(5 - 6) 		변정석멀티골

5.4.1. VS 옌볜 푸더 (원정, 2:2 무(승부차기 5:6 승))

2016 연변국제축구대회
2016년 9월 2일 (금요일) 19:00
연길인민경기장 (연변)
주심:
관중:
파일:옌볜 푸더 로고.svg 2: 2
P.S.O
5: 6
파일:대전 시티즌 로고(방패형).svg
옌볜 푸더 대전 시티즌
윤빛가람
지충국 		파일:득점 아이콘.svg 변정석멀티골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Man of the Match: 미정

6. 시즌 평가

6.1. 수상 내역

6.2. 시즌 총평

홈에서 14경기 무패행진을 벌이는 등, 홈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같은 멤버, 같은 전술로 원정에서는 시즌 통산 4승밖에 거두지 못한 점은 분명히 지적 받을 만한 일이었다. 또한 선제골을 넣을 시 14승 5무 2패로 매우 좋지만 선제골을 먹을 시에는 1승 2무 13패의 성적을 거두며 선제 실점시 대처능력 미흡과 전술적 유연성이 지적되었다. 오창현, 이동수, 조예찬, 박대훈, 강윤성, 유승완 등 신예들이 예상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지만 2016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 대전의 감독 최문식은 윤정섭 사장과 함께 성적에 책임을 지고 물러남을 발표했다. #

대전 팬으로서는 기왕 이렇게 된거 최문식 감독의 임기까진 지켜보자는 의견이 다수였지만 거하게 뒤통수를 맞고 "그냥 거쳐가는 구단"이 되어 버려서 또 다시 맘 상해 하고 있다.

그런데 대대광강중 대구와 강원이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하면서 대전만이 챌린지에 남은 유일한팀이 됐다.

[A] 합산성적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A] [A] [4] 이중국적이다. 중계에서는 어째서인지 루마니아 국적으로 소개된다.[5] 2015 시즌 임대[6] 겨울 훈련 때 연변 푸더와의 평가전에서 출전했다.[7] 이전 소속팀은 태국 프리미어 리그 디비전 1 에어포스 센트럴[8] J2리그 소속 구단이다.[9] 이강진에서 이우진으로 개명했다.[10] 역대 챌린지 최다 관중[11] 시즌 홈 개막전[12] 2연속 2:0 패[13] 4연패 진행중, 개막 후 첫 골[14] 시즌 첫 승[15] 리그 2연승[16] 3경기 연속 승점[17] 7경기 연속 골[18] 3경기 연속 무득점[19] 구단 역사상 가장 큰 승리[PK] [21] 홈 14경기 연속 무패[22] 3연패[23] 시즌 첫 역전 승[24]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좌절[25] 2016 시즌 폐막[26] 후반전에 개장을 하지 않았으면 2만명이 넘었을 수도 있다.[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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