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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현(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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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현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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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현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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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ju KHNP
파일:서동현(경.jpg
<colbgcolor=#00624b><colcolor=#fff> 이름 서동현
(徐東鉉 / Seo Dong-Hyeon)
출생 1985년 6월 5일 ([age(1985-06-05)]세)
강원도 홍천군 남면 화천리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조건 186cm, 75kg
포지션 스트라이커
학력 양평초등학교
양평중학교
청평공고
건국대학교 (중퇴)
프로 입단 2006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팀 <colbgcolor=#00624b><colcolor=#fff> 선수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06~2010)
강원 FC (2010~2011)
제주 유나이티드 FC (2012~2016)
안산 경찰청 (2014~2015 / 군 복무)
대전 시티즌 (2016 / 임대)
수원 FC (2016 / 임대)
수원 FC (2017~2018)
치앙마이 FC (2018)
까셋삿 FC (2019)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2019~2023)
지도자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2024~ / 코치)
국가대표 5경기 (대한민국 / 2008~2013)

1. 개요2. 선수 경력3. 지도자 경력4. 여담5. 관련 문서6.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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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축구 코치. 현역 시절 포지션은 공격수였다.

중요한 순간에 단비 같은 골을 자주 기록하여 레인 메이커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였다.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홍천 명덕초에서 축구를 시작했고 이후 양평초를 거쳐 양평중학교, 청평공업고등학교[1]를 거쳐 건국대학교에 진학하였다. 1학년 때부터 선배들을 제치고 주전 공격수 자리를 꿰찼고 춘계연맹전부터 팀의 우승과 득점왕을 동시에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튀르키예 이즈미르에서 열린 2005 이즈미르 하계 유니버시아드 축구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되어 활약했다.

2.2. 수원 삼성 블루윙즈

파일:1207140144059_1.jpg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서동현은 건국대학교를 중퇴하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계약해 2006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다. 그리고 성인무대 데뷔전인 대한축구협회 FA컵 32강전 숭실대학교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자마자 데뷔골을 넣었고, 리그에서도 포항 스틸러스 상대로 K리그 데뷔골을 넣는 등 수원 삼성 블루윙즈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득점 뿐만이 아니라 활발한 움직임과 골문 앞 유연성으로 당시 선수보는 눈 좀 있는 축구팬이라면 대부분 서동현이 대성할 것으로 점쳤고 당시 차범근 감독 역시 적극적으로 실전경험을 부여하며 밀어줬으나 어째 계속해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플레이로 일관했다. 결정적으로 성남 일화 천마와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 1-2 한점차로 추격중이던 상황에서 골키퍼와의 깔끔한 일대일 찬스를 깔끔하게 날려버리며 지켜보던 수원 삼성 블루윙즈 팬들의 한줄기 희망을 날려버렸다.[2]

2년차인 2007시즌에도 그다지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팀이 안정환에두를 영입 및 신인 하태균이 급부상함에 따라 후보로 밀렸다. 2006~2007 시즌 2년 동안 K리그 38경기에서 6골. 비슷한 시기에 다른 팀의 양동현, 김동현과 함께 삼동현으로 묶였다. 잘 해서 묶인 게 아니라 셋 다 포텐만 있고 골을 못넣는 공격수라는 공통분모로 묶인 거다.

그렇게 수원 삼성 블루윙즈 팬들도 서서히 서동현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아 가던 2008년 갑작스럽게 서동현의 포텐이 터진다. 벤치 멤버로 시즌을 시작했으나 3경기 연속 교체 투입 후 득점을 기록하며 슈퍼 서브로 활약했다. 이후 점차 스타팅으로 출전하는 횟수를 늘려 갔고 서동현도 중요한 길목에서 득점을 기록해 주며 차범근 감독의 신뢰에 보답했다. 특히 아크로바틱하고 고난도인 골들이 많았고, 수원의 선배 레전드 공격수인 박건하의 유니폼 깃 세우기 골세레머니[3]를 따라하면서 올드 수원팬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이 때의 활약으로 박성화 감독이 이끌던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대회 직전까지 공격수 자리를 놓고 박주영, 이근호, 신영록과 경쟁을 했으나 결국은 선발되지 못했고, 하지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서동현을 발탁하여 A매치 데뷔까지 하게 된다. 그러나 리그 후반기로 갈수록 전반기만큼의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고 차범근 감독이 에두-배기종 투톱을 주전으로 기용하며 출전시간도 줄었다. 소속팀은 챔피언 결정전에서 FC 서울을 꺾고 K리그 우승의 영예를 안았지만 서동현은 2차전 후반에 교체 출전하여 또다시 쉬운 찬스를 허공으로 날려버림으로써 2006년 챔피언 결정전의 영 좋지 못한 기억만 재현했다.[4] 영상 2분 10초부터 다행히도 수원의 승리가 거의 결정난 후반 막판 시간대이었기에 경기 이후에도 그다지 언급되지 않고 묻혔지만 만일 스코어가 동점이었거나 혹시라도 지고 있는 상황에 그런 실수를 해버렸다면....

이후 서동현은 2009년 리그 무득점, 2010년에도 전반기 내내 2득점에 그치는 극심한 슬럼프에 빠진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 팬들은 서동현과 같이 득점력 빈곤에 시달리던 하태균을 묶어 터질듯 터질듯 안 터지는데 기대를 놓을 수는 없는 애증의 공격수라고 불렀다. 그러나 구단 측에서는 점점 서동현에 대한 인내를 잃어가는 듯 했고, 서동현에게 기회라도 꾸준히 주던 차범근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자진 사퇴한뒤 윤성효 감독이 새로 부임한 후 윤성효 감독의 숭실대학교 시절 제자인 강원 FC박종진을 영입하는 과정에서 트레이드로 강원으로 이적하게 된다.

2.3. 강원 FC



파일:external/dimg.donga.com/36418781.7.jpg

2010년 7월 12일 여름 이적시장에서 박종진과 트레이드로 강원에 합류했고, 이상돈과 함께 강원 FC로 이적하였다. 고향이 강원도인데다가 강원 구단 최초의 영서 지방 출신 선수이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받으며 입단했다.

유니폼 등번호 11번을 받을 만큼 해결사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되었는데 실제로 2010년 후반기 짧은 기간이었지만 13경기 5골을 기록하며 부활의 조짐을 보이면서 강원 FC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김영후가 떠나는 상황을 대비해 좋은 선수라고 평가받기도 했다. 그러나.....

2011 시즌 4월 김상호가 감독으로 승격하면서 선수단 투표를 통해 새롭게 주장으로 선출되기도 하지만 전체적인 폼은 매우 저조하였고 구단 역시 승점 15점이라는 최악의 부진으로 최하위를 기록하였다. 게다가 위에 상술한 2007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 시절을 되돌아간 듯한 포텐은 있으나 골대 앞에서 골을 못 넣는 선수라는 오명을 가지기도 했다. 실제로 웬만한 골을 서동현이 다 넣었다면 강원 FC는 최저 득점은 면했을 것이다. 물론 김상호의 저주가 한몫하기도 했다.

결국 시즌 중반 2군으로 내려가며 자연스럽게 주장 완장은 이을용에게 인계했고, 2011 시즌 종료 후 김상호 감독이 선수단을 개편하는 과정에서 김은중과 1:1 트레이드로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한다.

강원 FC 시절 최종 스탯은 43경기 9골 1도움

2.4. 제주 유나이티드 FC

파일:SK004_20120402_130201.jpg

2011 시즌을 마치고 강원 FC제주 유나이티드가 서동현 선수와 김은중 선수를 맞트레이드를 하게 되면서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게 되였다. 이적 후 첫번째 시즌인 2012 시즌 서동현은 최고의 활약까지는 아닐지라도 제 2의 전성기 시절을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당시 제주 유나이티드가 큰 마음을 먹고 영입한 외국인 스트라이커 호벨치[5]가 초반에 반짝이다. 후에 부진하면서 팀 내 토종 간판 스트라이커로 자리를 잡았고 친정팀인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상대로 출전하는 경기[6]일 수록 득점을 하는 등 높은 활약을 선보였다.

특히 수원 삼성 블루윙즈 팬들 앞에서 넣은 골은 쉬운 골은 못 넣고 어려운 골은 잘 넣는 레인 메이커라고 불렸던 전형적인 서동현 선수의 수원 삼성 블루윙즈 시절 모습이어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 팬들의 만감을 교차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2012년 7월 21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경기에서는 프로데뷔 첫 해트트릭까지 기록했다. 2012 시즌 최종 스탯은 2008 시즌을 뛰어넘은 리그 43경기 12골 5도움.

2013시즌까지 쭉 좋은 모습이라 동아시안컵 국가대표에 발탁되기도 했으나 당시에는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2013 시즌을 마치고 군 복무를 위해서 안산 경찰청에 입단하였다.

2.4.1. 안산 경찰청 (군 복무)

2014~2015년 2시즌 동안 K리그 챌린지에서 뛰며 49경기 13골을 기록하였다.

2.4.2. 대전 시티즌 (임대)

파일:20160725000035274_1.jpg

K리그 챌린지에서 승격을 위해 절치부심 중이었던 대전 시티즌으로 1년 임대 이적하였다. 국가대표 경력도 있는 만큼 커리어가 나름대로 화려하고 경험이 풍부한 서동현이 김동찬과 함께 대전 시티즌의 공격진을 책임져줄 것이라 팬들은 큰 기대를 품었으며, 김동찬과 함께 2017 시즌 투톱을 이루어 대전 시티즌의 공격진을 책임질 것으로 많은 이들이 예상하였으며, 대구 FC와의 홈 개막전에서 주전 공격수로 출전해 전반 막판 페널티 킥 주자로도 나서면서 예상처럼 흐르는 듯 했다.

하지만 조현우의 선방에 막혀 페널티 킥을 실축함과 더불어 안면골절 부상이라는 불운이 덮치면서 오랜 시간 팀 전력에 큰 도움이 되지 못했으며, 재활 끝에 복귀해 6월 18일 충주 험멜전에서 드디어 임대 이적 후 첫 골을 신고하였고 4일 후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FA컵 경기까지 합쳐 2경기 연속으로 골을 넣었지만 그게 전부였다.

이미 공격 1선에는 김동찬, 구스타보, 완델손 등이 주전으로 자리잡아 있었기에 서동현이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부족했으며, 더불어 이후 최문식 감독과 불화를 겪는 등 대전 내에서 입지가 좁아졌다.

2.5. 수원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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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많은 출전시간을 원함과 동시에 최문식 감독과의 불화를 끝내 풀지 못한 서동현은 이적을 요청했고, 구단 측에서도 선수의 의사를 수용하여 대전과의 임대를 종료하고 수원 FC로 다시 임대 이적을 하게 된다.

이적한지 얼마 안 되어 울산 현대를 상대로 환상적인 바이시클킥 골을 넣으며 쉬운건 못 넣고 어려운건 기가 막히게 잘 넣는 특유의 모습을 발휘하였다. 그러나 팀의 강등을 막지는 못했고, 이후 임대가 만료되었으나 본인이 수원으로의 완전 이적을 결심하면서 2017년에도 수원 FC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되었다. 그리고 이승현의 뒤를 잇는 새로운 주장으로도 선임되었다.

그러나 브루스 지테 와의 팀 내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5골 밖에 넣지 못했고 주장도 다시 이승현으로 교체되었다. 전체적으로 평균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그리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김대의 감독이 부임한 영향 때문인지 다시 잔류했으나 여전히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2.6.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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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018 시즌 상반기 일정을 마치고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조용히 태국 2부 리그 소속 팀인 치앙마이 FC로 이적하였다. 치앙마이 FC의 기존 아시아 쿼터였던 무스타파 아메드의 장기 부상으로 인해 이를 대체할 자원으로 반 시즌 단기 계약을 맺었다고 한다.

반년간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12경기 6골을 기록, 팀의 1부 리그 승격을 이끌었다고 한다.

2019년 2부 리그 까셋삿으로 이적했다.

2.7.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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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경주 한수원으로 이적하며 1년만에 국내 무대로 복귀했다.#

목포시청과의 리그 16라운드에서 내셔널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이날 경기서 데뷔골을 성공시켰으며, 이후 7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면서 2013년 울산대미포조선에서 뛰었던 김선민이 세웠던 내셔널리그 최다 연속골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다.[7]

창원시청과의 내셔널리그 27라운드 홈경기에서도 골을 성공시키면서 8경기 연속골을 작성하면서 내셔널리그 역대 최다 연속골을 기록했으며, 기록에 대한 부담을 털어낸 서동현은 이후에도 2골을 더 보태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현재까지 13경기 15골이라는 압도적인 득점 페이스를 벌이며 한 수 위의 실력을 보여주었으며, 반년만 뛰고도 내셔널리그 마지막 득점왕에 등극했다.

팀은 2020년부터 새로이 개편된 대한민국 3부 축구리그인 K3리그에 참가한다. 20시즌 성적은 리그 16경기 7골, K3리그 챔피언십 2경기, FA컵 3경기 2골로 총 21경기 9골.

21시즌에도 23경기 15골 2도움을 기록하며 득점력을 뽐냈으나, 경기 출전 수가 더 많아 김종석에 밀려 리그 득점 2위를 기록했다.

22시즌에도 리그 26경기 14골로 득점 2위에 올랐다.

2023시즌을 앞두고 구단과 재계약했다. 2023 시즌에는 전반기 6경기 출전에 그쳤다.

2023년 11월 9일 현역은퇴를 공식발표했다. #

원래는 1년 정도 더 뛰고 은퇴할 예정이었지만 23시즌 팀 성적이 좋지 못하자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가 주어져야한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K3리그 74경기 36득점 3도움, 내셔널리그(선수권 대회 포함) 17경기 17득점, FA컵 4경기 3득점 등 경주에서만 95경기 56득점 3도움을 기록했다.

3. 지도자 경력

3.1. 경주 한수원

2024년 2월 4일, 선수로서 마지막 팀이었던 경주 한수원의 코치로 부임하여 지도자로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다.

4. 여담


5. 관련 문서

6.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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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c7a36a,#957138> 배번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포지션 국적 생년월일 신체사항 비고
1 한승협 Han Seunghyeop GK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1년 8월 10일 188cm, 80kg
3 이풍연 Lee Pung-Yeon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0년 5월 4일 189cm, 83kg
4 윤지혁 Yoon Ji-Hyeok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8년 2월 7일 190cm, 85kg
5 윤병권 Yoon Byeong-Kwon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1년 11월 27일 185cm, 80kg
6 이슬찬 LEE Seul-Chan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3년 8월 15일 172cm, 65kg
7 김정주 Kim Jeongju FW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1년 9월 26일 175cm, 68kg
8 김창대 Kim Chang-Dae M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2년 11월 2일 174cm, 65kg
9 레오 Reo Nishiguchi FW 파일:일본 국기.svg 1997년 8월 21일 180cm, 76kg
10 주한성 Joo Han-Seong FW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5년 6월 7일 170cm, 63kg
11 김현성 Kim Hyun-Sung FW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9년 9월 27일 186cm, 83kg
12 유종우 Yoo Jong-Woo M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8년 2월 14일 181cm, 72kg
13 이기현 Lee Kihyun GK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3년 12월 16일 192cm, 84kg
14 조우진 Cho Woo-Jin FW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3년 11월 25일 182cm, 74kg
15 이현탁 Lee Hyeontak M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0년 10월 24일 177cm, 68kg
16 장지성 Jang Ji-Sung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4년 3월 5일 181cm, 74kg
18 김재민 Kim Jae-Min M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7년 5월 17일 177cm, 66kg
19 김양우 Kim Yang-Woo FW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4년 12월 30일 182cm, 76kg
20 심재민 Shim Jae-Min FW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7년 10월 7일 184cm, 75kg
21 김태홍 Kim Tae-Hong GK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0년 6월 12일 185cm, 87kg
22 김경훈 Kim Gyeong-Hoon M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5년 4월 10일 177cm, 71kg
23 정철웅 Jeong Cheolwoong M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2년 5월 3일 176cm, 80kg
24 김한성 Kim Han-Sung M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8년 10월 29일 184cm, 78kg
25 김진혁 Kim Jin-Hyuk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2년 5월 22일 188cm, 85kg
26 김동우 Kim Dongwoo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8년 2월 5일 188cm, 88kg
27 김영욱 Kim Yeong-Uk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0년 3월 2일 175cm, 63kg
28 유지민 Yoo Jimin FW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3년 8월 27일 178cm, 68kg
29 김수성 Kim Suseong FW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2년 6월 15일 180cm, 74kg
30 조상범 Cho Sang-Beom M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4년 1월 1일 175cm, 67kg
31 김도완 Kim Dowan GK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2년 1월 28일 188cm, 80kg
33 서경주 Seo Gyeongju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7년 8월 11일 175cm, 70kg
77 정훈성 Jung Hoon-Sung FW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4년 2월 22일 172cm, 70kg
94 레오나르도 João Leonardo FW 파일:브라질 국기.svg 1994년 2월 22일 172cm, 70kg
96 카릴 Leonardo Kalil FW 파일:브라질 국기.svg 1994년 4월 29일 192cm, 84kg
박상준 Park Sang-Jun M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3년 11월 19일 181cm, 73kg
구단주: 황주호 / 감독: 서보원 / 홈구장: 경주시민운동장
출처: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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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前 청평고등학교 명칭[2] 당시 성남 일화 천마가 1,2차전 총합 3-0으로 앞서가던 상황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총공세로 나서 한 골을 만회했기 때문에 서동현이 이 찬스를 마무리지었다면 승부가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성남 일화 천마의 김학범 감독도 서동현의 이 찬스를 언급하며 하마터면 경기가 어려워질 뻔 했는데 그 슛이 안 들어간 덕분에 우승을 자신했다고 말했을 정도였다.[3] 에릭 칸토나의 트레이드마크인 그 세레머니이다.[4] 신영록이 때린 슈팅이 김호준의 손을 스치며 좌측 골대를 맞고 PK 박스 안쪽으로 튀어나왔는데 그 공이 서동현의 발 앞에 떨어졌었다. 당시 김호준도 다이빙을 하느라 이미 넘어져있었던 터라 서동현의 눈앞엔 아무도 없이 그야말로 빈 골대만 있는 상황이었는데 공을 허공으로 날려버리고 말았다.[5] 과거 박지성 선수가 PSV 아인트호벤에 활약할 때의 동료 선수였다.[6] 경기와 원정 경기에서 출전하게만 되면 각각 골을 넣기도 했다.[7] 공료롭게도 이 둘은 2016년 반년동안 대전 시티즌에서 한솥밥 먹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