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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9 12:16:44

다이어트/경우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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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경우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 음식

1. 개요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음식들은 식이요법에 따라 그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바나나는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케토 다이어트에서는 피해야 할 음식일 수 있지만, 일반적인 다이어트에서는 훌륭한 에너지원이 될 수 있다. 회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간장이나 고칼로리 소스와 함께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감자와 고구마는 복합 탄수화물로, 적당히 섭취하면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유리할 수 있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칼로리 과잉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삼겹살은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여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에서는 유리할 수 있지만, 일반 다이어트에서는 고칼로리 음식으로 분류된다. 이처럼 이 문서에서는 다이어트 방식과 개인의 목표에 따라 그 평가가 달라질 수 있는 음식에 대하여 다룬다.

2. 경우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 음식



[1] 이런 고기들은 지방 함량 때문에 저탄고지 다이어트라면 모를까 일반 다이어트에선 치팅 때가 아니면 저지방 고단백 고기들에 비해 순위가 밀린다.[2] 나트륨은 다이어트 지방, 탄수화물처럼 과해도 안 좋지만 너무 결핍되어도 좋지 않다. 하지만 한국식 국물 요리를 비롯한 대다수 국물 요리의 나트륨 함량은 하루 권장섭취량을 이미 충족할만큼 높고, 건더기에도 어느 정도 간이 베어있으며 건더기를 먹을 때 딸려오는 약간의 국물만으로도 괜찮다. 또 나트륨이 내는 짠맛은 단맛처럼 식욕을 자극해 밥 같은걸 더 먹게 만들 수도 있다.[3] 특히 다이어트 중에 몸상태가 좋지 않거나 고강도, 혹은 극단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다가 막 중단하고 회복기에 들어갈 때 죽이 일반적인 다이어트 식단보다 더 좋을 수 있다. 이럴 땐 일단 몸에 영양을 챙겨주는 보식이 더 걸맞다.[4] 흰쌀밥도 먹을때 양조절만 잘 할 수 있다면 죽 만들때 써도 큰 상관은 없다. 단지 혈당을 빨리 올리는 편이고 먹다보면 포만감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서 안그래도 배가 빨리 꺼지는 죽요리를 더 먹게 만들 우려가 높다보니 다른 재료로 대체되는 것. 반대로 잡곡밥, 현미밥, 오트밀도 흰쌀밥보다 혈당지수가 낮다는 핑계로 죽 만들 때 많이 넣고 먹으면 당연히 살찐다.[5] 양상추, 베이컨, 토마토만 넣어 만드는 샌드위치.[6] 밀가루 만두피를 각종 잎채소나 소량의 전분, 계란물 같은걸로 바꿔서 만들기.[7] 예시로 만두소의 당면은 실곤약이나 당면화시킨 천사채로 대체하는 것만으로도 칼로리를 확 내릴 수 있다. 채소 양을 더 늘려도 되고, 고기의 기름기가 걱정되면 맛을 포기하고 지방이 덜한 고기를 쓰면 그만.[8] 여기서 밀가루 만두피 대용으로 쓰이는 라이스페이퍼는 좀 주의해야한다. 라이스페이퍼는 1장당 칼로리가 20~30kcal 안팎이고 쌀가루로 만들어낸 정제탄수화물이다. 즉 밀가루 만두피와 비슷한 단점을 공유하므로 쓰기 편하지만 맘놓고 만두피로 써서 많이 먹을 물건은 못 된다.[9] 감자는 GI지수가 높다는 단점이 있지만 칼로리는 고구마보다 낮고 포만감과 영양성분이 의외로 괜찮다. 감자를 기름 없이 삶거나 찌고 다량의 채소와 함께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를 부를 위험은 어느 정도 내려간다.[10] 실제로 공무원&대기업 구내식당의 경우 한국식 중화요리(탕수육, 짜장면, 짬뽕 등)가 식사로 나왔을 때 1인당 바나나 1개를 반드시 제공한다.[11] 나물 반찬은 만들 때 기름과 양념을 써서 생채소보단 칼로리가 높다.[12] 밤은 생밤 기준 100g당 162kcal이다.[13] 밤 10개 정도 먹으면 밥 한 공기 먹는 거나 마찬가지다.[14] 대다수 다이어트 레시피, 특히 다이어트 디저트 레시피에서 그릭 요거트는 거의 유크림과 크림치즈의 위치를 차지한다.[15] 특히 무가당 기준으로도 그릭 요거트가 다른 요거트에 비해 칼로리가 좀 더 높다.[16] 치즈는 기본적으로 대량의 우유를 농축시키고 수분을 빼가며 만드는 식재료다. 그렇다보니 당연히 앞의 둘보다 양이 적어도 고열량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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