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빅뱅 이전 퀘스트 | |||
| 리스항구 | 헤네시스 | 버섯의 성 | 엘리니아 |
| 페리온 | 커닝시티 | 슬리피우드 | 노틸러스 |
1. 개요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빅뱅 업데이트 이전 '노틸러스' 지역의 퀘스트를 정리한 것이다.- 제목의 '◎' 기호는 해외 서비스에서만 수행 가능한 퀘스트를 뜻한다.
==# 퀘스트 목록표 #==
2. (Lv.10) 버려진 편지
3. (Lv.10) 웨일족과 노틸러스호
4. (Lv.10) 노틸러스호를 어지럽히는 존재
5. (Lv.15) 리드의 부탁
6. (Lv.15) 노틸러스호의 특선 요리
7. (Lv.15) 안경을 찾아줘
8. (Lv.20) 웨일족을 위한 만찬
9. (Lv.25) 이상한 요리
10. (Lv.25) 게으른 캘리코
11. (Lv.30) 김박사님께 보낼 정보
12. (Lv.30) 카이린을 위하여
13. (Lv.30) 바르톨의 부탁
| 레벨 | 30 | NPC | 바르톨 |
| 장소 | 노틸러스 | ||
| 보상 | 경험치 100, 워프카드 1개 | ||
2007년 12월 패치에 추가된 일일퀘스트. 바르톨이 노틸러스 함선 내에 선원들에게 물건을 전달해줘야 하는데 자신은 귀찮다며 플레이어에게 부탁을 한다.[1] 퀘스트를 수락하면 3개의 퀘스트가 추가로 등장하는데, 슈린츠에게는 레몬, 무라트에게는 금화주머니, 블랙바크에게는 찢어진 지도를 전해주면 된다. 금화주머니와 찢어진 지도는 바르톨이 그냥 주지만, 레몬은 상점에서 직접 사야했다. 3개의 퀘스트를 모두 깨면 클리어 되며 노틸러스 선장실에서 지구방위본부 사령실로 바로 이동이 가능한 워프카드를 1개 준다. 당시에는 에오스탑 주문서도 가지고 다니던 시절이었기에 오시리아와 빅토리아 아일랜드 두 지역을 오갈 수 있는 이동수단 정도로 여겨졌다. 특히 고자본들은 고순돌 비용 아낄 수 있다며 좋아했다. 2008년 2월에는 퀘스트를 완료하지 않아도 바로 보상이 수령되는 버그가 있었지만 잠수함 패치로 고쳐졌다. 2009년 초에 퀘스트가 삭제되면서 워프카드를 더이상 얻을 수 없게 되었다.
14. (Lv.30) 구멍난 노틸러스호
15. (Lv.55) 빅토리아 아일랜드를 수호하라
[1] 여기서 김박사와 카이린 사이의 친분이 언급된다. 김박사가 카이린의 노틸러스 전함에 많은 도움을 주었고 지금까지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카이린 선장실 모니터에 김박사 얼굴이 등장하는 걸로 보면 통신도 되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