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colbgcolor=#fff,#191919>네이트 랜드웨어[1] (Nate Landwehr) |
본명 | 네이선 웨이드 랜드웨어 (Nathan Wade Landwehr)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생지 | 클락스빌, 테네시 |
생년월일 | 1988년 6월 7일 ([age(1988-06-07)]세) |
종합격투기 전적 | 23전 18승 5패 |
승 | 9KO, 2SUB, 7판정 |
패 | 2KO, 1SUB, 2판정 |
체격 | 175cm / 66kg[2] / 183cm |
링네임 | The Train |
주요 타이틀 | M-1 Global 4대 페더급 챔피언 |
GOTC 페더급 챔피언 | |
3FC 페더급 챔피언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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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UFC 페더급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주요 승: 빌리 멀린스, 크리스 라이트, 키스 리처드슨, 애덤 타운샌드, 저스틴 스티브, 앤서니 존스, 디에구 사라시바, 솔론 스텔리, 미하일 코로브코프, 빅토르 콜레스닉(2), 함자트 달기예프, 안드레이 레흐네프, 대런 엘킨스, 루도비트 클레인, 데이비드 오나마, 오스틴 링고, 자말 에머스
3. 커리어
UFC 310에서 최두호를 상대한다. 여담으로 이 경기는 메인카드 1경기로 배치되었는데, 모브사르 에블로예프와 알저메인 스털링의 페더급 차기 컨텐더 경기는 언더 카드로 배치되면서 약간의 논란이 있었다.4. 파이팅 스타일
기본기가 탄탄하고 쇼맨쉽이 강한 선수로. 스킬적으로 특출난 것은 없지만 메랍 드발리쉬빌리나 프랭키 에드가에 비견될 정도로 훌륭한 체력과, 단단한 맷집과 엄청난 회복력을 바탕으로 화끈한 진흙탕 싸움을 만들어 내는 명승부 제조기.슬로우 스타터 기질이 강해 1라운드에는 어느 정도 맞아가면서 거리를 잡는 편이나, 상대가 지치고 거리가 잡히기 시작하는 2라운드부터 말 그대로 무한압박을 보여주며, 댄 이게 전 때는 지긴 했지만 특유의 뒷심으로 3라운드를 기어이 따내는 모습을 보였다.
단점은 기본적으로 웰라운더지만 타격, 그래플링이 모두 투박하고 기술적으로 높은 수준은 아닌데, 최두호 전에서는 불이 붙기도 전에 양면으로 압도당하고 크루시픽스에 갇혀버려 허무하게 마무리를 당했다. 맷집 자체도 맥스 할로웨이나 브라이언 오르테가 수준의 강철턱은 아니라 상대의 화력이 살아 있고 본인이 무기력한 1라운드에 ko를 당하는 경우가 꽤 된다. 하지만 버티는 데에 성공한다면 강철 체력으로 기어코 역전을 성공해내는 마치 네이트 디아즈를 연상시키는 파이터다.
5. 여담
-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까지 미식축구를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