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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07:42:11

김종호(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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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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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의 수상 경력 / 보유 기록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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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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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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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2005)
2000년 / 340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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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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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 319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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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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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2009)
2005년 / 549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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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2011)
2009년 / 510도루
이대형
(200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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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54번
김효남
(2006)
김종호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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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조
(2009)
김종호
(2010~2012)
이승우
(2013)
NC 다이노스 등번호 9번
결번[1] <colbgcolor=#af917b><colcolor=#00275a> 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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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성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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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민
(2023)
김종호
(2024~)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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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15288><colcolor=#fff> NC 다이노스 No.69
김종호
金宗鎬|Kim JongHo
출생 1984년 5월 31일 ([age(1984-05-31)]세)
서울특별시 성동구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서울성수초 - 청량중 - 배재고 - 건국대
포지션 외야수[2]
투타 좌투좌타
프로 입단 2007년 2차 4라운드 (전체 25번, 삼성)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2007~2012)
NC 다이노스 (2013~2017)
지도자 강릉영동대학교 야구부 타격코치 (2021~2023)
NC 다이노스 2군 외야수비·주루코치 (2024~)
병역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07년 11월 26일~2009년 10월 22일)
응원가 푸시캣 돌스 - Don't Cha[3][4]
자크 오펜바흐 - 지옥의 오르페우스[5]
1. 개요2. 선수 경력3. 지도자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연도별 주요 성적6. 여담7.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이자 現 NC 다이노스 코치.

NC 역사상 첫 타이틀 홀더[6]이자 신생팀 최초의 야수 타이틀 홀더의 주인공으로, 무명선수에서 신생팀으로 이적하자마자 팀의 1번 타자로 활약하며 초장기 팀의 기틀을 다지는데 큰 공헌을 한 선수였다. 그래서 오랜 NC 팬들에겐 잊을 수 없는 선수.

2.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김종호(야구선수)/선수 경력
파일:KBO 리그 로고(엠블럼/영문, 2013~2021).svg
삼성 시절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3. 지도자 경력

방출 이후 새 팀을 찾으려 했지만 안타깝게도 그를 받아주는 팀은 없었고, 그대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대구 중구에 있는 리틀야구단에서 인스트럭터로 일했다.#

2018년 대구 정화중학교에서 일주일 간 2학년 체육교사로 뛰었다고 한다.

이후 2021년에는 강릉영동대학교 야구부의 타격코치를 맡게 되었고, 엔튜브에서 그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오랜 다이노스 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3.1. NC 다이노스

2023년 11월 6일 NC 다이노스의 코치로 영입되면서 은퇴 후 6년만에 NC로 돌아왔다. 보직은 2군 외야수비 겸 주루코치를 맡는다.

4. 플레이 스타일

전성기 기준 2할 중후반의 타율과 3할 중후반의 출루율을 기록할 수 있었으며 출루능력 자체는 준수했지만 통산 순장타율이 7푼일 정도로 장타력은 부족했다.[7] 그래서 커리어하이인 2013년에 턱걸이로 wRC+ 100을 기록했고 나머지 시즌에서는 100이 안되는 wRC+를 기록했다.

김종호의 최고 장점은 빠른 발. 100M를 11.3초에 끊을 정도의 엄청난 주력을 가지고 있었다. 빠른 발을 살려 수비 범위도 넓었다.

다만 송구는 약했다. 송구를 특유의 원기옥을 모아서 수류탄 던지는 듯한 특이한 폼으로 던졌는데, 약한 송구를 어떻게든 더 강하게 던지려고 던지기 전 도움닫기를 여러발 하기도 하였다. 수비 센스가 좋은 것도 아니어서 커리어 대부분을 좌익수로 출장했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rowcolor=#fff>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7 삼성 1군 기록 없음
2008 군 복무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09
2010 1군 기록 없음
2011 2 1 .000 0 0 0 0 0 0 0 0 .000 .000
2012 22 12 .250 3 0 0 0 0 3 1 2 .250 .357
<rowcolor=#fff>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3 NC 128 465 .277 129 12 7
(3위)
0 22 72 50
(1위)
74 .333 .376
2014 113 317 .262 83 11 4 2 25 58 22 25 .341 .316
2015 133 424 .295 125 16 7
(1위)[8]
4 36 90 41
(4위)
48 .394 .364
2016 93 122 .295 36 2 0 0 7 26 13 14 .311 .368
2017 3 2 .000 0 0 0 0 0 0 1 0 .000 .000
KBO 통산
(7시즌)
494 1343 .280 376 41 18 6 90 249 128 163 .351 .357

6. 여담

7. 관련 문서


[1] 프로야구 제9구단으로 참가한다는 데 의미를 두어 결번 상태였다.[2] 2013 시즌 초반 한정으로 우익수로도 출장했으나 그 이후로는 계속 좌익수로만 출장했다.[3] NC 다이노스의 김~종~호~ NC 다이노스의 김~종~호~ 안타~! 안타~! X2[4] 일명 동충하초송. SKY CF에 나오는 그 맷돌춤에 쓰인 노래다.[5] 오~오~ 거침없이 안타~ 오오오오~ 달려~ 전력질주! 김!종!호! X4[6] 2013시즌 도루 1위(50개).[7] 타구 자체도 땅볼이 뜬공의 두배 정도였다.[8] 이용규, 정수빈, 박해민과 공동1위.[9] 물론 다른 선수들 중에도 중학교 때부터 야구부에 들어간 선수도 있긴 하다. 하지만 대부분 초등학교 때 다른 운동부를 하다가 옮기는 케이스이다. 그러나 한 운동을 꾸준히 한 경우보다 성공 사례는 많지 않다. 농구선수 서장훈의 경우는 오히려 초등학교 때 쭉 야구를 하다가 중학교에 가서 농구부 선생님의 권유로 농구부로 바꿔서 대성공한 특이 케이스이다. 중학교 3학년 때 키가 15cm가 자라면서 인생이 달라져 버렸다고 한다.[10] 2013 시즌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야 누구나 다 신의 한 수라고 하지만 당시에는 오히려 뒷거래설부터 해서 말이 많았던 지명이었다.[11] 실제 각 팀 2군 붙박이였던 소위 노망주들은 이 드래프트에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12] 김경문 감독의 말과 달리 실제로 김종호가 1번 지명타자로 나온 경기는 2012년 1경기 밖에 없었다. 지명타자로 많이 나왔던 2011년의 경우엔 1번 타자로 출장한 적이 전혀 없었고, 주로 3번 타자로 나왔다. 2012년의 경우엔 중견수로 많이 나왔고, 타순은 주로 5번이나 6번에 배치되었다.[13] 이 별명을 들은 뒤 호날두가 흑인이냐며 되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