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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9 09:42:50

김종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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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鍾洛
1920년 ~ 2013년 8월 22일 (향년 93세)

1. 개요2. 생애3. 둘러보기

1. 개요

대한민국기업인.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친형, 김종익국회의원의 친동생이다. 본관은 김해(金海)[1].

2. 생애

1920년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에서 태어났다. 공주고등보통학교, 일본 니혼대학 상경학부 경제과를 졸업하였다.

한일은행에 입사하여 평사원에서 시작하여 대리까지 달았고 5.16 때 동생인 김종필을 물심 양면 적극 지원하였다. 이후 한일은행에서는 전무까지 승진하였고, 서울은행 은행장 등을 지내다가 방위산업체코리아타코마 사장을 지냈다.[2]

1965년 한일기본조약 체결 때 독도 밀약을 주도하였다는 논란이 있는데, 이 역시 동생 김종필과 일본 측 오히라 간 막후 밀실협상이 한일기본조약을 주도하였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경제통인 김종락이 밀약 실무에 깊게 관여하였으리라는 추측이 있다.

1980년 5.17 내란 이후 전두환신군부로부터 부정축재자로 지목되어 중앙정보부에 연행당해 조사를 받고 재산을 몰수당했다. 이 당시 김종락뿐만 아니라 4공 관련자들 대부분은 이런 식으로 숙청당했고, 일부는 전두환에게 줄을 대어 복권되었으나 김종필 일가는 이미 박정희 시기인 4공부터 중심 권력으로부터는 다소 내쳐진 상황이었기에 정치적 활동은 1987년 민주화 시기까지 봉인당한다.

한편 한국 야구계에도 족적을 남겼는데, 1966년부터 1980년, 1989년부터 1992년까지 대한야구협회 회장을 지냈다. 이 공로로 2002년 일구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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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경공파 22세 종(鍾) 항렬. 이 때문에 김해 김씨 문중에서 큰 행사(제례 등)가 있을 때는 서로 정치적으로 반대 노선에 있던 김종필 일가와 김대중 전 대통령이 함께 있는 모습이 자주 찍혀서 언론사들의 셔터 찬스가 되곤 했다.[2] 코리아타코마는 1960년대 중반 한국 최초로 열차(객차)를 남베트남에 수출한 실적이 있어 노년층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