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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1987)/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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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최정 관련3. 야구 관련4. 야구 외적

1. 개요

SSG 랜더스 소속 야구선수 김성현의 기타 사항들을 설명하기 위한 문서.

2. 최정 관련


파일:최정 14년연속 두자릿수홈런.gif
파일:김성현 최정 장난.gif
파일:매미공포증.gif
파일:김성현 최정 글러브.jpg
파일:2019 최정 게임모델.jpg

3. 야구 관련

파일:성현종.jpg
파일:김성현b.gif
헛스윙을 하고 넘어지고,
파일:김성현c.gif
홈런 친 선수의 인형배달을 대신 하는데 악송구를 저지르는 등 은근히 몸개그도 많이 한다.

4. 야구 외적


파일:김성현a.gif
파일:김성현 딸.jpg


[1] 미니홈피에서나 보던 스타일이었다고. 최정 왁스 없이는 외출 못하던 시절.[2] 둘다 물고기자리이다.(2월 19일~3월 20일)[3] 심지어 부상이나 기타 사유로 유급을 한 경우(생각보다 꽤 많이 있다)도 학년이 같아도 선배로 인정하고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실로 다양한 야구 입문 나이의 차별도 없다. 그냥 빠른 나이를 1살 위로 하는 원칙을 포함하여 나이 많은 사람이 선배(야구 시작시점이나 고교졸업년도 혹은 프로입단년도와 온전히 무관하다)이다. 단, 20세기에는 고등학교나 대학교까지는 케바케가 있어서 어느 학교 야구부는 유급자를 선배대우를 안 하다가 졸업 후 프로선수가 되어야 선배로 인정하는 경우도 있었다. 예를 들어 이만수와 김시진은 고등학교때는 선후배였지만 프로가 되고 나서 친구가 되었다. 현재는 학교때나 프로때나 그냥 빠른 나이를 인정한다. 그렇기에 단순한 다른 집단 선후배 개념과는 많이 다르다. 고등학교 유급선수면 동갑이어도 입단년도가 다른데 이 경우에도 친구를 하고, 반대로 입단년도가 같아도 반말까지만 가능하지 선배라고 부르지 않을 수는 없다. 즉 어릴때 학교 자체를 늦게 가거나 하는 아주 복잡한 극소수 케이스(송진우 같은 경우가 주민등록 때문에 실제 학교 자체를 늦게 들어가서 65년생들과 동기가 되어 꼬인 복잡한 케이스다. 나중에 프로에서 대충 밝힐 사람에게만 밝히고 64년생들과 친구를 했다고 한다.)가 아니면 선후배 형동생의 원칙은 정해져 있어서 개인들끼리 바꾸기 어렵다.[4] 덕아웃 앞에 있는 사마귀에 식겁을 해서 도망친 사례를 보아 곤충 자체를 무서워하는 듯 하다.[5] 하양+빨강+파랑+검정 조합은 똑같고 빨, 파, 검 부분만 소가죽에서 뱀피로 바뀌며 다소 어두워졌다.[6] 난이도 조절을 위해 구단 자체 행사에서 아이언맨 분장을 한 사진이 나왔다.[7] 이 자빠짐 이후에 6점을 실점하며 경기를 패배했다. 이 때가 한창 김성현이 욕먹던 시기라 이 상황에선 김성현의 잘못이 없음에도(보면 스텝을 잘못 밟은 것도 아닌데도 그냥 미끄러졌다.) 무지막지하게 욕을 먹었다. 중간중간 이건 김성현 때문이 아니고 잔디 상태가 좋지 않았을 뿐이라고 쉴드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금방 묻혀버렸다. 평소의 안좋은 이미지와 다른 사람들이 까니까 같이 까려는 사람들 때문에 이렇게 된듯. 그러게 평소에 잘하지[8] 사실 어려운 타구도 은근히 잘 잡는 스타일이지만 가장 중요한 평범한 타구를 처리하지 못하는 클러치 에러를 남발하기 때문에 평가가 낮다. 실책왕도 2번이나 했으며, 선천적인 사이즈의 한계로 인해 좁은 수비범위와 그로 인한 악송구까지 자주 보여준다.[9] 김성현(1987)/플레이 스타일 문서에 나오듯 허구연위원의 말에 의하면 원래는 준족이였으나 발목수술을 받은 이후에 주력이 급격히 감소했다고 한다.[10] 이재원의 말로는 인성이 선후배 다 떠나서 야구선수 중에 전병두가 가장 훌륭하다고 한다.[11] 당시 롯데가 11년만의 단독 1위를 달리고 있었다.[12] 여담으로 최주환은 1988년 2월 출생이지만 빠른 생일을 적용해 김성현과 친구다. 즉 김성현 입장에서는 생일이 1달도 차이가 나지 않는 최정과는 호형호제하고, 생일이 1년 가까이 차이가 나는 최주환, 이재원과는 친구다. 사실 체육계는 학년에 따른 선후배간의 위계질서가 워낙 철저하다보니 빠른 생일이 암묵적으로 용인되는 편이고, 그래서 선수들의 나이 문제가 꽤나 복잡한 업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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