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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4-01 20:29:51

기욤 뮈소

<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dddddd> 기욤 뮈소
Guillaume Musso
파일:Guillaume Musso.jpg
출생 1974년 6월 6일 ([age(1974-06-06)]세)
프랑스 앙티브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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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발렝탕 뮈소 (남동생)
아들
직업 소설가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2. 작품 목록3. 세계관 공유4. 비판5. 기타

1. 개요

프랑스 앙티브 출신의 소설가. 1974년 6월 6일에 프랑스 남부의 안지에(알프 마리티메 지역) 태어났다. 뮈소는 학문적인 경력을 쌓고 나서 문학에 뛰어들었으며, 그의 소설은 긴박한 스토리텔링과 감동적인 캐릭터로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2001년 스키다마링크(Skidamarink)로 데뷔한 이래 꾸준히 책을 쓰고 있다. 지금의 인기를 얻게 된 발단은 2005년 발표한 구해줘(Sauve moi).

본업은 고등학교 교사였으나 현재는 그만 두고 작가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본인이 밝힌 바에 따르면 한국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작중 한국인과 한국이 종종 나온다.[1]

어머니가 사서였지만 본인은 책을 멀리하다가 나중에 애거서 크리스티에밀리 브론테에 빠지게 되었고, 남동생 발렝탕 뮈소가 어릴 때부터 책을 쉽게 접해 나중에 형과 같이 소설가가 되었다. 발렝탕은 활동 초기엔 '발렝탕 푸르니에'라는 필명을 사용해 기욤 뮈소의 동생이라는 걸 숨겼다. 발렝탕이 쓴 소설은 2015년에 국내에서 완벽한 계획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한국 배우 중 김윤석좋아한다. 추격자를 보고 처음으로 알았다고. 이 때문에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영화화 될 수 있었다.

아들이 한 명 있으며 2021년 시점에 8살이다.

2. 작품 목록

<rowcolor=#ffffff> 연도 제목
2001 스키다마링크
2004 완전한 죽음 (Et Après…)[2]
2005 구해줘 (Sauve-moi)
2006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Seras-tu là?)
2007 사랑하기 때문에 (Parce que je t’aime)
2008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Je reviens te chercher)
2009 당신 없는 나는? (Que serais-je sans toi?)
2010 종이 여자 (La Fille De papier)
2011 천사의 부름 (L'appel de l'ange)[3]
2012 7년 후 (7ans apres…)
2013 내일 (Demain)
2014 센트럴 파크 (Central Park)
2015 지금 이 순간 (L'instant présent)
2016 브루클린의 소녀 (La fille de brooklyn)
2017 파리의 아파트 (Un appartement a Paris)[4]
2018 아가씨와 밤 (La Jeune Fille et la Nuit)
2019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La vie secrète des écrivains)
2020 인생은 소설이다 (La Vie est un roman)
2021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L'Inconnue de la seine)
2022 안젤리크 (Angélique)
2024 미로 속 아이 (Quelqu'un d'autre, Calmann-Lévy)

보면 알겠지만 1년마다 작품을 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대표적인 다작 작가 중 하나.[5]

스키다마링크를 제외한[6] 12개의 작품은 밝은세상에서 정식발매 중. '스키다마링크'와 '완전한 죽음'은 열린책들에서 각각 2007년, 2005년에 발매했다.

3. 세계관 공유

기욤 뮈소 소설의 주요한 특징 중 하나다. 여러 작품에 같이 나오는 캐릭터가 상당히 많다.

이들 캐릭터들은 스토리 전개상으로는 주인공은 아니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보조적인 역할은 잘 해준다. 묘하게 겹치는 이들에 웃는 사람도 있다. 장소도 겹치는 게 좀 된다. 예를 들면 림퍼레이터 식당이 있다. 파리의 아파트에 나오는 작가의 말에 작가가 팬들이 보여주는 애정에 대해 자신이 감사의 표시를 남긴다고 말했다.

속편(천사의 부름 → 파리의 아파트)을 제외한 작품 별 겹치거나 언급되는 등장인물들은 이렇다. 관계도

성만 겹치는 등 애매한 것은 해당 등장인물 뒤에 ★를 붙인다. 등장인물은 가나다순.

2. 완전한 죽음(그 후에) (Et Après…)
3. 구해줘 (Sauve-moi)
4.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Seras-tu là?)
6.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Je reviens te chercher)
7. 당신 없는 나는? (Que serais-je sans toi?)
8. 종이 여자 (La Fille De papier)
10. 7년 후 (7ans apres…)
13. 지금 이 순간 (L'instant présent)
17.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4. 비판

멀리 갈 것 없이 그의 작품 중 두 권 정도만 아무거나 골라서 읽어보고 나면 나머지 작품들은 도입부만 읽어봐도 어떻게 굴러갈지 대충 감이 잡힌다, 초유의 플롯 복제가이자 클리셰 남발자. 하나같이 전개와 소재가 똑같다는 점만 놓고 보면 프랑스댄 브라운이며 같은 국가의 우려먹기 장인과 맞먹는다. 제일 재밌는 것은 자신이 만든 클리셰를 스스로 끝도 없이 우린다는 것.

주로 써먹는 요소들
등으로 점철된 스토리를 선보이는데, 서너 권쯤 읽다 보면 머릿속에서 각자의 스토리가 모두 뒤엉켜서 어떤 내용이 어떤 작품의 것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 거짓말 안 보태고 책 제목만으로는 내용을 서로 구별할 수 없다. 공장이냐 싶은 집필 속도와 그에 걸맞게 깊이 없는 스토리, 끝도 없는 소재의 사골화 등 밑천이 좀 심하게 빤히 보이는 작가라 싫어하는 사람은 프랑스의 귀여니라 까기도 한다.

물론, 특유의 서정적인 문체와 감성을 자극하는 캐릭터 등 가볍게 읽는 로맨스 소설로서는 나름의 장점이 있기는 하다. 이 역시 라이트 독자층을 공략하기에는 적당하지만 문학에 심취한 독자들에게는 문장이 너무 경박하다고 까이는 편. 또한 특이하게도 소설 내에서 스릴러 요소가 자주 보인다. 일단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스릴러 요소가 있지만[11] '스키다마링크'로 시작해서 '천사의 부름', '내일', '브루클린의 소녀', '파리의 아파트'까지, 로맨스 스릴러인 소설도 많다. 첫 작품인 '스키다마링크'에서는 자동차 폭발 사건이라든지, 연쇄살인마와의 조우라든지 조금 개연성이 딸려도[12] 신선하고 재미있다는 평이 많았지만, 그 다음부터는 스릴러의 요소가 그저 사건 추리, 추적 또는 쫓김의 반복인지라 평이 안좋아지고 있다.[13]

위의 부분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주류 문학 쪽에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함께 아주 싫어하는 작가이다. 일종의 라노벨 작가 취급 받는 듯. 상업적인 면, 영화화를 노린 듯한 지나치게 감정적이고 서정적인 전개와 셀프 플롯베끼기, 클리셰 남발을 생각해보면 그다지 놀라울 것은 아니다. '대중 소설'이라는 카테고리에 딱 들어맞는 작품들의 작가. 소설 안 읽는 한국 사회에서 이 작가 모르는 사람이 드물다. 가요로 치면 신사동 호랭이나 용감한 형제같은 작곡가이다.

그리고 외국에서는 그의 소설을 '공항 소설'이라고 칭하는데 이유인 즉슨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읽기 딱 좋은 소설이라는 뜻이다.[14]

또한, 정치적 올바름 성향도 있어서 맞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거부감을 일으킬 수도 있다.

5. 기타

그외에 여기저기서 인용구를 많이 끌어온다. 작가 자신이 오래전부터 인상적인 구절을 만나면 메모하는 습관이 있는데, 이런 구절들이 차곡차곡 쌓여 결국 소설의 한 챕터 한 챕터를 통해 독자들에게 던지고자 하는 메세지의 골간을 이룬다.

그리고 림퍼레이터 식당은 아주 그냥 동네 식당 수준으로 나온다.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 세 개를 준. 세계 최고급 식당이라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의외로 군인들한테 인기가 좋다. 가볍게 읽기에 좋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진중문고로 꼬박꼬박 들어온다.

여담으로 그의 소설 종이 여자에 등장하는 남주 톰 보이드는 그 자신을 모티브로 해서 만든 듯하다.

작중에 나오는 청소년들은 거의 모두가 천재급이다. 일단 '천사의 부름'의 앨리스 딕슨은 빈민가 출신인데, 무려 음악계에서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바이올린 연주자가 제자로 삼은데다가 시가가 칠천 유로[15] 정도 하는 고급 바이올린까지 준다. 그리고 '내일'에서 나온 로뮈알드 르블랑은 해킹천재. 그리고 맘잡고 공부한지 1년도 안돼서 뉴욕 대학교에 입학하고, 안여돼급으로 묘사되는 외모도 어느새 훈남으로 변해 있다. 또 ‘구해줘’의 조디 코스텔로는 마약중독자였다가 마음을 잡고 공부해 경찰관이 된다. 종이 여자의 남주인공 톰 보이드는 빈민가에서 제대로 된 책상도 없이 공부하며 불우한 시절을 보냈지만, 어릴 때부터 주변인들이 대부분 인정할만큼 글쓰기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 마찬가지로 친구 캐롤 알바레즈도 양아버지에게 성폭행 당하는 등, 매우 불행한 시절을 보냈지만 경찰이 된다. 아가씨와 밤의 경우 등장인물들의 출신 학교가 명문 사립 고등학교인만큼 대부분 어마어마한 천재들이다.

자신이 쓴 소설 등장인물 중에 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천사의 부름'의 여주인공 매들린 그린이라고 한다. 소설을 쓰면서 사랑에 빠졌다고. 다만 매들린 그린은 작중에서 약혼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다른 남자와 잔 다음에 파혼한다.

자신이 썼던 작품의 속편을 쓴다는 말을 한 번도 하지 않았지만, '천사의 부름' 출간 이후 하던 인터뷰에서 속편을 쓰고 싶다고 밝혔다. 그 후 속편인 '파리의 아파트'가 나왔다.

프랑스에 번역 출간된 한국의 작가 황석영의 책을 즐겨읽는다고 한다.

아이유진영이 이 사람의 소설을 즐겨읽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의 소설 '천사의 부름'에 나오는 앨리스 딕슨 실종사건은 메들린 맥캔 실종사건을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본인의 말로는 메들린 맥켄을 기억하기 위해 여주인공 이름을 매들린이라고 지었다고.

소설을 쓰게 된 계기가 정말 특이한데 그 이유란 어느 날 화장실에 갔는데 읽을 책이 없어서 자신이 머릿속으로 이야기를 생각해 봤고, 그게 꽤 재밌었다고(...) 그렇게 쓰여진 책이 데뷔작 '스키다마링크'다.

소설 속에 나오는 진통제는 99% 확률로 이부프로펜이 나온다.

한국에 정발된 그의 작품들의 경우 일러스트레이터 이윤미[16]가 담당했으며, 표지에 여자가 꼭 들어간다는 특징을 지녔다.

헤어질 결심을 인상 깊게 봤다고 한다. #
[1] 구해줘에는 아주 잠깐 등장했긴 하지만 한국인이 운영하는 슈퍼마켓이 나왔고, 당신 없는 나는?에는 한국인인 오문진이 나온다. 이름을 꼭 성을 붙여 쓰는 바람에 보는 내내 딱딱한 감이 없지는 않다. 종이 여자에서도 주인공 톰 보이드가 '윤진'이라는 한국인에게 메일을 받고, 이화여대생 '박이슬'이 등장한다. 브루클린의 소녀에도 ‘수연’ 이라는 한국인 여형사가 등장한다.[2] 2008년 프랑스에서 애프터워즈라는 제목으로 영화화 되었고 존 말코비치가 주연을 맡았다.[3] 후술되는 2017년작 '파리의 아파트'의 전작이다.[4] 2011년작 '천사의 부름'의 후속작이다. 대한민국 배우 박신혜이 책을 읽었고 한다.[5] 다만 출판계에서는 1년에 한 작품씩 내는 걸 다작으로 보지 않는 시각도 있는 듯 하다. 미드 캐슬에선 캐슬이 작가들 모임에서 1년에 고작 작품 1개꼴로 낸다고 핀잔을 듣는다거나(그 핀잔을 주는 해리 보슈 시리즈로 유명한 마이클 코넬리는 매년 1-2개씩 내면서 20여년동안 30개 조금 넘는 작품을 냈다. 같이 앉아있는 제임스 패터슨 역시 매년 2편이상씩 쓰는 페이스. 데니스 루헤인은 좀 덜 쓰는 편이긴 하다.), 양윤옥 번역가는 35년 동안 1년에 2-3편을 꾸준히 써낸 그 히가시노 게이고다작하는 작가가 아니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녹나무의 파수꾼 번역 후기에서 했다.[6] 위에도 나오지만 Et Après는 열린책들에서는 '완전한 죽음'으로, 밝은세상에서는 '그 후에'라는 제목으로 나왔다.[7] 예외적으로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여자 직업이 수의사이다. 영화화 되었을 때 조련사로 바뀌었다.[8] 책 광고 문구 등에서는 이러한 반전 요소를 히치콕식 스릴러라고 표현한다.[9] 적절한 반전이야 독자들에게 재미를 주지만, 마지막 부분에 아, 이제 반전이 나오겠지 하는 생각을 줄 만큼 뻔한 반전을 준다.[10] 스테파니 메이어를 연상케하는 작가의 남주 결정이 눈에 띈다.[11] 가끔 종이 여자나 '사랑하기 때문에'와 같이 스릴러 요소가 없는 로맨스인 작품도 있긴 있다.[12] 근데 이 작품의 경우엔 첫 작품이라 그런지 몰라도 개연성이 딸리는 게 좀 심하다. 어떤 사건이나 인물 등이 아무 언급도 없다가 갑자기 등장해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식의 서술이 너무 잦은 것이 그 일례.[13] 당장의 '천사의 부름'과 '내일'만 봐도 알 수 있다. 후반의 추격 장면을 보고 '어? 어디선가 본 장면인데?라는 기분이 들 것이다.[14] 쉽게 말해 킬링타임 소설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소설의 갖추어야 할 덕목 중 하나가 '재미' 라는 점에서 기욤 뮈소가 가진 큰 매력이다.[15] 한화로 천만원정도[16] 묘묘리란 필명으로 네이버 시리즈에서 웹툰 사심폭발 로망스연재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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