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7-26 22:33:27

녹나무의 파수꾼

녹나무의 파수꾼
クスノキの番人
파일:녹나무의_파수꾼_표지.jpg
장르 추리, 판타지
쪽수 556쪽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출간일 2020년 3월 17일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카도카와 쇼텐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현대문학
옮긴이 양윤옥

1. 개요2. 등장인물
2.1. 주요 등장인물2.2. 기타 등장인물
3. 기타

[clearfix]

1. 개요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작가의 데뷔 35주년을 기념하여 2020년 한국, 중국, 일본, 대만등 여러 국가에서 최초로 동시출판되었다.

대대로 야나기사와 가가 관리하는, 소원을 들어준다고 소문난[1] 신비한 녹나무와, 그 녹나무에 염원을 빌러 오는 사람들, 그리고 그 녹나무를 얼떨결에 관리하게된 정식 명칭 '녹나무 파수꾼' 레이토의 이야기를 다룬 감동 소설이다.

2. 등장인물

2.1. 주요 등장인물

2.2. 기타 등장인물

3. 기타

T1의 프로게이머 이상혁 faker 선수가 인스타 스토리에 올려 감동을 표현한 적이 있다.

제목 '녹나무의 파수꾼'은 작중에서 실제로 등장하는 주인공의 역할이다. 위 설명에서도 보듯 작중에서는 '녹나무 파수꾼'이라고 '의'가 없는 표현을 더 자주 쓴다.

2020년 진중문고로도 선정되었다.[4]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안유진의 방에 놓여 있던 책 중 하나다.#[5]

'녹나무의 여신'이라는 제목으로 후속작이 나왔다.
[1] 영험하다는 소문에 소원을 빌러오는 사람들이 있지만, 알라딘의 요술 램프나 하다못해 원숭이 손 같은(?) 능력은 없다. 그렇다고 그냥 녹나무는 아니고...[2] 정확히는 손위 이모이다.[3] 나오이 미치에는 치후네의 아버지인 나오이 소이치와 둘째 부인 사이의 딸이었으며, 치후네는 소이치와 첫째 부인 사이의 딸이다.[4] 블랙 쇼맨과 이름 없는 마을의 살인 등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이 진중문고에 선정되는 일이 종종 있는 편이다.[5] 2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