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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기레기
1. ㄱ
- 강경루 : 국민일보 기자. 경복궁역 미투 조작 사건에서 쓰러진 여성이 펜스룰 때문에 아무 도움도 못받은 것으로 매도했다. 그것도 주작글의 내용을 거의 복붙했는데 주작글 작성자의 주작선언이 생기자 잽싸게 본문과 제목을 수정하는 졸렬함을 보였다.
- 강대호: 기본적인 문장 교정부터 필요한 수준의 기사를 쓴다. 항목 참조.
기성용: 이쪽은 하도 버릇없는 행동을 해서 기씨+쓰레기의 합성어로 불렸었다.- 김세의 : 과거엔 군관련 부조리를 취재하고, 김재철의 전횡에 맞서는 등 정의로운 기자였으나 지금은 수구친박극우로 전향하며 쓰레기 만화가 윤서인과 어울리며 온갖 어그로를 끌고 있다. 그리고 이 인간이 인터뷰도 조작한 것이 드러나면서 완벽한 기레기가 되었다. 현재 MBC를 퇴사하고 강용석과 함께 극우성향 싱크탱크인 가로세로연구소를 창립해 공동대표를 지내고 있다.
- 김영석: 국민일보 체육부장 출신 논설위원. 쓴 기사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업적이 화려하다(물론 안좋은 쪽으로).선수의 수비력을 실책개수와 삼진개수로 평가하는 기사를 내보내는 것은 기본, 주전 유격수의 대타타율이 0이라고 백업으로써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주장의 기사를 내기도 했으며, 점입가경으로 김재환의 득점권 타율이 2할 7푼이라는 기사를 내며 영양가 없는 타자라는 듯한 뉘앙스의 기사를 내기까지 했다. 2018 아시안게임에서 확인이 된 지적질에 혈안이 된 기자 리스트를 만든다고 한다면 단연 1위로 뽑을 수 있다. 야구에만 병역에 의한 선발이라고 기사를 썼으며[1], 거품론을 언급하면서 수준을 들먹이기기 까지 한다. 기사 쓴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야구 기자가 아니라 야구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면서 제목으로 관심을 끌고 내용은 수준도 낮은데다가 지적질을 하는 것 밖에 없다. 전형적인 수준 낮은 기자의 유형이다. 궁금하다면 한번 이 기자가 쓴 기사목록을 보도록 하자. 다만 정치부장 직에서 논설위원 - 인터넷 뉴스부 선임기자로 좌천되면서 벌이는 무언의 시위라는 설도 있다. 그렇다고 해도 이건 또 이거대로 문제다.
- 김인규: 전 KBS 사장으로, KBS 기자로 재직할 당시 땡전뉴스를 앞장서 보도한 주역이었다. 이후 이명박 전 대통령과의 친분을 이용해 KBS 사장에 낙하산으로 앉은 뒤 KBS 뉴스의 공공성과 정권 비판 기능을 위축시킨 주범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후에는 재단과의 유착 관계를 이용해 경기대 총장직에 낙하산으로 취임하였다.
- 김용호 : 스포츠월드 연예부장. 아이돌, 연예인 팬들이라면 이름 한번쯤은 들어봤을 매우 악명높은 기레기. 비 명예훼손, 홍가혜에 관한 허위 사실 작성, 그외 수많은 아이돌 관련 루머 및 비난성 기사를 써내리는것으로 매우 유명하다. 덕분에 고소를 먹은적도 여러번이다. 오죽하면 인터넷에 김용호를 검색하면 딸려오는 검색어가 '김용호 기자의 만행'이고, 서로 경쟁하고 싸우는 일이 잦은 아이돌 팬덤들도 김용호 기자 건만 했다 하면 위 아 더 월드가 되서 다같이 김용호를 깔정도.
- 김재철: 전 MBC 사장. 과거 기자 시절 남극 파견, 옴진리교 탐사 보도 등과 더불어 노태우 정권의 낙하산 사장 반대를 외치던 기자에서 2010년 정권과 유착해 낙하산으로 MBC 사장직에 취임하여 항상 1위를 지키던 MBC의 신뢰도, 공공성, 만족도 등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장본인으로 평가된다.
- 김제이: 뉴시스 기자. 남빛나라 기자와 같이 보도한 이수역 폭행 사건 기사 말미에 남성혐오는 여성혐오에 대한 방어기제라고 했다.
- 김장겸: 전 MBC 사장. 김재철-안광한 체제를 거치며 정치부장-보도국장-보도본부장으로 승진하며 MBC 뉴스의 신뢰도를 나락으로 떨어뜨린 주범. 세월호 유가족들이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깡패 운운하는 인격 모독적 발언까지 서슴치 않았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탄핵 국면에선 축소 및 은폐 보도와 탄핵 반대 진영에 대한 지나친 과장, 민주당과 국민의당 등의 야권을 근거없이 깎아내리는 보도 등 절정에 달했고, 결국 탄핵 직전 알박기식으로 사장직에 임명되었으나 MBC 안팎의 전방위적인 투쟁으로 6개월만에 해임되었다.
- 김진 :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부국장). 대놓고 친 새누리당, 친박논조로 기사를 쓰는가하면 자사 프로그램인 JTBC 뉴스현장에서 보여주는 꼰대스런 태도 때문에 평이 나쁘다.
- 김태훈: SBS 국방전문기자. K-2 흑표/파워팩 논란 당시 지나친 흑표 옹호 기사를 시작으로 제대로 된 국뽕 + 반미 성향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국방부 옹호 기사들만 양산해내는 기레기. 심지어 명백한 범죄 행위인 군납비리를 옹호한 적도 있다.
- 김현회: 야구에 박동희를 위시한 엠스플뉴스 기자들이 있다면 축구에는 이 사람이 대표적이다.
2. ㄴ
- 남빛나라: 뉴시스 기자. 김제이 기자와 같이 보도한 이수역 폭행 사건 기사 말미에 남성혐오는 여성혐오에 대한 방어기제라고 했다.
- 남윤성: 스꼴이자 e스포츠 기자인 주제에 정작 e스포츠에 대한 이해도는 형편 없는 3류 기자. 스타 1 공식리그 종료 이후 스타 2, 롤, 오버워치에 대해 쓰는 기사들을 조금만 봐도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틈만 나면 스타 1을 과도하게 찬양하고 다른 게임들을 까내리는 성향이 강하다.
- 노윤정: 토토가2 - 젝스키스 문서 참조.
3. ㅂ
- 박동희, 배지헌, 김원익, 이동섭을 위시한 엠스플뉴스의 기자들 대부분: 박동희는 별도로 분리된 논란 문서 참고. 배지헌은 과거 야구 커뮤니티에서 숱한 말썽을 일으켰던 인물로 엠스플에 들어와서는 마치 정의의 사도라도 된 양 쓴소리를 내뱉고 있으나 사정을 잘 아는 사람들에게 비웃음을 사고 있다. 엠스플뉴스 야구 커뮤니티 여론 조작사건은 그 절정판. 이 사건에서 김원익은 LG 비하성 여론조작을 하다 들통나자 사과문을 작성하고 튀었다. 이동섭은 여론 조작 사건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인물 중 하나임은 물론 넥센 히어로즈와 관련한 완전히 상반된 내용의 기사를 아무렇지도 않게 작성하는 등 아 다르고 어 다른 행동을 서슴치 않게 한다. 업적도 있지만 온갖 뻘짓들 때문에 그런 업적이 기레기란 평을 지우지는 못한다. 김원익과 이동섭은 결국 엠스플에서 퇴사했다.
- 박정엽: 조선비즈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영화 1987 감상 후기를 왜곡해서 여러 문재인 지지자들에게 문자폭탄을 맞았다. 더불어, 1월 10일에 기자회견이 있는 날, 대통령에게 자신에게 비난하고 있는 지지자들을 말려달라고 하소연하다가 주변에 여러 언론인들에게 비웃음거리가 되었다.
- 박민지: 국민일보 기자. 꼴페미 기자로, 여성 모델 성상품화, 혜화역 시위 쉴드, 남녀임금 격차 등을 작성하면서 단 한 번도 남성을 옹호하는 기사를 작성하지 않았다.
- 박지혜: 이데일리 기자. 이수역 폭행 사건에서 기사 제목을 여성 측 영상 공개... "계단 앞에서 발로 차"로 내놓고선 네어버 뉴스@ 이데일리@로 내놓고선 영상첨부도 안했다.
- 박진주: MBC 기자. 이수역 폭행 사건에서 여성편향적 보도를 했다.
박효실: 없는 죄를 뒤집어씌운 희대의 인간 쓰레기+유언비어 유포 범죄자... 인 줄 알았으나 오히려 정준영이 쓰레기였다. 정준영 성관계 몰카 무고사건 참조.- 변지희: AN-2 수송기가 레이더에 잘 잡히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희대의 개소리[2]를 하는것도 모자라 An-2를 전투기(...)라고 잘도 제목을 작성했다. 웃긴건 기사 7연을 읽어보면 기자 자신도 수송기라고 서술해놓았는데. 이는 일부 기자들이 사용하는 제목 낚시의 일종으로 보인다.
4. ㅅ
- 서정명: 현저히 차이나는 지지율을 가지고 이중잣대를 보이고 있다.
- 서병기
- 성준모: 스타크래프트 2 승부조작 사건 당시 여러 선수들을 포섭한 브로커였다. 업계에서는 5년 전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이 벌어졌을 때부터 이름이 돌아다녔을 정도로 오랜 시간 동안 음지에서 e스포츠를 이용해 왔던 브로커이자 불법 도박으로 유명했던 인물이라고 한다.
- 성일만 : 파이낸셜 뉴스 기자.
- 손석희 : JTBC 대표이사 사장. 본인 및 JTBC 뉴스룸의 논란 문단 참조. 이쪽은 역량은 뛰어난데 편파보도로 골때리는 경우. 진보, 페미니즘에 지나치게 편파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성향문제를 제외해도, 기본적으로 '아님말고' 식으로 민폐를 끼친다. JTBC 초창기를 보면 알겠지만 그냥 원래 그래왔던 거다. 최근(2018년 11월)에 와서는 페미니즘 관련으로 왔다갔다 한다. 비판도 했다가 옹호도 했다가 하면서 양쪽에서 욕을 얻어먹었다.
- 손찬익: 삼성 라이온즈의 어용기자로 전형적인 프론트의 끄나풀 기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순정우: 참조
- 신보순: 스포츠조선 기자. 일명 신찹찹.
- 신진: 남자화장실 몰카 찍어서 뉴스에 내보낸 기자
- 신지수: #아카이브 해당 기사를 보면 대놓고 사상검증이라는 식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애초에 수많은 유저들의 요구로 인해 교체된 것인데 전부 블랙 컨슈머로 몰아가며, 나르닥이 올린 대화 내용 전문에서 퍼블리셔 측의 작가 보호를 위한 행동이 나타나있는 내용은 쏙 빼고 정리된 내용만 올려 마치 일방적으로 자르는 것 같이 조작했다.
- 서정환: 악의적 짜깁기, 고의적 오역이 취미라고 할 정도로 농구계 평판이 상당히 나쁘다. 문제는 이 기질이 해외야구 등 타 스포츠 파트에서도 나온다는 것.
5. ㅇ
- 안창현: 한겨례신문 부장 한겨레 동료기자 취중 폭행치사 사건의 살인자, 심지어 CCTV를 통해 쓰러진 한겨레 선배 기자를 발길로 걷어찼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 양원보: JTBC 정치2부 기자. 정치부 회의에 출연해서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인물로 중앙일보 시절에 SNS에서의 뻘짓으로 욕을 많이 먹었다. 참조
- 엄성섭 : TV조선 정치부 차장. 앵커로서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지만, 쓰는 기사를 보면 우편향, 가십성 위주이다.
- 위근우: 극성 페미나치.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의 여파로 수많은 웹툰 작가들의 본성이 드러나고 있던 당시 페미니즘을 표방하며 평소 사회적 약자들을 도와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자신은 정작 사회적으로 약자일 수밖에 없는 웹툰 지망생을 자기 멋대로 성차별자로 규정해버리고 트위터를 통해 조리돌림을 선동했었다. 이 후에도 무고 피해를 입은 박진성을 가해자로 지목하는 등 허위사실을 펼치고 지인들과 뒷담화를 하다가 박진성에게 고소를 당했다.
- 유충환: MBC 국제부 기자. 과거 사회부 기자 시절에 저지른 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의 주범으로 반성도 안하고 있다.
- 윤다정: 뉴스1 기자. 숙명여대 남성혐오 대자보 사건에서 숙명여대만 편드는 기사를 연속적으로 작성했다.
- 윤동빈: TV조선의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온 북한 응원단의 숙소를 창문 밖에서 도촬한 것은 물론, 〈북한 응원단, 숙소에서 남한 방송 시청〉이라는 표제를 통해 응원단의 목숨을 위태롭게 만들었다. 북한 주민의 남한 TV 시청은 '자본주의 날라리풍'이라며 북한 정권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이라고 직접 언급했으면서도 그 장면을 그대로 내보낸 행위는 이 인간이 대한민국의 기자인지 북한의 국가보위성 요원인지 의심케 하는 수준.
당연히 북한과 종북몰이 보도도 자주 한다. 〈명품 백 든 현송월, 결혼반지 끼고 등장〉·〈현송월 사전점검 중지…하루도 안 돼 변덕〉·〈북한의 주장과 유사해 보이는 야당(민주당)의 '경기 815인 선언'〉 같은 자극적인 기사 제목을 쓰는 것은 물론이고, 〈박 대통령, 착잡한 심경 "답답하고 마음 무겁다〉는 기사 제목도 그의 대표적인 보도. 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 왜곡보도 인용으로 가장 잘 까는 기자이기도 하다. - 이병준: 중앙일보 기자. '명절파업' 어머니 대신 '3대 독자' 차례상 첫 도전기라는 이름으로 제사 지낼 때의 여자들의 고충을 토하는 기사를 올리면서 주작한 것이 발견되자 족족 기사를 수정하는 졸렬함을 보여주었다. 기사 변경 내역
- 이선호: OSEN 야구부장. 악질적인 기아 타이거즈 편파로 유명한 기레기.
- 이용균: 스포츠경향 기자. 겉보기에는 멀쩡한 야구 기자로 보이지만 이광용의 옐로우카드에서 염경엽 흑막설을 사실인 것처럼 부풀리고[3] 숱한 부작용을 낳으며 폐지된 전면 드래프트를 다시 도입하자는 주장을 하거나, 2018년 한국시리즈가 SK의 업셋으로 끝나자 포스트시즌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뻘 소리를 수시로 늘어놓는 인물이다.
- 이정재: 중앙일보에 한 달 후 대한민국이라는
소설칼럼으로 문재인 후보의 당선에 반대했으나 현실은 이와 정 반대로 가고 있는 바람에 비웃음을 사고 있다. 이후에도 꿋꿋하게 문재인 정부를 까는 사설을 쓰고 있다. - 이유진: 스포츠 경향기자, 대표적인 병크는 추자현 관련 보도. 추자현이 출산 후 폐기능 문제로 산소마스크를 끼고 회복한 사실은 있으나 이 기사 [단독] 추자현, 출산후 열흘째 의식불명…산소호흡기 의지가 나올 당시에 위독한 상황도, 중환자실에 입원한 사실도 없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에서 정정보도를 요구했지만, 증거를 내놓으라며 팩트체크를 위해 병원에 찾아가 추자현을 만나겠다는 억지를 부렸다. 당사자인 추자현과 소속사 대표가 안정을 위해 이를 거부하자 소속사가 패트체크를 거부하고 문제를 숨긴다며 기자부심에 쩌든 후속보도를 냈다. "[단독後] 추자현 소속사 대표 ‘사실 확인’ 요청 거부" 웃긴 점은 후속보도를 통해 최소한의 팩트체크도 없이 기사를 작성했다는 것을 시인했다.
자충수결국 이유진의 보도가 사실이 아닌 것이 최종적으로 판명되었지만, 어떠한 사과도 없었고 불과 3주도 안 되 또다른 병크를 터뜨렸다. "[단독] ‘미스터 선샤인’ ‘도깨비’ 김은숙 작가, 결혼 12년 만에 파경" 한달 안에 허위 보도를 세 건이나 할 만큼 연예부 기자의 떠오르는 기레기라고 할 수 있겠다.왜 이때는 법원에서 팩트체크 하겠다고 안 했나 몰라 - 이지은: 연합뉴스 기자, 평창올림픽으로 방한한 북한 여성 예술단원들이 가평휴게소 화장실 이용 모습을 카메라로 찍어 버젓이 기사로 올린 사건의 당사자. 네티즌은 물론, 타 언론사들은 거센 비난을 가했고, 미국 워싱턴포스트 도쿄지국장인 애나 파이필드는 "정말 역겹다"(This is really disgusting)이라는 말과 함께 한글로 "기레기"라는 단어를 언급하기도 하였다. 정치권에서까지 언급하는 등 파장이 커지자 연합뉴스 측은 사진을 삭제하였는데,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 화장실 안에서 응원단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고 있는 시민들이 있었고, 그렇다보니 ‘시민 스케치’를 한다는 생각에 판단이 흐려졌던 것 같다면서 평소보다 사진 수가 너무 많아 데스크 과정에 어려움이 있었다라는 어이없는 변명만을 늘어놓았다. 참조
6. ㅈ
- 장강훈: 스포츠 기자. 엠바고 브레이크, 오보, 무조건적인 김성근 편들기, 기아 타이거즈 전담 기자임에도 불구하고 홍어 운운하며 지역드립하기 등 여러 물의를 빚은 기자이다.
- 정규재: 실력, 언변 하나는 진짜 끝내준다. 그런데...
- 정찬희: 정식 기자도 아닌 기자를 사칭한 사이비인데, 경찰서나 병원 같은 곳에서 정식 기자인 척하며 갑질을 하려고 하고, 말도 안되는 논리들로 억지를 부리는 영상들을 본인이 직접 유튜브에 올리며 논란이 되었다. 대표적인 영상들. #, #, # 모든 법을 다 자기 식대로 이상하게 해석해서 가지각색의 억지를 부리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 자신은 여자니까 무조건적인 약자라고 말을 하고, 조금만 몸이 스쳐도 성추행이라면서 소리 지르는 부분은 많은 사람들을 혈압 오르게 하기에 충분했다. 하도 SNS나 여러 사이트에서 논란이 되자 결국 서울의 소리에서 기자회원 자격 박탈이 되었는데, 아직도 본인의 잘못을 모르는 듯. 자신의 블로그와 페북 등지에 악플을 다는 사람들을 일괄 고소하는 등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이 욕 먹는 걸 정치적 공작이라고 생각하거나 욕하는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든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 조효정: MBC 기자. MBC의 해직 기자가 복직 못하는 것은 문빠들이 언론 감시를 안 한 탓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트위터에 올렸다. 그런데 정작, 문재인 지지자들 중에는 김재철 사장의 비리를 비판하며 해직 기자들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링크. 결국 문재인 지지자들이 분노하자 트위터를 비공개로 돌렸다. 게다가 조효정의 트윗 내용 중에는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내용도 있었다. 대선후보 중에 서울 사람은 심상정 뿐인데 왜 수도권 남자들은 심상정을 찍지 않았냐는 것이다. 다만 안철수를 미는 발언도 있는 것으로 보아, 진성 정의당 지지자라고 보기는 어렵다.
- 정지혜: 세계일보 기자. 이수역 폭행 사건 관련 기사 중 가장 꼴페미스럽다 못해 트페미가 의심되는 수준.
7. ㅊ
- 천관율: 시사in 기자. 메갈 옹호기사를 썼다. 인터넷 제목은 "정의의 파수꾼들?", 오프라인 제목은 "분노한 남자들"
8. ㅎ
- 한현우: 조선일보 문화부장. 문희준 “록 자격증이라도 따고 싶어요” , ‘간장 두 종지’ 칼럼,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여자 등등 명기사들을 쓴 당사자이다. 정치적인 스탠스를 제외하고도 최근 사회에서 분노를 일으키는 당사자 입장으로써 기자를 써재끼며, 일명 꼰대들의 입장을 대변함과 동시에 조선을 대표하는 기레기 아이콘처럼 자리잡고 있다. x선일보라 불리우는 이유
- 홍창진: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의 분노를 산 세월호 관련 보도가 있었고, 그 후 기사 작성의 메카니즘에 대한 동료 기사들의 페이스북 게시물도 논란이 되었다.
- 황수현: 한국일보 기자. 박진성(시인) 문서 참조. 무고한 사람을 성폭력 가해자로 몰아갔다.
9. 외국의 경우
- 구로다 가쓰히로: 일본 산케이신문 지국장. 2018년 5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외신기자상담회에서 위안부 소녀상 철거를 요구한 극우성향 기자.
- 랄프 헤인젠: 사실상 이 문서의 본좌. 이 기자의 오보를 어느 신문사가 팩트체크도 없이 1면에 보도하며 친일 민족반역자들은 애국자로 둔갑하였고, 한반도가 남북으로 분단되는 도화선을 깔게 되었다. 신탁통치 오보사건 문서 참조.
[1] 23살 이하에 병역특례에 도전하면 그건 애국적 특례가 되고 29살 근처가 되어서야 병역특례에 도전하면 그건 병역 기피자가 되나. 손흥민도, 조현우도 마찬가지다.어떤 이유가 되었던 그들은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병역 대체복무 혜택을 받은 것이다.그런데 유독 야구만 기자들 덕에 이것이 매우 심하다. 그런 부류들이 대는 핑계는 실력차이란다. 자기가 좋아하거나 싫어하며, 또한 실력이 병역기피자를 논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는 있나. 스포츠 기자들 대부분이 병역특례를 면제로 잘못 아는 것처럼 이 사람도 마찬가지긴 하지만.[2] AN-2기에 대한 가장 큰 오해중 하나인데. AN-2기역시 다른 기체처럼 레이더에 잘 잡힌다. 하물며 새도 잡히는게 레이더인데. 비행기인들 잡히지 않겠는가. 자세한 항목은 An-2항목 참조.[3] 진행자인 이광용이 '한 코치 아닌가요?'라고 동조한 게 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