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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

급제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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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설명3. 장원 급제자
3.1. 기록3.2. 조선 시대 성본별 목록3.3. 개별 문서 존재3.4. 창작물
4. 상위 급제자의 별칭5. 시문 평가 등급

1. 개요

장원(壯元/狀元)[1]은 역사적으로 과거 제도의 대과(大科)인 문과·무과의 최종 선발 시험에서 수석으로 급제하는 것, 또는 그 급제자를 말한다.[2]

여기서 파생되어 글짓기 시험이나 경기, 오락 등에서 성적이 좋아 첫째가 되는 것, 또는 그런 사람을 지칭하는 뜻으로도 사용된다.

2. 상세 설명

'장원'은 본래 장원(壯元)이 아니라 장원(狀元)이라고 써야 맞다. 일본에서도 장원(状元, 조겐)이라고 바르게 쓰고 있다. 이는 그 어원이 반영된 단어이다. 당나라 과거 제도에서 거인(擧人)이 예부시험에 응시하려면 수도에 가서 투장(投狀, 서류 제출)을 해야 했는데, 이 때문에 과거에서 수석을 차지한 사람을 '장원(狀元, 서류 제출자 가운데 으뜸)' 또는 '장두(狀頭)'라고 한 것이다.[3][4]
우리나라는 狀과 비슷한 壯으로 잘못 옮기는 바람에 장원(壯元)이라고 많이 쓰고 있다. 그래서 '장할 장(壯)'과 '으뜸 원(元)'을 풀어 '장하게도 과거에서 으뜸을 차지하다'라는 엉뚱한 뜻풀이를 하기도 한다

조선 후기의 실학자 정약용은 아언각비(雅言覺非)[5]에서 이미 이러한 한자 표기상의 오류를 지적한 바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에도 여전히 오기인 장원(壯元)이 본래 표기인 장원(狀元)보다 더 널리 통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장원'이라는 명칭은 오직 문과·무과에만 사용하는 표현으로 잡과에는 장원 급제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무과에 첫째로 급제한 자는 '무괴(武魁)'라고도 한다.

여담으로 2위(차석)로 급제한 사람은 방안(榜眼) 또는 아원(亞元), 3위로 급제한 사람은 탐화(探花)라고 부른다.

3. 장원 급제자

3.1. 기록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조선시대 장원 급제 출신 정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정승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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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삼정승#s-7.3|7.3]]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삼정승#|]]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2. 조선 시대 성본별 목록

3.3. 개별 문서 존재

3.4. 창작물

4. 상위 급제자의 별칭

전체 1위 전체 2위 전체 3위
장원(壯元) 방안(榜眼)고려
아원(亞元)조선
탐화(探花)

5. 시문 평가 등급

전통의 시문 평가 등급
장원
(壯元)
차상
(次上)
차하
(次下)
참방
(參榜)
차상
(次上)
차중
(次中)

현대의 시문 평가 등급
장원
(壯元)
차상
(次上)
차하
(次下)
참방
(參榜)
가작
(佳作)
장려
(奬勵)
입선
(入選)

[1] 중국에서 최초로 사용된 이 용어는 본래 한자로 狀元이라고 쓴다. 다만 한국에서는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하여 壯元으로 쓰는 경우가 훨씬 많다. 그러나 이는 狀을 壯으로 잘못 옮긴 데서 비롯된 것으로 명백한 오류이다.[2] 통상적으로 대과(大科)인 문과·무과의 전시(殿試)에서 갑과(甲科)에 수석으로 급제하는 것, 또는 그 급제자를 지칭하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특히 고려 시대에는 상당 기간 갑과가 폐지되어 을과 1위가 수석으로서 장원인 경우도 있었다.[3] 이외에 '대괴천하(大魁天下)'라고도 했다.[4] '장원'이라는 명칭은 엄격하게 쓰인 것은 아니어서 당나라의 신진사(新進士), 송나라의 정시(廷試)에서 수석을 차지한 사람도 장원이라 불릴 수 있었다.[5] 정약용의 저서. 당시 잘못 쓰이고 있는 약 200개의 어휘들의 뜻을 바로잡으며 정확한 용례를 소개하고 있다.[6] 원나라 과거에서 몽골인·색목인을 대상으로 한 시험의 합격자 명단.[7] 원나라 과거에서 한인·남인을 대상으로 한 시험의 합격자 명단.[8] 최고 등급인 일갑(一甲)의 다음 등급.[A] 갑과를 뽑지 않았다. 전체 1위로 장원이다.[A] [11] 군호는 영순군(永順君)[12] 이이가 9번의 장원급제를 하여서 구도장원공의 소리를 들은 이유는 대과 전시에서 장원급제를 9번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중간과정에 있는 시험까지 포함하여(예를 들어 초시 3단계, 중시 3단계) 1등을 9번해서 그런 것이지 실제로 대과 최종시험 장원급제는 단 1번이다.[13] 실존 인물 박문수는 장원 급제자가 아니다. 그가 급제한 시험의 장원은 반남박씨의 박사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