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letter-spacing: -1px" | 공덕초등학교 | 구서초등학교 | 금빛초등학교 | 금사초등학교 |
| 금샘초등학교 | 금성초등학교 | 금양초등학교 | 금정초등학교 | |
| 남산초등학교 | 동래초등학교 | 동상초등학교 | 동현초등학교 | |
| 두실초등학교 | 부곡초등학교 | 부산삼육초등학교 | 서동초등학교 | |
| 서명초등학교 | 장서초등학교 | 장전초등학교 | 청룡초등학교 | |
| 현곡초등학교 | }}}}}}}}} | |||
|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 ||||
| 학교 틀 둘러보기 | ||||
| <colbgcolor=#2e3192><colcolor=#fff> 금양초등학교 錦陽初等學校 Kumyang Elementary School | |
| | |
| 개교 | 1999년 3월 1일 |
| 성별 | 남녀공학 |
| 형태 | 공립 |
| 교장 | 정태근 |
| 교감 | 정O정 |
| 교훈 |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슬기를 길러 꿈을 키우는 어린이 |
| 교화 | 장미 |
| 교목 | 소나무 |
| 학생 수 | 757명[기준] |
| 교직원 수 | 52명[기준] |
| 관할 교육청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 |
| 주소 | 부산광역시 금정구 중앙대로 1755 (부곡동 63-27) |
| 홈페이지 | |
| <nopad> | |
[clearfix]
1. 개요
금양초등학교는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3동 부곡 SK아파트 부지 내에 위치한 공립학교이다. 아파트 부지내에 설립된 초품아이기도 하다.[3]2. 학교 연혁
- 2025년 2월 12일: 제26회 졸업식(168명), 총 5026명
- 2024년 9월 1일: 교장실 확장 및 리모델링
- 2024년 8월 30일: 지하 변전실 전기 및 조리실 전기용량 증설공사, 급배수관 교체공사 실시
- 2024년 8월 20일: 보건실 확장 및 현대화 사업
- 2024년 6월 15일: 교육장배 풋살 대회 3위
- 2024년 3월 2일: 특수반 2개반 확충 및 리모델링
- 2023년 12월 29일: 2023 교육활동 우수학교 교육장 표창(교육과정 운영 우수학교)
- 2023년 6월 30일: 교육장배 스포츠클럽 축구대회 우수상
- 2023년 3월 1일: 부산시교육청 수업·평가 연구학교 지정(2년간)
- 2023년 3월 1일: 제11대 정태근 교장 부임
- 2022년 12월 11일: 2022 교육활동 유공학교 교육감 표창(학교경영 우수학교)
- 2022년 10월 28일: 스포츠클럽 축구대회 부산 우승
- 2022년 8월 30일: 지능형 과학실 조성
- 2021년 1월 6일: 민주시민교육활성화 우수학교 교육부장관상 수상
- 2019년 12월 26일: 영어 독서 리더학교 교육감 표창
- 2019년 7월 30일: 다목적실 리모델링
- 2016년 3월 1일: 부산교육대학교 교육실습협력학교 운영(1년간)
- 2011년 3월 1일: 2009 개정 교육과정 연구학교 지정(1년간)
- 2010년 3월 8일: 교과부 요청 「2009 개정 교육과정」 선도학교 운영(1년간)
- 2008년 8월 1일: 상담실, 과학실 현대화 시설공사
- 2007년 4월 1일: 시교육청 지정 영어몰입교육 연구학교 운영 지정(2년간)
- 2006년 3월 1일: 본관 별관 현관 조회대 캐노피 설치공사, 교실냉난방 공사(40학급), 정보실 재배치 시설공사
- 2004년 7월 1일: 교실수업개선 우수학교 선정(우수)
- 2004년 3월 1일: 39학급 편성(특수 1, 귀국 1 포함), 시교육청 귀국학생교육 자율시범학교운영 지정(1년간)
- 2002년 9월 1일: 시교육청 지정 교육행정정보시스템운영 시범학교 운영(2002.9~2004.2)
- 2000년 3월 1일: 32학급 편성(특수 1, 귀국1 포함), 시교육청지정 귀국학생교육 시범학교 운영(2년간)
- 1999년 3월 1일: 개교(27학급 학생수 1001명, 초대 박성중 교장 부임)
3. 교훈 및 상징
- 출처: 금양초등학교(부산) 홈페이지
3.1. 교표
3.2. 교화
3.3. 교목
3.4. 교훈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슬기를 길러 꿈을 키우는 어린이
3.5. 교가
4. 학교 특징
운동장이 정말 작으며 큰길 옆에 위치해있다. 강당은 있으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굉장히 작은 크기다. 5층에있는 강당의 특징은 천장의 높이는 일반 교실과 같으며 넓이는 한학년이 모두 들어가면 꽉차는 정도이다. (발리볼 경기장 하나 할 수 있는 크기) 급식실은 없다.5. 학교 시설
5.1. 주요 행사
운동회 2022.9.295.2. 학교 일과 | 나머지 일과, 방과후 프로그램 등은 이곳에 작성합니다. |
6. 출신 인물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1. 버스
- 금정구청 정류장: 50번, 148번, 300번, 301번, 1002번, 금정5번[A], 금정5-1번[A], 12(양산), 12-1(양산), 58(양산), 59(양산), 61(양산), 1100(양산), 1200(양산), 1300(양산), 1500(양산)
- GS슈퍼 정류장: 금정3-1번
7.2. 도시철도
8. 사건·사고
| 언론에서 보도한 경우에만 서술합니다. |
9. 기타
- 알고보면 교명이 생뚱맞은 학교인데, 금양초등학교의 금양은 부곡2동의 옛 지명인 금양리(錦陽里)에서 따왔지만 정작 금양초등학교는 그 시절 기찰리(譏察里) 라고 불리던 부곡3동에 위치하고 있다. 다만 금양리나 기찰리나 아주 예전의 지명이라서 지금은 공식적으로는 거의 쓰이지 않다보니 실제로는 생뚱맞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 편이다. 게다가 진짜 금양리에 있는 부곡초등학교[6]가 아닌 장전동의 장전초등학교에서 분리되어 개교한 학교라는게 더 아이러니.
- 부곡 SK아파트 부지내에 있어 세대원 중에 미취학 아동이나 이사 온 세대원 중에 초등학교 자녀가 있다면 100% 금양초등학교에 다니게 된다.
- 원래 금양초등학교는 경남한신아파트의 부지내에 지어졌어야 했다. 경남한신아파트의 세대수가 1,408세대로 부곡 SK아파트보다 세대수가 더 많았기에 초등학교를 의무적으로 지어야 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경남한신아파트 분양 당시 부지내에 초등학교를 지을 경우 비용이 늘어나는 것에 시행사인 경남섬유공업주식회사, 시공사인 한신공영 및 입주자들이 반대했기 때문이다.[7] 이런 이유로 금정구청에서 수차례 주의를 줬음에도 반대하는 바람에 당시 한신아파트 외에 1000세대 이상으로 지어질 예정이었던 부곡 SK아파트에 금정구청이 부지내에 초등학교를 짓지 않으면 건설허가를 내주지 않겠다고 하여 당시 선경건설에서 입주 예정자들과의 간담회를 거쳐 이를 받아들이게 되어 지금의 부곡 SK아파트 부지내에 지어지게 되었다. 경남한신아파트의 건설이 완료되고 분양이 끝난 시기가 1995년이며, 부곡 SK아파트의 건설이 완료되고 분양이 끝난 시기가 1998년이라서 이에 맞춰 금양초등학교는 1999년 개교하게 되었다.
- 금양초등학교가 부곡 SK아파트 부지내에 있어 부곡 SK아파트에 입학 우선권이 있어 인근 경남한신아파트나 경남한신아파트와 같이 [1995년]에 분양이 완료된 부곡우신아파트(현 부곡동 우신뉴타운)(552세대)와 2000년에 분양이 완료된 부곡쌍용아파트(388세대)는 금양초등학교 개교 당시 입학이 거부되었다. 금양초등학교 개교 당시 학급이 장전592명,부곡166명,장서12명,전입생230명으로1001명이었는데 부곡 SK아파트 장전동이나 장서에서도 초등학생들을 받아들였는데, 당시 부곡 SK아파트 세대원 중에 초등학교 입학생이나 기존 재학생들을 받아들인 것이 166명이었다.
- 금양초등학교 개교 이후 경남한신아파트의 초등학교 입학은 거부되었으나 뒤늦게 지어진 부곡쌍용아파트는 입학이 허가된 것에 경남한신아파트와 부곡우신아파트가 불만을 품고 소송을 제기한 적이 있으나 기각되었다. 이유는 경남한신아파트에서 초등학교를 지어야 할 때 거부하면서 금정구청에서 부곡 SK아파트에 지으라고 하면서 부곡 SK아파트의 건설비가 올라갔다. 그리고 초등학교를 짓게되면 부지를 제공한 부곡 SK아파트 측에 경남한신아파트에서 일정 부분의 비용을 제공하여 부곡 SK아파트의 복지에 쓰일 예정이었고 이를 보증한 측이 금정구청이었다는데 경남한신아파트에서 이를 씹었기 때문이다. 이에 부곡 SK아파트에서 금정구청에 문제를 제기했고 금정구청에서 경남한신아파트의 초등학교 자녀들의 금양초등학교 입학을 막은 것이다. 경남한신아파트 측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에 자녀들의 교육권을 침탈한다며 민원 소송을 하였으나 교육청에서도 애초에 경남한신아파트에서 지어야 할 초등학교를 강제로 떠넘기고 약속된 비용도 지급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라고 기각하게 된 것이다. 이에 경남한신아파트 측에서 부곡쌍용아파트는 입학이 허가되었다고 반발했는데, 부곡쌍용아파트는 건설 당시에 선경건설 측에 소정의 비용을 지급해서 초등학교 자녀들을 받아들이게 된 것이 알려지면서 경남한신아파트만 자신들이 지어야 할 초등학교도 부곡 SK아파트 측에 떠넘기고 지급해야 될 비용도 내지 않으면서 막무가내로 금양초등학교가 가까이에 있는데 그걸 막는 측이 잘못이라고 우기다가 본인들만 망신살을 사게 되었다. 같은 이유로 장전동이나 장서 등에서 받아들인 초등학생들도 부모들이 금양초등학교에 자녀들을 입학시키려고 소정의 비용을 내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경남한신아파트와 우신아파트는 더욱 더 망신을 당하고 소송을 철회했다.
- 현재는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에 따라 초등학생들이 줄어들면서 경남한신아파트나 부곡우신아파트에서도 초등학생들이 입학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대부분은 꽤 멀리 떨어진 부곡초등학교에 다녀야 하기에 금양초등학교에 입학하거나 전학하려면 SK건설 측에 소정의 비용을 내야 한다. 이런 비용으로 부곡 SK아파트에서 부지를 보수하기고 하지만 금양초등학교로 이어지는 통핼로도 보수하고 가로등도 설치하는데 쓰인다. 이는 아파트가 아닌 빌라나 단독주택 등에 거주하는 이들도 초등학교 자녀를 금양초등학교에 다니게 하려면 마찬가지이다.
- 믿기지는 않겠지만 금정구 소재 초등학교 중에서는 최초로 냉난방기를 갖춘 초등학교였으며 금정구 소재 공립학교 중에서도 처음으로 냉난방기를 갖춘 학교였다. 개교 당초에는 창문 아래에 설치되어 있는 팬코일 유닛 방식의 냉난방기를 썼는데 문제는 이게 성능이 영 좋지 못해서[8] 거의 못써먹을 수준의 물건이어서 실제로 가동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더군다나 학교 건물을 처음 지을 당시에는 이 영 좋지못한 물건에 냉방을 전적으로 의존하려고 했던건지 개교 초창기 2년간은 선풍기 조차도 하나도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여름에는 그야말로 지옥을 맛보았다. 결국 개교 2년만인 2001년에 천장형 선풍기를 추가로 설치하였으며, 고작 7년만인 2006년에 냉난방기를 팬코일 유닛 방식에서 전기식 천장형 냉난방기로 교체 하면서 2중으로 돈을 낭비하는 촌극을 보여주었다.
- IMF 외환위기가 한참이던 시절에 지어진 학교라서 특이하게도 원가절감[9] 차원에서 1~2학년 교실만은 복도와 교실 사이에 벽이 없는 상태로 개교를 하였다. 하지만 방음이나 단열 문제가 있어서 민원이 빗발치다보니[10] 몇해 지나지 않은 2003년에 1~2학년 교실을 대수선 하면서 복도와 교실사이에 벽을 설치 하였다.
- 교문을 들어서자마자 나오는 입구를 통해 올라가면 2층부터 4층까지 계단 앞마다 반원 모양의 쉼터가 있다. 그 쉼터의 정 중앙에서 서쪽을보고 말을 하거나 소리를 지르면 소리를 지르는 본인만 목소리가 메아리치게 들리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다.
10. 둘러보기
[기준] 2024년 3월 1일[기준] [3] 초품아들은 1,000세대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1,000세대가 넘어가면 아파트 부지 내에 초등학교를 의무적으로 설립해야 하기 때문이다. 부곡SK아파트는 건설 당시 1084세대라서 초등학교를 의무적으로 부지내에 지어야 했다.[A] 장전역 방향만 경유[A] [6] 부곡초등학교는 개교년도가 1969년으로 이때는 부곡2동 일대가 구획정리가 되기 이전인 자연부락(금양마을) 시절이라서 실제로 부곡2동과 금양리 라는 지명이 같이 혼용되던 시절이었다.[7] 이때 경남한신아파트는 꼼수로 하나의 단지 안에서 1차, 2차로 나누어 분양하면서 한번에 세대수가 1000세대 넘지 않게끔 하여 단지내 초등학교 설립을 회피했다.[8] 옥상에 냉방용으로 조그마한 냉각탑이 있었는데 이게 용량이 턱없이 부족했다. 어설프게 원가절감을 하려다가 도리어 비용을 더 들여야 하는 꼴이 되어버린 것. 문제의 냉각탑은 지금도 옥상에 철거되지 않고 남아있다.[9] 시기가 시기이다보니 조금이라도 비용을 아껴야 했던 상황이었지만, 대놓고 원가절감이라고 하기도 그래서 열린 교실이라고 그럴싸한 변명을 하였다. 하지만 이 변명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먹힐리가 있겠는가..[10] 당시에는 무슨 짓다만 미완성 상태에서 개교했나 등등으로 학부모들이 항의하는 경우가 많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