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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4 22:23:17

극한의 컨셉충/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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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극한의 컨셉충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오리지널 캐릭터는 ☆ 표시.

1.1. 빅 맘 해적단/ 토트랜드 연합

1.1.1. '경국' 샬롯 에클레르

본작의 주인공. 자세한 내용은 샬롯 에클레르 문서 참고.
1.1.1.1. 부하들

1.1.2. 샬롯 패밀리

1.1.3. 해적단 멤버

1.1.4. 토트랜드 연합 국민 ☆[26]

1.2. 세계정부

1.2.1. 해군

1.2.2. 사이퍼 폴

1.2.3. 에니에스 로비

1.3. 혁명군

1.4. 흰 수염 해적단

1.5. 엘바프

1.6. 어인섬

1.7. 로저 해적단

1.8. 알라바스타 왕국

1.9. 워터 세븐

1.10. 와노쿠니

1.11. 돈키호테 패밀리

아직 등장하지는 않았고, 외전에서 선장 도플라밍고가 등장한다. 다만 돈키호테 호밍 일가에 대한 언급은 나왔다.[39]

1.12. 기타


[1] 설정 변경이 있었는지 처음 나이 관련 묘사가 나왔을 때는 에클레르가 11세였을 때 20대 후반에 접어들었다고 나왔었다.[2] 훗날의 토트랜드.[3] 그라치아 왕국은 죄수와 처형인의 1대1 결투를 시켜 처형인이 죄수를 죽이게 하는 것을 즐기는 나라였다.[4] 미소 없는 고양이 / 고양이 없는 미소 / 네 이름은 체셔구나.[5] 토트랜드 연합에 잠입한 후배들을 사냥감들로 만들었다.[6] 주인과 함께 엘바프의 셈라에 들어갈 마지팬과 크림을 만들었다.[7] 프랑스어로 유리 구두(chaussures de verre).[8] 에클레르는 능력자라서 물에 들어가면 무기력해지기 때문.[9] 에클레르의 묘사에 의하면 20대 초반의 청년. 어린애.[10] 이름은 불명. 백성들을 착취했다고 나온다.[11] 만약 자기가 싸울 수 없게 되면 부러뜨려서 안식을 주겠다는 것. 이때 에클레르는 신뢰가 무너져도 강제되는 충성이 아닌 약속임을 강조한다.[12] 5년 넘게 함묵증을 앓고 있었다.[13] 대장 쉬겔은 에클레르의 호위를 맡았다.[14] 쉬겔은 소년병 출신이고, 아슬란은 악마의 열매('사자'라는 언급을 보면 고양고양 열매 계열로 추정)를 먹었다가 서커스의 구경거리가 되었으며, 미라보는 제물 용도로 태어난 왕족의 사생아였다. 오브는 빈민가에서 태어나 사기꾼이 되었다.[15] 미라보가 말을 할 수 있게 되자 진심으로 축하해줬다.[16] 섬이 링링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후일 발리(Barley(보리)) 섬으로 불리게 된다.[17] 호국경이라고 표기되기도 한다. 본래 호국공은 왕의 섭정을 뜻하는 말이나 여기서는 호국(나라를 수호한다)+공의 조합이다.[18] 에클레르를 보고 가끔 얼빠진 짓을 할 때가 있다고 표현한다.[19] 체셔가 평가하기를 무장색이 카타쿠리의 견문색과 비견될 정도라고 하며, 카타쿠리의 1차적 목표가 콩포트를 따라잡는 것이었다.(2차적 목표는 체셔 따라잡기)[20] 그와중 에클레르가 각성하는 사태로 회복력이 높아져 체셔의 빠른 대처가 없었으면 뼈와 살이 어긋난 채 아물 뻔했다.[21] 에필레는 자신만의 섬을 가지고 싶어했다.[22] 에필레의 웨딩드레스를 만들어주기 위해서였다.[23] 콩포트도 에클레르에게 화가 난 것이 아니고 아무것도 못한 자신에게 화가 난 것이었다.[24] 이쪽도 만만치 않은 게 해적들의 선장을 캔디 맨으로 만들었다. 작중에서 서술되기를 토트랜드의 등대 위에 세워져 있는 사탕 조각상이 비에 녹아서 등대를 물들인다고....[25] 원작에서는 어떤 관계인지 묘사되지 않았다. 팬들은 좋지 않을 것이라고 추정 중.[26] 원작에서 빅 맘 해적단 외에 네임드 토트랜드 국민이 묘사된 적이 없으니 사실상 전부 오리지널 캐릭터들이다.[27] 체셔가 배에서는 맨얼굴로 지내도 되지 않냐고 제안했다.[28] 다만 행동이 포유류를 연상시켜 의심은 했다.[29] 조즈와 비스타로 돌려서 이야기했지만 흰 수염과 자신은 진짜 가족이 아니고 흰 수염은 자신에게 잘해 주려고 하는데 자신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30] 에클레르의 깃털로 만들어진 동생들을 위한 결혼식 복장.[31] 인간 기준으로도 24~25세 차이. 거의 아버지뻘이다![32] 신분을 밝히면 에클레르에게 사절의 자격이 생기기 때문.[33] 원작에 나왔던 링링의 과거.[34] 원작을 봤다면 알겠지만 게르즈는 동지제 참사의 목격자였다. 그럼에도 흰 수염처럼 '당신의 눈으로 보고 판단하라'라고 한 것.[35] 에클레르가 연합 국민들 앞에 얼굴을 드러내는 시간이었다.[36] 어인가 사람들의 이주.[37] 당시 에클레르는 로렐라이라는 가명을 쓰고 있었다.[38] 피셔 타이거는 에클레르의 능력을 보고 에클레르가 단번에 노예제를 폐지시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39] 천룡인 직위를 포기한 일가가 있다는 것.[40] 작중 세계경제신문의 최대주주이자 스폰서가 에클레르라서 본작에서 세계경제신문은 에클레르의 비공식 사기업으로 통할정도다.[41] 천룡인 앞에서 연기를 해 천룡인 노예를 거느리도록 만들었다. 노예제 점진적 축소.[42] 섬처럼 반영구적 생활이 가능한 배.[43] 특히 피셔 타이가 사건 직후 사건진상을 파악한다고 CP0가 에클레르를 직접 찾아가 추궁을 하는데 이때 에클레르가 핸콕자매를 지키려고 자신의 치마속에 숨기며 보호하는데 당시 견문색으로 에클레의 치마속에 뭔가 있음을 알아차린 CP0는 에클레르의 치마를 잘못 언급하는 실수를 저질렀고 당시 토트랜드의 언론사들이 이상황을 CP0가 에클레르의 치마와 팬티까지 벗기려했다고 외곡보도를 하게된다. 이덕에 CP0는 에클레르한테 공개 성희롱을 한 변태들로 낙인 찍혀 다시는 토트랜드에 발도 못 붙이는 신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