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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1A6F><colcolor=#fff> 국가 | <colbgcolor=#fff,#1f2023>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 개국 | 2005년 12월 1일[1]([age(2005-12-01)]주년) (국군방송) | ||||
| 명칭 변경 | 2013년 1월 1일 ([age(2013-01-01)]주년) (국방TV) 2024년 4월 15일 KFN TV로 변경 | ||||
| 채널 구분 | 유료방송채널 | ||||
| 운영 유형 | 국영방송 | ||||
| 장르 | 국군 및 국방 전문 채널 | ||||
| 채널 번호 | <colbgcolor=#001A6F> 위성 | 163 (스카이라이프) | |||
| IPTV | 101(Genie TV), 263(B tv), 244(U+tv) | ||||
| 케이블 | 채널리스트 | ||||
| 방송 품질 | 화질 | QAM, 8VSB, DVB-S2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001A6F,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HD 720/60p)] IPTV, HLS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001A6F,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FHD 1080/60i)] | |||
| 음향 |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001A6F,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돌비 디지털 스테레오)],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001A6F,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MPEG-4 AAC)] | ||||
| 언어 | 한국어 | ||||
| 가시청권역 | 대한민국 전역 | ||||
| 방송 책임 | 편성 | 최병민 (방송뉴미디어부장) | |||
| 운영 | |||||
| 소유 | |||||
| 웹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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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54년 9월에 국군방송[2]이라는 라디오 방송으로 개국했고, 2005년 12월 1일에 개국한 텔레비전 채널. 지상파 매체로는 시청이 불가능하고 인터넷이나 유료방송을 통해서 시청이 가능하다.[3] 일반적으로는 주간 정신교육 시청각 교재로 활용하게 되어 있으며, 덕분에 2006년을 전후하여 웬만한 일선부대에는 스카이라이프가 설치되었고, 2011년 이후에는 Genie TV나 U+tv가 설치되어 활용하고 있다.2. 역사
| 국군방송 시절 로고 |
| |
| 국방TV 시절 로고 |
2024년 4월 15일 KFN TV로 변경하였다.
일반적으로는 장병들을 초대하거나 장병들의 일상을 다룬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정훈용 프로그램, 주간 혹은 일간 국방뉴스를 방영하며, 군사/역사 다큐멘터리(삼국지, 수호전, 초한지 등)나 군대를 다룬 사극 및 미국 드라마[4] 와 중국 드라마를 방영하기도 한다. 한마디로 군대와 관련된 프로그램들 중에서 대한민국 국방부의 입맛에 맞는(국방부 입맛에만 맞고 시민들이나 장병들 입맛은 고려 안 한다는 점도 있다.) 프로그램들을 방영하는 채널인 셈. 배달의 기수(!!)는 물론이고 디스커버리 채널, 히스토리 채널,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 등에서 제작한 군사, 무기 관련 다큐를 방영하기도 하는데 디스커버리 채널과는 달리 당연히(!!) 중간광고가 존재하지도 않고 번역도 무난한 편이다. 자체제작한 토크쇼 형식의 전쟁 다큐멘터리 토크멘터리 전쟁사도 유튜브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허나 유튜브 국방TV채널에 올라온 일부 영상이 현역자들, 전역자들에겐 말도 안 되는 허구를 불러 일으켜 비난을 받고 있다. 예를 들면 이런 영상이라든가... 여담으로 애초에 유튜브 채널을 담당하는 교수는[5] 전공이 경영학이지 역사학이 아니다. 교수타이틀은 경영학에 적용되는거지 역사학과 관련해서는 전문적으로 배운것이 아니라 그냥 혼자 공부한 일반인과 별반 다를바가 없다. 그렇기에 이 유튜버가 이야기하는걸 전문적으로 받아들이는 것보다는 비판적인 수용이 중요하다.
KFN TV에서 진행하는 국방뉴스의 경우 현역 장교들&현역 부사관들&현역 군무원들 중에서 모집한 뒤 선발되어, 현역 군인이 직접 방송 앵커나 기자로 활동한다.[6] 앵커가 현역 군인일 경우 정복이나 전투복을 입고 뉴스를 진행하는 낯선 장면을 볼 수 있다.
전시 상황이 되면 KFN TV만으로는 부족하다보니 KBS나 EBS와 연계되어 KBS는 일반 보도, EBS는 정신 교육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그 역할로 인해 두 민간 공영 방송국은 국가중요시설 가급으로 분류되어 있다.
인트라넷으로 접속 가능하기 때문에 군용 PC로도 시청 가능하다. 실시간 방송은 TV에서 해주는 전쟁영화나 전쟁 시리즈물과 밀리터리 다큐같은 외부 컨텐츠는 나오지 않는다. 오로지 KFN TV 자체 컨텐츠만 볼 수 있다. 라디오 청취와 신청곡을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제작진이 군생활의 기초조차 모르나 싶을 정도로 수준이 처참한 경우도 있다. 군가 가사 '사랑은 뜨겁게'를 '자랑스럽게'로 자막을 띄우는가 하면, 조정간을 조종간, 조정관, 조준간 등으로 엉터리로 표기하거나, 국군도수체조를 보고 국민체조라고 한다거나 K3 기관총을 K3 기관단총이라 부르고 자막을 쓰는 등 훈련소만 나와도 알 수 있는 걸 틀려먹는다. 명색이 국방TV인데 한심할 따름.[7]
사실상 국방부의 선전 채널이나 다름없다는 특성 탓에 그렇게 주목받는 채널은 아니었으나 토크멘터리 전쟁사와 본게임이라는 두 프로로 주목을 받으면서 유튜브 구독자 40만을 뛰어넘는등 채널이 커지게 되었다. 이후 순삭밀톡이라는 10분 내의 다양한 전문가[8]들이 등장하는 짧은 다큐들을 만들며 밀덕, 역덕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며 구독자 수를 꾸준히 높여왔다. 하지만 현재 토크멘터리 전쟁사와 본게임을 급작스럽게 통보도 없이 폐지해버린 바람에 애청자들이 분노 국방TV 보이콧에 들어갔다.
그리고 2020년 7월 초부터 10월까지 밀리터리 유튜버 건들건들 팀으로 구성된 밀리터리M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하지만 국방TV가 토크멘터리 전쟁사와 본게임에서 보여준 행보 때문에 시청자들은 이들 또한 토사구팽 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프로그램 자체가 급조한 느낌이 강하고 무엇보다도 건들건들 특유의 맛깔나는 진행을 다 죽여놔서 여론이 썩 좋진 않다. 실제로 미운털은 제쳐두더라도 방송의 품질 자체가 심각하게 낮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조회수들이 3자리에서 4자리를 겨우 찍는 수준으로 같은 채널의 다른 밀리터리 시리즈들에 비해서는 물론이고 심지어 이취임식이나 기념식 영상 클립과 비등비등하거나 그만도 못한 숫자를 보이는 중.
2021년 2월 24일부터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 역주행해서 1위만 6관왕을 달성하게 되자 이 채널이 엄청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브레이브걸스가 이 채널의 프로그램인 위문열차에 대략 67번 이상 출연하여 군인들로부터 인기를 많이 얻게 되었고, 이것이 사실상 역주행의 발판을 마련해주었기 때문. 국방TV도 이 흐름을 전혀 모르지 않고 있기에 한동안은 하루에 한 번씩 브레이브걸스가 출연한 위문열차 방영분을 계속 업로드했었으며 [9] 최근 영상의 인터뷰도 꼬박꼬박 실어줬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브레이브걸스의 소속사는 국방부>, <다른 방송국들은 코인을 타려고 안간힘쓰는데 여기는 그 자체로 코인 광산이다>, <국방TV 열일한다>라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0] 사실상 브레이브걸스 출연 영상 자료를 가장 많이 보유한 곳이기도 하기에, 정신교육 시간 때 아니면 거들떠보지도 않던 국방TV 채널을 구독하는 이들이 많아져서 유튜브 구독자 수가 50만 명을 훌쩍 넘겼다고 한다.
또한 토전사 폐지에 대한 여론의 질책이 상당했고 국방TV 역시 이런 역사, 밀리터리 다큐 프로그램 말고는 조회수가 잘 안나오는걸 인지했는지 역전다방 이라는 토전사를 잇는 새 전쟁사 토크 프로그램을 만들고 채널의 방향을 여기로 잡았다는 듯이 채널 배너를 본게임, 리얼웨폰, 남보람의 2차세계대전, 역전다방으로 장식했다.
2024년 4월 15일, KFN TV로 채널명을 변경했다.
3. 유튜브 채널의 인기
관영방송 유튜브 채널 치곤 상당히 인기가 많은편. 2024년 구독자 90만을 넘어가고 있다.
유튜브 초창기에는 TV용 프로그램을 적당히 편집해 유튜브에 올리는 아카이빙이나 뉴스를 올리는 방송이었으나 2020년대 이 후로는 본격적으로 유튜브에 주력하여 양질의 군사 관련 컨텐츠를 만들어 내고 있다.
2010년대 중반 까진는 해외 수입 다큐, 프로파간다 위주의 방송, 단편적인 국방뉴스, 민간인 대상으로 군대를 친근하게 보여주려는 예능 패러디 프로그램 위주의 방송 편재하였다. 그러다가 2010년대 후반 토크멘터리전쟁사와, 본게임등 본격적인 밀리터리 매니아의 입맛에 맞는 프로그램들이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하자 밀리터리 관련 컨텐츠의 비중을 늘리기 지삭하였다. 더불어 너무 자주 나와 구독자들에게 피로감을 주는 국방 단신 뉴스들은 KFN News(구 국방 뉴스)로 유튜브 채널을 분리하여 유튜브 채널에는 자체 제작 예능 및 다큐 비중을 늘렸다.
유튜브 구독자도 늘고 반응도 좋은지, 밀리터리 전문가를 초빙하여 전문화 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 2024년 기준 요일마다 번갈아 가면서 주간 컨텐츠를 방영 할 수 있을 정도로 숫자가 늘었다.
2020년 전까진 예전 케이블TV보다 떨어지는 제작 퀄리티로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유튜브가 잘 되어 확장한 이후로는 임용한, 유용원, 이세환, 태상호, 남보람, 홍희범, 양욱, 채승병, 심호섭 등 다양한 군사, 역사, 정치 전문가들과 유튜브에서 활동중인 전현직 군 출신자(김병주 등)들을 섭외해 전문성이 매우 높아 졌다. 허준, 전용준 같은 진행자들도 경력이 늘어나자 왠만한 밀리터리 매니아 이상의 지식을 갖추게 되고, 포멧을 정하고 편집하는 제작진의 수준도 높아져 전문가들이 역량을 펼칠만한 전문적 컨텐츠를 잘 뽑아 내는 편이다.
군대, 무기, 전쟁관련 정보는 국내에서 가장 신뢰성이 높은 편. 다만 뉴스나 시사가 메인이 아니기 때문에 지엽적인 부분 위주의 방송이 많다.
특히 방송국 특성상 국방부나 방위사업체, 박물관 등 보안이 강한 장소의 지원도 쉽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일반인은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무기 체계나 1차사료 등도 깊고 세세하게 보여줘서 한국군 관련 정보의 질과 신뢰도는 매우 뛰어난 편.
덕분에 밀리터리 매니아들에게 있어서는 한국군과 관련된 정보와 동영상을 수급하는 데 용이하게 쓰이고 있다. 국방 TV는 밀리터리 관련 다큐멘터리의 수입이나 자체 제작으로 고품격 밀리터리 방송도 함께 표명하고 있지만, 사실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이런저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 한국군 관련 동영상 만큼은 국방 TV로 밖에 구할 수 없기 때문에 나름 용이한 면이 있다. 특히나 국군의 신형 무기체계의 실험이나 실사격 동영상 등이 그러한 편.
4. 스포츠 중계
채널 특성상 스포츠 중계는 할 리 없어 보이지만 놀랍게도 스포츠 중계를 한 적이 있다. 2014년에 K리그 클래식의 상주 상무 경기 중 일부 경기를 생중계했다. 국방TV가 자체적으로 제작한 중계는 아니고, SPOTV+의 중계방송을 그대로 재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에 따라 SPOTV 계열의 스포츠 채널에서 TV중계되는 상주 상무의 주말 경기를 모두 중계했다. 중계 직전에는 국방TV 자체에서 상주 상무 하이라이트를 편집해서 보여주고, 심지어 상주 상무의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하프 타임 때 진행되는 최은성의 은퇴식도 그대로 보여줬다.그외에도 NBA 액션[11]을 방영하고 있다.
스포츠니어스에 따르면 2024년 10월 26일부터 K리그1 김천 상무 FC의 시즌 잔여 경기를 생중계 하고있다. 우선은 2014년 처럼 프로축구연맹에서 화면을 받아 재송출 하는 방식이지만 반응이 좋을 경우 2025 시즌 경기는 직접 중계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5. 비판과 논란
5.1. 토크멘터리 전쟁사, 본게임 폐지 논란
2023년 초 국방TV 인기 프로그램이였던 토크멘터리 전쟁사와 본게임이 예고 없이 돌연 폐지되었다. 나폴레옹 전쟁편이 진행중이던 일어난 갑작스러운 폐지에 조선일보 기자 출신이 국방홍보원장이 된 직후 일어난 일이라 시청자들은 국방홍보원장에 의한 압력으로 프로그램을 폐지하기 위해 시킨 일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였고 심지어 정권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음모론까지 난무하였다. 국방TV측은 폐지 이유에 대해 프로그램이 시청자로부터 지루하다는 의견을 수용한 것이라 하였으나 토전사와 본게임 이외엔 조회수가 현저히 낮다는 걸 보면 납득이 되지 않는 해명이다.토전사 제작진의 입장, 출연진들의 이야기 등을 보면 정치적 문제나 국방홍보원장과는 별 관계가 없는 일로 보이며[12], 국방TV 내부에서 외주제작 프로그램인 토전사에 대한 차별 및 갑질로 인해 발생한 문제로 보인다. 이후 "본게임"은 "본게임 2"로 부활하였고 토전사의 이세환 기자와 허준은 "역전다방"이라는 프로그램에 출현하게 되어 국방TV에 복귀하였다.
5.2. 프로파간다
물론 존재 이유 자체가 국방부 홍보 채널이니만큼 국방부측에 우호적인 내용이 있는 게 당연하지만, 대한민국의 성인 남성 90%가 넘는 인원들이 징병 대상이 되어 버리는 국가에서 절대 통할 리가 없는 거짓말을 늘어놓는 것이 문제다.2014년 2월 18일 한국군 병영식이 장병들의 어머니들이 해준 집밥보다 맛있다는 영상을 올렸다. 그런데 장병들을 어머니의 집밥이 맛없다고 패드립하는 존재로 취급하는 바람에 논란이 되어 군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비판받고 있다.
2021년 9월 14일 국방TV 유튜브에 올라온 현역이 알려주는 K군대의 현재 모습라는 공모작 영상을 올렸는데 최근 군대 부조리를 그대로 담은 넷플릭스 드라마 D.P.가 큰 화두가 된 것을 언급하며 "부대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봤을 때는 그런 부조리는 사라졌다.", "간부들에게 허락만 받으면 여러 취미생활이 가능하다.", "최근 부실급식 논란으로 문제가 되었는데 자신이 복무중인 수방사는 원래 맛있었는데 이 논란으로 더 신경써주면서 더 맛있어졌다."는 등 프로파간다성 영상을 올리자 남성 군필자로부터 압도적인 싫어요를 받으면서 좋아요 100대, 싫어요 20,000대를 찍은 유일무이한 영상이 되었으며 어떤 이들은 휴가에 영혼을 판 변절자라며 비난하고 있다. 그리고 결국 영상은 비공개 처리된 상태.
결국 영상을 제작한 병사가 댓글을 통하여 영상과 관련된 이야기를 남겼는데, '휴가를 타기 위해서 공모전에 출품했다' '내 주변에 물어보니 부조리 없다더라' '수방사에서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꿀을 빠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영상이후 현역 지인들에게 제보받은 내용으로는 부조리보단 하극상이 더 많아지고 있다라는 내용이였습니다'등 좆같은 명언을 남겼다. 또한 '나를 욕하는 것은 상관없으나 내 부모를 욕하지는 말아달라'면서 계속 다른 댓글과 키보드 배틀을 벌이며 급기야는 미국의 변호사와 이야기하여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13] 게다가 국방TV 채널 담당자는 이 댓글을 최상단에 고정시켜놓으며 타겟을 해당 병사에게 돌려 뒤로 숨으며 댓글 싸움을 부추기는듯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예정대로 2021년 9월 23일경 해당 영상은 비공개 처리되었다.[14] 하지만 여전히 영상의 캡쳐본과 함께 고소 드립은 짤로 만들어져 돌아다니고 있다.
2024년 6월 22일 공군 교육사령부 기초군사훈련단 훈련 중대장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 하였다. 문제는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으로 여론이 흉흉한 가운데 여자 훈련 중대장 관련 영상을 업로드했다는것. 댓글창은 기싸움 하느냐는 댓글들로 가득하다.
6. 방영 프로그램 목록
2021년 8월 14일을 기준으로 서술하였다.6.1. 월요일
- 12:00 KFN 뉴스[15]
6.2. 화요일
- 12:00 KFN 뉴스
- 20:00 역전다방
6.3. 수요일
6.4. 목요일
6.5. 금요일
- 12:00 KFN 뉴스
- 14:00 국방포커스
- 20:00 지구영웅전[18]
6.6. 토요일
- 19:00 국방매거진
6.7. 일요일
- 12:00 위문열차
- 20:00 리얼병영톡! 행복한 군대 이야기
7. 기타
8. 관련 문서
[1] 신기하게도 지상파 낮방송 개시(EBS 포함)와 동시에 개국했다.[2] 2013년 1월 1일 국방FM, 2024년 4월 15일 KFN 라디오로 개칭.[3] 케이블 방송도 있지만, 아날로그 케이블은 웬만해선 송출해 주지 않고 있다.[4] 밴드 오브 브라더스와 더 퍼시픽 등 HBO 드라마를 많이 상영한다.[5] 서술혼동을 방지하고자 첨언하자면 채널담당교수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임. 토크멘터리와 같은 전문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교수는 각 분야 전문가가 맞다[6] 미국의 AFN처럼 사병들이 직접 앵커로 나서는 일은 아예 없다고 보면 될 듯.[7] 사족으로 '할리우드 워.'라는 2차대전 당시 미국의 유명 배우들의 위문공연을 다룬 다큐에선 PT보트의 어뢰 발사라는 말을 미사일(...)이라고 자막을 달아놓았다[8] 김병주 대장, 임용한 교수, 플래툰 편집자 홍희범, 남보람 소령, 태상호 기자 등등[9] 화제가 된 그 백령도 위문열차 공연도 올려주었다![10] 브레이브걸스 멤버 본인들도 국방TV가 업어서 키운 자식이라고 인정했다.[11] NBA 하이라이트나 선수들 인터뷰를 방영하는 방송[12] 애시당초 토전사 자체가 딱히 정권과 대립되는 방송이 아니므로 이는 사실 지나친 의심이었다.[13] 미국에는 모욕죄가 없고 명예훼손도 형사상 처벌은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고소드립을 친다고 생각하면 된다.[14] UCC 공모전 진행 당시 14일~22일간 공개된다고 사전 공지되었다.[15] TV방송 개국 전에는 대한뉴스처럼 홍보원에서 제작하여 각 부대에 배급하는 형식이었고 KTV 한국정책방송(지금의 KTV 국민방송)에서도 방영했었다.[16] 다만 역전다방도 어떻게 보면 토전사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볼 여지가 있다. YTN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을 후속작으로 꼽는 사람도 있으나 엄연히 프로그램 구성도 다르고, 허준만 유일하게 고정멤버로 쭉 출연하기에 후속작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17] 2020년 4월 140회를 끝으로 종영했으나 2021년 1월 시즌 2로 복귀[18] 토전사이후 임용한의 복귀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