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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아이(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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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아이 007
GoldenEye 007
파일:external/wiimedia.ign.com/Goldeneye_US_ESRB_WI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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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96969><colcolor=#ffd700> 제작 유로컴[1] (Wii)
n-Space (닌텐도 DS)
유통 액티비전
닌텐도[2]
플랫폼 Wii | 닌텐도 DS
장르 FPS
시리즈 007 시리즈
발매일 Wii
파일:미국 국기.svg 2010년 11월 2일[3]
파일:호주 국기.svg 2010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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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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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2011년 11월 4일
파일:호주 국기.svg 2011년 11월 25일
1. 개요2. 달라진 점 및 특징3. 게임 음악4. 골든아이 007: 리로디드5. 무기
5.1. 기본 무장5.2. 권총5.3. 기관단총5.4. 돌격소총5.5. 산탄총5.6. 저격소총5.7. 기타
6. 평가7. 여담


[clearfix]

1. 개요




1997년에 발매된 골든아이(게임)의 2010년 공식 리메이크판. 원작의 라이선스가 닌텐도에게 있고, 2010년 당시 007 시리즈의 게임화 라이선스가 액티비전에 있었기 때문에 Wii와 닌텐도 DS로 선행 발매되었으며, 제목은 원작과 똑같이 '골든아이 007'이다. 원작과 같이 영화 기반은 아니며, 원작이 나온지 13년 뒤에 리메이크가 이루어 진데다 개발사, 배급사까지 다르기 때문에, 게임의 콘셉트나 스토리 전개등을 제외하면 원작과 분위기도 다르고 상당히 상이한 게임성을 보인다. 사실상 리메이크가 아닌 리부트 수준.

액티비전의 자회사였던 유로컴이 만들었기 때문에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영향을 크게 받아 원작의 시스템, 레벨 디자인, 연출 등을 현대적으로 바꿨고, 그 때문에 고전 FPS라고도 볼 수 있는 원작에 비해 리메이크판은 현대 밀리터리 FPS가 되었다. 다만 이런 변화에 대해서는 오히려 개악이라는 평가가 많다. 전반적으로 원작의 명성을 잇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그냥저냥 할만한 게임이란 평. 그러나 연출 등은 원작 게임보다 영화에 좀 더 충실한 편이다. 자세한 차이점은 아래의 "달라진 점 및 특징" 항목에 서술.

게임 엔진의 경우 데드 스페이스: 익스트랙션의 것을 개조해 사용하였다.[4]

2. 달라진 점 및 특징

3. 게임 음악

닌텐도 64판 골든아이 007 음악들은 레어의 수많은 명작 게임 사운드트랙을 맡았던 그랜트 커크호프가 맡았으며, 007 골든아이 영화의 음악들을 전자음으로 편곡했다. 007 시리즈 특유의 오케스트라풍 음색들도 전자음으로 그럴싸하게 변주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007 시리즈 전통의 메인 테마도 전자음으로 편곡했다. 그러나 리메이크판에선 닌텐도 64판 게임에 비해 진짜 같은 오케스트라풍 음악들로 싹 다 교체하였다. 그리고 메인 테마도 원래 느낌으로 돌아왔다.


007 골든 아이 영화에서는 티나 터너가 부른 "GoldenEye"란 가사가 있는 테마곡이 있었으나, 닌텐도 64판 골든아이 007에선 수록되지 않았다. 그러나 리메이크판에선 위의 개요에서도 볼 수 있는 오프닝 씬에 "GoldenEye"를 편곡해 수록했다. 가수는 푸시캣 돌스의 멤버였던 니콜 셰르징거. 후반부에서 그녀의 뛰어난 가창력을 느낄 수 있다.

4. 골든아이 007: 리로디드

Goldeneye 007: Reloaded
파일:external/s.gamer-info.com/goldeneye-007-reloaded_ba.jpg
<colbgcolor=#696969><colcolor=#ffd700> 개발 유로컴
유통 액티비전
SIEK[6]
시리즈 007 시리즈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 3, Xbox 360
발매일 2011년 11월 1일(북미)
2011년 12월 9일(한국)
장르 FPS

Wii 버전과 닌텐도 DS 버전이 발매되고 1년 정도가 지난 이후, Wii 버전 리메이크판이 플레이스테이션 3Xbox 360 플랫폼으로 '골든아이 007: 리로디드'란 이름으로 리마스터링 되어 발매되었다. 리마스터판의 경우 그래픽도 더욱 깔끔해졌을 뿐만 아니라 로딩 화면 등 일부 UI도 변경되었으며, 콘텐츠도 더욱 추가되었다. Mi6 Ops란 새로운 싱글플레이 모드가 추가되고, Xbox Live 도전과제와 PSN 트로피도 새롭게 추가되었다. 멀티플레이 면에선 Wii 버전의 타임 트라이얼즈 모드가 삭제된 대신 에스컬레이션과 폭탄 해체 모드가 추가되었다. 또한 새로운 멀티플레이 무기와 캐릭터들도 추가되었으며, 멀티플레이 인원 제한도 Wii버전은 최대 정원이 8명이었던 것과는 다르게 16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그리고 리로디드의 경우 Xbox 360보다는 플레이스테이션 3에 특화되어 있는데, 그 이유로는 플레이스테이션 3판이 플레이스테이션 무브를 사용할 수 있게 개발된 데다 액티비전이 북미에 플레이스테이션 3 독점으로만 특전 번들인 "골든아이 007: 리로디드 - 더블 '오' 에디션" 번들 패키지를 판매했기 때문. 이 번들 패키지는 블루레이 게임 디스크 외에 플레이스테이션 무브 컨트롤러와 플레이스테이션 아이 카메라, 그리고 샤프 슈터 컨트롤러와 신규 멀티플레이 DLC 캐릭터 휴고 드랙스를 포함하고 있다. 여담으로, 이 게임은 Wii버전이든 리로디드든 불문하고 액티비전 007 게임중 유일하게 PC판이 없는 게임이기도 하다. 이후에 나온 또 다른 007 시리즈 FPS 게임인 007 레전드는 PC판으로 발매했으나 실패했다.

대한민국에서는 Wii, 닌텐도 DS, Xbox 360 버전은 정발되지 않았지만 플레이스테이션 3 버전만은 SIEK를 통해 정발되었다. 대한민국 정발판은 영문판이긴 하지만 매뉴얼이 한글화되어 동봉되었다. 그래도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북미, 유럽, 일본에서는 15세 이용가 정도의 등급을 받은 것에 비해 대한민국에서는 청소년 이용불가로 심의가 통과되어 미성년자는 구매가 불가능하다는 것. 일본의 경우 리로디드판의 경우 Wii판과 다르게 아예 비정발되어, 일본에서 리로디드를 구매하려면 아마존닷컴 재팬 등을 통해 북미판을 사는 수 밖에 없다.

5. 무기

앞서 말했듯이 시대적 배경의 변화로 인해 원작과는 달리 2000년대에서나 쓰이는 무기들이 새로 나오며, 무기수 자체도 원작에 비해 더욱 늘어났다. 다만, 새롭게 추가된 무기들도 일부 무기들을 제외하고는 원작처럼 가공의 명칭을 사용한다. 아쉬운 점이라면 전작과 달리 수류탄이나 지뢰 같은 투척 폭발물류의 경우 멀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원작에서는 플레이어가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무기 갯수에 제한이 없었으나 리메이크작에서는 주무기 슬롯과는 다른 개별 슬롯에 고정되어 있는 발터 P99를 제외하면 콜 오브 듀티 시리즈처럼 2개까지만 들고 다닐 수 있다.

※ 본 항목의 무기류 서술은 Wii 버전의 보통 난이도(Agent)를 기준으로 서술하였습니다. 읽을 시 주의해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5.1. 기본 무장

원작의 근접 공격에 비해 월등하게 좋아졌다. 왜냐하면 이번 작품의 근접 공격의 경우 최소 2~3방은 맞아야 죽일 수 있는(...) 전작의 손날치기와 달리 타격감도 호쾌하고 적의 아무런 위치나 가격해도 적이 한 방에 쓰러지기 때문이다. 펀맨 또한 이번작에서 새로 추가된 기능으로, 적 뒤로 몰래 가서 근접 공격을 발동할 경우 주변 적들 모르게 제압이 가능하다. 그리고 제압 모션도 상당히 화려한 데, 적의 목을 졸라 기절시키거나 적의 머리를 잡고 주변 기물에 박아 제압하는 등 제이슨 본 시리즈처럼 현실적이면서도 화려한 제압 모션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러한 제압 기능은 잠입을 할 필요가 많은 이 게임 특성상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발터 P99원작의 발터 PPK를 대신하여 나오는 무기로, 이 권총도 영화상에서 제임스 본드가 자주 애용하는 권총이다.[8] 다른 무기들과는 다르게 이 무기는 주무기 슬롯이 아닌 개별 슬롯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수급한 무기 2개를 다른 무기로 바꾸거나 서로 번갈아가면서 사용을 해도 이 무기는 언제든지 P99 선택 버튼을 눌러 꺼낼 수 있다. 위력은 약하지만 반동이 매우 적고 장탄수가 16발로 많은 편이며, 싱글에서는 유일하게 소음기를 자유롭게 탈부착할 수 있다. 소음기 탈부착 기능으로 소음기를 항상 끼고 다닐수 있어 잠입용으로는 쓸만하지만 정작 적들이랑 전면전을 벌일 경우엔 낮은 위력 때문에 좀 불리하다. 게다가 잠입으로 몰래 적들을 소탕한다 해도 헤드샷이 아니면 한 방에 죽지 않기 때문에, 만약 헤드를 노리고 쐈는데 실패하여 적이 플레이어의 낌새를 눈치채기 시작했다면 일단 바로 적에게 몸샷을 갈기자.

5.2. 권총

5.3. 기관단총

5.4. 돌격소총

5.5. 산탄총

5.6. 저격소총

5.7. 기타

6.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스코어 유저 평점
파일:Wii 로고.svg 81/100 7.7/10
파일:닌텐도 DS 로고.svg 64/100 6.6/10
Goldeneye 007: Reloaded
파일:Xbox 360 로고.svg 72/100 6.0/10
파일:PlayStation 3 로고.svg 72/100 6.2/10

7. 여담


Wii 리메이크판으로도 원작의 그 유명했던 겟단을 구현한 용자가 존재한다(...).

파일:external/www.nintendofuse.com/ey1NG.jpg
그리고 북미에서는 게임 본판과 함께 골든아이 007 한정판 클래식 컨트롤러 PRO[11]를 번들로 같이 팔기도 하였다. 골든아이란 말 답게 컨트롤러 전체가 금색으로 도색된 것이 특징. 또한 이 게임은 클래식 컨트롤러/클래식 컨트롤러 PRO 외에도 게임큐브 컨트롤러도 지원을 하는 데, 게임큐브로 조작할 경우 조작감이 좀 불편할 수는 있지만 클래식 컨트롤러에서는 지원이 되지 않는 진동기능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게임큐브 컨트롤러로 하는 것도 괜찮다.

한국에서는 Wii 버전이 정발되지 않은 관계로 해외판 Wii와 이 게임을 구해서 플레이하거나, Dolphin 같은 에뮬레이터로 롬파일을 돌리는 식으로 플레이해야 하는데, 영어나 일본어를 어느 정도 안다고 해도 자막이 없기 때문에 이해가 힘들 수도 있다.[12] 물론 듣기 실력이 아주 좋은 사람이라면 나름대로 몰입감 있게 플레이할 수 있겠지만.


[1] 예전 골든아이(게임)이 발매되기 전에도 007 게임을 하나 내놓은 적 있고, EA가 007 게임 라이선스를 갖고 있었을 때도 007 게임을 개발해온 영국의 게임 제작사다.[2] 일본판 한정. 일본판의 경우 인게임 텍스트 현지화 뿐만 아니라 음성마저도 일본어 음성으로 더빙되어 있다. 단, 닌텐도 DS 버전은 배급하지 않은 듯.[3] 특이하게도 북미, 유럽, 호주의 경우 발매된 날짜는 제각기 다르나 발매 할 때 007 블러드 스톤과 동시에 발매되었다.[4] 참고로 그 게임은 개발에 비서럴 게임즈 뿐만 아니라 본 게임을 제작한 유로컴도 개발에 참여하였다.[스포일러] 또한 트레벨리안이 악행을 기획하게 된 동기마저도 바뀌었다.[6] 플레이스테이션 3 한국 정발판 한정.[7] 위모컨+눈차크를 사용해 플레이 할 경우 눈차크를 휘두르면 근접공격이 나가며, 게임큐브 컨트롤러는 Z버튼+B버튼, Wii 클래식 컨트롤러의 경우 ZL 버튼[8] 영화에선 네버 다이부터 퀀텀 오브 솔러스까지 P99를 애용했다. 007 스카이폴부터는 다시 발터 PPK로 복귀했으며, 스카이폴과 같이 나온 007 게임인 007 레전드에서도 PPK가 플레이어블 무기로 다시 등장한다.[9] 이라크식 AK 장전법 재현으로 화제가 되었던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보다 11년이나 빠르다.[10] 참고로 평균 사거리는 위의 Anova DP3과 동일하다.[11] 일본에서는 몬스터 헌터 트라이 출시와 같이 발매된 클래식 컨트롤러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그립감 개선을 위해기존 클래식 컨트롤러에 그립을 추가한 것이 특징. 클래식 버전과는 달리 아날로그 L, R버튼이 디지털 버튼으로 바뀐 것 외에는 클래식 컨트롤러와 완전 동일하다. 기본형으론 흰색과 검은색 버전이 있으며, 한국에는 정식 발매되지 않았다.[12] 단, 적들이 디폴트 언어(영문판이면 영어) 이외의 언어(예를 들면 러시아어)로 말할 때가 있는 데, 이 때는 은근슬쩍 디폴트 언어로 된 자막을 띄워 주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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