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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8 12:28:59

경안여객

파일:경상북도 휘장_White.svg 경상북도 시내/농어촌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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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여객자동차 주식회사
慶安旅客自動車 株式會社
Kyeongan Bus Co., Ltd.
파일:경안여객.jpg
설립일 1960년 10월 6일
업종 시내버스 운송업
대표자 김춘화
주요 주주 이종호: 45.83%
이진한: 22.79%
(2022년 12월 31일 기준)
기업구분 중소기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보유대수 35대
직원 수 57명(2022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 7,000만원(2021년 기준)
매출액 23억 6,232만원(2021년 기준)
영업이익 -47억 4,702만원(2021년 기준)
순이익 -1,964만원(2021년 기준)
자산총액 36억 3,951만원(2021년 기준)
부채총액 31억 7,942만원(2021년 기준)
부채비율 691.04%(2021년 기준)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관광단지로 66 (용상동)
SNS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경안여객 페이스북
전화번호 054-821-4071

1. 개요2. 차량 운용 관련3. 면허체계4. 현재 보유차량5. 과거 보유차량6. 여담7. 운행 노선
7.1. 운행 노선7.2. 2022년 개편 이전 운행 노선
8. 사진9. 지배구조

[clearfix]

1. 개요

경상북도 안동시시내버스 업체이다. 본사는 안동시 용상동에 있다.[1]

1960년에 설립되어, 안동시에서 가장 오래된 시내버스 업체이다. 또한 안동에서는 유일하게 1970년 이전에 설립된 회사이다.

2. 차량 운용 관련

전 차량을 100% 자일대우버스운행한다. 다만, 1980년대에 동아 HA20 모델을 자체 구매해 운용한 적이 있었다고는 하나 명확히 확인된 사실은 없다. 동아 HA20 모델 이외에는 타 메이커의 차량을 운용한 사실이 없다고 한다.

안동시 시내버스 업계가 전반적으로 대우차를 선호했었으나[2] 경안여객의 경우 그 정도가 안동버스, 동춘여객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차이가 난다.

수많은 업체들이 자일대우 차량 대신 타 메이커의 차량을 도입하는 와중에도 경안여객은 현대차의 독과점 문제에 대한 우려, 현대차의 대우차 대비 비싼 부품 값 등의 문제로 자일대우버스만을 고집 중이다. 하지만 사내에서도 대우버스의 품질 문제 등을 인지하고 있으며[3] 만약 추후 안동에도 전기버스가 도입되면 자일대우 대신 타 제조사의 차량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4]

3. 면허체계

4. 현재 보유차량

4.1. 자일대우버스

5. 과거 보유차량

5.1. 자일대우버스

5.2. KG모빌리티

6. 여담

7. 운행 노선

7.1. 운행 노선

7.2. 2022년 개편 이전 운행 노선

2018년 1월 1일부터 안동 시내버스의 책임 노선제가 시행되며, 경안여객은 시내노선 일부 및 와룡, 예안, 녹전, 도산방면 노선을 전담하게 되었다.

8. 사진

파일:경안여객114늅.jpg
파일:경안디젤초저상이다.jpg

9. 지배구조

2022년 12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비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종호 45.83% 대표이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진한 22.79% 이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정한 14.29% 이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종룡 8.57%
기타 8.52%


[1] 2006년 동춘여객경일교통 계열사로 편입되면서 차고지를 용상동(경안여객 반대편의 현재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리)에서 수상동으로 옮기면서 안동시내버스 업체 3사 중 유일하게 용상동에 차고지를 두고 있는 업체가 되었다.[2] 2022년 기준 안동버스는 현대로 돌아섰고, 동춘여객도 현대차를 도입하고 있다.[3] 경안여객 페이스북 페이지에 대우버스의 품질 문제를 토로한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4] 2016년에 취임한 현 전무이사와 경영진들은 친환경차에 대해 관심이 많고 회사 페이스북에도 이를 공개하고 있다.[5] 해당 차량은 2005년에 로얄시티 좌석버스로 대차할때도 구도색 시절 안동버스 2005년식 뉴 슈퍼 에어로시티 좌석버스, 동춘여객 2005년식 로얄시티 좌석버스의 BH113 기본도색과 다른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고급좌석 구도색이였다.[6] 경기도 시내버스 땡땡이 도색이었으며, 시기를 보아 경기교통이었을 가능성이 크다.[7] 안동시는 좌석버스 제도가 폐지되었기 때문에 좌석버스 차량도 일반버스와 요금이 같다. 좌석차량 옵션은 인천, 광주, 청주 처럼 중문앞 2x1이다.[8] 당시에는 차량 구조상 NEW BS 시리즈 차량에만 걸고 다녔다. 전면부 엠블럼 하단 가니시에 국기봉 고정대를 박아넣는 식으로 장착했기 때문.[9] 일본에서 오랫동안 생활해 온 경안여객의 現 전무이사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것이다.[10] 2022년 5월 기준으로 경안여객이 8대, 안동버스가 6대, 동춘여객이 2대를 보유하고 있다.[11] 안동버스는 413번, 풍산2번, 동춘여객은 610번, 611번, 길안1번, 임동1번이 저상버스 예외노선으로 지정됐다.[1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423996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