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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7:43

건담/모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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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건프라
3.1. 구 키트
3.1.1. 1/144
3.1.1.1. REVIVAL Ver.
3.1.2. 1/1003.1.3. 1/603.1.4. 1/250
3.1.4.1. 정경모형3.1.4.2. 이로프라
3.1.5. 1/72
3.2. HG3.3. FG
3.3.1. FG 한정판
3.4. 행사용 체험판
3.4.1. 행사용 체험판 한정판
3.5. EG
3.5.1. Entry Grade (2011)3.5.2. Entry Grade (2020)
3.5.2.1. Entry Grade (2020) 한정판
3.6. RG3.7. MG3.8. PG
3.8.1. PG 커스텀 세트3.8.2. PG 한정판
3.9. PG UNLEASHED
3.9.1. PG UNLEASHED 한정판
3.10. SD
3.10.1. BB전사
3.10.1.1. BB전사 세트3.10.1.2. BB전사 한정판
3.10.2. G 제네레이션3.10.3. SDEX
3.10.3.1. SDEX 특별판3.10.3.2. SDEX 한정판
3.10.4. SDCS
3.10.4.1. SDCS 한정판
3.11. 메가 사이즈 모델
3.11.1. 메가 사이즈 모델 한정판
3.12. 기타 모형화
3.12.1. 메탈 그레이드 1/1003.12.2. 1/144 조립 체험회 Ver.3.12.3. 건다리움 합금 모델 1/1443.12.4. RX-78F00 건담 모델
4. 완성형 건담 목록
4.1. 로봇혼4.2. 로봇혼 ver A.N.I.M.E4.3. 기타

1. 개요

RX-78-2 건담의 모형화를 정리한 문서이다.

2. 상세

건담 시리즈의 시작이자 상징인 만큼 반다이의 건프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관련 상품들 중에서 대부분 첫 타자로[1] 발매되는 선두주자로, 건프라의 모든 메이저 브랜드로 발매된 대표적인 올 메이저 MS 중 하나다. 건프라를 떠나서 각종 굿즈로도 일일이 셀 수도 없을 정도로 상품화가 이루어진 기체이다.[2]

설정상의 베리에이션과 색놀이는 물론이고 각종 행사 및 이벤트 한정판, 건담베이스 한정판 등까지 카운트하면 혼자서 홈페이지를 차려야 할 정도로 많이 발매되었다. 본 문서에서도 HG와 MG, RG 브랜드는 각각 하위 문서로 분리되었다. 건담/모형화/HG, 건담/모형화/MG, 건담/모형화/RG 문서 참조.

너무 잦은 모형화에 대한 안티도 많다. 기체의 호불호를 떠나서 너무 자주 모형화가 이루어지니 팬덤이 질려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생긴 별명이 '또스트 건담'. 최고로 상품화가 활발하고 인지도도 높은 윙제로 EW, 유니콘 건담, 프리덤 건담조차 퍼스트 건담 앞에선 상대가 되질 않는다. 퍼스트 건담은 1위 고정이라 그냥 논외로 놓고, 2위가 누구냐라고 경쟁하는 수준.

그래도 똑같이 잦은 모형화 이유로 욕먹는 윙제로 EW, 유니콘, 프리덤에 비해서 퍼스트는 최초의 건담이라는 상징성도 있고, 등장작품도 까임방지권을 가진 작품[3]이라서 욕을 많이 먹진 않는 편이다.[4] 그럼에도 오랫동안 상품을 구매해온 매니아들은 대중적으로 잘 팔리는 기체보단[5] 모형화가 자주 이루어지지 않은 기체들을 원하는 경우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물론 퍼스트는 팬층이 워낙 두텁고 판매고도 최고급이라[6] 반다이 입장에선 질리든말든 40년 넘게 포기할 수 없는 모델인 것은 맞다.[7]

건담은 코어 파이터와 상반신과 하반신이 합체하는 코어 블록 시스템이 있어서 일단은 합체로봇이다.[8] 하지만 몸통에 커다란 전투기가 들어가는 구조로 건프라를 만들면 구조가 너무 복잡해지고 가동이나 프로포션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서 자주 생략된다.

3. 건프라

3.1. 구 키트

3.1.1. 1/144

파일:1/144 RX-78 건담 패키지.jpg
브랜드 베스트 메카 컬렉션[9]
넘버링 4[10]
<colcolor=#FFF> 스케일 1/144
발매 1980년 7월
가격 3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colbgcolor=#fbbf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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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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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종영 후 약 6개월 후에 발매된 최초의 건프라. 후술할 1/100 키트와 같은 시기에 발매되었다. 2020년대 기준 발매된 지 40여년이 지난 화석급 키트이기 때문에 당연히 품질이나 프로포션, 색분할, 조립 편의성 면에서 현재의 건프라와는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이므로, 뭔가를 기대하고 샀다가는 백이면 백 실망할 것이다. 몰드는 뭉툭하며 색분할이 전혀 없어서 모든 부품이 단색이고 그마저도 원작의 흰색과는 거리가 멀다. 일단 가동이 되기는 하지만 팔은 C형 고리에 끼워 접착하는 방식으로[11] 파츠들의 고정이 전체적으로 매우 부실하다. 스커트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의 킷이라 하체 가동도 거의 되지 않는다. 물론 이 제품을 비롯해 구판들이 나온 당시에는 건담을 프라모델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센세이션인 시대였기에 그러한 시대상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아카데미 카피판은 사출색이 빨강과 노랑이었다고 기억하는 이들이 많은데, 최초 발매 시에는 백색과 적색이었다. 당시 아카데미는 사출색을 수시로 바꿔가며 제품을 팔았으며 애당초 사출색에 신경을 안 쓰는 경향이 강해 아카데미 복제 건프라의 사출색이 원판과 동떨어진 경우가 종종 있었다.
아카데미판에는 원판에 없는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었다(사용부위는 목 칼라부분과 발).

이 외에도 극초판(반다이 마크가 초창기의 만세하는 사람 마크 시기)은 사출색이 좀 더 흰색에 가깝다고 한다. 오래된 키트지만 최초의 건프라라는 상징성 때문에 꾸준히 계속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구하는 건 크게 어렵지 않다.

당연히 품질을 기대하고 사는 물건은 아니지만 금형의 노후화가 심각하다. 금형 자체가 40년 된 물건이라 많이 닳아서 안 그래도 뭉툭한 몰드는 더 둥글둥글해지는 등 세월의 무게를 느낄 수밖에 없는 킷.

오래된 제품이다보니 세월이 흐르면서 일부 파츠의 조형 변경, 조립설명서 및 패키지 변경 등도 이루어졌다.#하비재팬 기사

패키지 왼쪽 하단의 아무로 그림 옆에 있는 '이 키트에 아무로는 들어있지 않습니다(このキットにはアムロは、入っていません。)' 라는 안내 문구가 적혀 있다.
3.1.1.1. REVIVAL Ver.
파일:1/144 RX-78-2 건담 REVIVAL Ver. 패키지.jpg
<colcolor=#fff> 스케일 1/144
발매 2024년 10월 12일
가격 1,2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colbgcolor=#f9c138>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include(틀:건담홀릭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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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파일:퍼스트 리바이벌 4.jpg 파일:퍼스트 리바이벌 3.jpg

2024년 5월 8일 제62회 시즈오카 하비쇼에서 기동전사 건담 45주년 기념으로 공개된 # 1/144 초대 건프라의 리메이크 버전이자, 최초의 1/144 구 키트의 리바이브 제품이다.[12]

세월이 흐르면서 발전된 2020년대의 사출 기술이 적용되어 런너에서 부품을 떼어낼 때 니퍼가 필요 없으며 스티커,부분 도색도 필요없이 색분할도 훌륭하게 이뤄져 있다. 엔트리 그레이드처럼 듀얼 아이도 분할되었으며 고간의 V자는 물론 헤드 발칸처럼 작은 부분까지 전부 부품 분할로 재현했다.

초대 건프라의 리바이브라는 상징적인 제품인 만큼 프로포션이나 가동률까지 초대 건프라의 클래식한 모습을 그대로 따 왔다. 이 같은 컨셉으로 발매된 건프라는 해당 제품이 사상 최초이다.

초대 건프라의 패키지를 패러디한 CG 일러스트에선 원본 킷에 들어가 있던 아무로 미동봉 안내문이 '이 키트에 아무로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45년간 쌓아온 기술과 진화의 증거는 확실히 들어있습니다(このキットにはアムロは、入っていません。が、45年間で培った技術と進化の証が確かに入っています) 로 패러디되었다.

EG 브랜드의 기술력으로 구현한 최초의 구 키트 리바이브라는 기념비적인 프라모델이기에 공개되자마자 전세계적인 관심을 끌었으며 상대적으로 관심이 많이 적은 편인 한국에서조차 예약 페이지가 열리자마자 1분도 채 안가서 품절되었다.

이 제품을 시작으로 다른 1/144 구 키트들도 리바이브되길 바라는 의견 역시 종종 보이고 있다.

여담으로 백팩 파츠의 접속 구멍이 2핀짜리로 규격화되었는데 현행 1/144 스케일 HG 키트의 백팩과 호환성이 생긴 덕에 온갖 황당한 조합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1 #2

40년도 더 전에 나온 옛날 프라모델을 재현하기 위해 최신 첨단 기술을 활용했다는 역설적인 컨셉 덕분인지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틀니쉬드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3.1.2. 1/100

<colcolor=#FFFFFF> 박스아트 파일:1/100 RX-78 건담 패키지.jpg 파일:1/100 리얼 타입 건담 패키지.jpg
상품구분 RX-78 건담 리얼 타입
스케일 1/100
발매 1980년 7월 1982년 3월
가격 700엔
링크 RX-78 건담/제품 페이지 리얼 타입/제품 페이지

<colbgcolor=#fbbf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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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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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키트의 색분할은 빨간색으로 색분할이 되어 있기는 하나 위치가 이상하고 수도 적다. 거기에 빔 사벨은 날 분리나 그립이 별도가 아닌 통짜라서 백팩의 버니어가 있어야 할 구멍으로 뚫고 나와버리고 코어 파이터 분리·합체 기능을 구겨넣다보니 1/144 키트와는 달리 고관절이 아예 없어져 버렸고 허리도 코어 파이터가 그대로 노출되는 상태가 되었고 금형 노후화 문제로 수축도 심하다. 게다가 완구적인 기믹을 추가하기 위해 오리지널 무장인 로켓포(스프링 발사식)가 들어있다. 해당 키트에 부속되고 이후에 발매된 키트들에서 부속된 적이 없다.

아카데미 카피판은 원판에선 흰색이던 상반신과 손,코어파이터 기수가 들어가는 런너를 파란색 사출로 내서 어께 외에는 제대로 된 색분할을 우연하게 실현했다.

리얼 타입은 완전히 동일한 모델이지만 컬러가 좀 더 어두운 색으로 되어있으며 밀리터리스러운 데칼들이 첨부되었다. 이쪽은 발바닥과 실드 테두리 등이 포함된 흰색 런너를 더 진한 회색으로 구분해 내준 덕에 색감만 맘에 든다면 훨씬 나아 보인다.

3.1.3. 1/60

파일:1/60 RX-78 건담 패키지.jpg
<colcolor=#FFFFFF> 스케일 1/60
발매 1980년 12월
가격 2,0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colbgcolor=#fbbf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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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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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키트는 1/100 키트 수준의 색분할과 프로포션을 보여준다. 사상 최초로 관절에 폴리캡이 사용된 건프라이기도 하다. 다른 부분은 전부 구판답게 답답하지만, 어쩐지 얼굴 조형만큼은 모든 키트들 중 가장 잘생겼다는 평가가 있다.

여담으로, 같은 스케일의 PG와 비교하면 유독 크기 차이가 심하다. PG 건담과 같이 세워 보면 구판 1/60쪽이 확연히 작다.

3.1.4. 1/250

3.1.4.1. 정경모형
<colcolor=#FFFFFF> 박스아트 파일:구판 1/250 건담 전경모형 우주요새 아 바오아 쿠 박스아트.jpg 파일:1/250 건담 전경모형 텍사스 공방 패키지.jpg
상품구분 우주요새 아 바오아 쿠 텍사스 공방
스케일 1/250
발매 1981년 7월 1981년 8월
가격 700엔
링크 아 바오아 쿠/제품 페이지 텍사스 공방/제품 페이지

<colbgcolor=#fbbf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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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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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2. 이로프라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colcolor=#FFFFFF> 스케일 1/250
발매 1983년 7월
가격 200엔

<colbgcolor=#fbbf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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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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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런너에 4색 부품을 성형하는 "다색 성형 기술"이 처음 도입된 이로프라 시리즈 제품으로, 건담을 포함하여 전 4종[13]이 발매되었다. 당시에 이로프라(イロプラ[14], 영문 Super Injection Model)로 홍보되었으며 향후 이 기술은 시스템 인젝션으로 발전된다.

본 제품은 작은 스케일이어서 그런지 하나의 런너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흰색,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으로 색분할되어 있다. 최초의 1/144 스케일 건담과 비교하면 크기만 작을 뿐 색재현에서는 엄청난 차이를 보일 정도로 우위를 보였다. 심지어 건담의 구 키트를 통틀어서 4색 재현이 된 제품이 없다는 것을 고려하면 상당힌 기술이 들어간 제품임에는 틀림없다.

다만, 여전히 본드를 이용해야하 하는 조립과정, 원작과 다른 느낌의 프로포션 등 당시 구 키트들과 같은 맥락의 문제점 및 단점이 존재한다.

사실상 절판된 제품이라 중고장터나 일본의 옥션 사이트들에서나 구입이 가능하나, 수집가가 아니라면 엄청난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구매할 이유는 없다.

3.1.5. 1/72

파일:1/72 메카닉 모델 RX-78 건담 패키지.jpg
<colcolor=#FFFFFF> 상품구분 메카닉 모델
스케일 1/72
발매 1981년 11월
가격 2,5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colbgcolor=#fbbf00>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일본|]][[틀:국기|]][[틀:국기|]]

1/72 메카닉 모델은 1/60 키트에 비해 훨씬 나은 색분할을 보여주며 독특하게 기체 절반의 외장 장갑을 들어내서 프레임을 보여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다만, 이 특징 때문에 온전히 외장 장갑을 다 조립하면 가운데로 쭉 갈라진 접합선이 드러나서 보기 좋지 않다. 소형 전구를 이용한 발광 기믹은 있으나, 효과는 미미한 편이다. 기술력 과시 정도로 생각하면 편하다. 스케일은 1/72라서 1/60에 비해 작지만 동봉된 베이스와 백판으로 인해 비슷한 사이즈가 된다.

3.2. HG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건담/모형화/HG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3. FG

파일:FG_건담_박스아트.jpg
<colcolor=#FFFFFF> 브랜드 First Grade
스케일 1/144
발매 1999년 7월
가격 3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colbgcolor=#fbbf00>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일본|]][[틀:국기|]][[틀:국기|]]

1/144 구 키트와 비슷하게 단색 사출되어 색재현에서는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 프로포션이 PG 건담의 프로포션을 따라가고 있고 강도나 디테일의 밀도 등에서 훨씬 우수하다. 특이점으로는 폴리캡리스 제품이다.[15]

그 덕분에 개조파들의 개조용 키트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특히 런너 상태에서 도색하는 데 아주 적합한 키트로, 도색 고수들은 아예 런너 상태에서 도색은 물론이고 각종 문양을 새기거나 디테일을 추가해 실력을 과시하기도 한다. 구판과 같은 300엔의 가격으로 건프라 도색 체험용으로도 제격이다.

3.3.1. FG 한정판

반다이 뮤지엄 한정}}} 클리어 메탈릭 Ver.

3.4. 행사용 체험판

박스아트 파일:rx-78-2_building_experience.jpg 파일:rx-78-2_workshop_kit.jpg
<colcolor=#FFF> 등급 무등급
스케일 1/144
발매 2016년 2020년
가격 비매품

2016년에 나온 조립체험판 킷으로 어느정도 색분할과 부품 분할이 되어있고 골다공증도 빔 라이플 외에는 없다. 실드는 포함되지 않았다. 2020년 쯤 패키지와 설명서가 변경되었다.

3.4.1. 행사용 체험판 한정판

기타 한정}}} JR East Ver.
파일:rx-78-2_building_experience_e235.jpg
* 2020년 1월 발매, 비매품.

3.5. EG

3.5.1. Entry Grade (2011)

파일:EG_건담_박스아트.jpg
<colcolor=#FFFFFF> 브랜드 Entry Grade
스케일 1/144
발매 2011년
가격 약 300엔[17]
리뷰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디자인은 기존 30주년 기념 HG를 기반으로 하였다.

3.5.2. Entry Grade (2020)

<colcolor=#fff> 패키지 파일:Entry Grade RX-78-2 건담 박스아트.jpg 파일:Entry Grade RX-78-2 건담 라이트 패키지 Ver. 샘플 패키지.jpg 파일:Entry Grade RX-78-2 건담 풀 웨폰 세트 박스아트.jpg
상품구분 박스 패키지 라이트 패키지 Ver. 풀 웨폰 세트
넘버링 EX1 - 9
브랜드 Entry Grade
스케일 1/144
발매
[[일본|]][[틀:국기|]][[틀:국기|]] 2020년 9월 4일[18]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2020년 10월 9일
2020년 12월 19일 2021년 12월 4일
가격 700엔 500엔 1,0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제품 페이지 제품 페이지
리뷰 <colbgcolor=#f9c138>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건담홀릭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일본|]][[틀:국기|]][[틀:국기|]]
#1 #2 #3 #1 #1 #2
2020년 5월 29일, NEXT PHASE WEEK를 통해 공개되었다. 2011년 발매된 기존 EG와는 다른 완전 신규 조형의 키트이다.

기존의 EG 브랜드 건프라와는 다르게 대부분의 색재현이 파츠 분할로 재현되었으며,[19] 무엇보다 가동성이 없는 거나 다름 없던 기존 EG와 다르게 HG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팔꿈치와 무릎은 물론 고관절과 목 관절을 비롯한 대부분의 관절이 모두 가동 되기 때문에 포징을 취하는 것에도 별 문제가 없을 정도. 특히 허리 관절은 다중 볼관절로 되어있어 굉장히 넓고 유연하게 움직인다.

여타 입문용 킷들 처럼 스몰게이트로 되어 있다. B런너에 있는 외장 부분은 박스 이미지에 나온 완전 흰색이 아니라 HGUC 리바이브와 비슷하게 은은한 옥색을 띄고 있다. 기존 HG 스타터 세트와 이후 출시된 풀웨폰 세트의 옥색보다는 옅은 편이라 화이트 컬러로 부분 도색을 해도 크게 이질감은 없는 편.

브랜드 한계상 일부 골다공증이 존재하고 C형 파츠가 대대적으로 쓰인 관절의 마모도 빠르다는 단점도 있긴 하지만 700엔이라는 미친 가성비 덕분에 대부분 납득하는 분위기이다.

많은 빌더들은 700엔의 저렴한 가격, 가동성[20], 색분할로 입문자들이 건프라에 관심을 가질 요소[21]를 갖춘 좋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같은 날 일본에서도 EG 건담이 TOP 트위터 트렌딩에 올라갔었다.

이후 빔 라이플과 실드도 제거한 라이트 패키지 Ver.이 동년 12월에 발매되었다. 패키지도 일반 종이 박스가 아닌 액션베이스, 30MM 옵션 파츠 등처럼 비닐 포장으로 되어 있다. 이치방쿠지 한정판에 사용된 디자인과 거의 같다.

파일:봉지건담1.jpg

이 라이트 패키지로 건프라판 임파서블 보틀이 유행했는데, 이유는 스몰게이트라 니퍼를 쓰지 않고 손으로 부품을 뜯는게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포장된 상태에서 조립에 성공한 빌더들이 인증을 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봉지건담 챌린지, 일본에서는 未開封EGガンダムチャレンジ(미개봉 EG 건담 챌린지)로 불린다. 국내에서도 성공한 사람이 나왔다. #

2021년 12월 4일 빔 사벨x2, 하이퍼 바주카, 빔 자벨린, 건담 해머가 추가된 풀 웨폰 세트가 발매되었다. 슈퍼 네이팜을 제외한 무장들이 모두 들어갔기에 DX판이라고도 볼 수 있다. HG와의 차별화 때문인지 하이퍼 바주카의 경우 허리수납이 불가능하며[22] 빔 자벨린은 빔 파츠 부분까지 단색 통짜로 나와서 도색 필수다. 해머 역시 체인이 통짜로 나왔다.[23]
3.5.2.1. Entry Grade (2020) 한정판
미국 한정}}} 아메리칸 타입중국 한정}}} 백호질곤 Ver.중국 한정}}} 빅맥 컬러대한민국 한정}}} 신한카드 Ver.
파일:Entry Grade RX-78-2 건담 (Shinhan Card Ver.) 패키지.jpg
* 《건담 신한카드》 출시 기념 한정판. 2023년 8월 발매, 비매품.
* 리뷰:
반다이남코코리아는 한국 건담베이스 20주년을 맞아 신한카드와 함께 건담베이스반다이남코코리아몰 소비자를 위한 PLCC 신용카드 "건담 신한카드"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오리지널 건프라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샘플 이미지나 건담베이스의 신한카드 오리지널 컬러의 메가 사이즈 모델 전시품을 보면, ANA 오리지널 컬러와 매우 흡사하다. 신한카드 및 신한 pLay 로고가 들어간 마킹 씰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2023년 4월 24일 공식 출시와 함께 이벤트 내용을 공개했는데,# 출시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해당 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전원에게 증정된다고 하며, 동년 8월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이라고 한다.

3.6. RG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건담/모형화/RG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7. MG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건담/모형화/MG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8. PG

파일:PG RX-78-2 건담 패키지.jpg
<colcolor=#fff> 브랜드 Perfect Grade
스케일 1/60
발매 1998년 11월
가격 12,0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colbgcolor=#fbbf00>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건담홀릭 건프라 리뷰 표시)]

[[일본|]][[틀:국기|]][[틀:국기|]]
건담 시리즈 첫 번째 PG 브랜드 제품으로 발매되었다.[30] 당시 기준으로 무려 12,000엔이라는 고가로 책정됐다.

관절은 실제 인간의 가동, 아니 그 이상이다. 손도 최초로 전지 가동을 재현한데다 손가락 마디도 모두 가동된다. PG 스트라이크 건담처럼 손이 완전히 통짜로 나온 것은 아니며 손가락만 통짜로 나왔기 때문에 조립해야 한다. 그러나 허리 내부의 코어 파이터로 인한 허리 가동 제약 문제는 당시의 기술력이 부족했기 때문이겠지만 좌우로 조금 돌아가는 가동만 가능하다. 그렇지만 당시의 퍼스트 건담 프라모델 수준에서는 최고 수준의 가동성을 보여주었다.[31] 그 외 전신의 내부 프레임에 수십개의 실린더가 연동되어 가동되는 현란함을 볼 수 있고, 또한 해치 오픈 기믹도 MG의 조잡한 해치 오픈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초기 MG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수준으로 모든 면에서 매우 장점이 많으며, 10년 넘은 뒤에 발매된 MG 뉴 건담 Ver.KaMG 사자비 Ver.Ka의 해치 오픈과 비교해 봐도 훨씬 정교하고 다양하다. 지금 보기에는 평범한 PG 건프라의 기능이고 일부는 현재의 MG, HG에도 적용되는 기술이지만, 이 제품이 개발된 시기가 1998년임을 생각하면 엄청난 혁명인 셈이다.

물론 이 제품도 세월의 흐름을 빗겨갈 수는 없기에 단점이 없진 않다. 풀 해치 오픈 기믹을 탑재한 것은 좋았으나, 해치 오픈 상태에서 외장이 상당히 잘 떨어진다. 그리고 가뜩이나 무거운 키트에 발목 서스펜션 기믹을 넣은 탓에 오래 지나면 앞뒤로 잘 기울어진다. 또한 데칼도 건식이나 습식이 아닌 테트론 씰로 붙이게 되어 있고, 무장도 빔 라이플, 실, 빔 사벨 뿐이다. 이후 별도로 발매된 PG 건담 커스텀 세트 #2에 하이퍼 바주카, 빔 사벨린, 건담 해머가 부속되어 있다.[32]

별매의 커스텀 세트 #1, #2에는 클리어 외장 파츠들이 부속되어 있는데, 두 제품을 사서 조합하면 전신 클리어를 재현할 수 있다. #1에는 LED 발광의 빔 사벨도 부속되어 있다.

3.8.1. PG 커스텀 세트

<colcolor=#fff> 패키지 파일:PG 건담 커스텀 세트 1 박스아트.jpg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상품구분 커스텀 세트 #1 커스텀 세트 #2
브랜드 Perfect Grade
스케일 1/60
발매 1998년 12월 1999년 4월
가격 3,000엔

<colbgcolor=#fbbf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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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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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세트 #1과 #2의 클리어 외장 파츠를 모두 조합하면 전신 클리어 외장 상태를 만들어 줄 수 있다. 다만, 목덜미, 흉부 덕트, 스커트의 노란색 파츠, 고간의 붉은 색 파츠는 그대로 남아 100% 클리어 외장 상태는 아니다.

3.8.2. PG 한정판

3.9. PG UNLEASHED

파일:PG UNLEASHED 건담 박스아트.jpg
[ 특설 페이지(한국어판) 펼치기 · 접기 ]
파일:PG UNLEASHED RX-78-2 건담 특설페이지 한글.jpg
<colcolor=#fff> 브랜드 Perfect Grade Unleashed
스케일 1/60
발매 2020년 12월 19일
가격 25,0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 스페셜 페이지

<colbgcolor=#fbbf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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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롱넷
부분
전체
Part 1 Part 2
건프라 연구소 반남코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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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2 #2-1 #2-2
PG UNLEASHED 1/60 RX-78-2 건담 스페셜 PV (한국어)
이 킷은 건프라의 신세계이자, 조립의 신기원입니다. 아니, 지금은 감히 지구상에서 비교할만한 프라모델 자체가 없는 느낌입니다. 또 다른 PG 언리쉬드 킷이 나오기 전까지는 말이죠.
달롱넷
발표 당시인 2020년 초에는 퍼스트 모형화가 아주 활발했기 때문에[37] 언리시드의 발매 자체부터 부정적인 여론이 컸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소위 말하는 반다이 매직을 제대로 받았다. CG공개 이후 빼어난 디테일에 비해 비싸지 않은 가격 때문에 평가가 완전히 반전되어서 제품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아진 상태이다.[38] 무장은 기존 PG 건담처럼 빔 라이플, 실드, 빔 사벨만 갖추고 있어, 추후 프리미엄 반다이로 다른 무장들이 옵션 세트로 발매될 것으로 추측된다.[39]

발매 후에는 건프라 40주년 기념작에 걸맞은 멋진 프라모델이라는 평이 많다. 구판 PG와 차별화되는 화려한 리파인과 편리하고 획기적인 조립성 등 PG 건담의 임팩트있는 세대교체라는 좋은 평을 받고 있다.[40] 해치오픈 시의 고정성도 구PG보다 좋아졌다.[41] 거대한 크기에서 오는 엄청난 뽀대와, 그 위에 그려진 트렌디한 디테일에서는 웬만하면 호평이 많다. 킷 자체가 투톤으로 만들어져서 건프라 도색 전문가들은 아에 다른 컨셉으로 도색을 하지 않는 한 도색을 하는 의미가 없고 킷 자체가 디테일하고 금속 파츠들도 킷 자체에서 구현을 했기 때문에 그 어떠한 커스텀이 무의미하다고 한다.

부정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 인서트 프레임의 채용으로 인한 줄어든 프레임 디테일과 전지가동식 핸드파츠의 부재 등이 꼽힌다. 또한 PG 언리시드만의 고유한 신기술이 적용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아쉽다는 말도 있다.[42] 특히 페이즈3에 해당하는 실버 프레임의 일부분은 맥기코팅이 돼 있지만, 맥기가 아닌 일반 실버 사출이 된 부분이 더 많아서 둘의 시각적인 갭이 생기게 된다는 점도 지적을 받는다.

구성에서는 호불호가 갈린다. 건담 해머, 빔 자벨린, 바주카가 미동봉되어 있으며, 따로 베이스가 없는 것도 근래 PG들에서는 보기 힘든 단조로운 구성이지만, 이게 단가를 위한 선택이라서 오히려 납득하는 쪽도 많다.[43] 박스아트도 호불호가 갈리는데, 이전처럼 형식번호만 있는 심플한 디자인을 원했던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트랜드에 맞는 화려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이들도 있다.

다만 너무 편리해진 조립성 때문에 구 PG들처럼 극한의 조립감을 원하는 이들에겐 다소 이질적일 수도 있다. '궁극의 만드는 즐거움'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정말 조립시간도 길지 않고, 따로 어려운 부분이 전혀 없다. 그러다보니 혁신적이거나 어려운 신기술이 탑재된 PG들[44]과 비교하면 PG에 처음 입문하기 적당한 난이도의 조립성을 가져 이런 어려운 조립을 원했다면 느낌이 좀 다를 수도 있다.

하지만 결국 이러한 부정적 서술 부분도 제품의 결함이 아니라 조립성의 취향에 대한 호불호 문제이기 때문에, 사실상 제품 자체의 거슬릴만한 문제점은 거의 없다고 봐도 좋을 수준이다.

또한, 위와 같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있음에는 발매 당일에는 줄을 서서 사야할 정도로 매우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며, 이는 2024년인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건담베이스 매장에서는 구경하기도 어려우며[45], 한시적으로 오픈하는 팝업스토어에서조차 여전히 1인 1개 구매[46]로 제한을 두고 있다.

3.9.1. PG UNLEASHED 한정판

중국 한정}}} 편광 코팅 Ver.중국 한정}}} Starry Night 코팅

3.10. SD

3.10.1. BB전사

3.10.1.1. BB전사 세트
BB전사 세트에 동봉된 퍼스트 건담은 No.200 기반이다.
3.10.1.2. BB전사 한정판

3.10.2. G 제네레이션

3.10.3. SDEX

파일:SDEX_건담_박스아트.jpg
등급 SD EX-STANDARD
발매 2015년 10월
가격 600엔
리뷰 달롱넷 리뷰
건담홀릭 사이트 리뷰 영상 리뷰

2015년에 런칭한 신규 SD 건담 브랜드 "SD EX-STANDARD"의 첫번째 라인업으로 발매했다. 조형은 정말 멋지지만, 사출색이 매우 처참하다.

그나마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과 함께 가장 좋게 평가되는 제품이다. 그 뒤에 나온 물건들은 하나같이 순조립 상태로는 눈 뜨고 봐주기가 힘들다.[49] 이쪽만의 기믹으로는 빔 라이플과 빔 사벨을 합쳐서 총검처럼 조합하는 기믹이 있다.
3.10.3.1. SDEX 특별판
3.10.3.2. SDEX 한정판
태국 한정}}} Ver. GUNDAM docks at THAILAND

3.10.4. SDCS

<colbgcolor=#353535,gray><colcolor=white> 박스아트 파일:SDCS_건담_박스아트.jpg 파일:SDCS 퍼건 CS 세트.jpg 파일:SDCS 건담&샤아 전용 자쿠 II 박스아트.jpg
상품구분 <rowcolor=white> 단품 CS 프레임 세트
건담&샤아 자쿠 II 세트
[50]
등급 SD Gundam Cross Silhouette
발매 2018년 6월 30일 2020년 7월 11일
가격 800엔 1,400엔 1,800엔
링크 단품/제품 페이지 CS 프레임 세트/제품 페이지 건담&샤아 자쿠 II 세트/제품 페이지
리뷰
달롱넷 리뷰
단품 / CS 프레임 세트
건담홀릭 리뷰
CS 프레임 세트

SD로선 드물게 SD 눈동자 스티커가 적용된 사양이기도 하다.[51] 더불어 헤드 발칸을 제외한 나머지를 전부 분할한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52]
3.10.4.1. SDCS 한정판

3.11. 메가 사이즈 모델

파일:메가사이즈 모델 RX-78-2 건담 패키지.jpg
<colcolor=#FFFFFF> 브랜드 Mega Size Model
스케일 1/48
발매 2010년 3월 6일
가격 7,8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colbgcolor=#fbbf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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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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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프라 30주년을 기념한 신규 브랜드 "메가 사이즈 모델(メガサイズモデル)"의 첫 번째 라인업으로 발매되었다. 특징은 다음과 같다.
B-Club의 컨버전 키트로 디테일 업 파츠 세트가 발매된 적이 있다. 블레이드 안테나, 손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손의 경우, 엄지 가동 형태뿐만 아니라 검지 가동 형태도 재현할 수 있으며 손등 파츠도 포함되어 있다. 모두 진회색 사출이기 때문에 블레이드 안테나와 손등은 도색이 필요하다.

여담으로, 후술할 한정판은 아니지만 반다이 하비 사업부에서 하비재팬의 "월간 하비재팬" 통산 500호를 기념하여 24K 금 멕기가 적용된 특제 건담상을 회사에 증정한 바 있다.# 해당 키트에는 통상의 PS 재질이 아닌 ABS 재질로 되어 있다고 한다.

3.11.1. 메가 사이즈 모델 한정판

3.12. 기타 모형화

3.12.1. 메탈 그레이드 1/100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colbgcolor=#808080><colcolor=#fff> 브랜드 메탈 그레이드
스케일 1/100
발매 2002년 3월 26일
가격 38,000엔
링크 보도 자료

<colbgcolor=#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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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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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전국 모형점, 완구점 등에서 일반 판매된 메탈제 완성품이다. 보도 자료에서 건프라와 비교하는 점[62], 습식 데칼, 에칭 파츠, 1/100 건프라용 빔 사벨 이펙트 파츠 등의 부속 등을 고려하여 건프라 쪽에서 서술한다. 후술할 건다리움 합금 모델의 전신 같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주요 특징으로는 스핀 캐스트 제법으로 가공한 화이트 메탈을 전신에서 사용하였으며 알루미늄제의 호화 컨테이너가 포함되어 있다. 박스에는 본체, 무기(빔 라이플, 실드, 빔 사벨)과 이탈리아의 컬트그래프사의 데칼이 부속되어 있다. 또, 초회 생산분 특전으로 시리얼 넘버가 기재된 인식표도 포함되어 있다.[63]

3.12.2. 1/144 조립 체험회 Ver.

파일:1/144 RX-78-2 건담 조립체험회 Ver 박스아트.jpg
<colbgcolor=#353535,gray><colcolor=white> 스케일 1/144
가격 10,000원[64]
리뷰

EG와는 달리, 유료 체험용으로 나온 키트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타 국가에서 일정 비용을 지불하는 조립 체험회에서 지급되는 키트이다. 국내 건담베이스 각 지점에서도 "프라모델 빌드 클래스"라는 명칭의 유료 프라모델 조립 강좌로 진행하며 참가비는 10,000원이다.

키트는 HG가 아닌 무등급 1/144로 EG보다는 조금 더 좋은 색분할로 되어 있어서 완성 후 겉모습 자체는 나쁘지 않다. 다만, EG처럼 가동률은 상당히 제한적이고 EG에도 들어있던 실드가 제거되어 있다.

3.12.3. 건다리움 합금 모델 1/144

파일:건다리움 합금 모델 1/144 건담 박스아트.png
<colbgcolor=#353535,#808080><colcolor=#FFFFFF> 상품구분
스케일 1/144
발매 2020년 12월
가격 200,0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리뷰
국내
달롱넷, 건담홀릭

해외
#1

2020년 2월 21일, "건프라 40주년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공개된 건프라 제품으로, 합금 계열의 건프라이다. 프리미엄 반다이에서 "완전 한정 생산"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최근 7월에 수주를 개시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02년에 발매된 1/100 스케일의 "메탈 그레이드 건담"과 비슷한 컨셉의 제품으로, 메탈 그레이드는 완제품으로 발매되었지만 건다리움 합금 모델은 조립형 제품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극중에 등장한 월면 제조의 건다리움 합금을 모방하여, 지구 제조의 건다리움 합금을 만들어 낸 것이다. 지구제 건다리움 합금은 티타늄(Ti) + 알루미늄(Al), 산화이트륨이 섞인 합금이다.

수주 당일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MIM(Metal Injection Molding) 공법을 적용하였으며, 각 파츠별로 패키지에 수납된다. 프레임 및 실드 내부 등에 ABS 재질의 일부 플라스틱 파츠가 적용되는데, 무거운 합금 파츠들을 버틸 수 있을지 팬들의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실제로 위에 언급한 메탈 그레이드 건담도 폴리캡 터짐 증세가 있었다고 한지라 특히. 그 외에 아크릴 디스플레이 베이스, 개런티 카드 등도 동봉된다.

수주 형식인데다 독보적인 가격으로[65] 커뮤니티 내에서 큰 주목을 받았으며, 일부 커뮤니티는 당첨 인증을 둘러싼 당첨된 이들과 그렇지 못한 이들의 싸움이 있기도 하였다.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으로 인해 다른 1/144 퍼건[66]에다가 크롬도료를 도색하여, 짭다리움 건담을 만드는 유행이 잠시 번졌었다.

2022년 6월에 재판이 결정되었다.

3.12.4. RX-78F00 건담 모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RX-78F00 건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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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4. 완성형 건담 목록

로봇혼, FIX, Gundam Fix Figuration Metal Composite, HCM Pro, Super HCM Pro, Mobile Suit in Action, 컨버지, 앙상블, 어썰트 킹덤, 유니버설 유닛, 건담 유니버스 등 온갖 완성형 피규어는 거의 대부분 다 구현되어 있다. 특히 HCM Pro와 FIX로는 기본형이 일반판으로 발매되고 HCM Pro는 한정판으로 롤아웃컬러 버전, 프로토타입 버전, G-3 건담[67]으로 온갖 색놀이를 구현해내었다. FIX도 일반판으로 카스발 건담[68]과 리얼타입컬러[69]가 발매 되었다. 덤으로 건프라 스타터 세트에도 퍼스트 건담이 들어있다.

그중 로봇혼 같은 경우 2010년에 구판을 처음 발매했고, 현재는 ver A.N.I.M.E 까지 조형이 다른 컨셉으로 그유명한 색놀이까지 포함해서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 중이다.

4.1. 로봇혼

구판의 경우 처음 초회한정은 라이플, 하이퍼 바주카, 방패를 하나씩 더 줬으며, 그이후 하드포인트 사양이라면서 본체 몇군데에 새로 동봉된 조인트나 무기들을 거치할 수 있게 나와서 꽤나 재밌게 갖고 놀수 있는 확장성을 자랑했다.

이후 바리에이션 제품으로 G3, 프로토타입 컬러가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둘다 구하기는 어렵지만 나름 명품에 속하는 제품들이다. 다만 이 구판들은 손의 악력이 약해 라이플을 잘 쥐지 못한다고 한다.

4.2. 로봇혼 ver A.N.I.M.E

파일:BD3794F4-9B61-46D2-9C0B-B7C8C31300A4.jpg
ver A.N.I.M.E 시리즈에서도 어김없이 첫타자로 발매했다. 극중 모습을 최대한 끌어 올린 컨셉답게 애니에서 바로 튀어나왔다해도 과언이 아닌 퀄리티를 자랑하나 다소 과도한 패널라인이 발목을 잡아서 아쉬운 소리를 좀 들었다. 그래도 지금껏 나온 건담 피규어 중에서는 최상의 퀄리티를 자랑하기 때문에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그 후에 타마시네이션 2017 한정으로 풀아머 건담 ver A.N.I.M.E 의 소체 조형을 재활용하여 얼굴에 눈을 완전 단색 노란색으로 재도색하고 패널라인 삭제, 회색 관절을 흰색으로 전부 바꾸고, 손도 초록색으로 교체하여 퍼스트 터치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다. 특징이라면 한정판임에도 불구하고 포함되어 있는 루즈는 소체, 방패, 라이플, 샤벨, 교체용 손 정도가 전부라서 2500엔이라는 꽤나 저렴한 가격이다. 다만 행사장 한정이란 점 때문에 현재 인터넷 등지에서는 중고 매물이 6만원대로 팔리고 있다.

그리고 누가 퍼스트건담 아니랄까봐 색놀이 또한 어김없이 시작했다.

포스터판 리얼타입 컬러 버전은 예전에도 MG로 나온 적 있던 그 컬러이긴 하나 좀 더 무거운 느낌에[70] 데칼이 풀 데칼이라 할 만큼 덕지덕지 붙이고 나왔다. 박스아트 만큼은 당시 극장판 포스터를 그대로 담아내서 추억내가 풀풀 나는데 워낙 그대로 옮겨 놓은지라 그냥 장식용으로 쓰기에도 박스아트의 가치는 충분하다. 구성은 일반판과 똑같은데 일반판에서 다소 부담스러웠던 패널라인이 상당히 잘 어울린다. 이후에 발매된 바리에이션 기체들도 그런 경향이 있는데 그냥 노린 것 같다.

샤아 전용 릭돔과 동시에 발매된 G-3 건담의 경우 구성은 일반판과 동일. 특징으로는 여느 출시됐던 G3 관련 모형들과는 컬러링이 다른 느낌으로 나왔다.[71]

풀아머 건담은 가격은 좀 쎈 편이나 일반 발매에다가 구성이 엄청나서 풍부하다 못해 넘치는 편이다. 풀아머 탈착은 기본이며 소체의 구성이 일반판 구성과 똑같은데, 추가무장과 더불어 2연장 빔라이플과 어깨에 캐논, 풀아머에 곳곳에 장착된 미사일 포트 전부에 발사 이펙트가 다 새로 들어가 있다. 현재 나온 ver A.N.I.M.E 시리즈 중 가성비 끝판왕이다. 미사일의 일부는 교체식으로, 일부는 가동식으로 재현되어 있다. 그리고 이 소체가 나중에 나오는 퍼스트건담 대부분의 기본 소체가 되는듯 하다.

프로토타입 건담은 일반판으로 나온데다가, 하이퍼바주카 발사 이펙트와 건담 해머가 같이 봉동된것이 특징. 또한 조형도 잘 나왔고 앞서 나온 풀아머 소체를 쓴 덕에 풀아머 건담의 일부파츠가 연동되니 확장되는 재미도 있어 구입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MSV계열임에도 부스터 이펙트까지 구성은 일반판과 똑같다.

이후 혼웹한정으로 아 바오아 쿠 공방전 사양을 재현한 최종결전 사양이 발매되었다. 그야말로 결정판이라고 할 수있는 제품으로 전체적인 조형을 수정하여 더더욱 애니메이션과 흡사해졌으며 아예 극중 모습을 재현할 수 있는 머리가 따로 동봉되어 있다. 거기다가 라스트 슈팅을 재현할 수 있는 파츠와 최종화의 장면을 재현 가능한 파츠까지 들어있는 초호화 제품이다.

4.3. 기타

2019년에 타마시네이션에서 35주년 기념 건담 픽스 1/35 스케일로 나올 예정이다. PG 수준의 풀 해치 오픈을 재현했으며, 픽스 최초로 눈 발광도 된다. 가격은 미정이다. 그러나 2020년이 되도록 감감무소식인걸로 보아 정식 출시는 무산된 모양.
하지만 그걸 대륙에서 뽑아낸.... MG 디오리진 판 건담의 뻥튀기로 2024년 초 방대경 이라는 회사에서 비 라이센스 로 출시했다.

그 외에 2019년 6월에는 건담 유니버스 브랜드 첫 번째로 발매했다. 가격은 3,000엔.


[1] 예외적으로 코스트가 높은 대형 기체와 다소 마이너한 기체를 내기 위해 만든 HG 브랜드의 HGUC 라인업은 건캐논으로 시작했으며, 특정기믹이나 테마를 강조하기 위한 라인업은 다른 기체가 먼저 나오기도 한다.[2] 휘두르면 소리가 나는 빔 사벨 장난감이나 빔 라이플 모양 물총, 빔 사벨 모양 젓가락, 건담 얼굴이 찍힌 만쥬, 머그컵 등 자쿠 II와 더불어 엄청나게 관련 상품이 많다.[3] 기동전사 건담 SEED기동전사 건담 UC는 대중성이 매우 높지만, 매니아들 사이에선 호불호가 극도로 갈리는 작품들이고, 신기동전기 건담 W도 호불호가 매우 심하게 갈린다. 그리고 서양이면 모를까, 일본에선 EW의 대중성이 퍼스트나 유니콘만큼 크지 않은 것도 있다.[4] 그렇다고 막 좋지도 않은 것은 맞다. 2020년 퍼스트 건담만 8개가 넘게 발매되어서 일부의 팬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5] 퍼스트, 자쿠, 윙제로, 스트라이크, 프리덤, 스프덤, 레프, 유니콘 등.[6] 퍼스트에 비견되는건 유니콘건담+파생형 들 과 SEED시리즈 인기기체 총합 판매랑 정도이다. 2010년대는 유니콘 건담이 강세였지만 누적 판매량으로 비교하면 게임이 안된다.[7] 건담 브랜드 자체의 특이성과 연결되는 부분이다. 건담 시리즈 자체가 40년 넘는 세월 동안 신세기 에반게리온 같은 문제작이 나와 판 자체가 뒤흔들리는 정도의 이변이 아닌 이상 쭉 롱런해온 보기 힘든 프랜차이즈라서, 퍼스트든 유니콘이든 흥행에 크게 성공한 작품은 앞으로도 쭉 상품화가 이루어질 것이다.[8] 정작 원작자 토미노 요시유키는 건담이 왜 합체로봇이 되어야 하냐며 싫어했다. 애초에 후속 캐릭터인 건담 마크 투와 마찬가지로 일체형 로봇으로 디자인되었지만 장난감 회사 클로버의 압력으로 인해 억지로 변신합체 기믹을 추가한 것.[9] 80년대 로봇들을 프라모델화한 시리즈.마징가 Z,철인 28호 등도 이 시리즈로 나온 적이 있다.[10] 1,2,3 번은 각각 다이덴진,갓시그마,고디안이다.[11] MSV 라인업으로 발매된 1/144 프로토타입 건담은 1982년 발매된 1/100 짐과 비슷한 방식으로 상품화되었다.[12] 다만 소형 복각 컨셉으로 출시된 '건프라 콜렉션'에 수록된 적은 있다.[13] 나머지 3종은 샤아 전용 자쿠, 양산형 자쿠, 구프[14] 히라가나 いろプラ로도 혼용되어 사용된다.[15] 건프라 등에서 다수의 키트에서 관절 등에 사용되는 폴리캡을 사용하지 않는 제품을 뜻한다.[16] 세트 내용: FG 건담 (클리어 메탈릭 Ver.), FG 샤아 전용 자쿠 II (클리어 메탈릭 Ver.), FG 양산형 자쿠 II (클리어 메탈릭 Ver.)[17] 일본에서는 출시되지 않았으며 한국 기준, 3,900원에서 6,000원대까지 형성된 적이 있다.[18] 일본 건담베이스 선행 발매 기준. 소매점에는 2021년 5월 29일에 발매되었다.[19] 고간의 V 문양까지 분할되어 있다. 역대 1/144 스케일 RX-78-2 건담 킷 중에서 이 부분이 분할된 것은 RG와 HG BEYOND GLOBAL뿐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놀라울 따름.[20] 고관절은 볼관절로 되어있지만 거의 180도 정도 다리 벌리기가 가능하다.다만 폴리캡없이 생 플라스틱으로 연결하고 구조상 한번 부러지면 황동선을 심기가 어려우므로 오랫동안 보관할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그 밖에도 설계 오류인지 허리를 살짝 빼지 않으면 스커트에 막혀 다리가 끝까지 올라가지 않는다.[21] 저렴한 가격, 간편한 조립성 등[22] 이치방쿠지 한정판이었던 EG G-3 건담 솔리드 클리어를 통해 이미 알려진 단점이기도 하다.[23] 다른 제품과 비교하면 일장 일단인 셈이다. 30주년 기념판 계열에 들어있는 해머는 실제 쇠사슬이라 공중으로 던지는 액션씬 연출이 어렵지만 이 제품에 들어있는 것은 던지는 액션 연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생겼다.[24] 해당 엑스포는 유료로 운영되어 티켓을 구매해야 하는데, 온라인 예매 시 782엔, 당일권 구매 시 1,000엔이다. 즉, 매일 방문해서 모든 키트를 구한다고 가정했을 때 최소 3,128엔부터 최대 4,000엔까지 필요하다. 사실상 일반판과 동일한 가격대로 구매한다고 볼 수 있다.[25] 메탈릭 컬러는 MG Ver.3.0 패키지, 크리스마스 컬러는 HGUC 건담 (리바이브)의 크리스마스 컬러 패키지.[26] 공개된 사진을 보면 일부 포인트 외에는 G-3건담과 흡사하다.[27] 원본 엔트리 그레이드 건담 키트의 가격 8,400원으로 고려해도 과자 및 포장재로 무려 약 11,000원이 들어간 것에 대해 비싸다는 반응이 많았다.[28] 재고가 원활히 소진되지 않을 경우 과자의 유통기한 때문에 결국 이와 같은 상황이 또 벌어질 수 있다.[29] HYPER PLAMO Fes. 2024의 굿즈 소개에는 행사 한정판으로 소개되어 있는데, 일본 건담베이스 사이트에도 이벤트 한정판으로 등록되어 있다.[30] PG 브랜드 첫 제품은 에반게리온 초호기. 다만, PG 브랜드가 건담 시리즈 중점으로 전개되다보니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31] MG 건담 프라모델 중에서도 PG 건담보다 허리 가동성이 확실히 좋다고 할 만한 것은 코어 파이터가 들어가지 않는 O.Y.W. 나 디 오리진 버전밖에 없다.[32] PG 샤아 전용 자쿠 II, 양산형 자쿠II도 같은 방식이다.[33] 한국, 중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34] 당시 배포된 캠페인 종이를 살펴보면, 경품에 대해 "일본 국내만의 응모 방법 및 당첨자수입니다. 그 외 나라에서는 매장 포스터 및 전단지에서 확인해 주십시오."라고 언급하고 있다.(원문: ※以下は日本国内のみの応募方法および、当選者数です。その他の国では店頭ポスター及びチラシにてご確認ください。)[35] 그동안 나온 건프라 에볼루션 프로젝트 제품은 차례대로 HGUC 제타 건담 Ver.G.E.P, RG 유니콘 건담, PG 건담 엑시아, HGAC 리오, RG 크로스본 건담 X1이다.[36] 일부 디테일들은 그대로인 것을 보면, 그냥 컨셉 아트를 겸하는 스케치인 듯.[37] 2020년에 퍼스트만 8개가 넘는다.[38] 공개와 동시에 열었던 예약구매가 채 1분도 안되어 품절되었던 것에서 얼마나 반응이 격렬했는가를 알 수 있다.[39] 기존 PG는 커스텀 세트라고 외장 클리어 파츠와 무장이 부속된 제품이 발매된 적이 있다.[40] 특히 런너의 구성번호에 추가적으로 부위표식이 양각으로 새겨져 있어서 조립 편의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을 받고 있으며 좋은 반응이 이어진다면 이후에 발매되는 다른 프라모델들에 적용될 수도 있다.[41] 이것은 뽑기 운이 좀 있는 것이 부분적으로 약하다는 리뷰들이 가끔씩 올라온다.[42] 애초에 이 제품 자체가 기존의 신기술들이 적용된 건프라들의 특징을 혼합한 컨셉이라서 언리쉬드 고유의 신기술을 보일 수 없기는 했다. 역대 PG들이 대부분 뭐 하나씩 들고 왔던 것을 생각하면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이다.[43] 결정적으로 최초의 퍼스트 PG에서 모두 없었던 구성들이라서 더욱 납득하는 팬들도 있고 애초에 기대도 안했다는 이들도 있다.[44] 프레임에 금속 파츠까지 꽂아야 하는 건담 Mk-II, LED 배선이 필수적인 유니콘 건담, 건담 엑시아 등.[45] 지점 상관없이 재입고 된 당일날 재고가 소진되어 품절된다.[46] 신제품 또는 인기 제품인 경우에 적용되는 구매 방식이며, 반다이 남 코리아 멤버십 (앱)과 사진이 붙은 신분증을 동시에 지참해야 구매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매대에 진열하지 않고 카운터에서 자체적으로 보관하고 있어, 빈손으로 카운터에 가 해당 제품을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야 숨겨진 곳에서 꺼내서 구매를 안내한다.[47] 200번과는 주먹의 구멍 크기가 달라 들려 줄 수 없다.[48] 퍼펙트 건담의 실드와는 모양이 다르다.[49] 그나마도 데스사이즈 헬(EW)는 이 브랜드가 첫 SD이고, 다른 건프라와 달리 그런대로 볼만한 킷이다.[50] 묘하게 둘 다 색상이 오리진을 따라간다.[51] 정확히는 SD BB전사 시절에는 눈동자 스티커가 들어갔지만, G제네레이션 시리즈로 넘어가면서 눈동자가 생략되기 시작했다.[52] 소체 기준, 무장은 빔 라이플의 조준경과 방패의 십자 문양은 씰로 처리했고, 빔 사벨은 흰색 통짜 파츠이다. 빔 사벨은 시스쿠드부터 빔 파츠가 동봉되기 시작한만큼 초기 넘버링 제품의 아쉬움이 있다.그러나 빔 사벨은 실루엣 부스터 2에 빔파츠가 부속된 빔사벨이 나와 그걸 쥐어주면 된다.[53] HY2M의 1/12(150cm), 1/24(75cm) 스케일 제품 등도 존재하긴 하나 신제품은 구하기가 매우 어려우며 중고 제품들도 가격이 몇백~몇천만원을 호가 하는데다 국내가 아닌 거의 일본에서 직구로 가져와야 하는 수준. 그리고 HY2M은 사실상 절판 및 사장된 브랜드이다.[54] 공식적으로 니퍼없이 손으로 떼어낼 수 있다고 광고하고 있으나, 파손 등의 이유로 가급적이면 부속된 세퍼레이터나 니퍼 등의 공구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55] 한 쪽은 게이트에서 파츠를 분리할 때, 다른 한 쪽의 주걱 형태는 결합된 파츠를 분리하는 헤라 용도로 사용된다.[56] 이 방식은 호불호가 있는 만큼 꼭 설명서대로 안하고 기존 건프라 조립하는 방식으로 해도 무관하다.[57] 기내에서 건프라를 직접 건내주는 것은 아니다. 국내선 탑승자는 구입 희망자에게 전용 신청 엽서를 제공하여 별도로 신청하도록 했으며, 국제선 탑승자은 기내에서 접수 및 대금 결제를 하고 배송지를 알려주면 배송해주는 방식이었다.[58] 실물 사이즈의 RX-78-2 건담이 시즈오카에 전시되었을 때의 모습으로, RG 1/1 RX-78-2 건담으로 불린다.[59] 1개당 1포인트[60] 일빈판의 습식 데칼에 수록되었던 마킹과 합쳐 하나의 통합된 마킹 씰이 부속되었다.[61] 메탈릭 사출 시, 파츠에 물결 무늬가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글로스 인젝션까지 적용되다보니 쉽게 눈에 띄는 편이다.[62] 중량은 약 0.7kg으로, 통상의 건담 프라모델(건프라)의 약 7배(원문: 重量は約0.7kgで、通常のガンダムプラモデルの約7倍)[63] 일본 옥션, 중고샵 등을 살펴봐도 초회 한정 이후의 생산 제품은 확인하기 어렵다.[64] 조립 키트와 니퍼 포함, 일본 등 다른 국가는 확인되지 않음[65] 반다이 완성품 중 가장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메탈 스트럭쳐 해체장기 사자비조차 172000엔으로 건다리움 합금 모델에 비해 낮은 가격이 책정되었다.[66] 저렴한 FG나 프로포션이 유사한 RG가 주로 사용되었다.[67] 카스발건담 합본킷[68] 레드워리어 장갑환장 합본킷[69] 짐 스나이퍼 커스텀 장갑환장 합본킷[70] 전체적으로 색감이 누리끼리한 느낌이 강해졌다.[71] MG 등에서 주로 쓰였던 회색+연보라색 조합이 아닌 밝은 회색+진한 회색 조합으로 되어있다. 건프라 중에서는 HGUC로 발매된 G-3 건담+ 샤아 전용 릭 돔 합본 세트에 포함된 G-3건담과 유사한 색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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