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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1 00:08:16

강릉 컬링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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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컬링 센터
Gangneung Curling Centre
이전 명칭 강릉 실내 종합 체육관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종합운동장길 32
기공 1997년
개장 1998년
수선 2016년 10월
좌석 수 3,000석

파일:GangneungCurling.jpg

1. 개요2.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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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강릉 올림픽 파크에 위치한 실내 경기장.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컬링 경기장으로 사용했다. 지상 4층과 지하 1층 규모에 컬링 시트 5면과 3,000석 규모의 좌석을 갖췄다.

강릉 코스털 클러스터 경기장 중에서 유일하게 신축되지 않은 경기장이다. 경기장 자체는 1999 강원 동계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쇼트트랙피겨 스케이팅 경기장 용도로 지어졌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컬링 경기장으로 리모델링을 했는데, 공사를 서둘러 급하게 했는지 바닥 부실공사로 인해 컬링 국가대표팀이 제대로 연습을 하지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때문에 대표팀은 의성과 이천 등지에서만 자주 훈련했다. 그런데 이천컬링장 상태를 언급한 걸 보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동계올림픽 이전과 같이 지하 아이스링크는 스케이트 타는 용도로 개방되어 있다.

그리고 2022년 현재에도 지상링크(이전 동계아시안게임 당시 하키할때 써먹다가 이후 실내체육관행)는 컬링장 그대로 두고 시민에게 개방되었으며, 자체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당신도 국가대표가 될 수 있습니다라는 포스터가 여기저기에 붙어있다. 2018년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이 지속되자 아예 강릉시에서는 무더위 쉼터로까지 활용하는 중이다.

만약 컬링 체험을 하고 싶다면 033-647-8688 여기로 전화해서 체험 가능한 날짜를 물어보자. 참고로 15명 이상을 받으며 만약 미달 시에는 체험이 취소된다. 체험하기 몇 분 전에 지하로 내려가서 컬링 체험하러 왔다고 하고 이름을 말하면 된다. 가격은 성인 15,000원, 청소년 12,000원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렸을 때 붙어있던 스티커가 그대로 붙어있고, 거기다 평창 올림픽에서 실제로 쓰인 시상대까지 있어서 평창 올림픽 당시의 기분을 느껴 볼 수 있다.

2.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