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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0 06:15:44

가라테 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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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 오노파, 미조구치파, 나카니시파 등의 분파를 포함하며 후에 북진일도류, 일도정전무도류 등의 계파가 탄생했다.
오키나와 테, 오키나와 고무도
현대 무도
일본무도협의회 가맹 무도:
검도 · 공수도² · 궁도 · 나기나타 · 소림사 권법 · 스모 · 유도 · 총검도 · 합기도
전일본검도연맹 주관 삼도(三道):
검도 · 거합도 · 장도
그 외 무술 및 격투기:
골법 · 발도도 · 일본권법 · 킥복싱 · 쿠도 · 타이도
² 가라테 유파로는 쇼토칸류(松涛館流, 송도관류), 고주류(剛柔流, 강유류), 시토류(糸東流, 사동류), 와도류(和道流, 화도류) 등의 전통 유파들, 2차대전 이후로 극진회관을 필두로 한 풀컨택트 계열, 쿠도타이도 등의 파생 무술들이 있다.
* 일본 고류 무술과 현대 무도를 나누는 기준점은 메이지 유신(1868)으로 여겨지나, 창시가 그 기간에 걸쳐있거나 그 이후지만 고류의 형식으로 수련되고 있는 경우 여기에 넣었다.
일본 고류 무술의 유파들의 경우 창시 세기별로 분류해 외래어 표기법/일본어 기준 가나다순으로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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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참고 용어3. 전통 가라테 계열
3.1. 세계가라테연맹
3.1.1. 규칙
3.1.1.1. 쿠미테3.1.1.2. 카타
4. 풀컨택트 계열
4.1. 글러브 공수4.2. MMA 스타일
5. 오키나와 계열6. 기타7. 가상의 유파8.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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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명 가라테 유파를 스타일 별로 정리한 것. 가라테 유파가 워낙 많고 난립하는 관계로 기술적인 특징이 크거나 유명한 유파를 우선적으로 정리. 이미 단독 문서가 자세히 작성된 유파들은 해당 문서를 링크. 또한 내용 없이 유파명만 추가하는 경우는 금지.

2. 참고 용어

3. 전통 가라테 계열

송도관류 단체인 JKA[1]식 쿠미테

3.1. 세계가라테연맹

쿠미테 종목 카타 팀 종목[6]
세계가라테연맹 (World Karate Federation, WKF)은 송도관 가라테를 기초 베이스로 하여 앞서 설명한 네 가지의 전통적인 가라테 스타일이 모두 합쳐져 1970년에 연합된 스포츠 가라테 단체이다. 올림픽 종목화 추진을 가장 적극적으로 한 단체이며,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선보여진 가라테 경기는 이 단체의 규칙에 따라 진행되었다. 가라테의 대중화와 스포츠화를 목표로 하는 단체이며, 이 때문에 소수 전통 가라테 유파들에게는 '가라테의 본질을 흐린다'라는 비판을, 풀컨택트 가라테 유파들에게는 '슨도메룰을 채택해 재미도 없고 경기도 이해하기 어렵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어쨌든 현재로서는 가장 규모가 크고 영향력이 가장 센 가라테 단체이며, '누구에게나 어필할 수 있는 가라테'라는 이념 하에 일반인들도 카타 종목을 흥미롭게 볼 수 있게 돕는 '분카이'를 도입하고, 태권도의 WT처럼 좀 더 획일화되고 통일된 단체로써, 스포츠화되고 안전한 가라테를 일반인들에게 널리 보급한다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

3.1.1. 규칙

현재 WKF에서 시행하는 경기에는, 두 선수가 서로 싸워 누가 더 높은 점수를 얻는지를 겨루는 쿠미테(組手)와, 카타를 시연해서 누가 더 완벽한 동작을 해내고, 누가 가장 분석을 잘했는지를 겨루는 카타(型)가 있다.
3.1.1.1. 쿠미테
쿠미테는 개인전과 단체전이 있다. 경기는 8m x 8m 면적의 사각형 모양의 경기장에서 남자는 3분, 여자는 2분 동안 진행되며, 한 명의 주심과 네 명의 주심이 점수 여부를 판단한다. 선수들은 흰 도복 안에 상반신을 보호하는 보호구를 입고, 두 선수를 구별하기 위해 빨간색 혹은 파란색의 손 보호대,[7]와 발 보호대, 마우스피스, 그리고 띠를 착용한다. 두 선수가 서로 고개 숙여 인사하면 주심이 "쇼부 하지메! (勝負始め, 승부 시작)"이라고 외치고, 경기가 시작된다.

타격할 수 있는 부분은 상대의 머리와 복부 뿐이며, 하반신을 주먹으로 가격하거나 발로 차는 것은 반칙이다. 단, 무릎 아래에 대한 다리걸기는 허용된다. 공격은 주먹, 발차기, 그리고 메치기가 허용된다. 점수의 경우는 아래와 같다.[9]
중요한 점은, 슨도메룰에 의거, 상대방을 때리기 직전이나 때린 직후 바로 공격을 멈춰야 점수로 인정이다. 만약 공격이 세게 들어가 상대 선수가 KO된다면, 심판들이 '공격에 고의성이 있었나'를 토의하고, 만일 고의성이 있었다고 판단되면 반칙패가 된다.[10][11] 이 규칙에 따라 2020년 도쿄 올림픽 가라테 쿠미테 남자 75kg 이상급 결승전에서 사우디 아라비아의 타레그 하메디 선수가 이란의 사자드 간자데 선수의 머리를 상단차기로 가격하여 실신시키자 하메디 선수가 실격을 당하여, 얻어맞고 기절한 간자데 선수가 금메달을 받는 이변이 일어나기도 했다. 경기 영상

경기 중 8점 이상의 차이가 나면 우세승으로, 8점 이상으로 앞서가는 선수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된다.

페널티는 '츄코쿠(忠告)'로, 공격을 할 때 때린 직후 멈추지 않아 지나치게 세게 가격한 경우, 하반신을 가격하는 경우, 정권지르기가 아닌 주먹 공격(훅, 어퍼컷 등)을 사용해 가격한 경우, 상대의 한소쿠마케(반칙패)를 유발하기 위해 엄살을 피우는 경우, 10초 동안 공격하지 않는 경우, 경기장 밖으로 두 발이 모두 나가는 경우, 상대나 심판에게 모욕적인 말을 하거나 심판의 지시에 불응하는 경우 등에 주어진다. 패널티를 4번 받거나 중대한 반칙 행위를 한 경우에는 반칙패인 '한소쿠마케(反則負け)'가 주어지며, 상대의 승리로 즉시 경기가 종료된다.

경기 시간이 종료되었는데도 두 선수의 점수가 같다면, 심판의 판정으로 승패가 결정된다.[12]
3.1.1.2. 카타
카타는 개인전과 단체전이 있으며, 단체전은 2인 경기(듀오)와 3인 경기(팀)이 있으며, 단체 경기의 경우 카타의 동작을 어떻게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분카이(分解, 분해)'가 포함되어 있다. 카타는 WKF가 인정하는 여러 유파의 카타[13] 중 하나를 선택한다. 선수 혹은 선수들이 경기장 위에 올라가 심사위원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한 후, 카타의 이름을 크게 소리쳐 알린다. 심사위원들이 카타의 이름을 확인하면 시연이 시작된다. 카타는 5명의 심사위원이 평가하며, 기술의 정확성, 힘, 호흡, 빠르기, 균형감, 기합, 그리고 단체 경기의 경우에는 선수들의 동작이 모두 맞는지를 기준으로 채점한다.

균형을 잃고 잠깐 비틀거리는 경우, 잘못된 기술을 잘못된 타이밍에 구사하는 경우, 타이밍이 어긋나는 경우, 단체전에서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 팀원들이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내는 경우, 시연 중 띠가 풀리는 경우(...) , 시간을 지나치게 오래 끄는 경우, 분카이 중 상대를 실수로 진짜 가격하는 경우 등에는 패널티가 주어진다.

4. 풀컨택트 계열

극진공수도식 쿠미테

4.1. 글러브 공수

4.2. MMA 스타일

대도숙 공도식 쿠미테

5. 오키나와 계열


원래는 이쪽이 원형무술이었으나, 가라테가 본토에서 개량을 거치고 세계로 알려지면서 오키나와 계열이 가라테 유파가 되었다. 위 유파들은 각 스타일의 대표주자들을 언급한 것으로, 비슷한 스타일을 가진 무수한 유파들이 존재하고 있다.

6. 기타

7. 가상의 유파

8. 관련 문서



[1] 일본공수협회(Japan Karate Assosiation). 가라테 단체 중에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단체 중 하나며, WKF과 협력관계에 있으나 JKA만의 대회를 오랫동안 열어왔다. 또한 WKF의 일본 지부인 JKF와는 교류가 있기는 하나 별개의 단체이다.[2] 과거에는 ko가 터질 정도로 과격하게 했었지만 오늘날은 그렇지 않다.[3] 료토 마치다가 소속된 단체[4] 예를 들어 사동류의 카타 중, 오키나와 전역에 테의 보급에 힘썼던 17세기~18세기 오키나와 무술가 차탄 야라(北谷屋郞)가 정립한 카타인 "차탄야라 쿠샹쿠(北谷屋郞 公相君 : チャタンヤラクーシャンク)" 가 있다. 일본 쪽 유파에서는 일본어 발음대로 코쇼쿤(公相君) 혹은 차탄야라 코쇼쿤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2020 도쿄 올림픽 여성 가라테 카타 부문 은메달리스트인 시미즈 키유(清水希容)가 대표적인 차탄야라 쿠샹쿠 구사자.[5] 쇼토칸 (松涛館), 고주류 (剛柔流), 시토류 (絲東流), 와도류 (和道流).[6] 시연되는 카타는 송도관과 사동류의 카타인 '오십사보(五十四歩, 고주시호)'이다.[7] 복싱 글러브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손가락이 비어 있어 메치기를 구사할 수 있게 되어 있다.[8] 단, 메치기 공격에 이어 주먹 공격을 하지 않으면 점수로 인정되지 않는다. 이 룰 때문에 메치기에 넘어간 선수들이 주먹에 맞지 않으려고 누운 상태에서 퍼덕퍼덕하며 발버둥치는 다소 웃긴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9] 잇폰, 와자아리, 유코라는 점수의 이름은 유도를 하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유도의 점수제인 한판, 절반, 유효의 일본어명이자 범세계적으로 쓰이는 용어이다. 가라테가 유도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만 한국의 유도 경기에서는 심판들이 한국어로 '한판', '절반'이라고 외치지만(2019년 요즘에는 생활체육 대회들에서는 세계 표준에 맞춰 조금씩 일본어로 바뀌어가고 있다), 한국의 가라테 경기에서는 일본어로 '잇폰', '와자아리', '유코'라고 외친다.[10] 하지만 실질적으로 해보면 알겠지만, 상대 공격의 유효타가 세게 들어와도 정말 세게 맞아서 다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렇게 맞아도 되나 싶을정도로 맞아도 심판들이 눈감아 주는 경우가 많다. 고의성이 아니라고 판단했거나, 아무래도 대련이다보니 하다보면 좀 거칠어 질 수도 있기 때문.[11] 슨도메 룰이라는 특징 때문에 가벼운 대련방식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으나, 대회에서 이빨이 부러지기도 하는등 굉장히 거친 종목이다. 제아무리 오늘날의 태권도가 발펜싱 이라는 비난을 받아도 막상 겨루기를 뛰어보면 굉장히 거칠게 느껴지듯이 말이다.[12] 처음에 먼저 선제 점수를 따낸 선수가 승리하는 걸로 하는것이 보통이다.[13] 2020년 기준으로 102개가 공인되어있다[14] 킥복싱의 탄생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미국에서는 이런 스타일이 유행하기도 했다.[15] 2007년 정도에 기하여 진무관 가라테는 한국에서 철수했다.[16] 편파판정 의혹이 있다[17] 원래는 안면보호를 위해 얼굴은 손바닥으로 타격하게 했지만, 2003년 부터는 정권으로도 칠수 있게 하고 있다고...[18] 이사람도 굉장히 특이한 이력의 인물로, 어떤 유파에도 속하지 않고 혼자서 무작정 극진회 전 일본 대회에 나갔다가 패배, 이후 최영의 총재처럼 산중 수련을 하고 재도전하여 준우승까지 한 사람이다. 극진 전일본 대회라고 하면 극진 세계대회 바로 아래수준의 가라테 대회이다.[19] 그래서인지 대회 영상이나 조수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스탠스가 앞뒤로 굉장히 넓고 체중도 앞다리에 지나치게 쏠려있어 밸런스가 좋다고는 할 수 없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러면 스트레이트의 위력은 올라갈지 모르지만 아웃 복싱을 하는 상대나 앞다리를 노리고 들어오는 킥, 중단으로 들어오는 킥을 방어하기도 어렵고 어찌어찌 막는다 쳐도 밸런스가 무너져 추가타를 맞을 공산이 매우 크다. 게다가 설상 가상으로 위빙이나 스탭도 거의 없다.[20] 애초에 실제 활약 자체도 뛰어난 편이었지만[21] 참고로 ITF도 거의 비슷한 대련방식을 차용하고 있다.[22] 참고로 로야마 관장 역시 노초웅이란 이름의 한국계로, 20대에 로야마 관장이 최영의 총재처럼 강한 공수가를 찾아다니며 시합하던 중 50대의 나카무라 히데오 총사에게 일격에 패배하게 된 후 가르침을 받게 된다.[23] 극진 입장에서는 펄쩍 뛸지도 모르지만 일본의 공수가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한다.[24] 이 때 술집을 운영하던 사람이 현재 대도숙 공도 한국 본부장의 사촌...그래서 본부장에게 이야기를 듣게 된 수련생도 있다.[25] '신당'이 공태랑 집안의 성이다.[26] 다만 공태랑의 어머니쪽 집안이 닌자 가문이고 아버지는 공수도가이다. 당장 집안일 역시 공수도 도장이고.[27] 공태랑 나가신다의 원형이 되는 단편에선 공수도가 아니라 닌자였다. 아마 그 설정의 재이용인듯.[28] 전부 여자탈의실을 훔쳐보거나 속옷을 훔치려는 호색행위를 위해 사용한다.[29] 격투만화나 격투게임에서 나오는 실전 공수도 유파는 십중팔구 극진회의 오마쥬다.[30] 풍심화산류라는 공식 명칭이 아니며, 한국에서만 불리고 있는 명칭이다.[31] 이후 시리즈에서는 베이스가 쇼토칸 가라테에서 이름 없는 암살권으로 설정이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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