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tas(에스타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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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성일 | 2013년 9월 13일 |
| 조정자(대표) | 윤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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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반정신건강의학과 성향 및 사이비 의학 성향의 단체다. 아래의 '실체' 항목에서 보듯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 미해당이라고 진단받은 사람까지 포함시켜서 미인식 자폐인이라는 식으로 선동하고 있으며, 절대 공식적인 자폐 당사자 단체가 아니다. 페이스북 보면 규모자체가 극소수#라 어떤 대표성도 없음을 알 수 있다. 심지어 여기 법인 등록도 안 되어 있는 그야말로 인권단체 흉내내는 빛 좋은 개살구같은 동호회같은 곳이다.슬로건은 에스페란토로 “Ni ne estas izolitaj insuloj(우리는 고립된 섬이 아니다)”.[1]
2023년 6월 26일 "자폐 특성을 범죄와 연결시키지 말라!" 라는 글을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업로드하였다.#
2023년 7월 4일 정유정 살인 사건 당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보도할 때 발달장애인을 자녀로 둔 부모단체로부터 많은 항의를 받고 이에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사과를 전달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정작 자폐당사자들을 향한 제작진의 사과가 아예 없었고, 이에 자폐인에 대한 사과를 요구한다.'라는 글을 estas 공식 페이스북에 업로드하였다. #
2023년 7월 13일 기준 현재 에스타스 조정자(대표)는 윤은호이며, 이전에는 자폐인이 직접 말하는 자폐라는 글을 블로그에 올린 유명 블로거이자 현재 에이블뉴스 칼럼니스트로도 활동중인 장지용과 함께 공동조정자 형태로 운영했으나 2023년 6월 장지용은 공동조정자 자리에서 물러나 회원으로 남고 윤은호가 현재 단독조정자가 되었다.[2]
2023년 8월 8일 부산세계장애인대회에 세바다 대표와 함께 참여하여 제3회 신경 긍지의 날을 개최했다. #[3]
2. 단체의 실체
2.1.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기준에 대한 허위 왜곡 정보 유포 및 자의적인 진단기준 주장
Y는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 고통이었다.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소통 방식에 대해 이상한 반응을 사람들이 보낼 때마다 그 반응에 맞춰서 어떻게 사회적으로 소통하는지 배워 나갔다. 옷을 입으면 피부가 아파서 견딜 수 없었지만, 주변 사람들이 다 입기 때문에 입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자신이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잘 알 수 없었다. 그렇게 수십 년을 무사히 살았고, 기술직 일자리에 취업했다가 결혼하고 아이도 낳았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가 계속해서 다른 이들과 제대로 소통하지 못하고, 눈 맞춤을 못하는 것을 보며 자폐 증상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 들었다. 즉시 좋은 병원에 연락해 상담 일자를 잡았다. 몇 개월 동안의 기다림과 기나긴 진단 과정을 거쳐 자신의 아이가 자폐성 장애라는 것을 알게 됐다. 아이를 상담 중이던 의사가 어느 날 Y 씨에게 조용히 ‘당신도 자폐성 장애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사회소통장애(SCD)로 나왔다. 자신이 자폐당사자였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녀는 ‘그동안 왜 그렇게 살았었지’ 하는 고민에 빠졌다. Z 씨와 Y 씨의 이야기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각색하기는 했지만 현재 미등록 자폐당사자들이 겪고 있는 실제 이야기다. 인터넷 활동을 시작할 때부터 내 주위에는 많은 자폐성 당사자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들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이보다 더 심한 이야기를 알고 있지만, 여기에 넣지 못했다. 그리고 나와 이야기하면서 자신이 자폐당사자라는 것을 인정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그들의 아픔을 듣고 공감하다 보니, 그들을 위해 무언가 말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들을 위해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다. 윤은호, "미등록 자폐당사자의 목소리", https://theindigo.co.kr/archives/13657 |
이들의 실체는 다음의 페이스북 게시글의 덧글에서도 알 수 있다.
2.2. 표면적인 입장과 달리 DSM-5 등의 국제적인 정식진단기준을 완전히 거부함
에스타스는 공식적으로 국제적 진단기준인 DSM-5을 따르는 것처럼 위장하고 있다. 그러나 공식적인 표방과 다르게 오히려 에스타스야말로 국제적인 DSM-5 진단기준을 완전하게 무시하고 상충되는 주장을 하고 있다.위에서 말했지만 국제적인 진단기준 DSM-5에 따르면 사회적(실용적) 의사소통장애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아니다.
"DSM-5에서 새로 생긴 진단인 사회적(실용적) 의사소통장애는 언어적·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사회적인 사용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을 말한다.…사회적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마치 자폐스펙트럼장애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 장애에서는 고정된 관심이나 반복적인 행동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전에 아스퍼거장애나 달리 분류 분류되지 않는 전반적 발달장애(PDD-NOS)와 같이 사회적 의사소통에 주된 문제가 나타났던 진단들이 지금은 이 사회적 의사소통장애에 더 잘 들어맞을 수 있다. 자폐스펙트럼장애나 다른 의사소통장애, 특정학습장애의 가족력이 있을 때 이 장애가 발생할 위험이 증가한다."
Understanding mental disorders : your guide to DSM-5(The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저 ; 박용천, 오대영 공역, 『DSM-5 정신장애 쉽게 이해하기 』, 서울 : 학지사, 2017, 49쪽) 자료에 대한 스캔본
Understanding mental disorders : your guide to DSM-5(The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저 ; 박용천, 오대영 공역, 『DSM-5 정신장애 쉽게 이해하기 』, 서울 : 학지사, 2017, 49쪽) 자료에 대한 스캔본
사회적(실용적) 의사소통장애
(중략) ① DSM-IV에서 기타 전반적 발달장애의 진단기준 중 의사소통 능력과 사회적 관계 형성하는 능력이 제한된 경우를(DSM-5로 오면서 communication disorder의 한 부분으로) 분리하여 명명하기 시작했다. Autism spectrum disorder과 비교해서 알아두어야 한다. ② ASD에서는 사회적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의 어려움과 반복되고 제한적인 행동을 보이나, social communication disorder에서는 사회적 의사소통의 어려움만 보인다.
핵심정신의학 |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국
[크레마 예스24 eBook]
http://m.yes24.com/Goods/Detail/124399799
(중략) ① DSM-IV에서 기타 전반적 발달장애의 진단기준 중 의사소통 능력과 사회적 관계 형성하는 능력이 제한된 경우를(DSM-5로 오면서 communication disorder의 한 부분으로) 분리하여 명명하기 시작했다. Autism spectrum disorder과 비교해서 알아두어야 한다. ② ASD에서는 사회적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의 어려움과 반복되고 제한적인 행동을 보이나, social communication disorder에서는 사회적 의사소통의 어려움만 보인다.
핵심정신의학 |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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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5가 출간되기 이전 미국에서는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진단되기 위하여 자폐적인 특성이 뚜렷하면서 전형적인 임상적인 양상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나, 유럽에서는 아스퍼거 증후군의 범주를 표현형(phenotype)으로 매우 포괄적으로 보아, 자폐적인 특성이 뚜렷한 경우는 물론이고, 자폐적인 특성이 별로 없으면서 특이한 영역이나 대상에 관심이 많으며, 대인관계에 서투른 양상을 보이면서 평생 동안의 엉뚱함 (lifelong eccentricity)을 개인의 특징으로 하는 대상들에게도 아스퍼거 증후군 또는 아스퍼거 성향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다. 유럽의 연구자들이 아스퍼거 증후군에 대하여 쓴 논문이나 글들을 보면, 진단기준에는 정확하게 맞지는 않지만, 특이한 영역이나 대상에 관심이 많으며, 대인관계에 서투른 양상을 보이면서 평생 동안의 엉뚱함(lifelong eccentricity)을 개인의 특징으로 하는 대상들에게 ‘Asperger trait’, ‘neurotypical people’, ‘latent Asperger syndrome’ 등의 표현을 사용하였다.11)
아스퍼거 증후군과 유사하지만, 상대적으로 경미하면서 비전형적인 양상을 보이는 증례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진단과정을 시행한다면, 그중 일부는 아스퍼거 증후군의 진단에 부합되어 재진단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스퍼거 증후군의 진단기준에 맞지 않으면서, 상대적으로 경미한 여타의 증례들에게 지능검사를 포함한 신경심리검사를 시행하여 세밀한 진단을 내리게 되면, 사회적 의사소통장애 또는 비언어성 학습장애의 진단이 주어지는 경우가 상당수일 것이다.
(중략)사회적 의사소통장애와 비언어성 학습장애는 임상적으로 유사점과 차이점이 있다. 유사점은 두 문제 모두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진단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또한 고기능에 해당하며 사회성이 공통적으로 떨어진다. 차이점은 사회적 의사소통장애의 핵심병리는 상호적인 의사소통의 부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화용언어의 저하이며, 비언어성 학습장애의 핵심병리는 우뇌기능의 저하에 따른 시지각 발달의 어려움으로 볼 수 있다.13)
우리나라에서도 DSM-5 진단기준이 출간되기 전까지는 유럽의 포괄적인 관점을 받아 들여, 자폐적인 특성은 별로 없으면서 사회성이 부족하고 특이한 관심을 보이며, 종종 운동신경은 떨어지고, 불안증상이나 틱 증상을 동반하기도 하는 경우를 아스퍼거 증후군 내지는 아스퍼거 성향이라고 진단을 내리곤 하였다. 이러한 관점에 대하여 상당수의 성인들이 동의하여, 결과적으로 자신이 아스퍼거 증후군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주장의 이론적 근거로 Christopher Gillberg의 책 『A guide to Asperger syndrome』14)이 자주 인용되었다. 하지만, 자폐적인 특성은 뚜렷하지 않으면서, 사회성이 부족하고 특이한 관심을 보이는 경우에도 아스퍼거 증후군 내지는 아스퍼거 성향이라고 진단을 내린다는 주장은 Gillberg의 책에서만 언급되었고, Gillberg의 논문에서는 논의되지 않았다. 사실상 이러한 주장은 DSM-5에서는 인정되지 못한다. 자폐적인 특성이 별로 없어도 유사한 증상이 있으면 포괄적으로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진단한다는 주장은, 아스퍼거 증후군이 고기능 자폐스펙트럼장애에 포함된다는 DSM-5의 자폐스펙트럼장애 진단의 취지에 심각하게 어긋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중략)
) 1)DSM-IV-TR에서 전형적인 자폐증을 의미하는 자폐성 장애(autistic disorder)의 경우는 DSM-5에서도 거의 다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진단기준에 해당되었다.
2) DSM-IV-TR에서 아스퍼거 증후군의 경우는 DSM-5에서 약 90%의 경우에만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진단기준에 해당되었으며, 그 외에는 사회적 의사소통장애의 진단이 주로 내려졌다.
3) DSM-IV-TR에서 비전형적인 자폐증을 의미하는 PDD-NOS의 경우는 DSM-5에서 약 70%가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진단기준에 해당되었으며, 아닌 경우의 상당수가 사회적 의사소통장애의 진단이 내려졌다. 따라서 과거에 PDD-NOS로 진단되었던 환자들은 DSM-5 자폐스펙트럼장애 진단기준에 따라 재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
https://doi.org/10.5765/jkacap.2017.28.4.192
Clinical Implications of Social Communication Disorder
J Korean Acad Child Adolesc Psychiatry 2017; 28(4): 192-196
Published online October 1, 2017
© 2017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Suk-Ho Shin
Dr. Shin’s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ic Clinic, Seoul, Korea
에스타스는 오히려 국제적인 진단기준인 DSM-5와 완전하게 상충되는 진단기준을 자의적으로 주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표면적으로는 DSM-5 국제적인 진단기준을 따르고 있는 것처럼 위장하고 있다.아스퍼거 증후군과 유사하지만, 상대적으로 경미하면서 비전형적인 양상을 보이는 증례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진단과정을 시행한다면, 그중 일부는 아스퍼거 증후군의 진단에 부합되어 재진단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스퍼거 증후군의 진단기준에 맞지 않으면서, 상대적으로 경미한 여타의 증례들에게 지능검사를 포함한 신경심리검사를 시행하여 세밀한 진단을 내리게 되면, 사회적 의사소통장애 또는 비언어성 학습장애의 진단이 주어지는 경우가 상당수일 것이다.
(중략)사회적 의사소통장애와 비언어성 학습장애는 임상적으로 유사점과 차이점이 있다. 유사점은 두 문제 모두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진단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또한 고기능에 해당하며 사회성이 공통적으로 떨어진다. 차이점은 사회적 의사소통장애의 핵심병리는 상호적인 의사소통의 부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화용언어의 저하이며, 비언어성 학습장애의 핵심병리는 우뇌기능의 저하에 따른 시지각 발달의 어려움으로 볼 수 있다.13)
우리나라에서도 DSM-5 진단기준이 출간되기 전까지는 유럽의 포괄적인 관점을 받아 들여, 자폐적인 특성은 별로 없으면서 사회성이 부족하고 특이한 관심을 보이며, 종종 운동신경은 떨어지고, 불안증상이나 틱 증상을 동반하기도 하는 경우를 아스퍼거 증후군 내지는 아스퍼거 성향이라고 진단을 내리곤 하였다. 이러한 관점에 대하여 상당수의 성인들이 동의하여, 결과적으로 자신이 아스퍼거 증후군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주장의 이론적 근거로 Christopher Gillberg의 책 『A guide to Asperger syndrome』14)이 자주 인용되었다. 하지만, 자폐적인 특성은 뚜렷하지 않으면서, 사회성이 부족하고 특이한 관심을 보이는 경우에도 아스퍼거 증후군 내지는 아스퍼거 성향이라고 진단을 내린다는 주장은 Gillberg의 책에서만 언급되었고, Gillberg의 논문에서는 논의되지 않았다. 사실상 이러한 주장은 DSM-5에서는 인정되지 못한다. 자폐적인 특성이 별로 없어도 유사한 증상이 있으면 포괄적으로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진단한다는 주장은, 아스퍼거 증후군이 고기능 자폐스펙트럼장애에 포함된다는 DSM-5의 자폐스펙트럼장애 진단의 취지에 심각하게 어긋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중략)
) 1)DSM-IV-TR에서 전형적인 자폐증을 의미하는 자폐성 장애(autistic disorder)의 경우는 DSM-5에서도 거의 다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진단기준에 해당되었다.
2) DSM-IV-TR에서 아스퍼거 증후군의 경우는 DSM-5에서 약 90%의 경우에만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진단기준에 해당되었으며, 그 외에는 사회적 의사소통장애의 진단이 주로 내려졌다.
3) DSM-IV-TR에서 비전형적인 자폐증을 의미하는 PDD-NOS의 경우는 DSM-5에서 약 70%가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진단기준에 해당되었으며, 아닌 경우의 상당수가 사회적 의사소통장애의 진단이 내려졌다. 따라서 과거에 PDD-NOS로 진단되었던 환자들은 DSM-5 자폐스펙트럼장애 진단기준에 따라 재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
https://doi.org/10.5765/jkacap.2017.28.4.192
Clinical Implications of Social Communication Disorder
J Korean Acad Child Adolesc Psychiatry 2017; 28(4): 192-196
Published online October 1, 2017
© 2017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Suk-Ho Shin
Dr. Shin’s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ic Clinic, Seoul, Korea
2.3. DSM-5 허위인용에 의한 '미인식 자폐인' 선동
estas는 DSM 5 으로 허위로 인용하여 선동하고 있다.이번 KCD-9에서는 DSM-5에서 추가된 사회소통장애 또한 인정되지 않았다. 이로 인한 미등록·미인식 자폐인과 신경다양인의 진단 기회 배제가 우려된다. ... 하나, 미등록·미인식 자폐인과 신경다양인 등의 진단 기회를 마련하도록 DSM-5 상 사회소통장애를 KCD에 포함하라. 하나, 현재 등록이 거부된 ‘사회소통장애’ 진단자 등의 미인식 자폐인을 ‘자폐성 장애 심하지 않은 장애’를 도입하여 인정하라. 하나, ADHD, 즉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도 법정 장애로 인정하라. |
명칭부터 잘못됐는데 사회소통장애가 아니라 사회적 의사소통장애가 옳은 말인데 '의사소통에 장애가 있다'는 의미의 용어를 자의적으로 검열하고 있다. 명칭에서 보듯이 해당 질환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아니라 의사소통장애의 하위분류 질환이다.
- 의사소통장애Communication disorder
- 언어장애Language disorder
- 말소리장애Speech sound disorder
- 아동기 발병 유창성장애(말더듬)Childhood-Onset Fluency Disorder (Stuttering)
- 사회적(실용적) 의사소통장애Social (pragmatic) communication disorder
- 명시되지 않는 의사소통장애Unspecified communication disorder[4]
자폐증에 미해당되는 당사자를 정치적으로 '미인식 자폐인'이라고 선동하며 행정부보고 자폐성 장애에 등록시키라고 선동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에 의하면 의사가 자폐증 미해당으로 진단하는 것은 의사의 미인식일 뿐이며 행정부는 의사의 미인식과 별개로 자폐로 분류시켜야 되는 것이다.
2.4. 정신의학과의 진단에서 미해당으로 진단받으면 미인식 자폐인이다?
해당 단체의 실체는 다음 게시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요즘 estas에서는 데번 프라이스의 《모두가 가면을 벗는다면》 한국어 번역본 구입 인증 사진이 자주 오가고 있습니다. 다른 자폐인 당사자가 쓴 책이다보니 이래저래 읽는 분위기입니다. 여건이 되면 estas에서 이 책을 읽으며 학습회를 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우리 가족은 거의 모두 어느 정도 자폐 성향이 있으며 자폐인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간주될 수 있다. 설사 그중 몇몇은 공식 자폐증 검사를 통과할 수 없거나 애초에 진단을 받는 데 관심이 없다 해도 말이다." "내가 이 책을 쓰면서 면담한 자폐인 일부는 여성이라거나 옷차림이 말쑥하다거나 말투가 단조롭지 않다는 이유로 수차례 검사를 거부당했다고 말했다. 때로 전문가들은 성인에게 자폐증 진단을 내리기보다 ‘비언어성 학습 장애’처럼 덜 수치스럽게 여겨지는 꼬리표를 달아주기로 결정하기도 한다." "이런 모든 이유로 인해 나는 자폐인의 자기 결정을 굳건히 지지한다. 자가 진단보다도 자기 결정 또는 자기 인식이라는 용어를 선호하는데, 자폐인 정체성을 100퍼센트 의학적인 관점보다는 사회적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75 진단은 일종의 선별 과정이며, 너무 가난하거나 바쁘거나 흑인답거나 동성애자답거나 여성스럽거나 젠더 비순응적인 사람을 걸러내고 차단한다. 불공정하게 진단을 거부당한 자폐인들이야말로 우리 중에서도 가장 절실하게 연대와 정의가 필요한 이들이며, 우리는 그들을 외면할 수 없다." "길고 고되며 흔히 돈도 많이 드는 검사 과정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면,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 당신의 경험을 증명하기 위해 의학적 서류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자기 인식 자폐인이라고 해서 자폐인 커뮤니티에서 무시당하지도 않는다. 내가 자주 찾아가는 자폐인권 옹호 공간들은 대부분 자폐증 진단을 받은 사람과 받지 않은 사람을 구분할 수 없게 되어 있다. 그 문제는 정말로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로라는 밝은 색과 강한 맛을 기피하고 날씨에 따라 어떤 옷을 입어야 하는지도 모를 만큼 현실 감각이 없는 등 자폐증이 의심되는 면모가 많았다. 하지만 어린 시절 다양한 장애 검사를 받았음에도 상담사들은 그에게 자폐증이 없다고 여겼다" "‘자폐인권 옹호 네트워크’나 ‘자폐증 치료를 거부하는 자폐인들’ 같은 공간에서는 자폐인으로 자기 인식하는 모든 사람을 받아들인다. 공정하고 저렴한 자폐증 검사를 받을 기회가 누구에게나 주어지진 않기 때문이다. 또한 무증상 자폐인도 어려움과 목표를 함께 나눌 수 있으며 우리와 나란히 설 자격이 있다." "나는 자폐인이 자신의 정체성을 수치스러워하지 않기를, 수십 년 동안 써야 했던 답답한 가면을 벗을 수 있기를 바란다. 가면을 벗기 위한 첫 단계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비슷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 나서는 것이다. 이 과정을 시작하는 데 검사 결과 같은 건 필요 없다." "내 장애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기 위한 절차는 어렵고 관료적이었으며, 생각해보면 내 성정체성을 법적으로 인정받는 것만큼이나 공허하고 무의미하게 느껴졌다. 나는 국가가 내 성별을 인정해주기 훨씬 전부터 트랜스젠더였듯이 전문가들이 내 자폐증을 인정해주기 훨씬 전부터 자폐인이었다. " 모두가 가면을 벗는다면 : 자폐인 심리학자가 탐구한,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법 | 데번 프라이스 저자, 신소희 번역 크레마 예스24 eBook http://m.yes24.com/Goods/Detail/124940227 |
그리고 실제로 (성명) 자폐인(자조)모임 estas(7월 1일)에서 확인되는 것처럼 의학적으로 자폐증 미해당으로 진단되는 사회적(실용적) 의사소통장애를 '미인식 자폐인'이라고 자의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아래에 지적하는 사례와 정확히 일치하는 사례다.
한편, 박사 학위를 소지하고 수년간의 지도 교육과 면허를 보유한 숙련된 임상의들은 점점 더 문화적인 감시를 피해 다녀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윤리적 기준을 고수하면서도 환자의 자가 진단과 상반되는 데이터를 보고하면 "무효화" 또는 "에이블리즘(장애 혐오, 비장애인 중심주의)"이라는 낙인이 찍힐 위험이 있습니다. 치료의 기준이 문화적 이념에 의해 훼손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험은 명확합니다. 진단의 인플레이션, 잘못된 라벨링, 그리고 궁극적으로 잘못된 치료입니다. The Dangerous Creep of Pseudoscience in Clinical Psychology: A Wolf in Neurodivergent Clothing Meanwhile, trained clinicians with doctorates, years of supervised training, and licensure are increasingly forced to tiptoe around the cultural police. If they uphold ethical standards and report data that contradicts a client’s self-diagnosis, they risk being labeled as “invalidating” or “ableist.” The standard of care is being hijacked by cultural ideology. And the danger is clear: diagnostic inflation, mislabeling, and ultimately, misguiding care. |
3. 언론 보도
3.1. 제도권 언론
- 성인 자폐성 자조단체 estas 27일 영국 자폐 당사자 초청 간담회
- 자폐인당사자들 자폐는 완치가능한 질환이라고 방송한 SBS에 시정요구
- 네덜란드 자폐여성 공무원, 오는 15일 이룸센터에서 자폐인 윤은호 박사와 대화
- 장애인개발원, 권익옹호를 위한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역할 세미나 성황
4. 실체
자폐성 장애보다는 사실상 정신장애인들의 모임이라고 해도 될 만큼 자폐 성향보다도 정신장애 성향이 강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다.[1] 이는 회원이자 조정자였던 장지용이 처음 제안했던 것이다.[2] 정확히 말하면 2019년 총회에서 단독조정자로 선출되었다가 2021년 총회에서 재선을 승인하는 대신 윤은호와 공동조정자 체제로 바뀐 것이다. 그리고 2023년 총회이전까지는 조정자 임기는 2년이었으나, 2023년 총회에서 3년 임기로 개정되었다.[3] 사진의 왼쪽 여성이 세바다 대표, 오른쪽 남성이 이원무 現 에이블뉴스 칼럼니스트다. 이 사람 역시 사이비 성향을 가졌으며, 언더도그마 기질이 강한 편이다.[4] 지은이: APA ; 옮긴이: 권준수, 김붕년, 김재진, 신민섭, 신일선, 오강섭, 원승희, 이상익, 이승환, 이헌정, 정영철, 조현상, 김민아,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 : DSM-5-TR』, 서울 : 학지사, 2023, 50-6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