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Y&Co.. 장르가 시사하듯 올드스쿨 레이브풍의 강한 음색인 악곡이다.제목은 당대 올드스쿨 레이브의 전설적인 곡 중 하나였던 L.A. Style의 James Brown is Dead[1]를 오마쥬한 것 같다. 그리고 당시 그에 대항에서 나온 곡인 Holy Noise의 James Brown is Still Alive도 오마쥬해서 Y & co is dead or alive인 듯하다. 초반 신스음은 얼라이브 쪽이랑 비슷하다.
BEST HIT YCO에 5분 가량의 풀버전이 수록되어 있다.
kors k의 레이블 S2TB Recording에서 나온 J-RAVE 앨범과 Y&Co.의 2집 No No No limits 2 Dance 앨범에 "Y&Co. is still alive" 라는 후속곡이 실려 있다.
2. beatmania IIDX
장르명 | 90's RAVE 90's 레이브 | BPM | 145~876[2] | |||||
전광판 표기 | Y&CO. IS dEAd OR ALIVE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흑 어나더 | |||||
16 EMPRESS ~ 17 SIRIUS | ||||||||
싱글 플레이 | 5 | 569 | 9 | 921 | 10 | 1222 | 12 | 1478 |
더블 플레이 | 5 | 549 | 10 | 936 | 11 | 1202 | 12 | 1414 |
25 CANNON BALLERS ~ | ||||||||
싱글 플레이 | 5 | 569 | 9 | 921 | 12 | 1478 | - | |
더블 플레이 | 5 | 549 | 10 | 936 | 12 | 14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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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16 EMPRESS ~ 17 SIRIUS, 25 CANNON BALLERS ~
- 가정용판 수록 : 16 EMPRESS + PREMIUM BEST (EMPRESS SIDE)
이 곡의 특징이라면 바로 중후반부의 가속 구간인데, 기본 BPM인 145에서 BPM의 가속이 붙다가 최고 BPM인 876(!!!)까지 올라가는 부분이 압권으로, 40번 넘게 변속이 가해지는 R壱萬보다는 적지만 총 33번의 변속이 가해진다. 순간 BPM으로는 IIDX 역대 수록곡 중 가장 빠른 악곡. CS판 흑 어나더, 그리고 현 어나더 채보에서는 BPM 876 부분에서도 노트가 나오며 876에서 도로 145로 뚝 떨어지며 노트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콤보 유지는 커녕 대처 한번 잘못하면 금방 게이지가 나락으로 떨어진다. 이런 비슷한 기믹을 가진 채보 중에서는 사운드 볼텍스의 gigadelic (m3rkAb4# R3m!x) 가 있다.
beatmania IIDX 18 Resort Anthem에서 삭제되었고, 그로 인해 순간 최고 BPM 곡을 다른 곡에게 양보했다가 한참 뒤인 beatmania IIDX 25 CANNON BALLERS에서 ARENA 모드 3차 온라인 배틀 해금곡으로 부활했다. 부활하면서 기존 어나더 패턴이 삭제되고 CS EMPRESS에 있던 흑어나더 패턴이 어나더 자리에 들어갔다.
2.1. 싱글 플레이
16 EMPRESS ~ 17 SIRIUS 당시 싱글 어나더 영상
CS 16 EMPRESS 당시 싱글 흑 어나더, 25 CANNON BALLERS 이후 싱글 어나더 영상
가정용의 흑 어나더가 정식 어나더로 승격되어, AC에서도 Y&Co. 명의에 레벨 12 채보가 나오게 되었다. 다만, 기존의 어나더가 삭제되면서 흑 어나더가 나온지라 호불호가 갈린다. 정배치 기준으로 변속구간에서 스타트 1+3,7 적절히 번갈아치기 때문에 정배(2P의 경우 미러)가 황배라는 의견이 만장일치다. [3]
2.2. 더블 플레이
16 EMPRESS ~ 17 SIRIUS 당시 싱글 어나더 영상
CS 16 EMPRESS 당시 더블 흑 어나더, 25 CANNON BALLERS 이후 더블 어나더 영상
2.3.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Y&Co. 타이틀에 의미는 없습니다. 모 밴드도 모 게임도 관계 없습니다. 원래의 위험한 타이틀 "○○○○○○○○○ is dead"가 NG 먹었기에 (웃음) 이걸로 일단락 했습니다. |
■Movie / Steins beatmania를 즐겨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처음 참가했습니다. Steins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요코타 상사님의 악곡을 제공받게 되어 해냈다 후후후 하면서 즐거워 했지만, 정말 충격적인 곡 이름에 곤혹스러워 하면서도 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디오 출력을 모티프로 "dead or alive"를 분위기를 읽지 않고 트릭키하게 표현해보았습니다. 차례를 기다리며 앞 사람이 플레이 할 때라도 봐주시고 즐겨주신다면 좋겠습니다. 후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