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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명 | |
RTM | |
출시 일자 | 공개 예정 2025년 가을 |
카나리아 버전 | 25H2[1] |
플랫폼 | 미상 |
개발 언어 | C, C++, C#, Rust |
드라이브 파티셔닝 | |
특이사항 | 최초로 카나리아 채널 도입 후 차기 버전 Windows 개발 예상 로드맵이 명확해진 Windows[2] 최초로 디스크를 포맷할 때 FAT32 크기 제한을 32GB에서 2TB로 늘린 Windows[276XX] 최초로 비공식 우회 설치가 완전히 차단되는 Windows[276X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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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 중인 Windows 11의 후속작인 Windows. 코드 네임은 미정이며,[5] 2025년 이후 공개 예정이다.2. 시스템 요구 사항
2022년 3월 27일, 독일 블로거 데스크모더(Deskmodder)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Windows 12의 CPU 요구 사양은 인텔 8세대 코어 i 시리즈 이상, AMD 라이젠 2000 시리즈 이상으로[6] 전작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단, 최소 메모리 요구 사양은 8 GB이며, 보안 요구 사항은 전작과 같은 TPM 2.0 그대로 유지한다고 한다. 아울러 SSD 사양을 의무화할 수도 있다고 한다.#Microsoft Pluton 요구 사항이 한동안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비즈니스 제품군에 상용 제공하는데, 14세대 코어 i 시리즈, 라이젠 5000[7], 7030, 7020 시리즈[8]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기에, 자칫하다간 Windows Vista보다 더 심한 부침을 겪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다. 하지만 Pluton은 선택 사항이라고 한다. [9]
하지만 이번에는 AI PC에 대한 요구가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40 TOPS 이상의 NPU 연산 성능을 가진 프로세서를 요구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대응 제품이 존재하는 Pluton을 넘어서는 제약이 생기게 된다. 2024년 6월 기준으로 이 사양을 만족하는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X 시리즈(45 TOPS), 인텔 루나 레이크 기반의 2세대 코어 울트라(48 TOPS), AMD RYZEN AI 300(50 TOPS)뿐이다. 보시다시피 모두 모바일(노트북)용 프로세서로, 데스크탑에는 2024년 11월 현재까지 아직 이 요구를 만족할 만한 프로세서가 없다! 그리고 2024년 5월에는 Copilot+ PC란 이름으로 플루톤 + 40 TOPS 프로세서를 탑재한 플랫폼이 시장에 출시되었다. 하지만 PC 시장 상당수를 차지하는 데스크탑은 사실상 이 요구를 만족하는 기기가 아예 없는 현재 단지 노트북에만 Windows 12를 제공한다면 상당한 항의로 이어질것이 분명하다.
일단, 엔비디아와 MS가 GPU의 TOPS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하는데 이게 실패한다면 윈도우 12는 실패한 운영체제로서 MS에 커다란 적자를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
전작인 Windows 11이 UEFI로만 구동되므로 UEFI를 대체할 부팅 규격이 나오지 않는 이상 12도 UEFI로만 구동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동일한 UEFI 강제 제한이 12에서는 더욱 엄격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11에서는 비공식적으로 가능했던 레거시 BIOS 변환 설치가 276XX 빌드부터 상당히 변화된 커널의 UEFI 부분으로 인해 더 이상 불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3. 변경점
그동안에 밝혀진 내용은 위젯이 시작 메뉴에 통합될 것이란 내용이다. 또한 시작 메뉴가 화면 맨 아래에서 1cm 정도 위로 띄워지며, 네트워크 연결 상태와 현재 시각 표시가 오른쪽 상단으로 옮겨진다고 한다. 아울러 레거시 제거에 집중하여 기존 Windows와 완전히 결별하는 운영체제가 될 것이다.3.1. UI/디자인
3.2. 기능
3.3. 앱
3.4. 기술적 특징
3.5. 지원일
4. 빌드 및 버전
자세한 내용은 Windows 12/버전 문서 참고하십시오.5. 개발
자세한 내용은 Windows 12/개발 문서 참고하십시오.5.1. Windows 참가자 프로그램
자세한 내용은 Windows Insider Program 문서 참고하십시오.6. 공개 전 정보
자세한 내용은 Windows 12/공개 전 정보 문서 참고하십시오.7. 기타
- Windows 11의 21996 빌드를 기점으로 갑작스럽게 빌드 유출이 밥먹듯이 일어나는지라, 이제 Windows 12의 존재는 매스컴에도 언급될 정도로 공공연한 비밀이 되어 있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 뭔가 큰 변화가 있을 때마다 추측성 기사가 쏟아지는 건 덤.[10] 이에 MS는 코드명조차 부르지 않고[11] '다음 세대의 Windows'로 풀어서 부르듯이 이 악물고 모르쇠하면서 최대한 언급을 피하고 있는 중. 그런데 당초 Windows 12로 예상되었던 24H2 빌드가 Windows 11로 출시되어서 실제로 공식적인 정보가 나오기 전까지는 속단하기 어렵다.
[1] 27754.1000[2] 기존까지는 Microsoft의 발표를 통해야 이전에 테스트하던 버전이 차기 버전 Windows임을 이해할 수 있었으나 Windows 12부터는 처음으로 차기 버전 Windows도 테스트하는 카나리아 채널에서 먼저 테스트하게 된다. 예외는 출시일을 계속 번복한 롱혼.[276XX] 다만 6월 16일 262XX 시리즈에서 276XX 빌드로 급격히 올라가면서 처음으로 나온 개선 사항인지라 해당 기능이 어느 정식 버전에서 적용될지 확실치 않다.[276XX] [5] 원래 코드네임은 Hudson Valley고 개발 브런치는 Germanium이었는데, 개발이 연기되면서 Windows 11 24H2에 이 코드명이 적용되었다.[6] 단, 레이븐 릿지 계열의 라이젠 2000U, 2000G, 2000H 시리즈, 애슬론 200 시리즈는 미지원.[7] 데스크탑 CPU[8] 모바일 CPU[9] 다만, 빌드가 올라가면서 결국 Pluton을 강제할 여지도 있다.[10] 예: 빌드가 27xxx로 크게 뛰었기 때문에, 이것은 차세대 Windows인 Windows 12의 개발 첫 단계라고 봐도 무방[11] Vista를 Longhorn이라 부르고 10을 Threshold라 불렀던 것과는 대조적. 원래 코드명 자체가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또는 이름이 정해지기 전 가칭으로 부르려고 있는 건데, 너무 널리 퍼져서 이젠 그런 목적마저 상실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