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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V-리그에서의 트레이드 목록.2. 상세
- 남자부의 경우 프로화 초창기에는 드래프트 이권 다툼으로 인해 트레이드가 비교적 경직되어 있다가, 우리캐피탈 창단 후인 2010년대부터 트레이드가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트레이드가 잦은 구단은 있어도 드문 구단도 크게 없는 편. 그나마 OK금융그룹이 트레이드가 적긴 하나, 원년 팀보다 창단이 늦었음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한편 2020년대 들어 지명권 트레이드 또한 활발해졌고, 우리카드의 경우 신영철 부임 후 매 비시즌마다 트레이드를 단행하고 있는 걸로 유명하다.
- 여자부는 남자부보다 선수 풀이 비교적 더 적어 프로화 초창기부터 트레이드가 비교적 잦다. 싸인 앤 트레이드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 트레이드가 활발한 구단으로는 한국도로공사, 정관장, GS칼텍스가 꼽힌다. 예외적으로 흥국생명이 트레이드를 거의 하지 않기로 알려져있는데, 프로화 이후 실시한 트레이드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이렇게 된 이유는 곽유화 도핑 사건 때문으로, 이 사건은 트레이드와는 연관이 없지만 사건 이후로 프런트가 더더욱 트레이드를 꺼리는 경향이 있다.
3. 역대 트레이드 목록
3.1. 남자부
3.2. 여자부
3.2.1. 2000년대
일자 | 해당 구단 | 해당 선수 | ↔ | 해당 선수 | 해당 구단 |
2007년 6월 2일 | 흥국생명 | 현금 | ↔ | 이효희(S) | KT&G |
한국도로공사 | 김소정(OH) | ↔ | 최단아(OP) 1천만원 | GS칼텍스 | |
2009년 6월 1일 | GS칼텍스 | 이소라(S) | ↔ | 오현미(OH) | 한국도로공사 |
이정옥(OH) | ↔ | 지정희(MB) | KT&G | ||
2009년 6월 7일 | 현대건설 | 박진왕(S) | ↔ | 이보라(OH) | 한국도로공사 |
2009년 6월 18일 | 이진희(OH) | ↔ | - |
3.2.2. 2010년대
자세한 내용은 V-리그/역대 트레이드/여자부/2010년대 문서 참고하십시오.3.2.3. 2020년대
자세한 내용은 V-리그/역대 트레이드/여자부/2020년대 문서 참고하십시오.[1] 송병일 트레이드의 후속 트레이드로, 자세한 내용은 송병일, 박주형 문서 참조.[2] 경희대 이광인을 지명했다.[3] 실제로 트레이드가 성사된 일자는 2014년 7월이며, 법정 공방으로 인해 뒤늦게 공시됐다.[4] 2020년 11월 10일에 실시된 김광국 ↔ 안우재, 김인혁, 정승현 트레이드의 후속 트레이드.[5] 지명권 순번을 맞교환했으나 삼성화재가 해당 순번에서 신인 지명을 패스했다.[6] 한국전력이 해당 순번에서 신인 지명을 패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