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 블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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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fff,#fff>Weyes Blood
와이즈 블러드 ||
]]와이즈 블러드 ||
- [ 정규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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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5th Studio Album Titanic Ris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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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71a4c,#071a4c><colcolor=#fff> 아티스트 | 와이즈 블러드 | ||||
| 발매일 | 2019년 4월 5일 | ||||
| 녹음일 | 2018년 - 2019년 | ||||
| 장르 | 아트 팝, 바로크 팝, 사이키델릭 팝, 프로그레시브 팝, 드림 팝, 소프트 록 | ||||
| 재생 시간 | 42:22 | ||||
| 곡 수 | 10곡[1] | ||||
| 프로듀서 | 조나단 라도, 와이즈 블러드 | ||||
| 레이블 | 서브 팝 레코드 | ||||
1. 개요
2019년 4월 5일 발매된 와이즈 블러드의 5번째 정규 음반.2. 배경
와이즈 블러드가 Front Row Seat to Earth 발매 이후 Sub Pop과 계약을 맺고 발표한 첫 번째 앨범이다.어린 시절 종교적인 부모 밑에서 자란 경험과 바다 근처에서 성장한 환경이 작춤 전반에 반영되었다. 스스로를 본질적으로 '해양적인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바다가 가진 모성적, 폭력정, 통제할 수 없는, 무의식 등 다양한 상징을 끌어왔다고 한다. 앨 고어의 다큐멘터리 불편한 진실을 본 후 자신의 세계관이 크게 흔들렸으며 어린 시절 산호초가 영원히 존재할 것이라 믿었던 안정감이 무너졌다고 회상했다. 엄격한 기독교 환경에서 성장했으나 이후 종교와 거리를 두게 되면서 타락, 구원, 믿음 등의 주제가 앨범 테마에 적용되었다. 자신을 '타락한 존재'로 묘사하는 동시에 이를 소득 불평등과 기후 변화에 직면한 현대 미국 사회와 연결 지으며 서구 문명에 대한 환멸을 드러냈다.
앨범 전반에는 기후 변화, 자원의 고갈, 인간적 연결의 어려움 등의 주제가 다뤄진다. 기술과 사회의 발전이라는 통제할 수 없는 거대한 변화가 개인의 삶에도 동시에 영향을 미치고 곡을 쓸 때 이 두 가지 층위를 균형있게 담아내고자 했다고 한다. 앨범에서 기후 변화를 직접적으로 다루는 곡은 "Wild Time"이 유일하고 나머지는 더 개인적인 차원의 이야기지만, 아주 사적인 이야기도 거대한 우주적 변화의 영향을 받는다는 주제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괴적인 주제를 다루면서도 사람들에게 현재의 현실을 성찰하게 하는 동시에 소속감과 희망, 삶의 목적을 느끼게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한다. 특히 주변인들의 자살을 경험한 이후 모두가 '살아도 되는 존재'라는 것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타이타닉을 은유로 사용한 이유는 해당 사건이 자연 앞에서의 인간의 오만과 산업화의 오만이 완벽하게 드러난 사례이자, 현재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비추는 강렬한 우화이자 현실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과거에는 빙산에 충돌한 배가 침몰하면서 3등석 승객들이 큰 피해를 입었지만, 오늘날에는 인간이 오히려 빙산을 녹이며 문명을 스스로 붕괴시키고 있고, 그 과정에서 제3세계가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이야기는 영화로도 만들어졌지만 메기지는 여전히 충분히 전달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앨범 작업 과정에선 팝 스탠더드의 황금기까지 거슬러 올라가 영감을 얻었다. 당시 음악이 지는 '시간을 초월한 느낌'을 2019년의 방식으로 재해석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특히 프로콜 하럼, 해리 닐슨, 카펜터즈, 비치 보이즈 등 60~70년대 음악에서 큰 영향을 받았다. 이 시기 음악을 참고한 이유로 60~70년대 음악은 클래식, 재즈, 포크 등 전통적인 음악 요소들이 라디오 팝 음악에 적극적으로 유입되던 시기였고 지금보다 훨씬 정교하고 풍부한 팝 음악이 만들어졌다고 보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조지 거슈윈과 냇 킹 콜의 시대에는 곡들이 오늘날보다 클래식 음악에 가까운 방식으로 만들어졌고, 작곡 구조 역시 매우 탄탄했다는 점에 주목하며 이러한 요소들이 오늘날까지도 스탠더드로 남아있는 이유라고 보았다. 당시의 이런 작곡적 기준을 단순히 모방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음악에 녹여내고자 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엔야, 니코, 주디 갈랜드, 프랭크 시나트라 등을 주요 영향으로 꼽았으며 특히 니코의 낮은 음색과 다소 불안정한 음정이 자신의 보컬 스타일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밝혔다.
3. 평가
| Titanic Rising의 주요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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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스코어 91 / 100 | 유저 스코어 8.9 / 10 |
| 상세 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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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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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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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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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 / 5.00 |
- 메타크리틱에서 91점을 기록하면서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피치포크 미디어에서는 이 음반을 가지고 "죽음의 그림자 속에서의 삶과 사랑에 대한 웅장하고 감정적인 시" 라고 표현하면서 칭찬을 했으며, 인디펜던트에서는 이 음반에 만점을 부여하기도 했다. 영국의 음악 매거진 Mojo에서도 또한 별 5개 만점을 안겨주며 극찬을 했다. 연말 결산에서도 평론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대다수의 매거진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4. 수록곡
| 트랙리스트 | ||
| <rowcolor=#ffffff,#ffffff> # | 제목 | 길이 |
| 1 | A Lot's Gonna Change | 4:22 |
| 2 | Andromeda | 4:41 |
| 3 | Everyday | 5:08 |
| 4 | Something to Believe | 4:46 |
| 5 | Titanic Rising | 1:37 |
| 6 | Movies | 5:54 |
| 7 | Mirror Forever | 5:06 |
| 8 | Wild Time | 6:10 |
| 9 | Picture Me Better | 3:42 |
| 10 | Nearer to Thee | 1:06 |
| 보너스트랙 | ||
| 11 | Titanic Risen[2] | 4:29 |
4.1. A Lot's Gonna Change
| <keepall> '''A Lot's Gonna Change 01 4:22 ''' |
4.2. Andromeda
| <keepall> '''Andromeda 02 4:41 ''' |
4.3. Everyday
| <keepall> '''Everyday 03 5:08 ''' |
4.4. Something to Believe
| <keepall> '''Something to Believe 04 4:46 ''' |
4.5. Titanic Rising
| <keepall> '''Titanic Rising 05 1:37 ''' |
4.6. Movies
| <keepall> '''Movies 06 5:54 ''' |
4.7. Mirror Forever
| <keepall> '''Mirror Forever 07 5:06 ''' |
4.8. Wild Time
| <keepall> '''Wild Time 08 6:10 ''' |
4.9. Picture Me Better
| <keepall> '''Picture Me Better 09 3:42 ''' |
4.10. Nearer to Thee
| <keepall> '''Nearer to Thee 10 1:06 ''' |
4.11. Titanic Risen
| <keepall> '''Titanic Risen 11 4:29 ''' |
5. 여담
- 음반 커버는 특수 효과 없이 직접 세트를 제작한 뒤 캘리포니아 롱비치 한 수영장에 잠기게 하여 촬영되었다. 이는 자신의 잠재 의식 속에 갇혀있는 상태를 물로 가득 찬 침실로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세트는 단 3시간 만에 물을 먹고 망가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