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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10:44:47

결제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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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업체 목록
2.1. 한국2.2. 일본2.3. 미국2.4. 유럽
3. 채무불이행4. 보증보험5. 위기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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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자결제대행사 (PG / Payment Gateway)

이커머스 결제 지불 대행 서비스를 진행하는 중개업체이다. 전자금융거래법에 의한 전자금융업자로 신용카드만 취급하는 VAN사와 달리 신용카드, 계좌이체, 통신사 결제, 상품권 등 온라인에 있어서는 분야를 가리지 않는다. 일례로 PG사는 VAN사와의 계약을 통해 카드사와 간접적인 협력을 맺어 여신금융협회상에서 카드매출 조회가 불가하다.

정리하자면, PG사는 온라인 지불대행, VAN사는 온오프라인 카드 거래데이터 중개 사업을 한다.

한국의 온라인 결제에서는 팝업 결제 프로그램을 열 때 결제창을 잘 보면, 해당 가맹점이 어떤 결제대행사를 이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미국에서는 이러한 방식보다 카드정보 입력 후 결제하는 방식이 범용적으로 쓰인다. 한국에서는 가맹점이 소비자의 카드정보를 보유하면 불법이기 때문에 온라인 결제는 반드시 결제대행사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2. 업체 목록

2.1. 한국

2024년 7월 기준 NHN KCP#, 토스페이먼츠#, KG이니시스# 이 3개 업체가 국내 온라인 PG(전자지급결제대행) 시장의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VAN 사업도 병행하지만, PG가 사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결제시스템 이용시 플러그인 등 설치를 하지 않는 기업은 ※ 표시.

2.2. 일본


일본의 결제대행회사 리스트(有名決済代行会社24社を徹底比較の決済比較君)

2.3. 미국

2.4. 유럽

3. 채무불이행

추가 수수료 이러한 서비스에는 수수료가 붙기 마련이고 지불하는 것이 원칙. 그런데 만약에 사업자가 망해서 이용객의 지금 대금의 대가를 제공하게되면 당연히 환불해야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경우나 못하게 돼 버린경우에 PG사가 이를 감당해야한다.

구매자측이 판매자의 채무불이행에 따른 거래취소를 시전한경우 PG 사는 취소된 금액을 결제 대금을 이미 판매자에게 지급했더라도 반환 해야하기 때문. 물론 한두개 가지고 망하기야 하겠냐만 거래가 떼거리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해보자.

4. 보증보험

업주(판매자)의 물품미지급, 채무불이행, 정말 계약한 업주가 망한경우 이미 지불한 결제대금의 손해를 감수하기 위한 보험 마진이다. PG사가 망하면 소비자에게 결제대금을 감수해줄 수 없으므로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것도 반박불가. 손해는 변상하기 마련이지만 되돌려 받기까지 오래 걸리며 특수한 경우에는 영영 못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은행 대출이 이와 비슷하다.

5. 위기

자체적인 PG 사용 가맹점과 PG를 거치지 않는 간편 결제 서비스 업체가 늘고 있어 장기적인 방향에서 위기를 맞은 상황이다.

6.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