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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2-21 17:15:33

Gamers Nexus

파일:Gamer Nexus.jpg
<colbgcolor=#e34400,#191919> 채널명 Gamers Nexus
진행자 Steve Burke, Mike Gaglione, Patrick Stone
분야 컴퓨터/전자제품 유튜버
유튜브 가입일 2009년 5월 12일
구독자 수 (메인 채널 기준) 251만명[기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2] 파일:유튜브 아이콘.svg[3]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Patreon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상세4. 여담

1. 개요

해외 IT 리뷰 채널. PC 부품 관련 리뷰들 및 관련 뉴스들을 주로 올리고 있다.

진행자인 스티브의 특유의 외모 때문에 농담삼아 Tech Jesus, 혹은 Gamer Jesus로도 불리기도 한다.

2. 특징

일반적인 PC 하드웨어 리뷰어들 보다 전문적인 리뷰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케이스나 CPU 같은 부품들은 일반적인 애호가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정보나 수치를 제공하지만 그 외 리뷰하는 부품들, 특히 GPU는 수랭을 위한 그래픽 카드 분해까지 진행한다.[4]

객관적인 성능 수치를 보여주면서 철저히 소비자 관점에서 평가를 내리는 것이 장점이다. 제품 뿐만아니라, 변호사도 고용하면서 테크 업체들의 행보나 비윤리적인 행동들도 분석하는 영상이 늘었다.

3. 상세

초창기에는 게임 리뷰와 하드웨어 관련 영상을 섞어서 올리다가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전문적으로 PC 부품들을 주로 업로드 하고 있다.

주로 게이밍 시점에서 PC 부품 리뷰를 진행하며 보통은 CPU, GPU, 쿨러, 케이스류가 리뷰의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이외 다양한 PC 업계 뉴스들도 공유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 Gamers Nexus의 PC 부품 리뷰의 주요 특징을 한 가지 꼽자면 매우 객관적인 데이터라고 할 수 있다. 보통 자신들이 가진 PC를 이용하여 벤치마크를 돌리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식인 타 리뷰어와는 달리 Gamer Nexus는 최대한 다른 변수들을 통제하여 시험을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한 데이터를 뽑아 이를 이용해 비교하는 식으로 진행하며 단순 벤치마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측면의 데이터들을 뽑아 이를 공유한다.[5] 게다가 테스트 설비에대한 투자도 아낌없이 한다.

Gamer Nexus가 객관적인 데이터에 얼마나 집중하는가와 관련된 일례로 몇 년 전까지는 Gamer Nexus도 일반 PC에 부품들을 갈아 끼우는 식으로 테스트를 진행했으나[6] 이러한 방식의 한계점을 느끼고 기존 자신들의 리뷰들이 사실상 무의미하다고 비판했다 관련 영상. 해당 비판에 따르면 기존에 실제 PC에 꽂아놓고 하는 실험은 코어간 온도 차이에 의한 영향도 완전히 제거할 수 없었고 케이스에 따라서도 결과가 달라졌고 CPU가 사용하는 전력 또한 시험마다 균일하지 않았으며 이는 심지어 쿨러간의 성능에 따라 온도가 달라지면서 발생하는 CPU Power leakage에 의한 영향 또한 유의미하게 있다거나 심지어 BIOS에서 측정되는 쿨러 팬의 속도(RPM)조차 실제 속도와는 다른 등 너무나도 많은 요소들이 테스트에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그 결과 Gamer Nexus는 이와 같은 요소를 완전히 통제하기 위한 테스트용 기기를 따로 주문제작 해가며[7] 실험 데이터의 객관성을 확보하고자 했고 이러한 고집이 현재의 Gamers Nexus가 시청자에게 호평받는 요인이 되었다. 특히 RTX 40 시리즈나 라이젠 7000 시리즈의 발화 사태 원인을 빠르게 검증하면서 주목도가 높아졌으며, 그 전에도 케이스와 쿨링팬 회사들의 제각각인 기준을 통일하기 위해 전문 기기를 도입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을 보여주면서 신뢰도가 상승하고 있다.

진행자 스티브의 담담한 멘트나 장발 외모 덕에 한국 컴덕들에게는 신상이 나왔을 때 관련 자료를 퍼오는 곳 정도의 취급이지만 회사들의 돈독 든 행태를 시니컬하게 지적하거나[8] 농담도 많이 하며, 직접 다른 나라나 지역에 가서 공장 투어나 관련 업계인 인터뷰 등도 상세하게 진행하므로 영어가 가능하다면 흥미롭게 볼 수 있다.

정의감이 꽤나 투철한 편이다. 채널 자체가 기업보다는 사용자 친화적이라 사용자들에게 항상 제보와 의견을 받고 있다. 특정 하드웨어에 관해 매우 주관적인 의견을 내거나, 뇌피셜을 내놓거나, 돈을 먹어 편향적인 리뷰를 하는 업체들을 싫어한다. 일례로, 전문성과 윤리성이 많이 떨어지는 Linus Tech Tips 같은 대형 테크 유튜버들을 저격 및 고발했고, 자사의 테스트환경이 아니라면 리뷰 샘플을 주지 않는 엔비디아에게 굴복한 대형 미디어 업체들에게도 한소리를 했다. 특히 업체들의 반소비자적인 행태를 고발하는 컨텐츠는 뉴에그ASUS 같은 거대기업들도 쩔쩔매게 만들 정도의 파괴력을 자랑한다. 물론, 업체에서 의견을 들어 추후 나아질거란 보장을 하거나 업데이트를 약속하면 다음에 '재방문' 영상으로 나아진점을 칭찬하기도 한다.

이렇다보니 업체들이 리뷰용 제품을 주기 꺼린다. 물론, 스티브는 객관적인 리뷰를 위해 자사의 돈으로 매번 제품을 구입하기에 Patreon에서 후원을 받거나 자체 굿즈를 제작해 판매하여 충당한다.[9] 최근에는 엔비디아RTX 50 시리즈를 신랄하게 까면서 리뷰용 제품을 제공받지 못하게 되었지만, 이에 굴복하지 않고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 중국 밀수에 대한 3시간이 넘는 다큐를 만들어 버렸다. [10]

지금까지도 화자되는 명언중에선 인텔 11세대 11700k 리뷰의 모래 낭비가 있다.

4. 여담



[기준] 2025년 9월 11일[2] 메인채널[3] 서브채널[4] 해당 사진에서 볼 수 있듯 그래픽 카드 분해 후 곳곳 특정 위치에 직접 온도 측정계를 붙이고 테스트를 진행한다. 타 리뷰어들이 그저 소프트웨어로 온도 측정을 하는 것과 확실히 다른 방식. 파일:GNcarddisassemble.webp[5] 대표적으로 CPU 쿨러의 경우 단순히 벤치마크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소음 수준을 고정한 상태에서 CPU온도가 상온 대비 어느 정도인지 및 쿨러팬이 최고 속도로 돌때의 소음 수준 및 온도, 쿨러와 CPU가 맞닿는 부분의 압력 맵 및 균일도 등을 종합적으로 보여준다.[6] 이때 당시에도 최대한 변인을 통제하려 했다.[7] 파일:Gamer Nexus CPU 쿨러 테스트베드.png[8] 뜻 없이 제품명에 주렁주렁 있어보이는 단어와 설명을 붙이는 행태. 상당수 회사가 아시아 계열이라 영어 작명 센스가 본토와 다른 탓도 있다. 한번은 아예 오타쿠 문화를 입힌 중국발 그래픽카드들을 흥미롭게 다룰 정도.[9] 에일리언웨어 완본체 리뷰 시리즈가 좋은 예시이다. 5000달러가 넘어가는 PC를 매번 신제품을 직접 구매해서 리뷰해야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걸 쓰레기라고 신랄하게 까니 에서 리뷰용 제품을 줄리가 만무하다.[10] 현재는 친엔비디아 성향의 미디어 회사인 블룸버그가 딴지를 걸어 영상이 내려간 사태이다. 법적 소송을 예고했으며 스티브는 마이크로 센터플래시 드라이브 재고를 전량 매수해 영상을 담아 판매하는 방식으로 영상을 배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