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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 창설 시점 | 불명 | |
| 총장 | 조규철 | |
| 총참모 | 지윤결 | |
| 총지부장 | 김태양 | |
| 간부 | 정보부장 박마리 행동조장 서창호 | |
| 지부장 | 인천 이종혁 부산 정원술 서울마포 모윤원 광주 장두혁 서울강남 반은수 그외 기타 지부장 불명 | |
| 등장 작품 | 《참교육》 | |
1. 개요
참교육의 등장 단체. 미성년자들과 일부 조폭들로 이루어진 폭력 조직이다.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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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광 | 대전연합 | 천룡 | 오트림 | |
| 구세라 | - | - | - | |
| - | - | - | - |
참교육의 주요 악역 단체. 지금까지 옴니버스식에 가깝게 진행되던 참교육에 등장한 주요 악역 단체이다.
블루스트링에 최초로 등장한 전국 단위에 폭력 조직으로 각 지역별로 지부를 두고 여러 사업을 하고 있을 정도로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기본적으로 미성년자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인천 지부의 경우 총장인 조규철이 인천 조폭들을 통합하여 인천지부에는 조폭들도 일부 속해져있는 등 완전히 미성년자로만 이루어진 조직은 아니다.
조직의 규모답게 구성원들의 전투력도 상당할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지부장인 이종혁은 순수 격투술로 블루스트링 중상~상위권 강자로 추정되는 인물이고 핸디캡을 가지긴 했으나 나화진을 어느 정도 몰아붙인 최상위권 강자인 태천 그리고 그 태천을 이긴 준최강자급으로 추정되는 조규철까지 존재한다. 다만 불법도박편에서 장권혁, 이호성, 임한림에게 정리당한 조폭들도 모습을 보인적도 있다.
해광처럼 여러 범죄 사업을 하고 있는데 현재 확인된 일로는 마약과 인터넷 도박을 진행하고 있다.
186화는 주요 간부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GY의 간부 박마리가 조직원들에게 가면을 씌우게 한뒤 교권국 피해자들을 습격해 교권국에 제보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고 있다.[1] 하지만 피해자 중에서 피지컬이 좋은 박은하, 교권국의 요청으로 김형주를 도와주러온 장권혁에게 역관광 당하거나, 특전인테리어 대표 이진천, 강산고 No.1 신종수, 한림체육관 관장 임광천에게 제압당하면서 점점 악화되기 시작한다.
3. 지부
G.Y의 지역별 지부 아무래도 광역자치단체의 규모별로 설립된듯 하다. 그렇게 될시 지부장은 총 14명 정도로 추정된다.현재 작중에 나온 지부는 인천지부 뿐이다.
3.1. 인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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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부 본거지 | ||
G.Y의 인천지부로 작중 처음으로 등장한 G.Y 지부이다. 지부장은 이종혁, 사업으로는 인터넷 도박을 하며 이 과정에서 도박을 하는 사람들에게 접근하여 돈을 빌려주다가 갚지 못할시 끌고가 고문을 진행하여 범죄를 저질러서도라도 돈을 갚게 해 억지로 돈을 받아내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인천 지부 소속 조직으로는 태천파가 존재하며 작중 2년전에 총장인 조규철이 인천 조폭을 통일해 태천파 외 조폭 조직들도 소속되어 있다.
작중 시점에선 교권국이 인터넷 도박과 관련된 학생 범죄 수사를 하려고 하여 철수할 예정이였으나 지부장은 이종혁과 조폭들도 구속되어 지부가 붕괴되었다.
참고로 이 '축지법과 무공술'이라는 간판이 있는 건물은 실제로 합정역 1번출구에 2015년까지 있었던 '축지법과 비행술'이라는 간판이 달린 건물에서 따왔다.
4. 소속원
4.1. 총장
4.2. 주요 간부
- 지윤결 (G.Y 총참모)
전국폭력조직 G.Y 참모이자 서열 2위. 감방에 있는 조규철을 유인원으로 보고 있으며, 처음부터 G.Y를 자기 것이라고 한다. 146화에서 처음 등장하여 전국 연합회(139~148)의 본부에 김태양과 함께 찾아가 조직을 궤멸시켰다. 이종혁에게 사업철회 등을 지시한거 보니 G.Y의 전체적인 지부, 사업 구성 등의 관여한 듯 보이기에 G.Y의 전체적인 운영은 참모가 담당하는 듯 하다.[2] 그리고 나화진에게 힘이 쌘편이라고 평가받은 것을 보면 멸치처럼 보이는 외모와 달리 전투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김태양 (G.Y 총지부장)
전국폭력조직 G.Y 총지부장으로 서열 3위. 전국조폭연합회를 혼자 가뿐히 궤멸할 정도의 전투력을 지니고 있다(146화).
- 부산지부장 정원술
애ㅂ론 애ㅁ론을 맡는다.
- 서울마포지부장 모윤원
크래커를 맡는다.
- 광주지부장 장두혁
인천지부의 도박 업무를 맡는다.
- 서울강남지부장 반은수
코인리딩 담당
- 행동조장 서창호
푸른색 스포츠 고글에 푸른색 머리를 하고있는 각종 추심 및 회수를 맡고 있는 G.Y의 행동대장으로 지능이 그렇게 좋은편은 아닌데 188화에서 갑자기 나화진을 G.Y 기지로 불러들이는데 대저택에 G.Y 조직원 수십명을 배치해서 인해전술로 나화진을 잡게 하고 고동철의 아들 민서를 납치해서 인질로 삼는등 본인 나름대로 나화진을 잡기 위한 작전을 세웠으나 나화진한테는 이런 1차원적인 작전이 전혀 안통했으며 되려 교조챌 작전을 실패로 몰아가게 만들고 있으며 결국 189화에서 나화진에게 처참하게 두들겨 맞고 기절하였다.
- 박마리
사업에 필요한 정보를 취합하여 전달 및 지도하는 역할인 G.Y의 정보간부로, SNS 폭행 생중계 편(148~155)에 영감을 받아 교조챌 작전을 만든 장본인이다. G.Y 조직원들에게 가면을 씌워 교권보호국의 도움을 받은 피해자들을 습격하도록 지시하고 다른 피해자들이 교권보호국에 신고하지 못하게 했다. 최종적으로 교권보호국에 대한 안좋은 여론을 형성해 교권보호국이 해체시킬 계획이었다. 처음에 경찰서에 잡혔지만, 경찰서장에 의해 풀려났다. 경찰서장이 G.Y의 백에 밀린 것 같다.
교조챌 작전이 먹혀 들어 교권보호국 해체 여론이 만들어지는등 성공하는 듯 하였으나 188화에서 행동조장인 서창호가 나화진을 G.Y 기지로 불러들이는 바람에 작전을 실패할 위기에 처했다[3] 외모가 성형 부작용이라도 온 것마냥 정말 추하게 생겼다.
4.3. 인천지부
- 이종혁 (지부장)
- 태천파
- 태천 (태천파 No.1)
- 김대유 (태천파 No.2)
- 그외 인천 조폭[4]
4.4. 소속불명
- 안경을 쓴 조직원
조규철과 함께 소년교도소에 수감된 조직원 조규철에게 타투를 해주는 모습으로 등장 불법적인 방법으로 타투를 배운 듯하다. 조규철이 111화에서 참모 안경잽이라고 언급하여 참모진 중 하나일 수도 있다.
- 민머리의 조직원
조규철과 함께 소년교도소에 수감된 조직원 핸드폰을 소지 중이다. 그리고 그것으로 조규철 등에 그려진 최가윤의 문신을 보여준다.
5. 기타
- 원래는 G.Y말고 다른 이름이였으나 자신이 죽인 최가윤을 기억하기 위해 가윤의 이니셜을 딴 G.Y로 이름을 바꿨다. 뿐만 아니라 로고에서조차 가윤의 옆모습을 땄다.
- 평화선도부에 등장하는 구천파 산하 조직인 GY와는 별개의 조직이며, 이름의 유래 또한 완전히 다르다. 구별을 위해서인지 G와 Y사이에 .을 붙였다.
- 나중에 참교육 1부에서 갱생하지 못한 가해자들 중 일부가 G.Y소속으로 등장할 가능성도 어느 정도 있을 수도 있다.
- 행동조장 서창호는 교권국 게시판에 "최가윤 약혼자 보아라. 우리가 왜 당신에게 이러는 지 궁금하면 오늘 밤 9시까지 그때의 별장으로 오도록. 단, 나화진 혼자만!!" 라 쓰인 글을 올렸다(188화). "그 때의 별장"은 지윤결과 금태양이 146화에서 점령한 건물(전국연합회 임시 회합장)을 가리키는 것 같다.
[1] 심지어 그 습격당한 피해자 중에서 초등학생인 이우진까지 포함되어있다. 선을 넘고도 씨게 넘었다.[2] 당연한게 총장인 조규철은 현재 소년교도소에 수감되어 전체적인 조직 운영 관여가 힘들며, 이종혁을 보고 니가 인천지부장이랬나며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운영에서 미숙할 수도 있을 가능성이 있다.[3] 박마리는 나화진이 얼마나 강한지를 알고 있어서 교조챌을 통해 교권보호국을 없애려고 교조챌 작전을 만들었으나 서창호는 나화진이 얼마나 강한지를 모른채 G.Y 정예 조직으로 인해 전술로 밀어 붙히고 고동철의 아들 민서를 인질로 잡으면 해결 될거라 생각했으나 나화진은 이미 서창호의 모든걸 예상한 상황이었고 서창호에게 총을 꺼내 겨누게 된다 서창호가 교조챌 작전을 말아먹기 직전으로 만든 주범이다[4] 연백파는 별개다. 하지만 대장전에서 연관된 관계가 나올 수도 있다만... 대장전의 주제가 임다준과 윤가민의 대립, 거기에 나화진의 개입과 오리지널 악역, 오트림의 등장으로 인해 가능성이 희박하다. 또 대칸도 한때 태천의 부하였으나 나중에 갈라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