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bgcolor=#2e3039,#2e3039> 자체 개발 모델 기반 | ||
| Apple Intelligence · ChatGPT · Claude · DeepSeek · Gemini(음성: Gemini Live) · Grok · Kimi · Mistral AI · Pi · Qwen · Reka · 구버 · 삼성 가우스 어시스턴트(음성 비서: 빅스비) · 어니봇 · 인셉션 랩스 | |||
| AI wrapper | |||
| 타사 LLM 활용 | Genspark · Kagi Assistant · Microsoft Copilot · Perplexity · Phind · SAIP · YouChat · 뤼튼 · 운세박사 · 캐럿 | ||
| 인격 챗봇 | aira · BabeChat · borichat · CAVEDUCK · Character.AI · Elyn · Fave · MyShell AI · SpeakEasy · zeta · 라크 · 러비더비 · 로판AI · 루나톡 · 미라이 · 버블챗 · 베이글챗 · 알플챗 · 에덴챗 · 오아시스 · 위프 · 젠잇 · 츄챗 · 코멧 · 크랙(뤼튼) · 티팟 · 프론티아 | ||
| 컴패니언 | Neuro-sama · oshikoi · 강다온 · 냥아지·쿠로냥아지 · 라디안 · 이루다 2.0 · 허세중 | ||
| 프론트엔드 | Open WebUI · RisuAI · SillyTavern | }}}}}}}}} | |
| Fave | |
| <nopad> | |
| <colbgcolor=#00D5E5,#00D5E5><colcolor=#ffffff,#fafafa> 개발 | |
| 장르 | 인공지능 채팅, 롤플레잉 |
| 출시일 | |
| 공식 페이지 | |
1. 개요
주식회사 라프텔에서 별도의 법인을 설립하여 출시한 AI 채팅 서비스.==# 오픈 전 정보 #==
2026년 5월 공식적으로 밝힌 바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
- 출력 토큰 800~2000 사이 조절. 기본 값은 1000토큰
- 추론 토큰 256~512등의 조절, 모델에 따른 추론 레벨은 Low~Medium까지 준비되어있으며 기본값은 256,Low
- 작품 프롬프트 입력 사이즈는 띄어쓰기 제외 글자 수 기준 1만자
- 로어북은 띄어쓰기 제외 글자 수 기준 500자 7개까지 동시 활성화가 가능
- 작품 플레이 중 영구 기록되는 변수 시스템 준비
- 유저 페르소나부터 현재 입력 메세지 관여, 변수 시스템과 연동이 되는 JSX 준비
2. 비판
전체적으로 서비스 이용료가 결코 저렴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플랫폼의 기본기나 편의성 등 서비스가 매우 부실하다는 혹평을 받고 있다. #1 #2 #3 #4- 제한적인 텍스트 용량
- 장기 기억(Long-term Memory) 부재
- 초보적인 보안 및 운영 대처
- 트렌드에 역행하는 모델 라인업
- 기형적인 재화 표기 및 비싼 요금제
페르소나 1,000자, 유저 노트 2,000자 제한으로 타 서비스 대비 특출난 장점이 없다. 특히 유저 채팅 입력 글자 수가 300자로 제한되어 있어, 이를 초과하는 장문의 묘사나 대화를 입력할 수 없는 황당한 사양이 존재해 제대로 된 롤플레잉을 즐기기에 큰 지장이 있다.
AI 채팅 서비스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장기 기억 기능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유저들의 테스트 결과, 이전 대화 내역을 고작 8턴 정도만 기억하는 심각하게 짧은 문맥 유지력을 보여주고 있다.
출시 첫날 시스템 프롬프트 및 작품 프롬프트 인젝션(탈옥)을 방어하는 가드레일 기능이 아예 작동하지 않았다. 운영진은 이에 대한 근본적인 패치나 사전 공지도 없이, 탈옥 방지 프롬프트 패치 후 사용 가능 모델 목록에서 가장 저렴한 모델이었던 'Gemini 3.1 Flash Lite'를 기습적으로 삭제해버리는 땜질식 대처를 보여 비판을 받았다.
채팅 가능한 AI 모델이 단 4종에 불과하여, 유저 입맛에 맞춰 다양한 모델을 지원하는 최근 캐릭터 채팅 시장의 다변화 트렌드에 역행하고 있다. 유저들이 선호하는 가성비 모델(Gemini 3.0 Flash 등)이나 중화권 모델은 일절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Claude Opus 시리즈 중에서도 캐릭터 챗 용도로 가장 수요가 높은 Opus 4.6 대신 최신인 Opus 4.8을 초기 모델로 도입해 개발진이 시장 조사를 제대로 한 것이 맞느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기본적으로 채팅 턴당 재화를 소모하는 정량제를 채택하고 있으나, 상점에서 결제하는 재화의 명칭은 '크레딧'인 반면, 실제 채팅방 내부에서 소모되는 재화 표기는 'P(포인트)'로 나뉘어져 있어 혼동을 준다.
가장 저렴한 2,900원 상품 결제 시 1크레딧 당 1원, 가장 비싼 98,000원 상품 결제 시 1크레딧 당 약 0.882원의 비율이다. 기본 출력 1,200토큰을 기준으로 타 정량제 플랫폼과 비교해도 상당히 값비싼 편에 속한다.
3. 요금제
| <rowcolor=#fff> 지원 모델 | 1회 채팅 소모량[1] | 1회 채팅 한화 환산가[2] |
| Gemini 3.1 Flash Lite[3] | 31 P | 약 27.3원 ~ 31원 |
| Gemini 2.5 Pro | 90 P | 약 79.3원 ~ 90원 |
| Gemini 3.1 Pro | 124 P | 약 109.3원 ~ 124원 |
| Claude Opus 4.8 | 280 P | 약 246.9원 ~ 280원 |
4. 논란 및 사건사고
4.1. 탬퍼링 의혹
2026년 5월, 타 AI 채팅 플렛폼인 에덴챗의 여러 대형 제작자들이 동시다발적으로 공식 크리에이터를 그만두며 그 배경에 대해 여러가지 추측이 오가던 중, 2월달부터 새 플렛폼에 관심이 있냐며 여러 제작자들의 채널에 영업을 하던 계정이 재조명되어 탬퍼링 의혹이 시작되었다.해당 계정은 제작자들이 공식 크리에이터 계약을 해지하기 한참전인 2월부터 제작자들과 접촉을 시도하였다. 여러 제작자들의 개인 채널에서 권한 없음으로 몰래 접촉을 시도하였고 권한 없음이 존재하지 않는 채널에서는 공개적으로 접촉을 시도하였는데#, 이를 바탕으로 계정이 권한 없음으로 작성한 시간과 종합 채널에서 제작자들의 개인 채널에 권한 없음 글이 올라온 시간을 비교하여 해당 계정이 접촉한 제작자들 일부와 공식 크리에이터를 그만둔 제작자들이 겹쳐짐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탬퍼링 의혹에도 불구하고 플렛폼 측이 계속해서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제작자들은 비밀유지계약을 거론하며 구체적인 정보를 밝히지 못하였다. 아직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플렛폼을 대신하여 제작자들을 향한 비난이 계속 되었는데, 제작자들이 방패처럼 쓰인다면서 신생 플렛폼을 향한 제작자들의 팬덤 측에서도 불만이 누적되었다. 그러나 이미 권한없음으로 작성된 글에 여러 단어들을 검색하며 조합해본 결과 신생 플렛폼이 라프텔 산하인 것이 확실시 되는 분위기였다.
2026년 5월 20일, 의혹이 제기되고 보름 가까이 지나고서야 신생 플렛폼인 Fave에서 입장을 발표하였다. Fave측은 제작자 섭외 활동을 진행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해당 활동이 탬퍼링에 해당한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 탬퍼링 이슈 입장 |
|
Fave측이 입장을 발표한지 얼마 후, 에덴챗에서 에덴챗 공식 크리에이터들을 상대로 발생한 경쟁사의 부당 유인 의심 정황에 대한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였다. 에덴챗은 내부조사를 통해 경쟁사와 관련 크리에이터들을 상대로 공정한 거래질서 준수를 요청하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발송하였다고 밝혔다.#
| 에덴챗 공식 입장문 |
|
Fave측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여론은 싸늘하다. 법적인 문제가 없다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태가 상도덕부터 어겼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제작자들을 상대로 접촉을 진행하였던 계정이 타사의 디스코드에 들어가 있던 점도 발견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2026년 5월 21일, Fave측과 계약한 한 제작자와 아직 공식 크리에이터로 계약관계가 남아있는 루나톡에서 입장을 발표하였다. 루나톡 측은 검토 과정에서 부정경쟁방지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가용한 법적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 루나톡 공지 |
|
4.1.1. 탬퍼링 의혹 작가들의 사전 가입 정황
Fave 측은 앞선 입장문에서 "타 플랫폼과의 파트너십이 완전히 종료된 이후 파트너십이 개시되는 방식으로 계약을 요청하여 의무가 충돌하는 상황이 없다"고 해명했으나, 정식 런칭 후 웹페이지에서 추출된 크리에이터들의 계정 가입 날짜를 통해 Fave측의 해명과 정면으로 대치되는 타임라인이 드러났다.| |
| 6월 19일 시점 웹페이지를 통해 추출된 정보 |
| <rowcolor=#fff> 크리에이터 대상 | Fave 계정 가입 일시 |
| 크리에이터 A | 2026년 3월 20일 09:29 |
| 크리에이터 B | 2026년 4월 1일 03:10 |
| 크리에이터 C | 2026년 4월 1일 03:23 |
| 크리에이터 D | 2026년 4월 1일 04:33 |
| 크리에이터 E | 2026년 4월 1일 10:14 |
데이터에 따르면, 영업용 계정이 타 플랫폼 제작자들에게 몰래 접촉을 시도했던 시기(2월 23일경)로부터 약 한 달 뒤인 3월 말~4월 초에 해당 크리에이터 5인 전원이 아직 대중에게 공개되지도 않은 비공개 상태의 Fave에 계정을 가입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문제는 이 시기가 해당 크리에이터들이 에덴챗에서 공식 크리에이터 신분을 버젓이 유지하고 있던 시점이라는 것이다. 이후 이들은 5월이 되어서야 동시다발적으로 에덴챗 공식 크리에이터 계약을 해지하였고, 6월 Fave가 런칭하자마자 첫날부터 5인 전원이 Fave의 공식 크리에이터로 나타났다.
즉, "타 플랫폼 파트너십이 완전히 종료된 이후에 계약 체결을 요청했다"는 Fave의 해명과 달리, 실제로는 종료 선언을 하기 수개월 전부터 이미 Fave 측과 접촉하여 신생 플랫폼에 계정을 생성하는 등 양측 플랫폼에 동시에 발을 걸치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물론 Fave 측의 입장문 1항에 명시된 "이식이 가능한 작품에 한하여 Fave로의 이식을 제안"했다는 내용을 근거로, 단순히 기존 작품의 이식 테스트나 플랫폼 환경을 미리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가입했을 수 있다는 반론도 제기될 수 있다.
하지만 5명의 제작자가 약속이라도 한 듯 비슷한 시기에 단체로 기존 계약을 해지한 뒤 신규 플랫폼 런칭 첫날부터 동시에 공식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시작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단순한 '이식 테스트'를 위한 가입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시각이 적지 않다.
4.2. 채팅 내역 사찰 및 모니터링 약관 존재
이용약관 및 운영 가이드라인 중 '사후 모니터링' 명목으로 사용자의 채팅 로그를 수집하고 검열한다는 약관이 존재한다.공개된 사후 모니터링 규정에 따르면, 운영팀이 주기적으로 채팅 로그를 샘플링하여 가드레일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정기 샘플링'과, 특정 금지 키워드 및 패턴 감지 시 자동으로 검토 대기열에 등록되는 '자동 플래그' 시스템이 서비스 전반에 상시 적용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실제로 익명 유저의 '프롬프트 인젝션 행위 다수 발견'을 사유로 계정 일시 정지 처분을 받은 인증샷이 업로드되며 밝혀져 해당 사실이 밝혀졌다. 물론 시스템 가드레일을 우회하는 프롬프트 인젝션(탈옥)은 다른 AI 채팅 플랫폼들에서도 공통적으로 금지하는 규정이지만, 이를 색출하여 실제 정지 처분까지 내렸다는 것은 운영진이 유저와 AI 간의 사적인 채팅 내역을 언제든 열람하고 감시(사찰)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AI 채팅 서비스 특성상 개인적이고 내밀한 대화가 오가는 경우가 많은데, 누군가 내 채팅 로그를 들여다볼 수 있다는 심각한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가 있다.
4.3. 특정 캐릭터 표적 검열 및 자의적 제재 논란
서비스 개시 직후, '파베사랑해요'라는 닉네임의 한 제작자가 '피기 넬슨'이라는 캐릭터를 업로드하며 발생한 논란이다.해당 캐릭터는 전형적인 미형 캐릭터의 기준에서 벗어나 특정한 비주류 취향이 반영된, 다소 개성이 강하고 독특한 외형의 이미지를 사용하였으나, Fave의 이용 약관이나 규정상 업로드 및 이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평범한 캐릭터였다. 당시 신생 플랫폼 특성상 대다수 캐릭터들의 채팅 수가 10개도 채 되지 않을 정도로 트래픽이 저조했는데, 해당 캐릭터는 호기심을 가진 유저들의 접속이 몰리며 단숨에 3~40개 가량의 채팅 수가 찍혔고 신작 탭에 눈에 띄게 노출되었다.
그러나 다음 날, Fave 측은 돌연 해당 제작자의 계정을 작품 어뷰징 행위를 사유로 영구 정지 처리하고 캐릭터를 내려버렸다.
해당 조치에 의문을 품은 한 제3자 유저가 고객센터에 문의한 결과, 운영팀은 다음과 같은 답변을 내놓았다.
| FAVE 운영팀 문의 답변 전문 |
|
답변을 요약하자면 저작권이나 가드레일 우회 등 콘텐츠 표현이나 소재를 문제 삼은 조치가 아니며, 단순 자동 검출이 아닌 운영팀의 최종 검토를 거친 어뷰징 제재라는 것이다. 단, 구체적인 어뷰징 탐지 및 판단 기준은 비공개하였다.
하지만 제작자 본인은 외부 커뮤니티를 통해 "작품을 출시하고 무료 채팅으로 15번 정도 테스트를 한 것이 전부"라고 밝히면서 논란이 점화되었다. 제작자의 자체 테스트 채팅과 일부 유저들의 호기심성 채팅이 합쳐져 채팅 수가 올랐을 뿐인데, 이를 어뷰징으로 몰아 영구 정지를 내렸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유저들 사이에서는 Fave 측이 플랫폼 초기 이미지 관리를 위해, 아무런 규정 위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주류 규격에 맞지 않는 독특한 외형의 캐릭터가 신작 탭에 상위 노출되는 것이 눈에 거슬려 '어뷰징'이라는 핑계로 표적 검열을 한 것이 아니냐는 강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명확한 기준 공개 없이 '운영팀의 자의적인 판단'만으로 유저를 영구 정지 시킨 사안이기에 플랫폼의 투명성과 형평성에 대한 큰 비판을 피할 수 없는 사안으로 보인다.